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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시작은 시원스쿨과 함께라는 공식이 많이 퍼져있는지.영어 공부를 시작하려는 대학생들에게 "이제 시원스쿨로 시작하려구요" 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몇 년간 필리핀에 있었고 (물론 다시 돌아갈 것이고) 영어도 늘 중간치는 한다라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공식적인 점수가 아직까지 없는 관계로 토익이라도 쳐볼까 하는 심산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시원 스쿨의 빅토익 RC START는 이렇게 3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한 권을 구입하면 이렇게 쏙쏙 빠져나온다. 본 책, 정답과 해설, 토익 최빈출 정답 어휘집이 그것! 문제집을 풀다보면 이렇게 정답지가 뒤에 붙어 있으면 채점하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센스있게 분권이 된다. 또한 늘 손에 달고 다녀야하는 단어집까지 음 특히 단어집에 마음에 드는 이유는 종이를 반으로 싹 접으면 왼쪽에는 단어, 오른쪽에는 뜻으로 싹 구분되어 단어 공부에 유익하다.(이런 센스에 감동을 받게된다.) 모든 책은 모름지기 서론을 잘 읽어야 한다. 빅토익 RC Start 의 서론에는 어떻게 이 책이 만들어졌는지 설명하고 있다. 159회의 100문항 약 15,900문항을 정밀분석해서 만들었다니 차분하기 이 책 한권만 보면 확실하게 기초가 잡히겠다는 신뢰가 생긴다. 이어 토익에 대한 설명, 책의 구성(이런 부분을 꼼꼼히 보고 공부를 시작해야 효과적이다), 학습 플랜까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Unit의 매 앞과는 이렇게 전체적인 토익 시험에 이 문법이 차지하는 비율이 나타나있다. 빅데이터에 기반했다고 하니 시험치러 가기 전에 가장 높은 비율만 다시 싹싹 보고 가면 좋겠다. 제시된 문장은 아주 단순, 명료하다. 문장이 짧고, 해석과 분석이 되어있어. 난 아무것도 몰라요.영어를 못해요. 기초부터해야해요. 이런 사람이 토익을 처음 준비하게 좋게 되어 있다. 문법을 기본 다지기, 시험에 바로 적용되는 토익 실전 스킬, 실절 Check up, 삼중지문 유형 Paraphrasing 훈련 등의 순서를 거쳐 하나씩 익히고 나서는 exercise에서 인지한 유형의 문제를 다시 복습할 수 있다. 이렇게 뼈내를 구성했으면 살을 붙어야 하는데, 바로 단어. 속속히 단어를 소개하고 있다. 이것만 쏙쏙 머리에 넣으면첫 토익 점수도 기대해볼 만 하겠다. 책 앞 날개에 있는 은박이 궁금해 싹싹 긁었더니 쿠폰번호가 나온다. 신토익 실전 모의고사 강의도 무료로 제공한다. 바로 시원스쿨에 들어가 회원 가입하고 쿠폰을 입력하니 이렇게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셀프 스터디하기 좋은 교재네. 좋다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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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선 이제껏의 기출 데이타와 바뀌고 있는 신경향을 모두 알고 있어야 할텐데요. 빅토익 RC START가 RC를 준비하고 있는 입문자들을 위한 지난 10년간의 빅데이터 정밀 분석과 2015년 5월 이후의 신토익 문제 분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독해문제가 늘어났기에 부담감을 가지게 되는데, 빠른 독해가 가능하게 하는 콕 짚어주는 방법들이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각 파트별로 어떻게 문제를 풀어가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수들은 어떻게 같은 문제를 풀어가는지 "토익 감 잡기"에서 보여주는 정답 찾아가는 방법이나 기본기 다지기안에 나오는 문법 포인트를 알려주는 문장들, 필수 단어들의 정리, 시험에 바로 적용되는 토익 실전 스킬 방법등이 빠른 시간안에 자신이 봐야 할 부분들을 알려주면서 어떤 부분을 이제껏 몰랐는지 알게하는데요.
