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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츠이치란 작가의 작품이 맞나 싶게 판이한 느낌과 훈훈한 스토리에 놀랐다. 상당히 고독하고, 외로운 등장인물의 삭막한 마음과 고립감은 다소 익숙한 부분이었지만, 엔딩부의 훈훈한 마무리는 너무도 이질스러웠다. 아직 작가의 진면목을 다 봤다고 섣불리 말하긴 어렵겠지만, 내가 아는 작가는 상당히 어둡고, 잔인하고, 외로운 이의 내면 묘사에 상당히 정통한듯 하고, 심각한 파국에도 익숙해 보여서 이런 따뜻한 결말과는 거리가 있어 보였는데....... 암튼 작가의 작품을 일부러 찾아서 읽어보는 중이라 이 작품도 접하게 되었는데...... 기대 이하여서 약간 실망. 작가분의 초기작인듯도 싶어서 그냥저냥 받아들이기로 하겠지만, 추천은 하고 싶지 않은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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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만화를 보고 있는 건 아니고.. 원서를 사서 보고 있는데요~
절대적으로 슬픈 거 약하신 분들은 보면 안될 것 같아요ㅠㅠ
드라마cd도 찾아서 들었는데ㅠㅠ 다른분들이 왜 길거리에서 듣다가 눈물 펑펑 쏟았다고 그러셨는지 알듯해요ㅠㅠ
정말정말 슬프고, 그만큼 감동적인 책입니다.^^
리뷰는 처음써봐서, 이렇게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