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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100%가 찾아낸 빛나는 1%
"신뢰 100%가 찾아낸 빛나는 1%" 내용보기
"넌 할 수 있어!" 오늘도 나는 외워야 할 시를 제 때에 못 외운 아이들에게 힘주어 얘기하고 돌아왔다. 교사 생활 두 달째... 처음엔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불어넣고자 했던 이 말에서 이제는 나 스스로도 그 뒤에 숨막힐 듯 버티고 있는 압박감을 느낄 정도이다. 과제를 부과하다 보면 소위 열등생들은 늘 있기 마련이었고 점차 그들은 내 능력으로는 어쩔 수 없는 존재들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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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 수 있어!" 오늘도 나는 외워야 할 시를 제 때에 못 외운 아이들에게 힘주어 얘기하고 돌아왔다. 교사 생활 두 달째... 처음엔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불어넣고자 했던 이 말에서 이제는 나 스스로도 그 뒤에 숨막힐 듯 버티고 있는 압박감을 느낄 정도이다. 과제를 부과하다 보면 소위 열등생들은 늘 있기 마련이었고 점차 그들은 내 능력으로는 어쩔 수 없는 존재들이 되어 가고 있었다. 그 아이들을 끌어 올려주느라 어르고 달래고 협박하고 사정하느니 적당히 포기하고 넘어가고 싶은 유혹이 고개를 들던 참이었다. 그러던 중에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내 안의="" 1%를="" 믿어준="" 사람="">>에 대해 듣고 읽게 되었다. 거기에는 우리가 자라 오면서 한번쯤은 만나 보았을 그리운 스승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그들의 교육 방법이 다른 선생님들보다 아주 특별하고 거창한 것은 아니었다. 다만 그들은 제자들을 진심으로 대했고 따뜻한 눈길과 미소, 관심을 전했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열심히 해도 늘 성적이 나오지 않았던 수학 과목에 힘들어하고 수학 선생님을 보는 것조차 죄스럽고 괴로웠던 고등학교 시절은 잊은 채, 철저히 위에 서서 아이들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렇게 내려다보며 규정짓고 평가하는 이상 그들은 언제까지나 열등한 존재일 수밖에 없었다. 나는 아이들에게 "너는 할 수 있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면서도 정작 그들의 능력을 의심하였고 얼마쯤은 포기하고 있었다. 시 하나도 제대로 못 외우는 아이들이기에 그런 나의 마음쯤은 눈치채지 못할 거라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멘토들은 달랐다. 그들은 제자를 정말로 믿었다. 그들은 오랜 기간 편견과 소외의 장막에 가려 있었을, 아이들 안에 빛나는 1%를 찾아내어 아이들에게 다시 비추어 보였다. 그들의 정직한 믿음은 고스란히 제자들에게 전해져 제자들의 삶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실지로 내가 이런 멘토가 되는 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 옛날 수학 선생님의 따뜻한 격려를 목말라했던 나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나는 높은 교단에서 한 걸음 내려서고 있는 것이리라 믿고 싶다. 그래서 아이들의 삶을 멋지게 바꾸어 놓을 수는 없다 하더라도 먼 훗날 아이들의 가슴에 봄날 햇볕처럼 따스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라 본다.

[인상깊은구절]
최고의 선생은 가장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그의 학생들이 배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믿도록 만드는 사람이다. - 노만 코지슨
j******5 2003.04.18.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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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내용보기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봄의 알록달록 한 옷을 입은지 얼마 안 되어 이내 훌훌 벗어 던지고 이제 계절의 여왕인 5월의 문턱에서 스스럼 없이 감사의 옷을 갈아 입는다. 그 감사의 대상은 어버이,스승,자녀,이웃등 내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끊임없는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이들이다. 때마침 내가 읽은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은 시기상 적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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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봄의 알록달록 한 옷을 입은지 얼마 안 되어 이내 훌훌 벗어 던지고

이제 계절의 여왕인 5월의 문턱에서 스스럼 없이 감사의 옷을 갈아

입는다.

그 감사의 대상은 어버이,스승,자녀,이웃등 내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끊임없는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이들이다.

때마침 내가 읽은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은

시기상 적절하게 읽히어지는 동시에 내 어릴 적 아직도 기억 속에

살아 숨 쉬는 고마운 이름을 되뇌이게 해 준다.

