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에서 본 적이 있던 성탄이의 열두 번째 성탄절에 나온 성탄이의 이야기이다. 이 책을 보는 순간, 인간극장을 즐겨보던 나에게 큰 흥미거리가 되었다. 건강이 좋지 못하신 어머니와 돌아다니며 노래공연을 해서 생계를 꾸려하는 아빠가 성탄이의 사랑하는 가족이다. 아직 어린 나이에 너무 어려운 상황과 환경, 상처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성탄이는 환하게 잘 자라고 있었다. 이 책은 단숨에 읽어버렸는데, 너무나도 감동적이어서 책을 덮고 나서도 다시 피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성탄이의 이야기가 지금 나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고, 이아이도 그렇게 밝게 사는데, 훨씬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내가 밝게 살지 못할쏘냐~~ 하는 생각이 들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나의 생활에 만족하며 살아야 되겠다. |
| [성탄절에 온 천사 성탄이] 서점에서 책을 고르다가 낯익은 얼굴이 있는 표지의 책을 보았어요. 성탄이……. 지난해 KBS TV 아침마당 토요가족 노래자랑에 아버지와 함께 나와 노래를 잘 불렀던 아이. 너무나 해맑은 웃음이 인상적이었던 아이. 난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사가지고와 시간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 다 읽었지요. 읽고난 지금 이책을 읽을 수 있었던건 큰행운이라고 생각했어요. 열세살 어린 소년에게 너무나 많은걸 배울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어려운 환경을 탓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정신지체 엄마를 돌보고 거리 공연하시는 아버지를 도울줄 아는 마음 넓고 어른스런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 이었어요. 진정한 행복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 이책 꼭 한번 읽어 보세요. |
| 사람들은 자신보다 못한 처지의 사람들을 보면서 동정도 하지만 거꾸로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깨닫곤 한다. 나 역시 책장을 넘기면서 성탄이의 이야기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깨닫게 되었다. 꼬마 성자, 혹은 성자류의책들이 많다. 그런 책들은 왠지 닭살 돋는다는 느낌을 감추지 못했다. 아무리 행복이 네 가까이 있고, 오늘을 감사하며 살라고 해도 그런 설교적인 책들은 교훈을 주기는 하겠지만 감동을 주지는 못했다. 책 한권으로 인해 참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다면 그 책은 참 좋은 책이다. 텔레비전에 소개되고 실화라고 해서 감동의 무게가 줄지 않는다. 처음에는 텔레비전에 소개되엇다는 것 때문에 책을 선택하기가 꺼려졌지만 한두장 읽고나니 나의 생각이 얼마나 편협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참 고마운 책이다. 내 인생에 대해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었다. 동화책이라기보다 어른들이 먼저 읽어야 할 책이다. |
| 추운 겨울이 지나고 찾아온 따스한 봄 햇살처럼 작은 소년 이야기가 제 마음을 환하게 비춰 주었습니다. 눈물, 콧물을 범벅이며 그 어떤 영화보다 감동 깊게 본 인간극장! 그 후 우연히 책으로 읽게 된 성탄이 이야기. 어린애같은 엄마를 돌보고, 아빠의 노래 공연을 도우며 생계를 꾸려 나가는 성탄이. 어린 소년이 감당하기엔 힘겨워 보이지만 어렵고 절망스러운 생활에서도 밝은 웃음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열 두살 소년 성탄이가 제 자신을 부끄럽게 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항상 부족한 것 없이 받을 줄만 아는 아들 녀석이 떠올랐습니다. 그 녀석들과 같은 나이에 성탄이는 혼자 엄마를 돌보고 집안일을 했다는 것이 믿기 어렵습니다. 응석과 어리광에 익숙해져 버린, 부모는 당연히 해줘야 하는 사람들인 줄로만 아는 요즘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응석받이인 아들이 성탄이 책을 읽으며 진짜냐고 되풀이해 물었습니다. 같은 또래지만 자신과는 너무 다른 삶을 살아 성탄이가 믿기지 않았나 봅니다. 그러곤 제 동생도 잘 챙겨 주려 하고 집안 일을 도우는 시늉을 하려 합니다. 어찌나 그 모습이 기특하고 성탄이에게 고맙던지..... 작은 행복이 무엇이며 우리가 가진 행복의 의미를 감사히 여길 줄 알게 하며 무력해진 생활에 활력을 주었습니다. 가족간의 사랑이 무언지 가족의 소중함과 진정한 행복을 모르고 살아 가는 요즘 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이 따스하고 훈훈한 감동을 내가 아끼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한 권의 책을 통해 성탄이를 통해 얻게 된 것이 너무나 크기에 그 마음 조금이라도 전하려고 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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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뚜렷한 주관을 가졌다고 자부하면서도 늘 갈등을 겪고 있는게 바로 우리 엄마들이 아닌가 합니다. 학원의 무게에 짓눌려 학교가 등한시 되고 있다는 가슴아픈 소식에 한숨을 쉬어야 하지요. 책 몇권 읽어주려하면 학과목에 예,체능에 떠밀려 감히 엄두도 못내는 요즈음, 그래도 꼭 권하고 싶은 책이 있어서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 우연한 기회에 접한 성탄이의 이야기! TV 에서 처음 접할때만해도 아! 참 대단한 아이구나!..... 그러고는 금새 잊어버렸는데 이 책을 읽고 전 너무나 감동 했답니다. 