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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감동이 난무하는 멋진 책!
"웃음과 감동이 난무하는 멋진 책!" 내용보기
읽다가 웃겨서 쓰러진 책입니다. 처음에는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눈이 갔던 책이었는데 받아서 읽어보니 어찌나 웃기던지… 꼬꼬댁과 아기새의 이야기가 너무 실감나고 재미있게 그려져 있는 책이었답니다. 역시 글을 쓰시는 분들은 뭔가 일반인들과 감각이 틀린가봐요. 같은 이야기인 것 같은데 어쩌면 그렇게 재미나게도 글을 쓰시는지 다시한번 작가분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 책
"웃음과 감동이 난무하는 멋진 책!" 내용보기
읽다가 웃겨서 쓰러진 책입니다. 처음에는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눈이 갔던 책이었는데 받아서 읽어보니 어찌나 웃기던지… 꼬꼬댁과 아기새의 이야기가 너무 실감나고 재미있게 그려져 있는 책이었답니다. 역시 글을 쓰시는 분들은 뭔가 일반인들과 감각이 틀린가봐요. 같은 이야기인 것 같은데 어쩌면 그렇게 재미나게도 글을 쓰시는지 다시한번 작가분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 책이네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싱글맘인 꼬꼬댁과 이제 유치원에 간 아기새의 알콩달콩한 일상 생활이야기이지요. 물론 작가분의 실제 생활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논픽션이예요. 유치원에 아이들을 보내고 계신 어머님들께서도 이 책을 읽으신다면 쌍수를 들고 정말 맞는 이야기라고 말씀하실 것이고 그보다 더 큰 아이들을 두신 어머님들이시라며 맞아맞아~ 이랬었지…라면서 추억에 잠기실 수도 있는 그런 책입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 아기새보다 더 어린 공주님을 키우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우리 공주님과의 생활들이 너무너무 기대되서 두근두근하기도 하고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기도 하면서 정말 열심히 읽었습니다. 역시나 아기들의 이야기는 만인의 공통 주제인지… 왠만해서는 제 책을 잘 안 읽는 남편도 키득키득 웃으면서 열심히 읽더라구요.

가벼운 듯… 그냥 귀여운 듯 보이는 그림들이었는데 그 속에 이런 기쁨과 가슴 찐~한 감동이 들어있을거라고는 생각 못했었네요. 어머님들께는 정말 강력추천해드리고 싶고요. 그냥 일반인 분들이라도 재미있게 읽으시면서 어린 시절과 엄마에 대한 추억을 음미할 수 있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웹툰이라서 그런지 연재 당시의 누리꾼 분들이 남기신 댓들들이 페이지마다 하나씩 삽입이 되어 있고 책을 감수해주신 분의 의견과 조언도 곁들여져 있어서 유익하기도 한 책이었답니다. 2권이 또 나오겠지요? 어서 2권이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n******5 2009.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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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새와 엄마, 특별한 일상을 만나다
"아기새와 엄마, 특별한 일상을 만나다" 내용보기
아이의 존재는 그리고 그 아이의 성장은 단순히 아이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그 아   이가 존재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의 모든 일들은 바로 그 아이와 이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의 성장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것은 한 생명이 태어나 세상을 알아가고, 그 속에서 발견   하는 모든 신기한 것들에 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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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존재는 그리고 그 아이의 성장은 단순히 아이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그 아

 

이가 존재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의 모든 일들은 바로 그 아이와 이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의 성장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것은 한 생명이 태어나 세상을 알아가고, 그 속에서 발견

 

하는 모든 신기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시간만 지나

 

면 어느새 우리가 잊게 되는 우리의 과거 이야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일상 날개짓

 

은 바로 그 아이의 성장기와 그 아이가 만나는 세상과 그 아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

 

야기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의 엄마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일상이라는 말이 주는 그 평범함 속에 아이가 존재하면서 만들어지는 특별한

 

순간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에게 일상 날개짓은 너무나 특별한 순간들

 

을 기록한 특별한 이야기로 다가온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잊어버린 특

 

별한 순간들을 다시 만나게 된다. 그것이 이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일상 날개짓을 보

 

는 이유다.


