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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아저씨의 치유를 빌어요
"짐 아저씨의 치유를 빌어요"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기도도 조개껍질을 수집하는 것처럼 뭔가를 이루려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기도를 해야 할 거다. 매기는 자기가 한 기도들을 하늘로 올라가는 말을 이어 놓은 줄이라고 상상해 보았다. 아마 하늘에 닿을 정도로 긴 줄을 만들려면 매기는 훨씬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린다 수 박이라는 작가를 몰랐는데 미국에서 뉴베리상을 수상한 한국계 작가라니 왠지 외
"짐 아저씨의 치유를 빌어요"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기도도 조개껍질을 수집하는 것처럼 뭔가를 이루려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기도를 해야 할 거다. 매기는 자기가 한 기도들을 하늘로 올라가는 말을 이어 놓은 줄이라고 상상해 보았다. 아마 하늘에 닿을 정도로 긴 줄을 만들려면 매기는 훨씬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린다 수 박이라는 작가를 몰랐는데 미국에서 뉴베리상을 수상한 한국계 작가라니 왠지 외국작품이라도 친근함이 느껴지네요.

그러나 한국계 작가라도 미국에서 나고 자라서인지 한국적인 분위기는 전혀 느껴지지 않고, 야구를 너무 좋아하는 전형적인 미국문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래도 이민세대들은 아무래도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아련한 그리움이 있기 마련이라 고국의 역사나 문화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찾아 읽어보려고 합니다.

 

야구에 대해서는 세세한 룰은 모르지만 서로 전혀 상관이 없는 야구와 한국전쟁에서의 비극적인 사전인 노근리 사건을 어떻게 한 작품에서 같이 이야기할까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야구도 서로 다른 팀이 싸우듯이 전쟁도 마찬가지였네요.

서로 응원하는 팀이 다르듯 전쟁도 서로 대치되는 상황에서 싸우게 되니까요.

이 작품은 매기라는 뉴욕에 살고 있는 소녀와 소방관인 짐 아저씨와의 가씀 따뜻한 우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매기와 짐 아저씨는 비록 응원하는 팀은 다르지만 야구를 좋아하는 이유 하나로 서로 친구가 되네요.

아저씨를 통해 야구노트를 기록하는 방법을 배우지만 짐 아저씨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징집되어 서로 헤어지게 됩니다.

그 곳에서 자신을 도와주던 한국소년 재형을 노근리 사건으로 잃게 되어 죄책감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돌아오는 짐 아저씨를 위해 메기가 진심으로 기도하며 회복을 돕는 이야기로 가슴 찡한 감동을 준 책입니다.

서로 비슷한 나이가 아님에도 진정으로 마음을 주고 받는 우정에도 놀라면서 가슴 따뜻했고, 전쟁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기회가 되었습니다.

전쟁을 직접 겪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부모님 세대가 가시고 나면 전쟁에 대한 이야기는 들을 수 없을텐데....

어떤 이유에서라도 전쟁은 일어나면 안되는 비극적인 사건이라는 것.....

전쟁에 대해 아직 관심이나 정보가 없는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전쟁에 대해, 또 민간인이 아군의 공격을 받아 사상되었을 때 짐 아저씨처럼 마음의 고통을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으니 참 가슴 먹먹해지고 말았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북한이 도발하는 뉴스를 보고 있어도 그리 위험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반면 다른 나라에서는 우리 나라를 볼 때확연히 아직 분단 국가이면서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위태위태한 나라라고 느끼고 있네요.

정작 우리만 그걸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어서 하루 빨리 우리 나라가 통일이 되어 앞으로는 이런 비극적인 전쟁이 일어나지 않길 기도해야 겠지요.....

야구와 전쟁에 대해 이렇게 연관적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끌어낸 작가의 이야기 실력에 대해 놀랐고 참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어린 아이들은 이해하기 힘든 소재와 분량이라 초등 고학년부터는 한국전쟁에 대해 알게 해 줄 기회도 되기에 이번 방학에 꼭 읽으라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h********9 2009.07.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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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의 희망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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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실 야구를 좋아하는 아들아이에게 읽히겨 제목에 혹해서  보게 되었다. 한국전쟁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사실도 얼핏 책소개에서 들었지만 그 비중이 상당히 크다는 사실은 눈치 채지 못했다. 왜냐면 제목에서도 보여주듯 '야구노트'니까!책의 첫부분을 읽으며 1950년대 부룩클린 다저스의 팬이었던 매기라는 주인공이 야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야구를 한 그 누구보다도 야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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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실 야구를 좋아하는 아들아이에게 읽히겨 제목에 혹해서  보게 되었다.
한국전쟁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사실도 얼핏 책소개에서 들었지만
그 비중이 상당히 크다는 사실은 눈치 채지 못했다.
왜냐면 제목에서도 보여주듯 '야구노트'니까!

