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달이 되면 7개월이 된 딸아이와 29개월차인 우리 아들이 같이 보고 있는 농장에 가면 이예요... 앞표지부터 선명한 색깔에 폭신폭신한 농장에 가면은 우리 아들과 딸아이에 눈을 확 사로 잡네요... 맨앞표지에 토끼를 보고서 깡충깡충하며 뒷장을 넘겨 보고 정확하지 않는 발음으로 딸아이에게 설명해주네요... 각각 동물을 보며 의성어도 소리내어서 하고...색깔인지도 하면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글자도 손가락으로 짚으면서 따라 읽게 하니 그게 재밌는지 계속 하네요.. 책모서리는 라운딩 처리 되서 모서리에 베일 염려 없어 7개월 된 딸아이가 안전하게 볼 수 있어요 아직까지 큰애가 혼자 볼려고 하는 통에 둘째가 많이 볼 수 있는 시간이 줄어 들었지만 농장에 가면 책을 보며 처음 접한 당나귀를 보며 말이라고 자꾸 하네요...ㅋㅋㅋ 12종의 동물들을 보면서 잘 몰랐을 엄마 동물과 아가동물을 보면서 설명해주니 자연스레 엄마동물,아가동물을 인지하네요. 자꾸 폭신폭신 한 느낌이 좋은지 큰애는 자꾸 앞표면을 눌러 보구요... 맨 뒷면에는 폭신폭신 아기사진책 4권이 전부 그려져있어요..우리 아들은 무당벌레에 관심이 많아서 자꾸 무당벌레하면서 이름을 말해요 책을 유심히 보네요... 둘째를 많이 보여주고 싶어 신청한 거였는뎅 큰애도 잘 보니 좋아용.. 색깔인지며, 글자며, 동물이며 일석 삼조를 누릴 수 있는 폭신 폭신 아기사진책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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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따스하고 귀여운 책을 만났어요~^^* 책 표지엔 귀여운 토끼 한마리가 귀를 쫑긋하고 있구요~ 책등은 까만색에 파란 글씨로 제목이 눈에 확 띈답니다. 애플비의 폭신폭신 아기 사진책 시리즈중에서 '농장에 가면'은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들이 많이 나온답니다. 총 4권으로 구성된 폭신폭신 아기 사진책은 다양한 사진과 이름이 들어 있어요~제목 그대로 앞뒷면의 표지가 폭신폭신하여 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가장자리가 라운딩처리가 되어 있어 책을 떨어뜨려 발등을 찢는 일은 없을거에요~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서 물거나 빤다고 쉽게 찢어질 염려도 없고 말이죠~ 또한 한장 한장 아이가 책을 넘길때마다 뒷장이 절로 따라 올라오니 자연스럽게 책 넘기는 습관도 생기는듯 합니다~ 이제 말을 조금씩 배우는 시기인지라 제가 하나씩 읽어주면 옆에서 곧잘 따라하는 아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책을 들여다본답니다~ 아이가 잘 보니 사랑스럽지 않을 수가 없는 책입니다~ㅎㅎ 이 책에서는 무려 24가지 동물 친구들을 만날수가 있지요~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들이 나오니 자연스레 아이는 엄마와 새끼 동물들을 비교해보며 동물들의 이름을 익힙니다. 먹글자로 크게 나와 있으니 자주 보여주다보면 한글인지하는데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실제 책 속의 동물 사진들은 어쩜 너무 귀엽고 예뻐요~ 특히 아기 동물들의 사진은 아~살짜꿍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답니다. 우리 아기 사진 그림책으로 참 좋은 책을 만나게 해준것 같습니다. 무당벌레도 좋아하기에 폭신폭신 아기 사진책 시리즈의 '이름을 말해요'도 만나게 해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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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는 2살과 4살 꼬마들이 있어요. 이제 14개월된 2살 아이는 사물인지를 하고 있고 4살 아이는 한글 배우고 있어요. 매번 큰아이 위주로 책을 선택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둘째를 위해 사물인지 하는 시기에 보면 좋을책을 선택했어요. 애플비에서 나온 폭신폭시 아기 사진책은 ’동물은 내친구’, ’농장에 가면’, ’이름을 말해요’, ’색색깔 세상’ 4권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4권을 다 보여주고 싶었지만 우선은 한권을 선택했어요. ’농장에 가면’ 으로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사진이 가득 들어있는 내용이 마음에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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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가면>은 폭신폭신 아기 사진책 시리즈 4권 중의 한 권이에요. 각 권마다 24가지 사진과 이름이 들어 있습니다. 겉 표지는 폭신폭신하고, 모서리는 둥글게 되어 있어요. 아기 손으로도 잘 넘길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책이에요.
폭신폭신한 겉장을 넘기면 동물 사진이 나오는데, 각 동물별로 엄마와 아기 동물의 사진이 들어 있어요. 개/강아지, 고양이/아기 고양이, 오리/아기 오리, 소/송아지, 토끼/아기 토끼, 돼지/아기 돼지, 닭/병아리, 말/망아지, 염소/아기 염소, 거위/ 아기 거위, 당나귀/아기 당나귀, 양/아기 양 등 이 책에서 만나게 되는 동물들은 12종류랍니다.
사진이 선명해서 사진을 보면서 동물 인지하기도 괜찮고, 좀 더 큰 아이들은 글자와 함께 인지하기에도 좋아요. 3살 소안이는 동물 인지하면서 동물 소리 내는 놀이를 좋아합니다. 대체로 아는 동물들이어서 자기가 넘겨가면서 동물 소리들을 낸답니다. 아마 말을 좀 더 하게 되면 동물 이름도 제법 말하겠지요. 지금은 알고 있어도 말을 못하는 단계라 의성어로 접근하면서 읽는 수준이에요.
5살 소민이에게는 이 책으로 영어를 복습하는 효과가 있어요, 우리 말은 고양이/아이 고양이 이렇지만 ,영어는 cat/kitten 등 아기 동물에 대한 표현들이 확연히 다른 지라. 이 책을 통해서 영어의 표현들을 복습하기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엄마와 아기동물들이 짝지어져서 나오니 말이에요.
선명한 사진과, 둥근 모서리는 아이들이 갖고 놀기에도 적당하고 좋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소안이. 벌써 다음에 읽고 싶은 책이 생겼어요, 곤충을 좋아하고, 특히 무당벌레를 좋아하는데, 책 마지막 장을 넘기니 시리즈가 소개되어 있는데, 하필 한 권이 무당벌레 표지를 하고 있어요, 자꾸 이 책도 달라고 해서, 좀 애를 먹고 있답니다. 무~~ 달라고 해서 말이지요, (무당벌레 발음을 아직 못하네요^&^. 한 글자밖엔,,)
어린 자기가 봐도 자기 책이라는 것을 아는지, 형도 안 주고, 자기가 꼭 갖고 있고, 뒷 편의 책도 달라고 하는 소안이네요.^^ 작고 앙증맞은 보드북이라서 아이들이 갖고 다니면서 보기에도 딱 좋은 책이에요, 무당벌레 책도 자꾸 자꾸 보여달라고 하면, 아무래도 사 주어야 할 듯 싶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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