  일상 날개짓은 한 엄마와 아이의 이야기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

 

의 이야기이며, 아이가 엄마와 함께 자라면서 만나는 세상의 이야기다. 그리고 더불

 

어 아이가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 모든 것들이 이 작품 속에서는 특

 

별한 순간 순간으로 기록이 된다. 하지만 조금만 떨어져 생각해 보면 그 모든 순간들

 

은 또한 아이와 엄마에게는 그냥 일상의 순간들일 뿐이다. 아이가 자라면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유치원과 학교를 다니면서 다른 아이들을 만나며넛 한명씩 아는 사람이

 

늘어나고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일들이 늘어나는 그 과정들은 그냥 보통의 아이들이

 

자라는 과정과 닮아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특별한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

 

속으로 들어가 보면 어느새 그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는 너무나 특별한 순간 순간의

 

기록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남들의 눈에는 단순한 일상으로 보여지는 그 과정들이

 

그 아이에는 세상을 만나고 배우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특별한 순간들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 작품의 제목이 일상 날개짓인 이유가 있다. 일상의 순간들을 채우는 그 소

 

중한 특별한 순간들을 통해서 아이는 엄마와 함께 세상으로 날아 오르는 날개짓을 배

 

우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의 성장과 함께 엄마도 함께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이 만

 

화를 만나는 우리들 모두도 함께 마음이 자라는 경험을 하게 된다. 우리의 일상도, 그

 

지루한 일상도 언제나 가슴 떨리는 순간 순간으로 시작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면

 

서 말이다. 그래서 일상 날개짓은 삶의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순간들의 기록을 만나게

 

하는 작품이 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3.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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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새와 엄마새... 이 모자가 너무 귀여워! '일상날개짓'
"아기새와 엄마새... 이 모자가 너무 귀여워! '일상날개짓'" 내용보기
아기새의 엄마 꼬꼬댁씨는 싱글맘이다. 출근 시간에는 남들보다 2배 더 바쁘고, 아이의 '나는 아빠가 없어'라는 말에 몰래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만, 꼬꼬댁씨는 누구보다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이 웹툰은 그렇게 소소하고 즐거운 두 사람의 일상을 담고 있다. '왜?'라는 질문으로 엄마를 곤란하게 하는 아이, 엄마의 칭찬 한 마디에 하늘을 날아갈 듯 기뻐하는 아이, 피곤해서
"아기새와 엄마새... 이 모자가 너무 귀여워! '일상날개짓'" 내용보기

아기새의 엄마 꼬꼬댁씨는 싱글맘이다. 출근 시간에는 남들보다 2배 더 바쁘고, 아이의 '나는 아빠가 없어'라는 말에 몰래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만, 꼬꼬댁씨는 누구보다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이 웹툰은 그렇게 소소하고 즐거운 두 사람의 일상을 담고 있다.

'왜?'라는 질문으로 엄마를 곤란하게 하는 아이, 엄마의 칭찬 한 마디에 하늘을 날아갈 듯 기뻐하는 아이, 피곤해서 잠든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속삭여주는 아이. 아이를 키워봤다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또한 아이를 키워보지 않았어도, 아기새와 엄마의 일상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며 소중한 것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된다.

단순히 '재미있으라고 보는 만화' 그 이상의 감동과 교훈을 주는 웹툰 일상날개짓의 단행본.
엄마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귀엽고 착한 아이 가람이와 싱글맘으로 바쁘게 살아가면서 만화고 그리는 가람이 어머님 꼬꼬댁씨의 이야기가 훈훈하게 읽는 독자의 마음을 덥혀준다.
줄곧 '내가 먼 미래에 아이를 낳는다면 잘 할 수 있을까? 혹시 아이를 귀찮아 하는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가져왔었는데... 이 웹툰을 보고 난 후 아이가 생긴다면 사랑과 정성으로 보듬어 주리라 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이십대 초반에 이런 다짐을 한다는 것도 좀 그렇지만...^^;
엄마를 사랑하고 밸할줄 아는 아기새 가람이가 너무 귀엽고 천진난만해서, 보고있으면 저절로 나까지 행복해 지는 기분.
단순한 일상만화가 아닌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교육적인 의미도 크다고 생각한다.
싱글맘 이라는 것이 절대 호락호락한것이 아닐텐데도 너무 열심히 일하고 육아에 전념하시면서 사랑을 베푸는 것에 아낌이 없는 작가님도 대단하고 티없이 밝고 해맑게 자라가는 가람이도 대견하다는 진심을 가지게 만드는 만화.
남녀노소 할것없이 추천한다. 이건 정말 ㅠㅠ 보고 또 봐도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q***********2 2011.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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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날개짓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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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새의 엄마 꼬꼬댁씨는 싱글맘이다.  아기새 가람이와 엄마의 일상을 마주하면서 평범하고 사소하지만 그 가운데서 여우을 남기는 소중함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 이번에 출간된[일상날개짓]은 네이버에서 연재된 32개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그 외에도 7개의 미공개 에피소드가 실려 있다. 초등 2학년인 아이가 책장을 넘기며 미소를 짓고 있다. 길가에 버려진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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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새의 엄마 꼬꼬댁씨는 싱글맘이다.  아기새 가람이와 엄마의 일상을 마주하면서 평범하고 사소하지만 그 가운데서 여우을 남기는 소중함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

