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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먹을 시간만 투자해도 영어가 된다, 바로 써먹는 3분 영어!
머릿말에서 처럼 How are you? 라는 질문에 I'm fine. Thank you,and you? 라는 기계적인 표현에 익숙해진건 사실이다. 그래서 인지 언제나 영어회화는 제자리인거 같았다. 영어공부에 관한 책은 많고 왠만한 토익과 토플의 좋은 점수를 가지고 있더라도 막상 외국인을 만나면자연스럽게 대화하는게 힘들다. 나의 의사를 막힘없이 말해야 하는데 대화를 이어나가는게 생각만큼 쉽지않다. 무슨말을 해야하는지 생각이 나지 않고 머릿속이 텅 비는 느낌이 들때가 많다. 그래서 영어회화 책의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외우지 못해 써먹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 책에서는 주제별로 상황에 맞는 회화가 소개되어 있다. part 1 말을걸어봐 part 2 친구가 되자 part 3 절친한 사이 되기
그게 3part로 나누어서 대화 주제 36가지를 주제와 연관되어 있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소개하여 어떻게 대화를 유도하면 좋을지 알려주고 있다. 주제에 맞게 대화하기/ 보너스 표현/ 연습하기로 나눠져 있어 다양한 표현도 알려주고 앞에서 배운 예문을 연습해 볼수 있게 소개 되었다. 또 이책은 너무 어렵거나 과장되지 않고 편안하게 보면서 활용할수 있는 문장들로 구성되있다. 내가 필요한 문장들을 적절히 활용하거나 옆에 두고 쉽게 볼수 있는 책이다. 회화를 무조건 외우지는 못하겠지만 이 책에서는 적절한 표현이나 상황에 맞는 문장들을 읽혀두었다 사용할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 쉽다. 그리고 무엇보다 연습이 중요한거 같다. 매일 3분씩 보고 연습하다 보면 머릿속에 남아 다양한 언어 표현도 되고 영어 실력도 늘지 않을까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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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영어회화 책중에서 제일 좋은 책이라고 말할수는 없을 것이다. 그 많은 영어회화책을 다 공부해 본 것도 아니고, 내 마음에 든 영어회화책이라고 다 좋은 책이라고 할수는 없을 것이다.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이 책이 내 마음에 쏙 드는 책이라고 할 수 있는 정도일 것이다. 다른 이에겐 어떻든 말든 내 마음에 들면 그것에 최고가 아닐까.
내가 왜 이 책을 좋은 책이라고 하는 이유를 설명하자면 좀 구구하다. 그냥 쉽게 이야기 하면 제목부터, 책의 내용까지 딱 '필'이 꼽히는 책이라고 하는 것이 제일 나을것 같다. 나는 책을 많이 읽기도 하지만, 마음에 드는 책은 아주 꼼꼼하게 읽기도 한다.
학창시절 영문법책 한권을 가지고 무려 2년을 공부했었다. 그 2년동안 딱 10번 그 책을 봤다. 진득하게 않아서 남들이 어떻 고급수준의 책을 보든 상관하지 않고, 그 초급수준의 책에 나오는 문법, 단어, 문장을 하나도 빼지 않고 다 외워 책이 너덜너덜한 걸레가 되고 난후 내 영어실력은 나를 놀리던 사람들보다 결코 못지 않았었다. 다독과 함께 정독의 중요성을 난 그때부터 알고 있었던 것이다.
난 지금도 생각한다. 고등학교 교과서 수준의 영어이면 충분하다고. 사실 좋은 문장들은 교과서에 다 들어 있지 않은가. 우리나라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의 문장을 제대로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면, 우리나라에서도 훌륭한 사람으로 평가 받을수 있다. 미국고등학교는 아니라도, 한국고등학교 영어교과서면 외국인에게 필요한 영어능력은 충분한 것이다. 단 회화만 빼고.