책의 첫부분을 읽으며 1950년대 부룩클린 다저스의 팬이었던 매기라는 주인공이
야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야구를 한 그 누구보다도 야구에 대해 잘 알정도로
야구의 광팬이면서 선수나 전적들을 줄줄이 꿰고 있다는 사실에 지금 우리 아들의 모습을 떠올려보았다.
어떤 한팀의 팬은 아니지만 야구가 좋아 언제나 손에 든 물건으로 휘두르며
우리 나라 야구 선수들의 이름이나 전적들을 줄줄 꿰고 있는 아들아이!
아맏도 매기랑 만난다면 서로 할말이 참 많을것만 같다.

매기는 아빠가 근무하던 소방서에서 아빠의 소개로 취직하게 된 짐이라는 사람을 만나면서 그가 비록 다른팀의 팬이지만 야구 경기를 노트에 메모하는 법을 배우게 되면서 서로 무척 가까워진다.
매회마다 선수들이 공을 어떻게 날리고 어떻게 게임을 치뤘는지 기록하는 그림은
야구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하는 내게도 참 신기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혹시 아들이 알고 있는지 그림을 보여주면 물었더니 척척 대답하면서
이건 옛날 방식이란다. 그래도 흥미로웠는지 책을 주워들고 보고 있다.

매기가 짐에게서 야구 노트를 배우며 자신이 흥미를 가지게 된 선수가 다른팀 선수였는데
계속되는 다저스의 불운이 다 자신이 타팀선수를 좋아하기 때문이라며 자책하는 부분은
정말 우리 어릴적이나 지금도 마찬가지로 괜히 그 팀을 응원하기 위해 그 팀의 옷을 입고 그 팀과 관련된것을 하려한다는 사실에 공감을 갖게 했다.
매기의 오빠와 서로 다투는 부분에서도 마찬가지다.

어느날 짐이 한국전쟁에 참전하러 가게되고  서로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매기는
한국이란 나라가 어디에 있으며 전쟁이 어떻게 치뤄지고 있는지 궁금히 여기게 되어
짐이 빨리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전쟁의 상황을 직접 그려보기까지 한다.
사실 이 대목에서 나는 그만 매기에게 부끄러워졌다.
한국전쟁이란 바로 우리 나라에서 불과 60년전쯤 일어난 전쟁이고 지금도 사실 휴전중인데
매기처럼 우리나라 지도를 그려가면서 어떻게 북한이 밀고 내려왔으며 어떻게 우리가 다시 그 땅을 탈환했는지 그리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런데 매기는 그 어려운 우리나라 지도를 따라 그려가면서 전쟁의 상황들을 낱낱이 기록하고 기억하며 얼마나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지를 걱정하고 있었다.
그렇게 짐에게서 한국소년을 만나 서로 친하게 지내고 야구를 가르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뒤 다시는 짐의 편지를 받지 못한다.

책을 읽는 나도 내내 짐 아저씨가 어떻게 되었길래 편지가 없는지 매기보다더 답답하고
매기보다 더 걱정이 들어 얼른 책의 뒷부분을 펼쳐보고 싶은 마음을 꾹꾹 눌렀다.
하지만 어느날 짐 아저씨의 소식을 아빠에게서 전해듣고는 너무 너무 속상해한다.
짐은 어느날 식물인간처런 말을 잃고 전혀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
이병원 저병원을 옮겨 다니며 치료를 받아보지만 효과가 없어 누나의 집에 머문다는 이야기에
매기는 자신이 똑같이 좋아했던 야구에 관련해서 짐을 다시 돌이킬수 있다는 생각으로
용돈을 모아 다저스대 양키스의 경기표를 사고 함께 가고자 했지만 매기의 뜻은 좌절되고 만다.
그렇게 자신이 정성을 들인 야구노트나 야구표들이 전혀 무의미하다는 생각에 슬퍼하고 있는데 친구나 가족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며 매기를 위로한다.
가족과 친구가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은 정말 큰 힘이며 위로가 되는지를 보여준다.