이번에 출간된[일상날개짓]은 네이버에서 연재된 32개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그 외에도 7개의 미공개 에피소드가 실려 있다.


초등 2학년인 아이가 책장을 넘기며 미소를 짓고 있다. 길가에 버려진 휴지를 줍는 아기새와 엄마 꼬꼬댁씨의 대화 장면에서 아이의 확고한 도덕적 신념을 이야기 했다. 우리 아이들 어찌보면 투명하여 자칫 잘못하면 깨질지도 모르는 순수함을 지녔기에 일찌감치 타협을 멀리래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준 고마운 스승이다.


아이의 맑은 시선에 비춰질 어른들 이제부터라도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그리고 내 소중한 보물인 자녀들에 대한 마음을 확인시켜준다.


                          

 

선  물


이렇게 온 마음을 다해 누군가를 사랑해 본 적이 없습니다.


온전한 사랑.......

그것이 존재했음을 이제야 알아갑니다.


아이는

하늘이 내게 준

가장 고귀한 선물


와우~

정말 가슴에 팍팍 와 닿는 좋은 글귀이다.


이 감동은 과연 몇 분짜리 일까?

                                                                                _page 69

 

 

아이들 등교 후 이런 좋은 글로 감동 받고

오늘은 아이와 감동을 나누며 기분 좋은 하루를 이어가야지 결심한다.

그러나 마음과는 달리

귀가하는 아이 반갑게 인사하고 5분이 지나면

조금 전의 결심과는 다른 길을 걷게 되는 사람이 바로 엄마로 살아가는 한 사람 바로 내 모습인 것이다.

어째 하루를 이어가지 못할까?


일상 날개 짓을 보며 웃는 이유도 바로 참을성이 부족하고 쉽게 잊어버리는 기억력 때문이기도 하다.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 마음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비슷하다. 아이를 기르면서 부모로 살아간다는 것은 지난날 내부모의 모습을 한 가지씩 알아간다는 것이기도 하다. 부모님에 사랑을 더욱 실감하는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우리는 아이에게 창의적인 아이를 원한다면서 막상 아이의 말끝마다 따라오는 ‘왜’라는 질문을 만나면 귀찮은 것도 사실이다. 아이는 알아야 할 것, 배울 것이 많고 엄마는 일일이 답변을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어 곤란함을 겪을 수도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기새 가람이도 궁금한 것이 많아 엄마를 곤란하게도 하지만, 엄마의 칭찬 한 마디면 하늘을 날아갈 듯 기뻐하는 귀여운 아이이다. 

엄마는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가 아는 세상보다는 다 넓은 세상을 소유하길 바란다. 더 행복해지고 너 아름다운 것과 새로운 것들을 만나길 원한다. 아이를 기르면서 비로소 행복이라는 단어를 실감하고 생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져 있다. 누구에게나 공감을 선물하고 비록 현실은 아픔이 있을지라도 유쾌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깨닫게 해 주는 책이라고 나는 일상 날개 짓에 대한 느낌을 말하고 싶다.

l*****1 2011.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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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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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이 벌써 7살입니다..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고 구매를 하게 되었네여.. 큭..근디 이책 7살 딸아이가 더 좋아 합니다.. 하루종일 끼고 사네여.. 전 아직 제대로 보지도 못 했답니다...ㅜㅜ 책 산지 이제 이틀밖에 안 되엇는데..벌써 2권도 사 달랍니다.. 자기도 7살 이면서 가람이 넘 귀엽답니다.. 책 속 내용중에 가람이가 웃다가 토하는 장면이 있죠?? 그 장면에서 아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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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이 벌써 7살입니다..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고 구매를 하게 되었네여..

