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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은 학군이고 지도는 지도인데 학군지도?? 학군지도를 우연히 접하고 이틀에 걸쳐 형광색펜 및 빨간펜이 동원된 책이었다. 아이가 태어났을때부터 들었었던 학군이야기, 주변에서 공부이야기했을때, 정말 아무데서나 공부잘한애들은 공부잘한다는게 100프로는 아니더라도 상당부분 차지한다고 믿었던 나였었다. 초등학교즈음 학군에 슬슬 눈에 띠게 되었고, 학군지도에 나와있는것처럼. 지인 엄마들의 학군에 대한 조언 및 연설을 스멀스멀 귀에 들리기 시작했던게 학군에 대한 첫 관심이었던 같다. 아직도 초등 저학년이라 좀 시간이 남아있다 생각했지만, 내심 열성적인 엄마와 아이들을 볼때는 마음 한켠에 불안감이 조금씩 자라고 있었던것 같지만, 학군지도 책을 보고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다고나 할까 그만큼 세세하게 지역별 아파트별 중학교의 강점 고등학교의 강점 최종적인 대학문을 두두릴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갖고 대할수 있었던 책이었던것 같다. 생각보다 더 지역적으로 모든 학교들을 단시간에 알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고, 더불어 부동산 보는 눈도 한층 더 나아진것 같이 자세히 면밀하게 적혀있어서 그부분이 보기 좋았다. 너무나 복잡해진 대학입시 체게,, 왜 특목고 및 자사고만이 가질수밖에 없는 강점들. 그외에 학교들에서 좁은 길을 걸어야만 하는 대다수의 아이들, 그리고 대부분의 서민들의 부모가 경제력 뒷받침속에서 방황할수 밖에 없는 무기력한 현실등에서 이책은 등대와도 같은 역할을 해줄수 있다고 본다. 누구나 강남을 갈수 없고 누구나 대치동 학원을 갈수 없다면 내가사는 지역에서 좀더 나은 상황, 환경 그리고 무엇보다 자녀를 위한 길이 있다면 꼭 읽어봐야 할 학군의 바이블 같은 지침서라고 감히 말해본다. 새해 설레는 마음으로 새학년이 시작되고 혹은 초등에서 중등으로 중등에서 고등으로 올라가는 사이에 아직도 방황하는 부모들이 있다면 특히 초등 저학년부터 중등학생을 두신 부모들이라면 강력하게 추천해볼수 있다. 학군 지도로 새해 우리아이들의 길을 잡아주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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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대학교에서 동양사학을 전공한 후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15년 동안 강남에서 해외 귀환 학생과 편입생에게 영어를 가르치다가 갈수록 집중력과 자제력,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사람들의 심리와 건강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지금의 교육·사회 문제는 자연스럽지 못하고 폭력적인 출산 문화에서 기인함을 발견하고 자연 출산 및 가정 회복 운동에 동참하게 되었다. ‘더나음연구소’에서 부모들과 함께 교육이론 실천모임을 이끌었고, 대치동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수많은 제자들을 명문대에 진학시켰다. 하지만 교실에서 점점 무기력해지는 아이들과, 좋은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안되는 제자들을 보며 진짜 교육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돈 쓰고도 아이를 망치는 강남교육의 허상을 경험하면서, 노후준비 없이 사교육에만 올인하는 세태를 막아보자고 결심했다. 현재 메디플라워 자연출산센터(www.mediflower.co.kr) 교육이사로 근무하고 있고, 자연 출산과 0∼3세의 육아 교육, 부모 교육에 힘쓰고 있다. 또한 DAUM 70만 회원 카페 ‘텐인텐’에서 교육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2. 이 책과 나의 연관성은?
→ 합계 : 22 / 행동지침 : 본깨적 노트 3. 핵심 키워드 3개 아이성향 / 중학교 학군 / 서울대 4. 이 책에서 얻은 것 <One Message> 좋은 입시 성과를 내는 엄마들의 공통점은 아이와 소통이 잘되고 아이의 견해를 충분히 반영해준다는 것이다. <One Action> 아이와 소통을 하고 아이의 견해를 충분히 고려하자 <기타> 말로만 전해 듣던 학군에 대한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 집을 구입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학군. 아마 우리나라에서 이 주제에 관심이 없는 부모는 거의 없을 것이다. 아직 내 아이들의 나이는 어리지만 몇 년 후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빠르면 그 때부터 학군에 따라 집을 어디에 구해야할 지 정해야하기 때문에 고민을 하게 된다. 학군이라는 것은 한 번 형성되기도 어렵지만, 그만큼 변하기도 쉽지는 않다. 마치 부동산 처럼 말이다. 또한 부모와 아이들 입장에서도 집중해서 공부해야 할 시기 약 6년 동안 이사를 여러번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애초에 자신의 상황에 따라 자리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이 바로 아이들의 수준과 부모의 금전적 여력에 따라서 적절한 학군 대응 전략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렇지만 사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핵심은 아이와 소통을 하고 아이의 성향, 역량, 견해를 고려하여 학군 위치를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심정섭님은 책의 초반에 이러한 내용들을 삽입하여 자칫 너무 학군 자체에만 몰입하게 되는 것을 경계시켜 준다. 이 책으로 학군에 대한 기초를 잡게 되었다면, 이제 심정섭님의 블로그를 통해 최신 학군 정보를 주기적으로 받아보면 매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5. 책 속의 책, 관련 책 심정섭 『초등학교 5, 6학년 학군상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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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카더라 가 아니라, 통계적인 수치를 보여주면서 학군별 지역 및 부동산 정보를 알려줘서 좋습니다. 책 내용에 대해 믿음이 가고요. 그런데 부동산이란 특성상 가격이나 여러 정책이 자꾸 변동되니 사실 소장할만한 책은 아닌 것 같더라구여. 대여나, 오프라인 서점에 나가서 한번 볼만한 거 같아요. 또 책에서 다루고 있는 모든 학군에 관심이 있는 건 아니니까요. 책에서 나온 가격(시세) 도 계속 변동되고 하니까요. 하지만 사진이나, 지도 등도 잘 실어놓으시고, 여러 가지 대안 등을 제시한 점은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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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바뀌는 부동산 시장인지라, 구입해서 보기에는 조금 아깝긴한데요. 그래도 데이터들이 풍부하달까. 신빙성도 있고요. 그에 기반한 분석. 잘 봤습니다. 하지만 관심있는 지역&학군은 한두군데 뿐이라, 다른 내용들은 읽기에도 약간 시간이 아까운 기분도 들고요. 그래서 구입해서 보기에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학군과 부동산을 이렇게 접목하여 분석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고, 좋았던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