매기는 짐 아저씨가 자신이 참전했던 한국전쟁에서 가까이 지냈던 한국소년을 피신시킨다는것이 그만 죽음으로 내몬 결과가 되어 버려 망연자실했다는 사실을 아빠에게서 전해듣는데 이 부분은 우리가 알고 있기도 한 노근리 사건이다. 어느누가 아군이고 적군인지 알지못하는 상황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해버린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그들의 만행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짐! 그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얼마나 괴로웠을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실의에 빠졌던 매기가 오빠의 이야기를 위로삼아 생각했던 이야기가 마음에 남는다.

'하지만 희망은 모든 일이 시작되는 출발점이야. 계획을 세우는건 무언가 좋은일이 일어나길 바라기 때문이잖아. 늘 희망이 맨 먼저 다가오니까.'
              ---- P276

그리고 매기는 열세번째 생일에 친척의 축하 편지를 받으며 행복해할즈음
짐에게서도 편지를 받게 된다. 자신이 멍하게 있던 짐에게 해주었던 게임이야기를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에 그만 가슴이 찡해진다.
그렇게 매기는 다시 검정색 노트와 갈색노트를 산다.
다시 짐과 자신의 앞으로의 희망을  야구 노트에 채우기 위해!

정말 멋진책이다.
k*******7 2009.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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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의 야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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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친구가 야구선수로 있어 경기를 자주 보려 다녔어요. 마냥 경기를 보는걸루 좋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야구에 대해서 잘 알지 못 하지만 그래도 경기를 하면서 열심히 뛰는 선수들의 모습을 볼때 흐믓하고 좋았어요. 재미있는 경기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셨어요. 야구 경기장에서 소리를 지르면서 응원하는 모습을 보면 야구를 사랑하는지 알수 있었어요. 야구를 사랑하는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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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친구가 야구선수로 있어 경기를 자주 보려 다녔어요. 마냥 경기를 보는걸루 좋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야구에 대해서 잘 알지 못 하지만 그래도 경기를 하면서 열심히 뛰는 선수들의 모습을 볼때 흐믓하고 좋았어요. 재미있는 경기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셨어요. 
야구 경기장에서 소리를 지르면서 응원하는 모습을 보면 야구를 사랑하는지 알수 있었어요.
 

야구를 사랑하는 애기라는 아이에 관한 이야기에요. 한국 전쟁이 있었던 그 때 1950년대 초 뉴욕의 블루클린을 배경이 전쟁이 있을때 였어요.  전쟁이라는 단어를 익숙하지 않고 있어요.
미국 학교에서는 한국 전쟁은 비중 있게 두지 않아서 한국 전쟁에 대해 많이 알지 못 한다고 해요.. 전쟁으로 아픔 가족과 침묵의 병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매기는 야구에 대해서 천재라고 할만큼 정말루 놀라웠어요. 라디오에서 하는 경기 중계도 놓치지 않고 들었거든요. 짐 아저씨가 한국 전쟁에 파경 되었어요. 한국에 있는 짐 아저씨와 편지로 소식을 주고 받았어요. 짐 아저씨는 매기에게 야구 경기 기록하는 방법을 배우고 , 누구보다 열혈한 야구팬이었던 매가는 혼자서도 경기 기록을 남길수 있게 되었어요.
야구노트에는 짐 아저씨와 매기와의 인연을 연결해주는 역활을 해 왔어요. 전쟁의 아픔으로 가슴이 찡하고 그때의 모습이 그려지는거 같았어요.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담겨 있어서 그런가 아이는 살짝 이해하지 못 했지만 그래도 이런 전쟁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야구의 지식도 알수 있어 좋았어요. 
축구 경기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젠 야구도 관심을 갖게 되고 전쟁의 역사도 공부하게 되는 계기도 만들어 줬어요.


n********8 2009.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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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의 야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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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는편은 아니지만......   수상을 받은 작가를 알게되면   그 작가가 쓴 책이 너무 궁금해진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꼭 읽게 된다.       <<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선정도서>>     뉴베리상 수상 작가 린다 수 박의 한국전쟁 노근리 이야기~~     작가 린다 수 박에 대해 알아보기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나고 자랐지만, 린다 수 박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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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는편은 아니지만......