해답지에서의 자세한 풀이와 휴대하기 편하게 나온 "토익 최빈출 정답 350" 도 초단기 토익 650점 정복이라는 우선의 목표에 다가가기위한 준비요소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최빈출이라는 말처럼 자주 보았던 단어들이기에 이번 기회에 품사의 변형까지 잘 알아두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3번의 학습을 하기 위해 6주, 3주, 1주로 나누어 범위를 어떻게 정하면 될지도 알려주고 있는데요. 반복해도 틀리는 문제가 생기게 되는 RC를 어떻게 하면 실수를 줄여 나갈수 있을지 설명에 따라 공부한 후, 온라인에서 제공되는 신토익 실천모의고사와 시원스쿨에서 제공되는 무료해설강의도 풀고 듣다보면 좀 더 꼼꼼한 정리가 되지않을까 합니다. 많은 자료를 토대로 했지만 알아야 할 영어의 기본을 다시 알려주고 핵심 포인트를 잘 보여주고 있기에 혼자서 공부하더라도 이해가 쉽게 되어있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일텐데요. 신토익 RC 입문서라는 말답게 공부를 시작하려는 이들의 시작으로 많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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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이 신토익으로 바뀐 것을 알았고 듣기도 예전과는 많이 다른 형식인 거 같아 당황스러웠고 덤으로 스피킹이라는 생각지도 못 했던 낯선 괴물까지 등장해서 그동안의 평안을 깨트리기에 충분했다 그래도 그나마 가장 걱정이 덜 됐든 것이 바로 이 RC 파트였다 어차피 RC야 예전에 그렇게 많이 봤었던 영어 시험의 기본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부분이니 말이다 하지만 너무 오랜만에 하는 시험공부라 역시 긴장이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을 것이다 본문을 공부하기 전에 앞부분에 실린 파트당 구토익에서 달라진 점들을 확인하고 파트별로 핵심 전략과 가장 많은 문법 문제와 어휘문제를 푸는 요령에 대한 설명들을 꼼꼼하게 읽었다 예전 같으면 이런 설명은 대충 넘기거나 아예 읽지도 않고 본문부터 잡고 늘어졌을테지만 이제는 이런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으니까 말이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정해진 시간에 많은 지문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전에는 신문기사나 에세이, 문학 등의 예문이 많았었는데 이제는 이메일 지문이나 표까지 가세한 삼중지문은 솔직히 여전히 낯설지만 보다 보면 익숙해지리라 기대해본다 문법 부분을 공부하기 시작하니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예전에 공부했던 부분들이 조금씩 기억나기 시작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그동안 틈틈이 공부했던 생활회화나 영어원서 읽기 등이 많은 도움이 되는 거 같다 기본 다지기와 연습문제를 확인해가며 공부하고 밑부분에 단어들이나 숙어들을 확인할 수 있다 무작정 동영상 강의를 보는 것보다 혼자서 미리 공부를 하고 난 뒤에 강의를 보면 더 많은 도움이 되는 거 같다 파트 7의 독해 부분을 단순히 지문을 읽고 해당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지문에서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지 원하는 정답을 어떻게 찾는 등의 토익시험에서의 스킬을 익힐 수 있을 거 같다 다양한 유형의 실전 문형들을 공부할 수 있었고 연습문제들을 풀면서 스스로의 이해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 [이 글은 해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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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공부를 시작할 때 제일 처음 풀어보고는 하는 것은 바로 파트5일 것이다.
토익 공부를 시작할 때 제일 처음 풀어보고는 하는 것은 바로 파트5일 것이다.
이 부분을 보고 처음에 빵터졌다.
