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기면서도 재미있고 두근두근한 중고생 학원 연애물 만화다. 만화가가 딸기 무늬의 팬티에 대해 무슨 한이 맺혔는지 모르지만, 팬티 노출도가 조금 높은 편이고, 특히 2권부터 나오는 사츠키와 쿠로가와 선생님은 위험수위이다. 스토리는 안정적이다. 영화 제작자가 꿈인 마나카와, 안경을 쓰면 아주 촌스럽게 보이지만 안경을 벗고 머리를 풀면 아주 근사한 미인으로 변해버리는 문학소녀 아야가 자신들의 꿈을 향해 함께 걸어가면서 겪어가는 해프닝들인데, 솔직히 아야가 히로인인지는 아직 모르겠다. 아직은 하렘물까지는 아니지만 츠카사, 사츠키, 유이 등 주변의 다른 여자 캐릭터들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간만에 비디오걸에 맞먹는 연애 학원물이 나올 것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영화를 찍는다는 주인공 마나카의 의지와 열정이 든든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꽤 재미있다. 물론 너무 지나친 팬티 노출은 만화 자체를 유치하게 끌고나가는 것같아 좀 자제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고, 1권 이후로 자주 안 나오는 오오쿠사도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소토무라나 아다치가 그 역할을 넘겨받은 거라면 너무 아쉽다. 코미야마는 비중은 없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고... 하지만 코믹한 상황이 벌어져서 웃긴다기보다는 주인공의 두근두근함을 전해받는 재미가 더 크다. 요즘 나오는 남자 만화가의 연애 만화 중에선 제일 볼만한 것 같다. |
| 아... 정말 남자를 이렇게 가슴 떨리게 하는 책도 몇몇 없을겁니다. 제가 지금까지 봤던 책 중에서 best5 안에 드는것 같군요... 다소 유치할것 같으면서도 왠지 모르게 자꾸 보게 되는 그런 책입니다. 내용은 주인공인... 음.. 이름은 기억이 안 나네요 ^^;; 아무튼!! 남자 주인공에게 학교 톱클레스인 사츠키란 아이돌과 아야라는 여자애가 엮이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뒤로 가면 더 많은 여자들이 나오고요... 이 책에 장점을 말하자면 깨끗한 그림(?)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정말 잘 그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삼각, 사각관계를 적절히 잘 표현했습니다. 또 내용전개가 상당히 재밌죠... 하지만 단점을 꼬집자면... 가장 중요한 스토리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제 생각이긴 하지만... 능력있는 남자도 아니고... 학교에서도 그렇게 튀는 남학생이 아닌데도 여러명에 여자와 엮인다는게 좀...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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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마나카가 여러 미소녀들 사이에서 마음고생하는 모습을 그린 만화이다.
마나카는 여러 미소녀들과 아이러니한 사건들로 인해 그들 사이에서 묘한 감정이 트게된다.
처음에는 딸기팬티를 입은 이름모를 미소녀인 아야를, 그리고는 학교 최고 미녀인 츠카사에게 고백을하게된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마음은 아야에게 향해있음을 알게 되고 아야또한 어렴풋이 마나카에 대한 묘한 감정을 가지게 된다. 츠카사또한 마나카의 엽기적인 고백을 받아들여 사귀게 되지만 서로에 대한 마음이 진지하지 못함을 알고 마나카에게 다가서려고 한다.
스토리의 뼈대는 마나카의 영화감독이 되는 과정. 거기에 여러 미소녀들이 그의 인생을
바꾸는 정도.
이 작품의 단점이라면 회를 거듭할수록 늘어가는 미소녀들이다.
현재 출간된 12권까지 마나카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그녀들만 6명!
앞으로 또 얼마나 추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씩 만화의 재미가 묽어지는것은 사실이다.
한번쯤 충격적인 고백이라든가 사건이 없다면 더욱 흥미를 잃을것이다.
12권까지는 마나카가 대입준비를 위해 학원을 다닌다는 내용이 나온다.
만화의 시간전개를 봐서는 앞으로 3~4권 정도 더 출간될것으로 예상해본다. [인상깊은구절] ... |
| 마나카와 여러 이쁜 미소녀의 청춘사업을 바탕으로 짜여진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만화책 은 필자와 같은 사춘기 소년의 가슴에 불을 지르만 하다. 약간은 어이 없을 정도의 스토리 전개로 나를 당혹케하기도 했지만 연예만화란게 다 평범한 인생을 살아온 남자가 갑자기 미소녀로 둘러쌓이게 되는게 내용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정도는 애교로 봐주고 재미있게 볼수 있다. 만화책을 읽으면서 매일 느꼈지만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 때문에 이 만화를 계속 찾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대리만족이랄까? 미소녀로 둘러쌓인다는건 남자의 로망이니 말이다. 개인적인 로망을 벗어나서 이 만화의 장점을 나열해 보도록 하자. 아마 귀엽고 이쁜 그림체가 이 만화의 최대 장점이 아닐까 싶다. 만약 이 그림체가 없었더라며 이 정도의 인기는 정말 상상도 할수가 없는게 사실이다. 그리고 사춘기 소년의 심리를 정말 잘표현 한듯하다. 작가가 남자였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나 싶다. 그러나 아쉬운점도 없는게 아닌것이 사실이다. 현실성이 떨어지는 내용과, 조금은 어이없는 스토리 전개는 읽는 내내 약간의 거부감이 들게 만든다. 그러나 청춘사업에 대한 이유없는 동경인이라면 한번쯤 읽어보고 사춘기 소년으로 돌아가는것도 좋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