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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7개월 남자아이를 둔 가정주부에요. 매여있는 처지다보니 여행은 꿈도 못꾸고 못견디게 떠나고 싶을 땐 여행서를 사보는 게 유일한 낙이랍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된 스토리 인 런던! 정말 야~아 제가 런던의 한 펍에서 맥주를 마시는 기분도 들고, 비틀즈가 지나갔을 횡단보도에서 사진 한장 '찰칵'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던가요? 저자의 박식함이 제게도 그대로 전해셔서 런던을 제대로 알고 우쭐하면서 여행하는 기분이랄까? 아무튼 우리아이 좀 크면 전 무조건 런던으로 날아갈겁니다. 누구보다 런던을 잘 여행할 자신감이 생겼거든요. 다 스토리 인 런던 덕분입니다. 스토리 인 런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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