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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이 우리나라에 약 80만 개가 된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과연 주위를 둘러보니 사방 천지가 음식점들로 둘러싸여 있다. 이렇게 많은 음식점들이 있는데 무슨 음식을 팔아 돈을 벌지? 하는 생각에 암담해졌다. 책을 펴서 꼼꼼이 읽었다. 오정동 함흥냉면, 원할머니보쌈, 김밥천국, 명동칼국수… 나도 다녀본 맛집들의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웨딩샵사진, 백화점의 상품진열법도 재미 있었다. 이 책대로 하면 과연 장사로 돈을 벌 수 있을까. 게으름뱅이는 아무리 먹을 것을 갖다가 주어도 먹여주지 않으면 굶어 죽는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좋은 내용의 책이라도 실천을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책의 내용대로 열심히 하는 것만이 대박의 길이다. 이 책은 장사에 목숨을 걸라고 한다. 장사를 하여 어떻게 돈을 버느냐 하는 문제는 어떻게 부자가 되느냐 하는 문제와 같다. 일반적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축적의 단계와 증식의 단계로 나눈다. 축적은 장사를 하기 위하여 종자돈, 소위 밑천을 모으는 것이고, 증식은 그 동안 모은 재산을 늘리는 것이다. 장사를 하여 많은 돈을 벌어 저금을 하거나 땅을 사고, 상가를 사서 재산을 늘리는 것이 증식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축적을 하기 위해 장사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장사를 시작했다고 해서 누구나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부지런하다고 해서 누구나 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는 성실한데 왜 돈을 벌지 못할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사실 부지런하거나 성실하다고 해서 반드시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장사로 돈을 버는 사람들에게는 그들만의 기술과 노하우가 있다. 우리는 이제 그들을 벤처마킹해야 한다. 책의 내용처럼 장사로 성공한 사람들에게 벤처마킹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책은 상인의 기원에서부터 장사로 돈을 버는 기술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복잡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여 마치 장사의 매뉴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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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장사의 기술? 매혹적인 제목으로 관심 끌어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샀다. 돈 버는 장사의 기술, 장사를 잘하는 법? 정말 그런 방법이 있는가. 그렇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것이 아닌가. 그러나 책을 꼼꼼하게 읽다가 보면 정말 장사로 성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나 행복해지기 위해선 필수요건이 돈이다. 바로 경제가 살아서 부자가 되어야 살맛나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작가가 의도한 장사의 기술이란 바로 바닥경제가 살아나서 모두가 부자가 되는 것이다. 거리에 나가면 수많은 장사들이 있지만 성공하고 돈을 버는 사람은 10% 내외다. 작가는 이런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나는 방법을 꼼꼼하게 지적하고 있다. 성공한 장사들의 올컬러 사진을 비롯하여 그들의 노하우를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공허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의 안내서다. 한국경제 신나게 살아나서 누구나 살맛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이 책은 장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 공동체 생활이 아닌 나만의 공간에서 내 생각과 열정을 가지고 장사를 하고 있지만 불경기로 고전하고 있는 대한민국 소시민들, 보통사람에게 안성맞춤 경제경영지침서랄까 쉽게 열정을 가지고 장사의 기술의 지름길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같은 책이다. 착한 사람들이 정직하게 장사를 하면 부자가 된다는 동화처럼 우리에게 꿈을 주는……. 이 책을 통해 장사로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을 발견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온다. 책을 읽고 나도 슬며시 장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