 

수상을 받은 작가를 알게되면

 

그 작가가 쓴 책이 너무 궁금해진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꼭 읽게 된다.

 

 

 

<<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선정도서>>

 

 

뉴베리상 수상 작가 린다 수 박의 한국전쟁 노근리 이야기~~

 

 

작가 린다 수 박에 대해 알아보기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나고 자랐지만, 린다 수 박은 


한국인 부모님을 둔 한국인이다.

 

부모님께 들은 한국 옛날이야기가 밑바탕이 되어 주었다합니다.

 

고려청자 이야기를 담은 < 사금파리 한 조각>으로 


2002년 미국 최고의 아동문학상인 뉴베리상을 수상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밖에도 많은 책들이 출간 되었다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매기는 1950년대를 살고 있는 10살된 평범한

 

여자 아이랍니다.

 

또래의 여자아이들과 다르게 야구를 무지 사랑하는 아이에요.

 

야구를 비록 할수는 없지만 듣는것을 즐기고 누구보다도 야구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답니다.

 

어느날, 소방서에 새로온 짐 아저씨를 만나게 되면서 경기를 들으며

 

기록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답니다.

 

매기는 너무 재미있어 하며 야구 경기마다 자기만의 야구 노트에 


계속 기록을 하게 된답니다.

 

어느날, 짐아저씨가 한국전쟁에 가게 되고,

 

짐아저씨와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한국의 자기 또래의 재형이라는 

 

아이를 알게 됩니다.

 

그러나, 짐아저씨로 부터 더 이상의 편지가 더 이상 오지 않게 


되자......

 

답답해진 매기는 한국전쟁에 대해 알아보게 된답니다.

 

매기는 알게된 한국전쟁에 대한 것 들을 하나씩 노트에 쓰기

 

시작합니다.

 

여전히 짐아저씨의 소식을 알수 없게 되고, 아빠로부터 짐 아저씨의

 

소식을 듣게 됩니다.

 

매기는 짐아저씨의 침묵의 병을 낳게 하기 위해 야구경기를 같이

 

볼수 있는 기회를 만들며 노력을 하지만......

 

긴 침묵의 병은 나아질 기미도 보이질 않습니다.

 

매기는 짐 아저씨를 위해 또 다시 새로운 계획을 합니다.

 

성당에가서 짐아저씨가 좋아하는 자이언츠가 이기도록 9일기도를 


합니다.

 

자이언츠가 우승하고 짐아저씨가 제일 좋아 하는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받게 되어도 짐아저씨를 돕는데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에

 

더이상 야구 노트를 쓰지 않게다는 마음을 가지게 된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로 부터 한국전쟁에서 어느 마을사람들이 


미군에 의해 희생당하게 되었는데 그 사람들중에 재형이가 


있었음을 그리고 그 일로 인해 짐아저씨가 힘들어 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매기는 짐아저씨와 재형이를 위해 그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음에 힘들어 합니다.

 

매기의 생일날 짐아저씨로 부터 받은 편지로 다시 희망을 가지고 


야구노트를 쓰기 시작하며 이야기는 끝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사춘기때 불안한 자신의 직업에 대한 생각들과 섬세하게 


내면을 표현하고 있어 주인공인 매기 또래의 아이들이 읽으면

 
공감할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야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생생한 1950년대 메이저 리그

 
야구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느낄 수 있고, 자기만의 야구 노트를 


만들고 싶어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전쟁이라는 이야기를 한국의 과거나 기억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즐길수 있는 야구로  미국에 살고있는 매기를 통해 


자연스레 잘 표현 되어지고 있다.

 

아이들은  이책을 통해 한국전쟁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며 더 알아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한다.