예나지금이나 우리에게 있어 불러도 불러도 지치지 아니하는 이름인

선생님은 처음 마주할라치면 어찌나 큰 산처럼 와 닿던지 그 큰 산도

시간이 흐를수록 올라갈만한 힘을 실어주고 마침내 새학년을 향해 치닫

을라치면 그간에 알게모르게 쌓였던 정으로 인해 눈물 짓기도 했던 그날들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이 감사한 마음이 저절로 넘치게 하는 책 앞에서 많은

생각들이 겹겹이 얽히어 간다.

실상 세대가 변하고 세상이 변하다보니 우리때 섬기던 선생님에 대한

예의나 규범들은 그 진정한 색이 바래지기도 하고 간혹 얼룩이 져버리는

경우를 종종 좋지 않은 소식으로 접하곤 한다.

과거 선생님이 학생을 향해 체벌을 했을때에도 그것은 사랑의 매로 인지했다.

지금은 그러한 사랑조차도 마음놓고 할 수 없는 어찌보면 그들을 더 이상

아이들을 위해 맘껏 펼칠 수 있는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씁쓸함이 찾아오곤 한다.

그들을 나무라 하기 전 우리 교육현실의 청사진이 그다지 밝게만은 보여지지

않는 실정이 더 답답할 뿐이다.나는 교사는 아니지만 아이들을 마주 대하며 나름

함께 호흡을 한다.학교라는 울타리는 아니지만 학원이라는 나름 아이들을 위해

가르침을 하기에 내 소신껏 역량을 발휘하려 한다.허나 것조차도 내 마음대로

좌지우지하기란 쉽지많은 않다.

요즈음 부모들은 너무 많이 알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교사를 뛰어넘어 그 재량까지

의심삼아 저울질 하며 평가를 하는 것일까?

오로지 믿고 따라와 주는 것이 아닌 시시각각 들려오는 귀엣말에 춤을 잘 추는 것

같다,그리고나서 결과적으로 안 좋은 경우는 그 모든 것이 학생을 가르친 선생님의

몫으로 평가된다.역으로 보면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자질을 신뢰함에 있어

반신반의 하는 경우가 다반사라는 것이다.

이러한 묵은 때를 한꺼번에 씻기어 줄 이 한 권의 책은 제자를 믿고 그 묻히어질

1%의 가능성을 크게 빛나게 해 주는 진정한 힘을 보여준다.

나 역시도 조용한 성격 탓에 그다지 나서지 못하는 나를 늘상 발표를 빌미삼아

아이들 앞에서 나의 생각을 정리하여 이야기를 하게 해 주신 '박 혜경'선생님을

잊지 못한다.그때의 작디작은 내가 숨으려만 하던 나를 과감히 날개짓하게 해 준

그리운 이름,고마운 선생님이 있었기에 읽는내내 그들의 일관된 제자를 위해

쏟았던 그 사랑의 결실을 귀하고 값진 보물을 대하듯 구구절절 가슴 속에 잔잔히

행간을 옮길때마다 여지껏 인사조차 드리지 못하고 흘러 온 시간 앞에서 돌이켜

보며 마음으로나마 내 걸어 온 이 길에서 나와 호흡을 함께 했던 모든

선생님들에게 감사함을 수 놓아 민들레 홀씨처럼 흩뿌리고 싶다.그렇게 멀리

계신 선생님께도 전해지도록 말이다.그때의 순수했던 아이들과 혼연일체 되어 

흐트러진 눈빛에 총기를 불어넣어 주었던 그리운 이름의 선생님들을 향한

사랑의 메아리를 들려주고 있는 '1%를 믿어준 사람'은 현행 교사들뿐 아닌

부모,일선에서 근접한 일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또 하나의 교훈적인 길잡이가

아닌가 싶다.

또한 좋은 선생님이란 그렇게 거창한 것도 아닌 사랑을 가슴에 담고 저마다

아이들의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깨워주면서 그 삶의 방향키를 올바르게

잡아주는 동시에 아낌없는 격려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스승과 제자의 아름다운 특권인 '믿음'아래 이 세상이 수 놓아지길 바라는

마음과 모처럼 스승과 제자의 문턱이 없는 세상에서 가슴이 뭉클해진다.