그래서 우리아이들은 물론 이웃 아이들까지 성탄이에 대해 모르는 아이들이 없게 되었죠. 어쩜 열세살된 아이가 저렇게 대견할수 있는지...... 성탄이의 맑은 성품이 아마도 이웃에 전해져서 성탄이를 더 빛나게 하나봅니다. 아빠가 안 계실때 성탄이네를 지켜준 집사님이나, 쌀집 고모나, 다들 이웃의 정을 듬뿍 가져다 주는 사람들이지요. 우리아이들이 언젠가 어려운일이 생길때마다 성탄이를 기억해서 결코 무너지지않고 열심히 살아갈수 있는 모범답안이 되었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권해 봅니다. [인상깊은구절] 며칠을 몇시간씩 연습하니, 전화번호부가 너덜너덜 찢어지기 시작했다. 손목도 아렸다. 하지만 나는 멈추지 않았다........ 상처가 몹시 쓰라렸지만 이상하게도 마음은 뿌듯했다. 내가 아빠를 위해 무언가를 하고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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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TV로 보면서도 눈물을 쏟았던 그 얘기가 책으로 나왔기에 읽게 되었다. 엄마라고 하기에도 무색한 어린아이 같은 성탄이 엄마를 보고는 절로 한숨이 나오고 속이 상했었다. 그런데도 의젓하게 그런 엄마의 뒷바라지를 하는 성탄이는 12살의 꼬마라고 믿어지지 않았다. 이제 곧 엄마가 되는 나로서는 안쓰러운 마음이 더했다. 책장을 넘기며 문득 문득 ‘나’를 돌아보게 되었고, 아기가 곧 태어날 예정이어서인지 ‘부모가 된다는 것’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보는 책인 동시에 어른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하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12월 24일에 태어났다고 붙여진 이름, 성탄이. 반대를 무릅쓰고 가난한 전과자와 결혼하고, 계속되는 부모님의 반대와 아이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걱정하던 성탄이 엄마는 성탄이를 낳고, 간호원이 성탄이를 신생아실로 데려가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은 후 정신이 희미해진다. 이런 엄마를 아끼고 사랑하며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하는 성탄이 아빠는 생계를 위해 여기저기 떠돌며 노래를 부른다. 성탄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어린아이 같은 엄마를 돌보며 집안일을 하고, 아빠를 도와 거리에서 노래도 부르지만, 부모님을 부끄러워하거나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원망하는 일은 없다. 오히려 엄마, 아빠와 함께 살 수 있다는 것에, 자신들을 도와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성탄이의 이런 착하고 바른 모습은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요즘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 어른들까지도 부끄럽게 만든다. 복권을 긁으며 대박의 꿈에 젖어있고, 하나를 갖고서 둘을 갖지 못한 것에 불평을 하는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은 성탄이에게, 또한 많은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부끄러울 따름이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부모들도 반드시 읽어 보아야할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하루 종일 밖에 나가 일을 한 아빠는 내가 엄마와 공원을 달리는 동안 의자에 앉아서 쉰다. 내가 뛰지 않으면 엄마도 뛰지 않기 때문에 나는 쉴 수가 없다. 그러면 아빠는 힘든 나를 위해 하모니카를 불어준다. |
| 이 책은 우리 아들이 먼저 알아 봤지요. "어? 엄마, 이 책 아빠랑 같이 노래하고 춤추는 그 애 이야긴 가 봐." 동네 책방에 아들과 같이 갔다가 늘 만화책만 기웃거리는아들이 고른 책이었지요. 얼마 전 텔레비전 방송으로 '성탄이'를 가슴으로 만났던 많은 사람들 중 우리 아들도 있었던 거지요. 이 책은 초등학생용으로 나왔지만, 누구라도 읽어도 될 만큼 우리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지요. 한 가지 어려움만으로도 좌절하고 버거워하며 살아가는 게 우리네들일 텐데, 성탄이네 식구들은 셀 수 없는 여러 일들이 시련처럼 펼쳐져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한숨이 나올 만큼 안타까웠지요. 하지만, 정작 성탄이네 식구들은 하루하루가 버겁고 아침이면 또 어떤 일이 새로 일어나 그 고됨을 더할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노래에 춤에 슬픔과 고통을 날려버릴 줄 아는 진실된 힘을 보여줍니다. 바로 희망이었지요. 이 책은 책이 가지고 있어야 할 가장 소중한 미덕을 가지고 있는데, 그건 누구에게라도 감동을 준다는 것이지요. 또한 자신은 물론 주변을 차근한 마음으로 돌아보게 합니다. 늘 부족하고 답답하다고 여기던 것들이 실상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지 새삼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지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지금의 자리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성탄이네 식구들이 오롯이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이 책을 덮으며 제 마음속에는 여린 가지 하나, 여린 잎 하나 새로 자라고 돋아나는 느낌이었지요. 성탄이네 식구들이 제게도 착해지고 싶은 마음을 선물한 거라 여겨집니다. 우리 아들도 저보다 어린 성탄이가 대단하다며 착한 아들이 되겠다네요. 비록 얼마 동안일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