 

l********n 2009.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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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매기의 야구노트는 사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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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의 야구 노트는 책제목만 봐서는 야구를 좋아하는 꼬마소녀의 야구에 관한 관심만을 다루는 책인줄 알았다. 그런데 그속에 한국 전쟁의 얘기가 실려있다. 우리의 아이들도  한국 전쟁의 비극에 대해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있던 때에  아이들을 위한 좋은 책이   나왔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이책은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선정도서였다니 얼마나 괜찮은 책일까 더욱 궁금하게 하는 책
"특별한 매기의 야구노트는 사랑이네요." 내용보기
매기의 야구 노트는 책제목만 봐서는 야구를 좋아하는 꼬마소녀의 야구에 관한 관심만을 다루는 책인줄 알았다. 그런데 그속에 한국 전쟁의 얘기가 실려있다. 우리의 아이들도  한국 전쟁의 비극에 대해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있던 때에  아이들을 위한 좋은 책이   나왔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이책은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선정도서였다니 얼마나 괜찮은 책일까 더욱 궁금하게 하는 책이다.

 

한국 전쟁이 일어났던 1950년대 초 뉴욕의 브루클린에 사는 매기는 야구광이다.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야구경기를 할 때면 라디오에 귀를 기울이고 보통의 남자아이나 어른보다 야구 상식이 풍부하다.

소방서에서 일하는 아빠덕에 소방서에서 짐이라는 특별한 아저씨를 만나게 된다. 짐아저씨는 매기를 위해 라디오를 통해 들려오는 야구 중계를 노트에 기록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그런데 어느날 짐아저씨가 한국 전쟁에 파병되어 서로 편지를 주고 받으며 소식을 전하게 된다.

 

이책에는 야구 이야기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야구를 사랑하는 매기와 짐아저씨의 특별한 인연은 계속되어 야구는  둘 사이의 연결고리가 된다. 매기의 야구 노트는 단순한 야구 이야기가 아니다. 야구를 통해 짐아저씨와 매기의 끈끈한 우정과 가족간의 사랑, 한국 전쟁을 겪은 이들의 아픔을 보여준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한국 전쟁동안 일어난 노근리 사건을 통해 전쟁의 비극도 함께 이야기하고 있는 매기의 야구노트는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 

 

매기의 야구노트는 짐아저씨의 슬픔과 아픔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그들의 가족, 이웃까지 얼마나 힘들어지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책을 읽다보면  야구에 관한 기본 상식도 배우게 되고 진짜 중계를 듣고 있는 착각도 느끼게 해주는 깊이있는 책인것 같다.

k*******3 2009.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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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를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모습과 노근리 사건까지 알게 되네요
"매기를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모습과 노근리 사건까지 알게 되네요" 내용보기
야구를 좋아하는 편이라 제법 룰도 알고 월드베이스볼 클래식도 재미있게 잘 보았기에 이 책이 재미있겠다 싶었어요, 더구나 노근리 사건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하여 더 궁금했지요. 야구와 노근리 사건, 전쟁을 이야기하는 책이라니 이전에 못 보았던 독특한 책이었기 때문이지요.   남자 아이가 아닌 매기라는 여자아이를 등장 시킨것이 특별하다 싶은 생각에 매기의 야구노트가
"매기를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모습과 노근리 사건까지 알게 되네요" 내용보기

야구를 좋아하는 편이라 제법 룰도 알고 월드베이스볼 클래식도 재미있게

잘 보았기에 이 책이 재미있겠다 싶었어요, 더구나 노근리 사건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하여 더 궁금했지요.

야구와 노근리 사건, 전쟁을 이야기하는 책이라니 이전에 못 보았던

독특한 책이었기 때문이지요.

 

남자 아이가 아닌 매기라는 여자아이를 등장 시킨것이 특별하다 싶은

생각에 매기의 야구노트가 의미하는 것들을 찾아보았어요.

 

책을 읽기전 뉴베리상을 수상했다는 것과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선정도서라고

해서 눈을 반짝이며 아주 열심히 읽어 보았네요.

 

야구를 좋아하는 매기는 직접 야구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야구에 대한

지식은 가득하고 야구경기를 아주 열심히 보는 아이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빠들은 매기를 은근히 무시하곤 했지요, 미국이지만

아무래도 여자에 대한 편견은 있는듯해요.

 

매기는 경기장에서 짐 아저씨에게 경기 기록을 기록하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가게 되고 그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며 야구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은근히 자신을 무시하는 오빠들에게 한 수 가르쳐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며 야구 경기의 별별 것들을 다 기록하려고 노력하지요.

