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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그런지 채소를 잘 안먹게 됩니다. 이유식을 끝내고 밥을 먹는 아들이 있어서 요즘 반찬에 신경이 많이 쓰인답니다. 그래서 요리책을 보던중 [살림로하스 시리즈]가 눈에 띄었습니다. START! 로하스라이프 살림로하스는건강한 재료와 자연 그대로의 레시피로 친환경 생활을 시작합니다~!! 이 책은 친환경 인쇄물로 환경보호를 위해 친환경 식물성 원료인 콩기름으로 인쇄를 하고, 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용지를 자투리 종이가 덜 발생하도록 맞춤용지로 제작되었습니다. 책 안의 레시피도 맘에 들었지만~ 기획의도와 제작방식에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 있어 좋네요. 우리 아이들이 뛰어놀 공간을 보호하는데 조금이나마 동참한 느낌이듭니다.
샐러드라고 하면 생야채에 드레싱만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 책 안에서는 근사한 음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오징어 배추 더덕 샐러드', '곶감 샐러즈' 같은 한식 샐러드 레시피는 정말 신선하네요. "입맛대로 골라먹는다~!!^^" 간단 샐러드, 식사대용, 한식, 어린이, 영양 샐러드로 나눠어 레시피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반가웠던 건 "영양 듬뿍 맛있는 샐러드 만드는 법"이었습니다. 결혼 3년차지만~ 샐러드는 어렵게만 생각되었는데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과일과 채소의 계절 구분이 많이 없어지기는 했지만~ 싱싱한 제철 재료에 대한 소개가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책 안에 실린 샐러드를 계절별로 분류해줘서 때에 맞춰 이용할 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야채 샐러드에 부족한 영양인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곡물과 씨"에 대한 소개와 "알아두면 좋은 음식 궁합"편도 알찬 정보입니다. 드레싱의 기본 재료와 특별 재료, 활용도 높은 드레싱에 대한 소개는 드레싱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처음부터 샐러드 만들기에 들어갔다면 생소한 재료에 따라할 엄두가 안났을텐데~ 이렇게 재료들에 대한 소개를 받으니 나도 따라할 수 있겠구나~ 라는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본격적인 샐러드 만들기~!! 재료가 2인분내지 4인분 기준이라서 3인 가족인 우리 가족에게 적당한 양이었습니다.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설명은 쉽게 되어있고 중간 중간 조리과정의 사진이 있어 따라하기게 편했습니다. 음식에 대한 설명과 재료에 대한 설명이 함께 있어 짧지만 알찬 정보가 되었습니다. 튀김에 쌀가루를 이용한다듯지 어린이 간식으로 바나나 튀김을 하는 방법은 따라해보고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아이에게 <바나나 호두 요구르트 샐러드>를 해줬더니 잘 먹었습니다.^^ 이 책 덕분에 해보고 싶은 요리가 많아졌습니다. 40가지를 하나씩 따라하다보면 우리집 식탁이 풍성해질 거란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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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적이지 않고 친환경적인 것만 다루기 때문에 종이도 콩기름에 친환경 종이를 이용해서 출판을 했다고 했는데 일반적인 책과는 많이 다르네요.
워낙 육류만 좋아하고 샐러드나 채소류 종류를 잘 먹지 않아서 걱정이었는데 샐러드 종류도 다양하고 제철에 나는 채소를 위주로 다른 샐러드라 책을 펼때마다 파릇파릇 색감이 미각을 자극하네요. |
![]() 계절향기 가득한 자연주의 샐러드 40가지
싱싱한 제철 야채로 만든 샐러드는 종합건강세트다!
야채와 과일은 그 자체를 먹어도 좋지만 샐러드로 만들어 먹으면
다양한 맛을 낼수 있고 영양을 더해 먹을수도 있다.
![]() 샐러드의 영양을 살리는 곡물과 씨
보리,옥수수,참깨,현미,호두,검은콩,잣,은행,땅콩,수수등
야채 샐러드에서 부족한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보충해줍니다.
![]() 홍게살 샐러드
홍게는 키토산이 풍부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샐러드중 하나이다.
![]() 돗나물 샐러드라고는 하지만 과일샐러드에 가깝네요.
딸기 ,키위,오렌지가 들어가 아이들이 좋아하겠지요?^^
![]() 아이가 있디보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샐러드만 눈에 들어옵니다.
고구마 사과 샐러드 고구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으며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드레싱 하나로 야래가 더 맛있다!
주로 아이들을 위한 샐러드가 눈에 들어오지만
온가족이 자연주의 샐러드를 먹으며 건강해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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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있는 파프리카.. 노랑과, 주황을 하나씩 준비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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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담한 책 사이즈에 만족스러웠어요. 두텁지도 않고 늘 가까이 식탁 위에 두고 언제든지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장 보러 갈 때 장바구니에 담아 가서 그때 나온 야채에 맞추어 준비해도 도움이 될 듯 하고요.
한눈에 보는 레시피에는 간단 샐러드, 식사대용 샐러드, 한식 샐러드, 어린이 샐러드, 특별 샐러드로 구분되어 있어요. 깔끔하고 산뜻한 사진이 먹음직스러워요.
차례에는 더욱 상세한 설명으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우선 엄마들이 반기는 어린이 샐러드를 먼저 봤어요. 호두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바나나 호두 요구르트 샐러드를 해 주었더니, 의외로 잘 먹었어요. 그 다음에는 굴 냄새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굴튀김 샐러드에 도전해 보려고요.
계절별 샐러드 재료를 보고, 발동이 걸려 추운 날씨에도 아이 손잡고 경동시장을 다녀왔어요. 파프리카, 귤, 시금치, 레몬, 브로콜리, 당근을 샀어요. 마트에서 사면 편했겠지만, 역시 재래시장이 덤으로 얻는 재미와 싱싱함에 더욱 좋았어요. 피곤했던지 아이는 저녁 6시 40분부터 꿈나라로 갔어요.