이런 아름다운 세상이 우리 아이들 앞에 곱디고운 길로 열리길 바란다.

 

한 사람을 향한 신뢰야말로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것이며 삶과 관련된

의무와 책임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다.-톨스토이-

k*****5 2008.05.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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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생님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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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많은 사람들이 교육에 대해 한 마디씩 하는 건 우리 모두 학교에 다닌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학교에 다니면서 수많은 선생님들을 만나지만, 정작 인생에 영향을 줄 만한 스승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방황이 많던 젊은 시절, 각각의 인생에서 만난 스승의 영향에 대한 글이다. 짧은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졌지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좁은 교실에서 입시에 치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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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많은 사람들이 교육에 대해 한 마디씩 하는 건 우리 모두 학교에 다닌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학교에 다니면서 수많은 선생님들을 만나지만, 정작 인생에 영향을 줄 만한 스승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방황이 많던 젊은 시절, 각각의 인생에서 만난 스승의 영향에 대한 글이다. 짧은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졌지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좁은 교실에서 입시에 치여 선생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많지 않았던 나의 경험과는 달랐지만, 누군가의 인생에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선생이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인가 새삼 생각하게 되었다. 교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꼭 읽었으면 하고, 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존경하는 스승에 대한 추억에 젖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
h*****b 2004.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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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도...." 내용보기
제게 공부하러 오는 아이중 한 아이가 학교에서 날마다 야단을 맞는단다.같은 반 친구들이 와서 그 아이 이야기를 많이 한다00가 수학을 한 문제 맞았다.00가 선생님께 어떠어떠한 문제로 야단을 맞았다...... 00때문에 선생님이 ㅎ이 싫다고까지  하셨단다.   1달 정도 수업을 하는 동안 내가 힘들었기에겉으론 말을 안했지만 어느새 그 담임샘의 입장에 서 있었다.. 아이들이 하는
"나도...." 내용보기
제게 공부하러 오는 아이중 한 아이가 학교에서 날마다 야단을 맞는단다.
같은 반 친구들이 와서 그 아이 이야기를 많이 한다
00가 수학을 한 문제 맞았다.
00가 선생님께 어떠어떠한 문제로 야단을 맞았다......

00때문에 선생님이 ㅎ이 싫다고까지  하셨단다.

 

1달 정도 수업을 하는 동안 내가 힘들었기에
겉으론 말을 안했지만 어느새 그 담임샘의 입장에 서 있었다..

아이들이 하는 말을 들으며 내가 힘든것을 정당화시켰다..
팀별로 하는 수업이라 고민을 많이 했다.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다른 3명도 같이 휩쓸려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어떻게하면 이 아이를 빼고 수업을 할 수 있을까?

기분나쁘지 않고 말을 할 수 있을까?


먼저 엄마에게 연락을 해 수업참관을 하라고 해야지 했지만
모질지 못하고 싫은 소리를 못해 생각만 많았다..

그래도 성서공부를 하면서
상담자원봉사까지 하면서
이래도 되는 걸까?
다른 모든 곳에서 야단만 듣는 아이인데 나까지 그래도 되는 걸까?

그러던 차에 내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이라는 책을 읽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날개를 달아준 선생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중에 유명한 라디어 쇼 진행자인 데이빗 브래너의 에너지를 다루는 법에 필이 꽂혔다.

그 글때문에 이 아이도 내가 안고 가야지라는 의욕이 생겼다.

수업시간 내 떠드는 아이를 보시고선

수업시작 후 5분동안 친구들 앞에서 마음껏 이야기 하라고 하셨다.

대신에 그 다음엔 선생님께 집중하기로.



나도 그 방법을 그 팀에 적용했다.
수업전 5분 동안 실컷 떠들게 했는데 멍석을 깔아주니 오히려 덜 떠들었다.

그 아이뿐 아니라 4명모두에게 시간을 주니 열심히 떠들고 움직였다..
그러고선 내 이야기 들으라고 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기입에 스카치테잎을 붙여가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친구들 앞에서 칭찬을 아주 많이 해주었다..
그랬더니 이 아이가 수업에 쓰였던 것들까지 완벽하게 정리를 하고 갔다.
얼마나 이쁘던지..