아 이부분이 진짜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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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을 처음 접했는데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전혀 갈피를 못잡겠어서 막연하게 책한권 구입하게 되었는데 전에도 알고 있던 시원스쿨이라 기본회화를 시원스쿨에서 배웠던것처럼 토익도 한번 믿어 볼까 해서 도서를 구입했어요
제가 요즘 보고 있던토익책들도 있었지만 이 도서에는 간략한 그림으로 설명하려고 하고 더 쉽게 도서를 배울수 있을것같네요 대략적으로 토익에 대해서 모르니까 문제를 많이 풀어보아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문제가 대략 15,900문항이라니 질리도록 공부로 복습이나 예습을 할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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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을 공부해볼까 생각하고 도서들을 찾아봤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나온 도서들을 살펴봤는데 빅토익이 눈에 들어왔네요 요즘 제4차산업이라 해서 빅데이터 라고 다들 이야기하는데 책을 살펴보니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꼭 필요한 내용들로만 구성이 되었다고 하는데 마음에 쏙드네요 4차 산업이 토익에도 활용되네 오 굿 암튼 부담없이 구매했고요 기다리는 중인데 시간이 안가네요;; 내년에 토익 도전하시는 분들 올해 가기전에 책은 구매하시구 내년부터 함께 달려봅시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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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익교재/토익입문서 빅토익 RC Start(시원스쿨닷컴)
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닷컴~
광고를 통해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시원스쿨닷컴에서
토익교재가 출시되었습니다. 시원스쿨의 브랜드 이미지가 쉽게 공부하는 영어인만큼 <빅토익 RC 스타트>는 토익공부 또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토익교재를 지향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12년 전 직장을 다니며 박사과정 진학을 위해
토익공부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목표는 750~800점 정도였는데, 토익의 토자도 모르고 일단 시험을 봤었는데 700점대 초반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성적을 빠르게 올릴 수 있는 것이 RC 이기에 온라인 인터넷 강의를 1개월 듣고 시험을 보았더니 단번에 700점대 후반 정도의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혼자 독학을 하면서 느낀 것은,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를 하면 점수가 생각만큼 팍팍 오르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토익시험은 제한된 시간내에 집중력을 발휘해서 빠르게 문제를 풀어내야하기 때문에 영어고수가 아닌 이상 일일히 해석하면서는 시간내에 문제를 다 풀
수 없습니다. 당시 제가 선택했던 방법은 8시에 출근해서 30-40분 정도 유명 강사의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문제를 푸는 요령을 익히니
800점대 중반의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야 정말 다양한 토익교재가 나와있지만 그 당시에만 해도 토익교재가 그렇게 많지 않았기에,
H학원에서 제공하는 토익기출변형문제를 푸는 것도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원스쿨닷컴 <빅토익 RC 스타트>는 기출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만든 쉽고 빠른 신토익 입문서로 토익초보자들에게 꽤 좋은 토익교재가 될 것 같습니다. <빅토익 RC 스타트>에서
분석한 빅데이터 문항 수가 약 15,900문항(159회 X 100문항)이니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는 유형들만 선별해서 출제 우선순위로
제시하였다는 설명이 맞을 것 같습니다. 토플은 문제은행식이라 나왔던 문제가 그대로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글로 번역한 토플지문을 읽으며
배경지식을 쌓는 것도 공부가 됩니다. 하지만 토익은 문제은행식이 아닙니다. 한번 나왔던 문제가 그대로 다시 출제되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토익은 나왔던 문제 유형을 익혀야 합니다. 어떤 식으로 토익문제가 출제되는지를 파악하고 대비해야합니다. 그러니 기출 빅데이터를 분석한 토익교재는