야채 샐러드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영양이 있다면 탄수화물과 단백질이래요. 이럴 때 곡물과 씨를 잘 활용하면 샐러드의 균형을 깨지 않으면서 부족한 영양분을 살짝 보충할 수 있는 멋진 부재료로서 이용할 수 있대요. 프린트하여 냉장고에 붙여 두어야겠어요.
음식에도 궁합이 있는데, 함께 먹으면 서로의 효능을 상승시키는 재료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잘 어울리지 않는 식재료들도 있어요. 이런 음식 궁합을 잘 알아 두면 요리를 할 때 큰 도움이 된대요. 이 페이지도 자주 들추어 봐야겠어요.
드레싱의 기본 재료가 늘 냉장고에 있는 재료라서 조금 놀랐네요.
![]() ![]()
간단하면서도 맛난 얼갈이배추 시저 샐러드는 씹는 맛이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샐러드를 더 맛나게 만드는 노하우를 소개할께요. ① 야채는 물에 담근다. ② 재료와 어울리는 드레싱을 준비한다. ③ 드레싱은 충분히 섞는다. ④ 먹기 직전에 드레싱을 뿌린다. ⑤ 야채는 손으로 찢는다. ⑥ 밑간을 잘 한다.
믿고 살 수 있는 친환경 매장이 소개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되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먹을거리에 더욱 민감해졌는데, 샐러드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어 고마워요.
겨율철 부족한 비타민과 무기질의 섭취를 샐러드로 충분히 보충할 수 있어 좋아요. 유난히 브로콜리나 오이를 잘 먹는 아이가 대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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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우리집 아침 식탁엔 샐러드가 꼭 올라간다. 근데 늘 아침에 뚝딱 빨리 준비하다보니 뭔가 정성스럽게 하는 게 아니라 기존에 있는 제품들을 후루룩 씻어서 간단하게 다른 것들을 올려 기성 드레싱을 뿌리는 수준이다 보니 늘 거기서 거기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채소는 마트에 파는 것들중에 골라와 그렇게 한다치지만 나름 또 변화를 준다고 리코타 치즈를 올리기도 하고 아몬드를 올리기도 하고.... 그외 과일들로 변화를 주고 있지만 돌려막기 수준밖에 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간혹은 신랑의 젓가락이 잘 가지 않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런 지경이다 보니 나름 샐러드에 변화를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이 책을 만났는데... 헐... 샐러드에 이런 정성이라니....
아침에 내가 얼렁뚱땅해서 내 놓는 샐러드와는 완전 다른 느낌. 물론 초반 샐러드는 간단하게 내가 해 놓는 것과 비슷했지만 그 후 재료들은 이건 뭐.... 재료부터 전복, 참치, 도라지, 새우 등등.. 게다가 튀김종류도 정성스레 올라간다. 음...
그동안 얼렁뚱땅 해 준 내 샐러드가 왠지 미안해지는 기분. 아니, 신랑의 밥상이 미안해지는 기분. 다이어트 할때는 한끼 식사로 먹기도 하는데, 이 책 후반부에 나오는 것들은 진심 한끼 식사대용으로 해도 될 정도다. 재료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네... 나는 늘 채소와 기본적인 과일 혹은 견과류로 퉁하는데...게다가 드레싱은 늘 오리엔탈.. 간혹은 다른 것들도 사용하지만.... 아침에 간단하게 해주는 건 지금의 방법으로 해야할 듯.. 하지만 간혹 시간 많은 주말엔 다양한 재료로 한번 시도를 해봐야겠다. 굳이 양상추가 아니래도 샐러드가 될 것들은 너무도 다양하다는 거.. 알면서도 이 책을 읽기전에는 몰랐네. 역시 나는 요리 창작엔 잼병인가 보다. 아.. 요리하기 솔직히 나는 별로다..ㅋㅋ 주부로서 그냥 빵점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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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향기 가득한 자연주의 샐러드 40가지
야채는 NO! 모든 고기는 OK! 를 외치는 저희 신랑과 이제 무럭무럭 자라나는 3살 꼬맹이를 위해 이책을 볼수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책속에는 수많은 샐러드의 요리법이 나와있습니다.
영양 듬뿍 맛있는 샐러드 만드는법 깔끔한 맛, 간단 샐러드 푸짐하고 든든한 식사대용 샐러드 우리입맛에 딱 맞는 한식 샐러드 엄마들이 더 반기는 어린이 샐러드 특별 재료로 만드는 기운찬 영양 샐러드
이렇게 크게 여섯종류로 나뉘어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처음엔 여러종류의 드레싱만드는 방법이 나와있어요.. 마늘 드레싱, 토마토 아보카도 드레싱, 양파 두반장 드레싱, 딸기무즙 드레싱, 참깨 드레싱, 흑임자 드레싱... 등등
샐러드마다 자세한 사진설명과 재료 와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그런데 ..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요 .. 쉽게 만들어먹을수 있는 샐러드 종류가 많을거라 생각했습니다만, 좀 어려운듯 싶어요.. 종류부터가 주재료가 쉽게 사먹을수있는것이 아니더라구요.. 몇가지 나열해보자면.. 가리비..홍게살..전복..훈제연어..도미..한치..코다리..죽순..두룹..메로.. 등등 드레싱 만드는 재료들 중에는 처음 들어보는것도 많고 이게머지 하는 재료들도 많구요 .. 제가 지식이 없는건지 모르겠지만요..^^;; 제 능력으로는 똑같이 만들어먹을수는 없어도 참고할수는 있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