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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마왕에게조차 악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인간들을 상대로 마왕으로서 행동하는 것은 역시 밸런스 문제가 있는 듯합니다. 그래서 이미 강자의 자리에 위치한 존재인 마왕드로가 부딪히는군요. 애초에 용사가 될만한 자들의 싹을 미리 잘라버리고 인재를 자신이 영입하고 있으니 인간들에게도 착실히 마왕으로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기는 하군요. 이제는 마왕, 인간 할 것 없이 불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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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디펜스 4 리뷰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지만 전쟁에서는 인간진영에서는 엘리자베트, 마왕진영에서는 라우라,단탈리안이 우수하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감옥에 들어가는 주인공입니다. 등장부터 주인공과 대립하던 파이몬의 반전적인 성격도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주인공의 출소기념때 마왕군의 배신자를 처리하면서 라우라가 피아노를 치는 장면이 소름돋았습니다. 다음권이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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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주인공이 사악하게 머리를 굴리는 것이 나는 너무 좋다. 파르세네에게 연설을 시킴으로 인해 단탈리안은 재판에 회부되는데 바르바토스를 비롯한 여러 마왕들은 단탈리안의 처벌은 원했으나 바르바토스와 적대적인 파이몬은 재판 참여에 반대 함으로써 재판자체가 성립하지 않게 된다. 이 상황속에서 단탈리안은 파이몬의 중죄를 알고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상황을 타파할 방법을 찾게 되는데, 단탈리안이 감옥에 있는 상황속에서 파르세네는 '이기지도 지지도말라' 라는 단탈리안의 말대로 적과 대치하게 된다. 여기서 파르세네의 영리함 혹은 교활함에 놀라고 감옥에 갇힌 상황속에서 나갈 방법과 바르바토스,파이몬은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단탈리안의 묘책에 한번 더 놀랐다. 머리쓰는것과 사악함,교활,영악한것이 뒤섞여 상대에게 엿을 먹이는 상황과 거침없는 입담이 이책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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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디펜스 4권 소식이 들리자마자, 바로 서점으로 달려가 주문 구매를 했습니다. 9월달부터 소식은 들려왔으나 10월, 11월을 지나면서까지 소식만이 연기처럼 실체없이 떠돌기만 하던중 2017년을 넘어서 나오는것인가 하였지만, 결국에는 2016년에는 나와주었습니다. 뭐, 책을 떠나 주위에 보이는 여러가지것들은 무시해주시고, 특히 위에 있는 달팽이소녀를, 던전 디펜스 4권 리뷰를 시작해봅니다. 일단 표지는 파이몬이 장식하였군요. 그외에 여전히 썩은 표정인 단탈리안과 깨알같이 나온 파르네세 정도가 보입니다. 스토리 진행은 많이 나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4권 끝자락에서나마 데이지가 언급되고 나오기를 기대했었지만, 역시 너무 과한 기대였는지, 데이지는 커녕 아직 월맹군 편이 끝나지도 않았습니다. 이제서야 월맹군편이 시작한다고 해야할까요. 기나긴 챕터의 시작같기도. 이제 와서 웹본과 라노벨 버전의 차이를 일일이 열거하기에는 늦은듯 싶으니, 3권까지 계속해오던 행동은 4권을 기점으로 끝이 날것 같습니다. 애초에 2권부터 이야기 노선이 달라지기 시작해 차이점을 찾는것 보다 공통점을 찾는게 더 쉬웠으니 말이죠. 3권이나 4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공통점 찾는게 더 쉽고 빠르고 유익할겁니다. 책 안의 일러들을 여러가지 살펴보면, 그야말로 최고의 호텔안의 최고의 요리를 맛보는 기쁨이라 표현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출처] 던전 디펜스 4권 리뷰|작성자 말퓨레옹
한가지만 짚어보자면, 일러는 같지만 저런 대사가 적혀있다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저건 다만, 4권에 한정판에 지원되는 드라마CD 라던가 아니면 보통 영화광고등에서 볼 수 있는 맛보기 영상같은것에 자막을 입힌 종류니깐요. 책에서는, 잘 알듯이 일러스트만이 그려져있을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으며 중간중간 나오는 일러스트를 보고있노라면, 그저 감탄만이 새어나올 수 밖에 없지만 말이죠. 특히, 이번 4권은 일러스트라는 요소가 책의 집중도에 어떻게,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여태까지 꽤나 많은 일러스트가 삽입된 책들을 읽어왔다고 생각되는 저한테 있어서도, 이번 편의 일러스트의 연출은 가장 새롭고, 놀라운것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일러스트 연출만으로 이책을 살 가치가 있다고 단언할 정도로 말이죠. 그리고 글마저도 전혀 보지 못한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중간중간 한 단원의 일단락에서마다 많은 정체모를 사람들의 대화. 