 

정말 야구를 좋아하는 매기가 짐 아저씨에게 기록하는 법을 배우는 모습을

보니 자신을 무시하는 오빠들을 원망하고만 있는게 아니라 뭔가 보여줄

실력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멋져 보였어요.

매기에게 야구 기록을 적는 것을 알려주던 짐 아저씨 대한민국 한국전쟁에

참여하여 노근리 사건을 당하게 되고 그로 인해 충격을 받은 상태로

돌아오게 되는 모습을 보며 매기는 한국에 대해서 전쟁에 대해서

노근리 사건에 대해서 알아가게 되네요.

미국인들은 노근리 사건을 공식적으로 어떻다 라고 말하고 있지 않은데,

이 책을 통해 미국인이 좋아하는 야구와 함께 노근리 사건을 함께

보여줄 수 있어서 좋은 책이 아닌가 싶네요.

 

쉬쉬 하는 사건,아무도 이렇다 라고 말하지 않는 사건을

야구라는 이야기와 함께 잘 엮어내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알게 하고 진실을 전하려 노력하는 작가의 의지가 느껴지네요.

 

더불어 여자라서 직접 야구를 못하지만 그런 편견을 깨고

야구 경기 기록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방법을 만들어 적어가는

모습, 나중에 자라서 저널리스트가 되어 다저스 공식기록원이 되길

바라는 매기, 바라는 것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당차고 야무져 느껴지네요.

 

짐 아저씨를 통해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꿈을 꾸는 매기,

짐 아저씨를 통해 한국전쟁과 노근리 사건을 알게 되고

마음도 몸도 자라가는 매기를 통해 보여주는 이야기가 특별하다 싶어요.

 

굳이 야구를 모르더라도 꼭 보면 좋을 이야기, 매기가

들려주는 이야기 감동적인 이야기에 빠져듭니다.

 

j******6 2009.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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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통해 느끼는 우리의 슬픈 현대사
"야구를 통해 느끼는 우리의 슬픈 현대사 " 내용보기
린다 수 박의 이름은 이제는 낯설지 않은 친근한 이름이 되었습니다. 처음 린다수박의 작품을 접했을땐 그녀가 한국계라는 것을 모르고였는데 책을 통해 그녀도 자랑스런 한국임을 알게 되었고 그것 뿐만아니라 미국사람의 눈으로 본 한국의 가장 한국다운모습을 잘 그리는 작가임을 이미 전작에서 충분히 느끼고 있었기에 그녀의 신작은나와 아이들에게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가
"야구를 통해 느끼는 우리의 슬픈 현대사 " 내용보기
린다 수 박의 이름은 이제는 낯설지 않은 친근한 이름이 되었습니다. 처음 린다수박의 
작품을 접했을땐 그녀가 한국계라는 것을 모르고였는데 책을 통해 그녀도 자랑스런 
한국임을 알게 되었고 그것 뿐만아니라 미국사람의 눈으로 본 한국의 가장 한국다운
모습을 잘 그리는 작가임을 이미 전작에서 충분히 느끼고 있었기에 그녀의 신작은
나와 아이들에게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가장 미국적인 운동경기, 야구를 통해 매기와 짐은 우정을 나누게 되고 그 과정에서 
야구를 좋아하는 미국인의 모습이 생생히 묘사되고 있습니다. 아빠와 같은 소방서에
근무하던 짐은 어느 날 한국전을 치루기 위해 한국으로 떠나고 매기는 그런 짐과 편
지를 주고 받으며 우정을 지켜나가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짐의 소개로 한국인 소년과
펜팔을 하게 되는데 중학생 시절 펜팔을 했던 경험이 있던 나에겐 펜팔이 주는 설레임
이 생생하게 다가왔으며 우리의 어려웠던 시절의 기억의 한 단편이 재형이라는 소년
을 통해 나에게도 전해졌습니다.