 

그 다음주에도 잘 진행할 수 있었다.

다음주엔 어떨까 궁금하다.

나에게 오는 아이들 하나하나 그 아이만의 칭찬꺼리를 찾아주어야 겠다.

힘들겠지만.

욕심을 가져본다.

1명이라도 아이들에게 내가 의미있는 사람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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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교사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사랑할뿐이다.
"나는 교사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사랑할뿐이다." 내용보기
" 나는 교사다. 교사는 누군가를 이끌어 주는 사람이다. 여기엔 마법이 있을 수 없다. 나는 물위를 걸을 수도 바다를 가를 수도 없다. 다만 아이들을 사랑할 뿐이다." 마바 콜린스의 말이다. 교사라는 이름으로 나를 대신한지도 2년이 다되어간다. 농부가 밭에서 밭을 가는 것이 쉬워보였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작은 쌀 한톨을 얻기 위해 농부는 새벽잠을 설쳐야하고 거름을 뿌려주어
"나는 교사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사랑할뿐이다." 내용보기
" 나는 교사다. 교사는 누군가를 이끌어 주는 사람이다. 여기엔 마법이 있을 수 없다. 나는 물위를 걸을 수도 바다를 가를 수도 없다. 다만 아이들을 사랑할 뿐이다." 마바 콜린스의 말이다. 교사라는 이름으로 나를 대신한지도 2년이 다되어간다. 농부가 밭에서 밭을 가는 것이 쉬워보였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작은 쌀 한톨을 얻기 위해 농부는 새벽잠을 설쳐야하고 거름을 뿌려주어야 하며 많은 땀을 땅의 양분으로 뿌려주어야 한다는 것을 어른이 다 되어서야 깨달을 수 있었다. 농부의 마음은 교사의 마음과 같다라는 말을 어디선가 주워들은 적이 있다. 다른 경제적인 이득을 배제하고서 그 직업의 의미 하나만을 바라보았을때 작은 볍씨 한톨이 가져다 주는 의미는 아이한명의 1%의 가능성과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부산하고 정신없는 아이들을 바라볼때 나의 눈빛은 한심한 미물 쳐다보듯이 거만하고 가증스러워 지곤 한다. 그 작은 눈동자 하나로도 아이들은 모두 다 아는데 말이다. " 넌 왜 항상 그모양이니? " 이런 말을 하고나면 곧 후회가 된다. 이제 막 날기위해 하늘을 날아오르려는 작은 천사는 내 한마디에 어깨가 축처지고 빛나는 날개를 늘어뜨린채 기운없이 걸어가곤 했다. 그 작고 왜소한 등을 바라보면 아차!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아이들을 위해 가르치고 또 배운다. 아니 그래야 한다고 나와있다. 하지만 현실은 교사 자신과 돈 그리고 심적, 신체적 편안함의 추구로 인해 많이 퇴색되어 있다. 처음 대학을 갓 졸업하고 실제 내 아이들을 처음 접했을때 또 교사라는 직업을 피부로 느꼈을 때 난 심한 괴리감으로 몸서리 쳐야만 했다. 하지만 곧 현실에 적응하는 민첩함으로 내 자신을 정당화 시키곤 했다. 지금도 내안에는 아이들을 위한 이상과 현실이 격렬하게 토론중이다. 어떤 것이 더 옳은지 알면서도 말이다. 내 자신의 중심도 확고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들이 날 훌륭하고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라 정해주길 바라진 않는다. 다만,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1%의 가능성은 손에 잡히기만 한다면 결코 놓치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또 해본다. 한 아이를 변화시킨다는 것. 그것도 긍정적인 변화란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아니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것을 피부로 느낀다. 그렇기에 시도조차 포기해버리는 주변의 많은 교사들을 보면서 나 또한 어떤 부분은 포기하고 어떤 부분은 격렬하게 돌진하는 적당한 타협안을 찾고 있는 중이다. 자신의 인생도 미처 추스리지 못하는 주제에 벌써 90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작게든 크게든 영향을 주고 있다. 이책의 겉의 번지르함과 속의 빛나는 정감보다도 이책을 통해서 나는 또한번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았다. 아이들은 교사의 소신과 확고한 교육철학을 지녔을때 비로소 긍정적인 변화의 길을 찾을 것이요, 그 길은 빛을 볼 수 있는 황금열쇠가 될것이다. - 내안의 빛나는 1%는 결국 누군가에 의해 파여져야 하는 것인가? 라는 의문을 남긴채... -

