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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돈 보다는 건강이 더 중요하다는 말을 한다. 천하를 얻어도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은 것이라는 말도 있듯이 건강은 지키기가 쉽지 않다. 아주 건강해 보였던 사람도 어느 순간 갑자기 유명을 달리하는 경우도 왕왕있으니 말이다.
나 역시 몸에 이상이 생긴지 오래고 치유하기 위해 많은 곳의 문을 두드렸지만 뾰족한 답을 얻을 수 없었다. 이 책은 작년에 손금을 보러갔다가 읽어보라고 추천해주셔서 사뒀다가 1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한 페이지 넘긴 순간부터 책을 내려놓기가 아쉬워 이 책에 나오는 뜨거운 물단식을 하면서 끝까지 읽어 내려갔다. 사실, 이렇게 책을 집중해서 읽은 것이 처음이다.
많은 부분들이 나와 공감이 갔고, 내가 어떤 생활자세를 가져야 할 지를 알게되었다. 지금껀 내가 어떤 일에 집중하지 못한 것은 속이 냉해졌기 때문에 천식이 생기고 비염도 생겼으며, 머리에 열이 많아져서 그럴 수가 없었던 것이다. 내가 이걸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바로 갈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양의학에서는 천식이 난치병이라 완치가 안 되는 것으로 되어있다. 그렇지만, 나는 내 몸을 치유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 이미, 하루 동안 뜨거운 물단식을 하면서 냉기가 많이 줄어든 것을 느낀다. -지금 자판을 두드리는 중에서 내 옆에는 뜨거운 물 한잔이 놓여있다.
본인이 심약하고 추위를 잘타고 감기를 달고사는 등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해결 못한 질환을 겪고 있다면 이 책에 한 번 집중을 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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