큭..근디 이책 7살 딸아이가 더 좋아 합니다..

하루종일 끼고 사네여.. 전 아직 제대로 보지도 못 했답니다...ㅜㅜ

책 산지 이제 이틀밖에 안 되엇는데..벌써 2권도 사 달랍니다..

자기도 7살 이면서 가람이 넘 귀엽답니다..

책 속 내용중에 가람이가 웃다가 토하는 장면이 있죠??

그 장면에서 아주 자지러집니다..~~~~

2권 주문하고 갑니다.. 들어온김에 모조리 주문하려 했는데.. 2권은 오늘 바로 배송.. 3,4권은 화요일에나 도착한다는 군여..

일단 2권 주문 했네여...

 

오늘은 아이가 밤에 잘때 몰래 책 가지고 나와 봐야 겠어여...

b****4 2010.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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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새를 향한 사랑과 수고, 희망의 날개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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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새와 엄마새의 캐릭터는 보았지만 만화는 처음이었습니다. 싱글맘이며 직장맘인 저자와 가람이의 좌충우돌 육아이야기인 <일상 날개짓 1>은 부모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책입니다. 아주 오랫만의 만화읽기였지만 아주 보람되었습니다. 그저 시간 때우기 식이 아닌 큰 배움의 시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전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이제 세 아이들이 모두 사춘기 청소년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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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새와 엄마새의 캐릭터는 보았지만 만화는 처음이었습니다.

싱글맘이며 직장맘인 저자와 가람이의 좌충우돌 육아이야기인 <일상 날개짓 1>은 부모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책입니다.

아주 오랫만의 만화읽기였지만 아주 보람되었습니다.

그저 시간 때우기 식이 아닌 큰 배움의 시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전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이제 세 아이들이 모두 사춘기 청소년들로 자랐습니다.

<일상 날개짓 1>은 세 아이들을 키우면서 경험했던 수많은 일들을 '추억'의 장에서 꺼내오는 역할을 했습니다.

아이들로 인해 무척이나 기뻐했고, 때론 놀라거나 화가 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모두 소중한 추억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주 작은 꼬맹이들이 이쁘고, 멋진 중고생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상 날개짓 1>은 부모님들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전 요즘 '아버지학교'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제로 3주차를 마쳤는데, 프로그램 중 '아버지에게 편지쓰기' '아내에게 편지쓰기' '아내의 장점 20가지 쓰기'가 있었습니다.

물론 어제의 과제에는 '자녀들에게 편지쓰기'와 '자녀의 장점 20가지쓰기'도 있었습니다.

지난주 제출한 '아버지께 편지쓰기'를 할 때 어찌나 아버지가 그리워지던지요.

어머니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시고 혼자서 6년째 홀로 사시는 아버지가 무척이나 그리웠습니다.     

 

281쪽, 33개의 에피소드 그리고 7개의 미공개 에피소드가 '아기새의 엄마 길들이기'의 모습으로 담겨져 있어 너무 공감대를 형성케 하였습니다.

원장님의 글로 소개된 소아정신과 전문의의 특별 코멘트들이 아이들의 발달심리를 잘 이해하게 해주어 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엄마 꼬꼬댁님의 사랑의 일상은 아기새에게 '날개짓'을 하게 함으로 이 사회에서 꼭 필요한 성숙한 멋진 젊은이로 서게 할 것입니다.

조회수 6,000만 베스트 웹툰을 뒤늦게 나마 읽을 수 있는 기쁨을 누리게 되어 저 역시 무척이나 행복해집니다.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 홧팅입니다 !! 