그래서 학교영어 성적은 그리 나쁘지 않았던 내가 사회에 나와서 외국인처럼 생긴사람이 가까이 다가오기만 하면 경기를 하는 이유일 것이다. 해외여행을 나갔다가, 외국인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한국사람들이 '그토록' 많은 것을 받고 또 한번 쇼크를 받았다. 해외의 물정에 관한 궁금증이 끝이없어, 내가 모르는 것, 내가 미처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책을 즐겨 읽는 내가, 언젠가 자유로운 시간을 얻어 여행을 할 수 있게 될때, 말이 딸려서 우아한 여행을 못하게(바디랭귀지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체험을 통해 자부한다. 그러나 역시 우아함은 좀 떨어질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될수도 있다는 꺠닳음이 나를 엄습해온 것이다.
그때부터 나는 회화책들을 사 모으기 시작했다. 물론 그중에는 아예 손도 안댄 책들도 많지만, 정성들여 여러번씩 읽는 책들도 많다. 그러나 나는 영어 회화는 문법과 단어를 공부하는 것과는 방식을 달리한다. 한권만 파고 드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드는 여러권을 번갈아가면서 읽는 것이다. 당연하지 않겠는가. 회화란 내가 원하는 말만 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의 응답에 따라 대화가 이어지려면 다양한 상황에 대한 언어구사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당연히 한권만 죽자고 외워서는 불가능한 것이 영어회화의 속성이다.
내가 읽는 여러권의 영어회화 책의 문장들을 완벽하게 외우지는 못한다는 것을 나는 솔직히 인정한다. 그러나 내고 읽어버리는 문장들이 길에서 물건을 잃어버리듯이 완전히 내 머리에서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무심코 읽고 무심히 사라져가는 기억들이 삶의 어느 순간 어느 뜻밖의 장소에서 문득 살아나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영어방송을 듣거나, 마음속으로 영어대화를 하는 순간 갑자기 오래전에 읽었던 회화책의 내용이 어디서 나타났는지 "놀랐지!" 하면서 나타나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회화는 문법과 공부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나는 이해한다. 물론 아주 기본회화는 달달 외우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 조금 더 나은 회화를 하려면, 바로 이 책과 같은 류의 책들이 도움이 될 것같다. 너무 호들갑을 떨며 평소 잘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 문장들로 튀어보려는 기획된 책들이나. 너무 현지인 답게 슬랭까지 모아놓은 고급회화책은 나에겐 필요없는 책들이다.
이 책처럼 수수하고, 일상적으로 잘 사용될 것 같고, 너무 틀에 박힌듯한 문장만 나열하지도 않고, 자신의 현학적인 실력을 과시하는 것도 아닌 책. 읽고 잊어버리고, 또 읽고 잊어버리고, 부담없이 슬슬 읽으며 지나치는 책, 영어 회화책을 읽다가 꾸벅꾸벅 졸기도 하고, 그러다 어느순간 삶의 모퉁이에서 '짠'하고 나타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요긴한 문장들. 다양한 상황에 대한 다양한 언어적 묘사의 능력. 너무 어렵지 않고, 너무 복잡하지 않지만, 너무 틀에매이지도 않은 문장. 그래서 이 책은 내 영어회화공부책의 기본목록에 끼워줄만큼 딱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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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포기한 사람 모여라 ! 컵라면 먹을 시간만 투자해도 영어가 된다! 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저자의 말대로 정말 컵라면 먹을 시간만 할애하면 될까라는 의문과 함께 책을 펼쳐들었다. 회화의 주제들은 외국인들과 쉽고 간단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주제들이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외국인과 함께 근무를 한 경험이 있기때문에 이 책에 나오는 주제들은 이미 친근하기까지 하다. 그리고 그 주제들은 영어 회화를 하는데 기초적이고도 필수적인 내용들이다.