[인상깊은구절]
우리의 내면에 간직한 불은 그냥 으스러질 수 있지만 다른 사람에 의해 불꽃으로 피어오르기도 한다. 우리는 모두 불을 붙여 준 서로에게 마음 깊은 곳으로 감사해야 한다.
m*****e 2003.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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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1%를 믿어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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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났던 참 스승들을 되돌아 볼수 있는 책. 한마디로 이렇게 정의하고 싶은 책이다. 학교를 졸업하고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 잊혀져 갔던 기억속에.. 이 책을 한장 한장 넘겨 읽으면서 가슴찐한 감동을 느낄수 있었다. 문제를 가지고 있던 아이들이었지만. 그들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이끌어 주었던 참 스승들로 인해 변화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 그들이 있었기에 이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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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났던 참 스승들을 되돌아 볼수 있는 책.

한마디로 이렇게 정의하고 싶은 책이다.

학교를 졸업하고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 잊혀져 갔던 기억속에..

이 책을 한장 한장 넘겨 읽으면서 가슴찐한 감동을 느낄수 있었다.

문제를 가지고 있던 아이들이었지만. 그들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이끌어 주었던 참 스승들로 인해

변화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

그들이 있었기에 이 책이 탄생할수 있지 않았나 싶다.

 

4학년 학창시절.

그때당시 2학년이었던 동생은 수업이 끝나면 우리반으로 항상 날 찾아 오곤 했었다.

2학년은 3교시 수업이었고, 아마도 우리는 4교시 수업이었던 걸로 기억이 남는다.

내 동생은 본인 수업이 끝나면 우리반으로 찾아와 앞문을 활짝 열고~

( 수업이 막 진행되는 시간이었던 걸로 기억난다.)

 

언니~~~~ 나 수업 끝났다!!! 하면서 큰소리를 치며 문을 열어대곤 했다.

그당시에는 얼마나 챙피 하던지..

니 동생이야? 하는 친구들의 물음에도 대답하지 않고 꿍해있었는데.

우리반 담임 선생님께서는 그런 동생을 무릎에 앉혀 놓고 수업을 하시곤 했다.

 

그리고 쉬는 시간에는 동생을 데리고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시기도 했던걸로 기억이 남는다.

그때 만약 내 동생을 야단쳤거나, 날 야단쳤더라면,

난 아마도 챙피함과 민망함에 한동안을 소극적인 아이로 지냈었을 것 같다.

 

항상 아이들 하나하나에게 배려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져주셨던 선생님.

 

그외에도 이 책을 읽으면서 학창시절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 주신 선생님들과, 좋은 가르침을 주신 선생님들을

회상할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것 같다.

또한, 교사들이 꼭 한번 읽어 봤으면 하는 책이다.

c****1 200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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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어주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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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사진이 왠지 맘 한구석을 따스하게 만드는 듯 했다. 그리고 책의 제목을 읽으면서 '이 세상에 나를 믿어주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라는 의문이 생겼었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는 선생님들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 놓았다. 인생의 한부분의 이야기들이 가슴 따뜻하게... 조금은 슬프게... 그리고 감동적이게 나에게로 다가오는듯 했다. 읽는 동안 나도 나를 가르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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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사진이 왠지 맘 한구석을 따스하게 만드는 듯 했다. 그리고 책의 제목을 읽으면서 '이 세상에 나를 믿어주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라는 의문이 생겼었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는 선생님들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 놓았다. 인생의 한부분의 이야기들이 가슴 따뜻하게... 조금은 슬프게... 그리고 감동적이게 나에게로 다가오는듯 했다.

읽는 동안 나도 나를 가르쳤던 여러 선생님들을 떠올려 보았다. 그런데 가슴으로 감사하고 꼭 뵙고싶은 선생님이 한분 계신다. 가끔 그 분이 생각날때도 있다.