여러분들의 사랑과 수고의 모든 땀들은 이 땅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어린 아기새들의 '희망의 날개짓'입니다.



j******1 2010.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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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듯해 지는 이야기입니다^^
"마음이 따듯해 지는 이야기입니다^^" 내용보기
일찍 결혼하여 25살에 첫아이를 나았습니다. 처음으로 아이의 얼굴을 접했을때 그 감동이 이 책과 함께 되살아 났습니다. 어린 나이에 첫 아이를 키우며 힘들어 했던 시간들 잊고 지냈던 그때의 기억이 새록 새록 되살아 나더군요. 매일 매일 순간 순간이 너무나 소중해 사진으로 담으며 보냈던  나의 소중했던 시간들...... 책을 읽는 동안 훈훈하고 마음이 따듯해 짐을 느끼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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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결혼하여 25살에 첫아이를 나았습니다. 처음으로 아이의 얼굴을 접했을때 그 감동이 이 책과 함께 되살아 났습니다. 어린 나이에 첫 아이를 키우며 힘들어 했던 시간들 잊고 지냈던 그때의 기억이 새록 새록 되살아 나더군요. 매일 매일 순간 순간이 너무나 소중해 사진으로 담으며 보냈던  나의 소중했던 시간들...... 책을 읽는 동안 훈훈하고 마음이 따듯해 짐을 느끼게 되는 시간들 이였습니다. 꼬꼬댁씨의 일상날개짓을 읽으며 웹툰이 뭔지도 몰랐던 제가 너무도 귀엽고 정감가는 일러스트와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일화를 통해 우리아이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답니다.

아이랑 같이 놀면서 아이를 울게 했던 작은 추억들과  공포의 그 시기 "왜"를 읽으며 우리 아들과 너무도 똑같아 한참 웃었답니다. 아이가 아플때 잠 못자고 가슴 조렸던 일들 내 몸이 너무 아픈데 같아 놀아달라 졸라데다 엄마가 깰까봐 혼자 조용히 놀다가 옆에서 이불도 없이 잠든 아들을 보고 안타까워 했든 일 모두 꼬꼬댁씨의 마음과 제 마음, 그리고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겠지요.

자라면서 계속 바뀌는 아들이 꿈 소방관, 만화가, 게그맨 ...... 아기새의 꿈은 경찰차가 되는 것이라는 말에 입가에 웃음이 번지며 우리 아들의 수 많은 꿈들을 생각해 보았답니다. 지금은 또 바뀌었겠지요.....??? 아기새로 인해 깨닫게 되는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를 읽으며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모두 공감이 가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이였답니다. 바쁜 현실속에서 잊고 지냈던 소중한 시간들...... 우리는 사소한 일상들이 가져다 주는 행복함과 감사함을 자꾸 잊고 불평하며 살아갑니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에서 가져다 주는 작은 행복의 감사함을 생각해보게 하는 그리고 나에게 너무도 소중한 아이들의 감사함도 생각하게 하는 책이였답니다.

의학박사 전문의 김미경선생님의 의견이 각 일상들과 함께 실려있어 아이를 키우다 만나게 되는 난관들과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어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k*****7 2009.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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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날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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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가장 경이로웠던 순간은 널 잉태하고 네 생명의 울림을 느끼던 때야" 라는 문장은 나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설레게 한다. 그동안 잊고 지냈던 우리 아이의 아기때 모습을 떠올리며 울고, 웃고, 행복했던 순간들을 되집어 본다. 처음 우리 큰 아이를 만났을 때는 세상의 귀중한 보물을 얻은것 같은 아주 큰 행복을 느꼈다.   아이가 자라면서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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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가장 경이로웠던 순간은 널 잉태하고 네 생명의 울림을 느끼던 때야"

라는 문장은 나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설레게 한다.

그동안 잊고 지냈던 우리 아이의 아기때 모습을 떠올리며

울고, 웃고, 행복했던 순간들을 되집어 본다.

처음 우리 큰 아이를 만났을 때는 세상의 귀중한 보물을 얻은것 같은

아주 큰 행복을 느꼈다.

 

아이가 자라면서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고 엄마라고 말을 했을 때는

정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을 만큼의 큰 기쁨이었고 행복이었다.

아이가 아풀때면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하는 마음과 찢어지는 고통을 느꼈다.

그렇게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10년이 조금 넘어가는 세월을 흘려 보냈다.

지금은 그때의 그 사랑스럽고 귀여웠던 느낌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매일매일

정신없이 아이들과 싸우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아기 때는 나의 품에 꼭 안겨서 옹알 거리며 놀기도하고 새록새록 잠도 잤던

아이가 지금은 흘쩍 커버려서 엄마의 품을 점점 거부하는 나이가 되버렸다.

참으로 서글프다.

아니 나 또한 경이로웠던 그 순간을 까마득히 잊어 버리고 아이들에게 화내고,

소리지르고, 무언가를 마구 요구하는 아주 극성맞은 엄마로 변해버렸다.