꽤 유용한 토익입문서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영어의 기본기가 약한 사람들에게 문법을 너무 장황하게
설명하면 지레 겁을 먹을 수 있으므로, <빅토익 RC 스타트>에서는 문법을 품사별로 한 장씩 정말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고, 기본기
다지기, 시험에 바로 적용되는 토익실전스킬, 실전 check-up을 통해 문제를 풀어보면서 650-700점 정도 기본 점수만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 더 없이 좋은 토익교재가 될 것 같습니다. 900점 이상 고득점을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정리하는 기분으로 한 번 휘리릭 훑어보는 교재로
공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빅토익 RC 스타트> 책 표지 안쪽에 있는 쿠폰 번호를 시원스쿨 LAB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신토익 실전모의고사 해설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쿠폰 사용기간은 2018년 12월 31일까지이고, 등록 수 2개월 간 수강할 수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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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이 바뀌었다고 했다. 어떻게 바뀌었고 그러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고픈 입장에서 토익관련 책을 살피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시원스쿨 말하기 강의를 들으면서 예전보다는 영어실력도 나아지고, 영어에 흥미도 생겼다. 그래서 시원스쿨에서 바뀐 토익을 어떻게 수업해나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혼자서 공부할 수 있도록 6주 플랜 공부계획을 제시하고 있다. 이 방법대로 공부해도 되고, 학습하는데 부담이 된다면 좀 느긋하게 해도 될 것 같다. 문제와 답이 분리되어 있다. 책에 큰 훼손 없이 문제집과 답을 따로 분리가능하게 만들어서 좋긴 하다. 그런데 필자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문제 밑에 해설이 나와 있어서 바로 볼 수 있는 구성을 좋아한다. 해설을 따로 펼쳐서 본다는 게 필자 입장에서는 좀 불편하게 느껴져서 그렇다. 그러나 이건 어느 문제집을 보든지 간에 사람마다 입장이 다를 것 같다. 문제집과 해설과 답을 너무 근처에 넣으면 문제에 집중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필자의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RC 타입을 필자와 같은 생각(문제 바로 밑이나 근처에 답 과 해설 기입)을 갖고 있는 독자들을 위한 타입과, 문제와 답 간격을 멀리 두는 걸 좋아하는 타입 이런 식으로 만들 수는 없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는 예전에 컴퓨터수험 책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책은 답이 처음부터 표기되어 있었다. 답 외우는 게 급박한 생각이 드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실력향상을 위한 책이기에, 그 정도는 아니고, 해설이나 답을 해당 문제 페이지 근처에 두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뭐 이렇게 둘로 나누면 독자들 간에도 책 구입할 때 혼란이 생길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책 구성은 나름대로 괜찮은 것 같다. 기출 빅데이터로 만들었다는데 시원스쿨사이트에서 제공하는 mp3를 들으면서 영단어를 외우려고 노력한다면, 토익영단어에 익숙해질 수 있을 것 같다. 다운받은 mp3와 책 뒷면 부록을 활용하면서 공부한다면 토익 영단어에 그만큼 익숙해질 것 같다. 칼라판이라서 덜 지루할 것 같다. 해설도 나름 괜찮아 보인다. 집중하고 공부한다면 책이 눈에 들어올 것 같다.
진도가 제대로 안 나가고 있을 때 인터넷 강의 들으면서 공부한다면, 공부 속도가 좀 붙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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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몇년내에 인간이 하는 일의 대부분을 인공지능이 대체할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현재 존재하는 직업의 상당부분은 미래에는 없어질 것이라는 기사를 종종 보기도 한다. 그러면서 대두되는 분야가 빅데이터 전문가... 소위 데이터를 누적시킴으로써 인간의 생활도 예측가능하고, 앞으로의 생활도 빅데이터에 기반한 사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들... 