Part 1은 말을 걸어봐! (Break the ice) 처음 외국인들과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을까? 개인적인 질문보다는 날씨나 옻차림, 책 그리고 TV 프로그램과 같은 일반적인 주제가 적당하다. 사적인 질문은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만났는데 키가 얼마냐, 또는 성격이 어떠냐 등등의 질문을 받은 외국인은 다소 난처해 한다. 물론 우리가 그런 질문을 받는다라고 생각해도 대답하기 쉽지 않다.
영어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반복 학습이다. 주제에 따른 3개의 회화 내용이 소개되어 있고, 단어 설명도 첨가되어 있다. 한국말도 뜻은 같지만 그 표현이 다르듯 저자도 주제와 관련된 표현들을 총망라했다. 여러가지의 표현을 익히면 영어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말하는 능력도 향상되어 보인다.
Practice 1,2를 통해 대화의 내용을 써보며 연습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물론 소개된 회화를 다 외우면 쉽겠지만, 영어 회화를 잘 하기위해서는 암기가 중요하다.
English tip에서는 영어를 할 때 주의하면 좋은 정보들이 이야기하고 있다. 말이라는 게 '아' 다르고 '어' 다르기 때문에 이왕이면 상대방 기분을 고려하면서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Part 2 친구가 되자 ! (Getting know you better) 어느정도 사이가 친해지면 상대방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생긴다. 취미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휴가 등의 주제들이 서로의 사이를 더 좁혀주는 역할을 한다.
Part 3 절친한 사이 되기! (Friends and buddies) 절친한 사이가 되기위해서는 상대방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확보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 상대방을 초대하거나 단거리 여행을 통해서 그 동안 공부했던 내용들을 써먹어 보거나, 궁금한 점들을 물어볼 수도 있다.
바로 써먹는 3분 영어는 초급단계의 수준으로 영어 표현을 다양하게 익히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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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써먹는 3분영어 -회화 주제편
나는 토익,토플보다 영어회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의사전달 하고 싶어도 짧은 영어실력 때문에 섭섭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이 책을 끝까지 볼 수 있냐 아니면 앞부분만 공부한 흔적이 남느냐로 갈라진다.
이 책의 머리말 젤 처음에
이책의 구성은 36가지의 큰주제 (안부, 날씨,영화,휴가계획,취미,출퇴근,부탁,충고)등 우리가 쉽게 생각할 수있는 주제로 되어있다. Step 1 - 주제에대한 예문 3가지를 배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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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다른책 같은 경우는 편집이 이렇게 안돼어 있어서 손으로 가리면서 발음하고 문장만들고 그랬는데 이책은 편집자체가 혼자 공부 하기 편하게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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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찬 구성이다. 그냥 눈으로 읽는것 보다 혼자 소리내어 따라 해봐야하는데 그즉시 다운받았다. 별다른 절차없이 회원가입만 하면 바로 다운받을 수있다. 파일도 용량이 크지않아 mp3에 저장해서 자주 들었다. mp3와 함께 책을 읽으니 특히 Step 3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 할 수 있었다. 이 책은 혼자서도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편집이 되어 정말 좋았다. 영어 단어를 잘 몰라도 mp3로 듣고 책을 보면서 공부를 하다보니 발음도 스펠링도 눈에 익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았다. 3분영어만 반복해서 읽으면 적절한 상황에 따라 대화를 나눌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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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외워서 쓰고 싶은 초급자들뿐만아니라
영어로 어느 정도 말을 하는 중급자분들도 참고할 만한 책이라 봅니다
외국문화권에 오래 거주했던 한국인 저자들이 국제적인 시각에서
한국인의 이야기 거리들을 풀어낸 점도 관심을 끌만합니다
mp3 파일을 들으면서 공부하면 학원에 두달 다닐 분량은 나오네요^^
내용면에서 한가지 내용면에서 아쉬운 분이라면 문장들의 뉘앙스에 대해
네이티브의 점검을 자세히 받았는지 하는 부분이구요
편집부분에서는 노란색이 시선은 끄는데 펼쳐서 집중해 보기에는
조금 눈에 피로를 주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한국인들이 약한 말하는 영어에 도움이 될 책임에는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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