"일상날개짓" 책을 읽고 난 많은 것을 느끼고 반성해본다.

아이와 처음 만났던 그 소중하고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앞으로는 내 아이에게

무언가를 강요하고, 무조건 잘 해야 한다고 다그치는 그런 나쁜 엄마는 되지

않아야 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해본다.

 

처음 이 책을 보고 그냥 재미있는  책이겠거니 생각 했는데 정말 많은것을 배우고

우리 아이의 소중함을 일깨워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책을 다 읽고 아이들이 잠들어 있는 방으로 조용히 가 보았다.

자고있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천사의 모습을 잠시 보았다.

정말 소중하고 사랑스런 나의 아가들 난 너희를 너무너무 사랑한단다.

예쁘고 행복한 꿈 꾸워라 내 소중한 아가들아.

 

멋진 글 정말 감사 합니다...

r****4 2009.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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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웃다.. 힘을 얻습니다. 고마와요, 나유진님!
"울고 웃다.. 힘을 얻습니다. 고마와요, 나유진님!" 내용보기
아이를 갖었을 때가 '내 생애 가장 경이로웠던 순간'이라는 그녀! 책장을 넘기며 나와 비슷한 환경이라 더욱 더 공감했던 책. 인터넷 웹툰이 책으로까지 나올 정도니 나처럼 백배공감한 분들이 상당히 많았는가보다.   아이를 키우며 갖을 수 있는 사소한 일들이 이 책에선 감동을 주고 공감하며 눈물과 웃음을 주는 특별한 기억거리가 되고 있다. 누구나 겪는 일들이지만 의미
"울고 웃다.. 힘을 얻습니다. 고마와요, 나유진님!" 내용보기

아이를 갖었을 때가 '내 생애 가장 경이로웠던 순간'이라는 그녀!

책장을 넘기며 나와 비슷한 환경이라 더욱 더 공감했던 책.

인터넷 웹툰이 책으로까지 나올 정도니 나처럼 백배공감한

분들이 상당히 많았는가보다.

 

아이를 키우며 갖을 수 있는 사소한 일들이 이 책에선 감동을 주고

공감하며 눈물과 웃음을 주는 특별한 기억거리가 되고 있다.

누구나 겪는 일들이지만 의미를 주어 이름을 붙이고 나니

여러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이라는 꽃으로 피어난 것이다.

 

'공포의 그 시기'를 읽으며 숨이 넘어갈 정도로 웃어댔고,

'너무 까다로워!'에서 내 아이에게 일반적인 걸 강요했던

내 자신이 떠올라 아이에게 너무 미안했다.

'예상치 못한 변수'는 직장맘으로 서글프고 안타깝고

애처러왔던 시절이 떠올라 눈시울이 붉어졌다.  아이가

다 클때까지 아이 뒷바라지하며 노후를 위해 새로운 걸

배우고 싶었었다.  하지만 4년만에 꿈은 깨지고 직장맘이

되었지만, 사회에서 직장맘은 아이 키우기 싫어 사회로

뛰쳐나온, 혹은 돈벌기에 혈안이 되어 자식 내팽개친 더

가혹하게는 능력있는 남편 만나지 못한 무언가 잘못되고

현명하지 못한 아줌마 취급받기 일쑤다.  능력이 있으면 뭐하나?

그 능력만큼 대우를 못 받는데.. 이유는? 아이때문에 일찍

퇴근하고 개인 시간을 많이 쓴다는 것이다.  아이키우는게

언제부터 내 개인적인 일이었는지??? 

 

얘기가 다른데로 샜지만, 만화형식이라 단순하고 읽을게

얼마 없어보이지만,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감동뿐만 아니라

많은 생각과 느낌을 갖게 한다.  중간중간 소아정신과 전문의의 

조언은 엄마들이 궁금해했던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서 해결

방안을 제시해준다.  

 

선물처럼 내게 온 아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내게 와서

더 귀중하고 사랑스러운 보물인데~ 항상 같이 있으니 그걸

자꾸 잊어버리게 된다.  남들에게는 절대 안하는 말, 행동, 눈빛을

줄 때도 있고 그게 미안해 뉘우치며 잠든 아이를 보고 운 날도

많았다.  혼자 아이를 키우는 그녀를 보며 힘을 얻는다.

a******t 2009.09.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