결국 짐과 매기의 우정은 예상치않은 결과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그 속에서 한국인조차
잘 모르는(특히 젊은 세대) 노근리 사건이 짐과 매기의 인생에 있어 너무나 큰 변수로 
작용함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대목에서 린다수박이  한국인이지만 한국인이어서 그
녀의 작품을 지지하는게 아닌 그녀의 소재를 다루는 빼어난 솜씨에 다시금 감탄하고
왜 이작품이 오프라 윈프리도 주목하게 했는지를 여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사건을 백인소녀의 눈으로 지켜보며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고 그 전쟁은 우리만의 전쟁이 아니였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책장을 덮고 아이는 슬픈이야기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아이는 6.25전쟁의 슬픔도 우리
조상들의 고단함도 또 우리가 휴전국임도 잘 모릅니다. 다만 매기와 짐의 우정을 통해
막연히 느껴지는 전쟁의 아픔과 슬픔을 느꼈던 것 같고 그것은 인종과 나라를 뛰어넘
어 모두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마음이라는 것을 느꼈을 것이고 작가의 뛰어난
이야기 솜씨에 엄마역시 감탄합니다.

린다수박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것입니다.
j******7 2009.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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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의 야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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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상 수상작가의  린다 수 박이 쓴  한국 전쟁 노근리 이야기 이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린다 수 박은 미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부모님이 한국이시다. 미국에서는 한국 전쟁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하고 한국 전쟁에 관한 소설을 찾기 힘들다고 한다. 이책으로 미국의 독자들과 한국의 독자들이 서로에 역사에 대해서 공유하고 흥미를 가지게 되면 좋겠다고 린다 수 박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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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상 수상작가의  린다 수 박이 쓴  한국 전쟁 노근리 이야기 이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린다 수 박은 미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부모님이 한국이시다.

미국에서는 한국 전쟁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하고 한국 전쟁에 관한 소설을 찾기 힘들다고 한다.

이책으로 미국의 독자들과 한국의 독자들이 서로에 역사에 대해서 공유하고 흥미를

가지게 되면 좋겠다고 린다 수 박은 말한다.

 

우리자녀들도 노근리 사건하면 잘알지 못하고 먼나라 이야기 처럼 생각하는데

한국계 미국인이 이렇게 한국전쟁에 대해서 책을 섰다는게 처음에는 의아했다.

2002년 한국 방문당시 비무장지대를 찾아왔을때 글을 쓸것을 결심했다고 한다.

 

나는 야구에 대해서 흥미가 없지만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떤 운동보다 야구를 좋아하는사람들은 야구에  대한 열정을 느낄수가 있다.

 

매기의 아버지는 소방서에서 근무하신다. 화재사고로 다치신 이후에는 사무직에서 일하고 계신다.

매기는 아버지가 근무하시는 소방서 에서 짐아저씨를 만나

통계자료, 야구경기 규책등 야구에 관해서는 뭐든지 다 아는 아이가 된다.

 

그런데 이렇게 행복한 시간도 잠깐  

짐 아저씨는 한국전쟁에 파병되고 매기는 짐아저씨와 편지로 소식을 주고 받게된다.

그 편지를 통해 매기는 한국전쟁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있는 기회가 된다.

또 전쟁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노트하나늘 구입해 

전쟁에 관한자료도 모으게된다. 

하지만 짐 아저씨의 부상, 그리고 친구 의 죽음

 

나또한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사람으로써 전쟁이 얼마나 사람들을 고통속에서 살게하는지

아픈 역사인지

우리아이들에게도 지금 현재가 얼마가 감사한 생활인지 알수있는 기회가 된것 같다

d****7 2009.07.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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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의 희망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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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린다 수 박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책 내용과 상관없이 선택이 가능하다? '사금파리 한 조각'을 읽었다면 <매기의 야구노트>를 선택함에 주저하지 않아도 좋을 듯하다.   1950년대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야구를  너무 사랑하는 백인 소녀 매기의 이야기다. 야구를 직접하지는 않지만 야구에 관해서라면 모르는 게 없는 매기,브루클린 다저스의 골수팬 라디오에서 하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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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린다 수 박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책 내용과 상관없이 선택이 가능하다?

'사금파리 한 조각'을 읽었다면

<매기의 야구노트>를 선택함에 주저하지 않아도 좋을 듯하다.

 

1950년대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야구를  너무 사랑하는 백인 소녀 매기의 이야기다.

야구를 직접하지는 않지만 야구에 관해서라면 모르는 게 없는 매기,브루클린 다저스의 골수팬

라디오에서 하는 경기 중계를 놓치지 않고 듣던 어느 날,

소방서의 짐 아저씨로 부터 야구 경기 기록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비록 짐 아저씨는 자이언츠의 팬이지만 매기는  짐 아저씨가 일을 나간 사이의 경기도 꼼꼼히 기록한다.