다양한 시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정체모를 대화를 주고받는 라우라 데 파르네세를 향한 저주가 매우 독보이는 연출이였습니다. 약간 기괴하고, 난해하게 만드는 요소였지만, 그점이 오히려 이번 권의 주제인 라우라 데 파르네세를 독보여주게 만드는게 아니였나 싶네요. 하나의 이야기를 엮을때, 글과 그림이 서로서로 협력하여 조화를 이루는게 보통이라면, 이번 던전 디펜스 4권은 서로서로 글과 그림이 자신을 독보이게 할려고 많은것들을 시도합니다. 그 결과, 자신을 독보이게 할려고 했던 시도가 오히려 서로서로를 보완하고 더욱 더 독보이게 하는 한 편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내용적 측면으로 리뷰를 해보자면, 내용은 생각보다 크게 벗어나지도, 그렇다고 아예 같지도 않는 평범한 노선을 탔습니다. 원래라면 자신의 영토로 돌아가야했을 단탈리안은 감옥 속에서 세월아 네월아 놀고 있다는 점에서는 내용이 웹본과는 다른 내용을 보여줬으며, 파르네세와 엘리자베트의 전쟁중의 활약상이 새로운 내용으로 추가되었고, 파이몬과 단탈리안의 꿈속 대화는 웹본을 그대로 옮겨왔다는 점에서 크게 내용이 달리지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언제나 처럼. 막간에서는 크게, 아주 크게 이전과 다르게 벗어날것이라는것을 강조합니다. 뭐, 이정도로 리뷰를 마치면서 저도 막간의 글을 적어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게 한 4권이지만,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던 기다림을 충분히 보상케 한 편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좀 더 빨리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없지 않아 있네요. 5권은 2월내에 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특히, 데이지가 조금이라도 빨리 등장해줬으면 하는 바람이..5권에는 나오겟지? 아니야..내용보니 힘들꺼같아.. 난 틀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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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은 단탈리안이 월맹군을 장악하는 이야기이다. 바르바토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단탈리안에게 말할 수 없는 위화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자신이 우위라는 것을 일꺠우게 할려는 그녀는 파르네세의 연설을 핑계로 그녀를 죽이고 단탈리안을 속박할려고 한다. 하지만 파이몬이 그녀 앞을 막는다. 파이몬의 속셈은 단탈리안을 산악파로 끌어들이는 것. 덕분에 두 사람은 단탈리안 쟁탈전에 들어갔고 월맹군은 각자 진형으로 쪼개졌다. 덕분에 단탈리안은 감옥에 갔지만 목숨은 건졌다. 아니..이제 단탈리안의 계획이 시작된다. 단탈리안의 지시를 받은 파르네세는 적들과 싸움에서 승리하되 깊숙하게 나가지는 않았다. 게다가 엘리자베스와의 전투도 피했다. 덕분에 파르네세는 연승을 거두고 있지만 다른 군은 엘리자베스와 전투에서 패배를 거듭한다. 마왕군에는 단탈리안와 같은 뛰어난 지략가가 없기 때문에 엘리자베스에게 이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단탈리안의 계획은 자신이 전쟁에 핵심인물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이였다. 그리고 파르네세는 그 명령을 충실하게 실행하였다. 파르네세가 연합군을 유인했을 떄 그들이 진흙때문에 얽혀있어 무방비 상태가 되어도 그들을 공격하지 않았다. 이유는 그 뒤에 엘리자베스 군대가 숨어있다는 것을 간파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파르네세는 대승을 거두지만 엘리자베스의 계락에 넘어간 평지파와 산악파는 패배의 쓴 맛을 맛보고 단탈리안의 중요성을 깨닳게 된다. 단탈리안을 사로잡기 위해 두 사람은 단탈리안에게 서로 다른 제안을 한다. 바르바토스는 약간 강압적이고 위엄있는 모습으로 파이몬은 이상적이고 논리적으로..여기서 단탈리안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파이몬의 또다른 정체가 밝혀진다. 그녀의 정체로 인해 파이몬에 대한 이식이 바뀐 단탈리안은 바르바토스와 파이몬을 이용하기로 결심한다. 두 사람을 이용한 첫번째 목표가 바로 반역자나 반동자 처지. 단탈리안의 해방과 동시에 피의 가면무도회가 시작되었고 반역자들을 처지해 권력에 다가선다. 엘리자베스와의 전투를 위해.. 항상 던디를 보면 다른 책과 달리 사람의 잔혹하고 원초적인 심리묘사를 잘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권 또한 각자의 욕망에 따라 행동하는 인물들을 보며 재미를 느꼈다. 다만, 이 소설에는 정상적인 사람이 없어 그들의 생각을 이해하는데 조금 어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내가 제정신이 아닌것처럼...ㅋㅋ 단탈리안은 기지를 발휘해 자신의 죽음을 모면할 뿐만 아니라 감옥 안에서 월맹군을 집결시키고 자신이 그 위에 섰다. 아마 다음권부터 시작할 단탈리안와 엘리자베스의 대결. 기대하고 있다. 제발 이번처럼 질질 끌지 말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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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디펜스 4권 '그녀는 연주합니다.'
p.206 좋겠습니다. 아버지. -중략- 그렇게 당신의 인생에 속죄할 것은 하나도 없음을 저한테 과시하고 싶었습니까. 인상깊은 구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