몇년전 한창 선생님을 찾는 것이 유행처럼 지나가던때에 나도 그분을 찾았지만 나의 정성이 부족했는지 찾지 못하고 그냥 가슴속에만 기억하고 있다.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때로 기억되는데 밥을 제대로 못먹고 다녀서 힘들어하던 나에게 빵과 우유를 사주셨던것이 기억난다. 그리고 항상 나를 믿어주셨던것 같은데.... 그때는 그것을 알지 못했다. 시간이 많이 지나 성인이 되고 그것을 어렴풋이 알게되었다. 너무 멋모르고 보내버린 어린시절이 후회되곤 한다. 그리고 많은 선생님들을 만났지만 특별하게 나에게 믿음이나 희망을 주셨던 분은 없었던것 같다. 어쩌면 많은 선생님들이 나에게 마음을 전하려 했지만 내가 느끼지 못하고 외면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도 이런 선생님이 있었다면 지금의 나는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해봤다.

어릴적 꿈이 뭐냐는 물음에 커서 선생님이 되고싶다고 종종 얘기하곤 했었는데... 커가면서 그 꿈도 희미해지고 없어져 버린것 같다. 책속의 선생님 같이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준 선생님이 계셨더라면 아마도 지금의 나는 교사가 되어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봤다. ^^;;

지금도 많은 선생님들이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계시리라 생각된다. 우리나라 교육에 문제가 있다해도 그것은 소수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싶다. 이 책에서 처럼 말 한마디, 눈길 한번, 따스한 손길 한번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밝아질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선생님들이 알아주셨으면 한다. 내 아이도 그런 선생님을 만나 삶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갖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동안 마음 한구석에서 지나온 내 시간들에 대한 미련이 남았지만 앞으로 다가올 남은 소중한 시간들을 잘 활용해서 나를 믿어주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가슴 따스해지는 우리 선생님들의 이야기들을 지금 교단에 서 계시는 많은 선생님들이 꼭 읽어 보셨으면 한다. 

 

p.242

'우리는 사과 안에 있는 씨앗의 수를 셀 수 있다. 하지만 하나의 씨앗 속에 얼마나 많은 사과가 들어 있는지 누가 알겠는가?'

 

p.261  괴테의 말

"지금의 모습으로 어떤 사람을 보면 그는 지금보다 못한 사람이 된다. 하지만 그가 이미 훌륭한 사람이 되어 있는 것처럼 그를 바라보면 그는 정말 그렇게 될 것이다."

l******4 2008.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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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내용보기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은 책 제목처럼 학창시절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선생님에 대한 아름답고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내용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그리고 스승의 날을 바로 코앞에 둔 시점에 가슴따스하고 감동스러운책을 읽을 수 있어서 그리고 내 학창시절의 그리움과 선생님에 대한 아련함을 느끼게해준책이다.   "교사는 영원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다. 그의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내용보기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은 책 제목처럼 학창시절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선생님에 대한 아름답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내용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그리고 스승의 날을 바로 코앞에 둔 시점에 가슴따스하고 감동스러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그리고 내 학창시절의 그리움과 선생님에 대한 아련함을 느끼게해준
책이다.

 

"교사는 영원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다. 그의 영향력이 어디에서 중지 될지 결코 우리는 말할 수 없다." - 헨리 아담스

 

따스한 말한마디, 행동, 경험 등 사소한 것들이 학생에게는 정말로 큰 힘이 되고 새로운 인생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그러한 모든 것들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책속의 내용이다.

 

한 아이에게 자신의 신념을 갖게해준 선생님, 관심과 믿음을 준 선생님, 한 사람의 가슴에 불을 밝혀 준 선생님,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준 선생님 등 선생님의 작은 힘을 얻어 그로인해서 이 사회에 없어서는
안될 인재로 성장한 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좋은 선생님 밑에서 자란 제자는 또 다른 제자들에게 선생님에게서 받은 사랑을
전해주고 있으니 이처럼 아름다운 모습이 어디있을까......


"최고의 선생은 가장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그의 학생들이 배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믿도록 만드는 사람이다." - 노만 코지슨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에게 나에게 영향을 준 사람은 누구에게나 있을거라 생각된다.
꼭 선생님이 아니더라도 친구가 될 수도 있고, 직장동료가 될 수도 있고 가족이 될 수도 있다.
모든 사람들이 꼭 좋은 영향을 준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한번의 작은 영향이 그 사람의 모든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본다.