그러다 짐 아저씨는 한국전쟁지로 떠나고

매기는 다저스 경기뿐아니라 자이언츠의 경기도 기록하며

짐 아저씨와 편지를 주고 받는다.

한국에서 짐 아쩌씨와 함께 사진 찍은 소년 재형을 알게 되고

선물도 보내고 편지도 더욱 열심히 보냈는데

답장도 오지 않고 짐 아저씨도 돌아오지 않는다.

 

언제일지 모르는 기다림,

야구 경기 시즌을 보내고 또 보내도 돌아오지 않는 짐 아저씨.

매기는 그 동안 한국의 전쟁에 관해 신문을 읽으며 나름의 정리도 하는데.....,

 

짐 아저씨는 벌써 미국으로 돌아와 있었다는~

 

 전쟁은 수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과 아픔을 남긴다.

멀리 미국소녀 매기의 시선에 재형의 죽음과 그로 인해 괴로워 하는 파병군인 짐 아저씨

우리에게는 노근리 사건으로 알려진 진실앞에

매기는 재형과 짐 아저씨의 고통을 느낀다.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앞에 놓이더라도 절대 주저 앉지 않는 ,

그 상황을 극복해 가며 서로를 격려하고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매기의 희망 연습을 만날 수 있다.

우리의 아이들이 매기처럼 꿋꿋히 자라주길 바래 본다.

c******1 2009.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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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의 야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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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무지무지 좋아하는 그러나 야구를 하지는 못하는 매기라는 아이를 통해 이야기는 시작된다. 미래에 대한 구체적 설계를 이루지 못한 매기는 확고한 신념 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친구 트리시가  부럽기만하다. 자신은 특별한 재능도  이루고자 하는 꿈도 없는데 그져 라디오를 통해 야구중계 듣기를 무지무지 좋아할 뿐인데...........매기는 자신의 미래의 불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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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무지무지 좋아하는

그러나 야구를 하지는 못하는 매기라는 아이를 통해 이야기는 시작된다.

미래에 대한 구체적 설계를 이루지 못한 매기는 확고한 신념 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친구 트리시가  부럽기만하다.

자신은 특별한 재능도  이루고자 하는 꿈도 없는데 그져 라디오를 통해 야구중계 듣기를 무지무지 좋아할 뿐인데...........매기는 자신의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속에서 사춘기 소녀다운 고민과 방황하는 모습을 보면서  책을 보는 우리 아이들도 깊은 공감대가 형성될거같다.

이런 매기와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된 짐 아저씨..............

매기는 짐 아저씨를 통해 야구를 기록하는 방법을 배우고 터득하며 새로운 재미 속에 빠져든다.

그렇게 짐 아저씨와의 인연도 잠시

 짐 아저씨는 한국 전쟁에 파병이 되고 만다.

매기와 짐 아저씨는 편지를 통해  소식을 주고 받던중 새로운  친구 재형을 알게 되는데........

그러던 어느날 짐 아저씨의 편지가 뚝 끊어지면서 이야기는 점점  더 깊어지게 된다.

사실 이 책을 읽기전 노근리 사건과의 연결고리가 무지 무지 궁금했었는데......

야구를 좋아하는 미국의 한 어린 소녀와 한국전쟁, 노근리 사건과의 접목이 무지무지 궁금했었는데 매기와의 새로운 인연속에 자연스럽게 흡수되며 노근리와의 사건이 접목을 이룸에 놀랐기도 한 책이다.

 

아니 생생한 야구 중계를 위해 작가는 과거의 재료를 찾아 직접 들으며 사실감을 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역시나 뉴베리상 수상 작가 린다 수 박 다운 기질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미국인들이 이제껏 노근리 사건을 표면화 하지 않는 역사적 사건을 미국인 작가를 통해숨겨진 역사적 사실들을 새롭게 조명하며 저 깊숙히 숨어 있던 역사적 사실을 다루었다는 사실이  많이 놀라운 매기의 야구 노트...

아직 어린 사춘기 소녀의 막연한 미래의 불안감 속에서 미래의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보는매기의 성장과정을 통해 좌충우돌 질풍노도의 시기에 노여 있는 우리 아이들  또한 자신의 미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부여가 될거 같다.

s******2 2009.07.1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