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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이어진 스토커사건이 2권에서 절반 나머지 계속되었고, 또 '역'이란 제목이 붙은 사건이 흥미진진했다. 트릭도 훌륭했다.
그래서, 3권에서도??하고 기대하고 있었지만.....
![]() 저자, 저 포복절도할 포즈를 남기고 3권으로 끝. 뭐냐?
3권의 두개의 에피는 각각 살인사건이다. 첫번째는 피해자가 남긴 다잉메시지의 해석, 그리고 두번째는 회사(이라기보단 조직) 영업부장의 살인누명.
근데 둘다 너무 낮은 수준의 트릭이라 실망이다. 그런데 완결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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