데이터니 통계니 그런 것들은 잘 알지도 못할 뿐더러 사회과학 전공자인 나에게는 참 멀고 낯선 용어였던 것 같다. 그런데 그 빅데이터에 기반하여 토익책이 출간되었다니...먼 나라 이야기였던 빅데이터가 순식간에 나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용어가 되었다. 무엇을 하든 그 시작은 토익이 되어버린 시대... 옳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 세상의 흐름에 따라가려면 등돌려 외면할 수는 없는 것이 요즈음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내 나이가 있고, 영어공부를 해온 것이 몇년인데...Start라니... 고백하건데 이런 마음으로 이 책을 시작햇다. 사실 650점을 목표로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는 것도 인지하지 못한채, 빅데이터에 기반하여 구성된 책이라니 실전문제와 가장 유사하고, 빠른 시간내에 토익점수를 획득하는데 더 효율적일 것이라는 기대때문에 선택한 책이었다. Start라는 단어가 주는 주저는 뒤로 하고, 빅데이터라는데 기반해서 선택한 책이었으나 책소개에서부터 650점 목표라니...에게...겨우? 라는 생각이 들었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책을 한장한장 넘겨가면서 내가 그동안 잘못된 방법을 취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실제 토익을 보면 점수도 잘 안나오면서 괜한 오기랄까 자존심이랄까... 대학을 졸업했고, 공부한 시간이 몇년인데 기본서는 봐야지 기초책은...이라는 주저함이 지금까지 토익에 발목잡힌 나를 만들어낸 것이었다. 우선 이 책의 구성은 다른 책과는 달랐다. 다른 책이라 하여도 내가 보았던 기존 책은 딱 한권-그나마도 앞부분 조금밖에...-이었기에 그 책에 기반해서 비교해 보자면, PART5의 경우,이전의 책은 기본적인 문법이 제시되고 그에 해당하는 문제가 제시되는 형태였다면 이 책은 정반대의 형태를 띄고 있다. 먼저 한 문법 사항(예를 들면, 가정법) "토익 감 잡기"라는 항목으로 하나의 문제가 제시되고 그 문제를 풀기위한 방법이 소개된다. 이 방법이라는 것이 학창시절부터 봐왔던 문법사항의 설명이 아닌, 문제풀이 요령이라고 할 수 있을, 학원에 가면 강사들이 알려주는 요령의 형태이다. 이 또한 간단하게가 아니라, 문제를 풀기위한 사고의 흐름에 따라 풀이요령이 순서대로 제시된다. 그 다음이 관련된 문법사항의 설명이고, 관련된 단어들 또한 같은 페이지에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난 다음 다시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킬과 실전문제의 제시의 형태. 즉, 문제풀이 요령을 통해 감을 잡게 한 다음 문법설명을 하고, 다시 그 요령을 적용할 수 있는 실전문제의 배치로 효율적인 구성을 띄고 있다. 이런 형태의 구성이 PART 6까지 지속되고, PART7에서는 약간 방식을 달리한다. PART7의 경우 독해문제이다 보니, 약간 변형되어 감잡고, 전형적인 표현들을 숙지하게 한 다음 실전문제를 통해 스킬과 그 스킬을 적용할 수 있는 문제가 제시되는 형태이며, 이또한 단어가 같은 페이지에 제시되어 있다. 다른 책의 경우 단어가 해설집에 제시된 것과 달리 문제 부분에 제시되어 있어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으나, 나처럼 책의 페이지를 넘나드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편리한 구성이라 할 수 있다. 또한 PART7의 해설집에서는 단순히 지문해석과 단어풀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동안 토익수기에서 많이 언급되었던 형광펜 공부법이 다소 적용된 듯한 해설법을 취하고 있다. 즉, 해석부분에 답을 도출해 내는데 필요한 지문이 파란색으로 표기되어 있어 전체 지문중 어느 부분을 보아야 빠른 시간에 답을 찾을 수 있는지를 한눈에 보여줌으로써 왜 그 보기가 답이 되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학원을 다닌 적 없기에 중고등학교 때처럼 문법사항을 익히고 첫줄부터 해석해서 풀던 나와 같은 이에게는 이 문제풀이 스킬이 너무나 고마울 따름이고, "토익은 영어실력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고, 다만 문제풀이 요령으로 푸는 것이다"라는 수많은 토익 수험생들의 말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다른 토익책들에 비해 그 분량이 적은 것은 어쩌면 650점을 목표로 하는 이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일 수도 있고, 또 어쩌면 토익문제를 푸는데 있어 꼭 필요한 문법부분만을 설명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많은 문제를 풀어보길 원하고 기본적인 문제풀이 스킬이 있는 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것이나, 독학으로 인하여 정통의 영어문제풀이만을 알고 늘상 시간이 부족하며, 요령이라는 것을 전혀 몰랏던 나와 같은 초보자에게는 고마운 책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