 

며칠전 모 TV프로그램에서 본 내용인데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장래희망을 물었더니
대부분이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 이유가 스승의 날에 선물을 많이 받기 때문이라고 한다.
너무나도 가슴이 아픈 일이다. 이 모든 것이 모든 선생님들의 모습은 아니다. 
위에서 헨리 아담스가 말했듯이 교사는 영원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다.
선생님의 하나 하나의 행동이 모두 제자들의 눈속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것인지는
선생님들이 더욱더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선생님들의 작은 행동 하나가 누군가의 삶에서 최고로 행복한 날로 만들 수 있다는것을.....

 

"교사가 지닌 능력의 비밀은 인간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확시니다." - 에머슨

 

자기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숨어 있는 빛나는 나의 1%를 찾아줄 멘토를 만나길 기원한다.
또한 당신이 다른 사람의 멘토가 되길를 바란다.

r******a 2008.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안에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내안에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내용보기
내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이 꼭 선생님이 아닌 다른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어렸을 적 생활 하지만 조금 더 크면 누구나가 다 학교라는 작은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선생님, 친구들과 접하게 되면서 10년을 넘게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우리들의 생활이 시작되고 부모님과 가족 다음으로 나를 지켜봐 주시는 분이 있다면
"내안에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내용보기

내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이 꼭 선생님이 아닌 다른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어렸을 적 생활 하지만 조금 더 크면 누구나가 다 학교라는 작은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선생님, 친구들과 접하게 되면서 10년을 넘게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우리들의 생활이 시작되고 부모님과 가족 다음으로 나를 지켜봐 주시는 분이 있다면 선생님이 아닐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나 또한 나를 믿어준 선생님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갔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특별하다”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제자들을 진심으로 믿고 특별하게 생각해서 그들이 성장했을 때 중요한 사람 훌륭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정말 그 1%를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베스레비의 ‘선생님의 눈물’은 진심어린 선생님의 눈물을 본 제자의 마음은 선생님으로 인해 따뜻한 마음을 알게 해주셨고 한 가정을 변화시킨 사랑은 학생하나를 가르치는데 있어서 그 제자의 가정까지 편안하게 모두를 변화시킨 선생님은 한 가지만을 바라본 것이 아닌 배려에서 나온 선생님의 뜻이 아닐까 생각하게 만듭니다.

 

남아프리카에서 성장과 함께 교육을 받고 교환학생으로 미국으로 건너간 보근 해리슨이라는 사람은 두 나라간의 흔히 느끼는 문화차이가 아니라 교육체계 또 다른 차이점을 발견 했다고 합니다. 남아프리카의 학생들은 선생님이 알려주는 정보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수업이었고 미국학생들은 자유롭게 의견, 표현, 발표를 배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제인 블루스틴선생님이 학생들의 생각을 자극하고 자신이 가르친 내용에 대해 학생들이 비전적인 태도를 갖게 하고 정보를 자신이 해석 적용한 것에 대해 비판적일 것을 요구 하는데 이런 점이 보근 해리슨이라는 사람을 더 자극해서 훗날 더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렇듯 선생님은 자신의 자만심 욕심이 아닌 어린제자들의 편에 서서 그들을 생각하고 이해하는 사람, 단순히 직업적으로 선생님이 아닌 지식만 전달해주는 분이 아니라 인격형성과 제자들에게 신념과 사랑을 전해 주시는 분이 아닌 가 느끼게 합니다.

 

나 또한 나를 믿고 항상 칭찬을 아끼지 않은 선생님의 영향으로 더 많은 발전을 할 수 있었고 비오는 날 받은 선생님의 따뜻한 편지에 감동을 받았고 날 아껴주신 선생님이 계셔서 힘들지 않고 추억을 남길 수가 있었다. 선생님의 사랑을 부모님 다음으로 위대한 게 아닐까 생각해 보고 우리가 선생님께 받은 따뜻한 말 한마디에 더욱더 감동하고 열심히 생활한다. 그만큼 자기 자신을 믿고 이끌어주신 선생님들은 위대하고도 감사하다는 뜻을 전해야 될 것 같다.

w****8 2008.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