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틀어놓는 음악일지라도 흘려듣는 음악이 있고 음악에 몸의 리듬이 따라가는 경우가 있다. Heartbeat의 경우는 후자 쪽이 다. 즐겁게 일을 하려고 CD를 틀어놓으면 나도 모르게 박자 를 맞춰가며 흥얼거린다. 손가락으로 리듬을 맞추며. 생각전에 몸이 먼저 움직이게 되는 것. 본능이라고들 한다. 몸이 절로 반응했으니, 꽤 즐겁고 상쾌한 음반이라고 생각 한다. 제목처럼. 강렬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평범하지는 않다. 리듬을 따라가 다 보면 절로 흥겨워진다. 다른 음반에 비해 한결 부드럽고 대중적인 것 같다. 어디서든 쉽게 또 흥겹게 기분전화을 위한 음반이 필요하다면 Heartbeat 를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