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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경매 위주로 책을 집필했기 때문에 딱딱하거나 지루하지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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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 유용하게 반영할 수 있는 풍부한 정보로,
잘 몰랐던 전세권 낙찰기, 위장 임차인과 유치권 실전사례, 명도와 절세의 기술,
법정지상권 물건 등 특수물건에 대한 구체적인 공략 방법이 아주 잘 설명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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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의 저자가 같이 이 책을 쓴 것처럼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김혜경이라는 사람이 대표저자로 나머지 2명의 이야기를 구술받아 적었다고 하는데, 정작 김혜경 저자의 글은 초반에 아주 잠깐 소개정도로 되어있고 나머지 부분은 2명의 저자들이 이야기로 채워져있다.
세명 다 어떻게 하여 경매를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싣고 있는데 세 명이 각자 글을 썼놓고 있지만 단계별로 각 저자가 자신이 직접 경험했던 것과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났던 이야기와 자신들이 고객에게 낙찰 받고 명도해 주었던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비록, 김혜경 저자가 대표로 세명의 이야기를 함께 싣고 있지만 아무래도 연결성면에서 조금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차라리 나머지 2명의 저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의 글로 책에 실었다면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무엇보다도 각 사건에 대해 자세한 설명보다는 간단하게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는 점이 그렇다. 이를테면 단 2페이지로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그런 점이 이제 책을 통해 경매라는 것을 배우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아쉬움으로 다가오지 않을까한다.
물론, 뒷면에는 흔히 특수물건이라는 하는 유치권이나 저당권, 예고등기와 같은 물건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직접 내용증명이나 소송을 했던 것에 대해 자세하게 책에 싣었기 때문에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만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아마도 그런 특수물건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기 보다는 경매를 이제 막 접하는 사람이나 경매를 통해 약간이라도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선택할 책이라는 점에서 그렇다.
김혜경이라는 저자의 글에 보면 1년에 책을 하나씩 펴 낼 생각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컨셉을 잡고 - 아무래도 주 무대가 부동산이니 - 부동산중에 점점 대중화가 되고 있는 부동산 경매로 주변 지인들을 통한 책을 펴내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지만 책에는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전작들 중에도 자신은 능력이 충분히 되지 않았지만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무시하고 책을 펴 낸 후 거기에 걸맞는 실력을 갖게 되었다고..
그런 점에선 이 책은 좀 어쩡정한 책이 되고 말았다는 생각이 들고 차라리 이진환이라는 사람의 책으로 감수를 하고그의 투자사례에 대해 좀 더 치중했다면 더 좋은 책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뭐, 그래도 이것저것 다양하고 소소하게 알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경험하지 않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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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초보자가 읽기에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 각 저자의 글 전개방식은 처음 경매세계에 들어온 간략한 사연, 그 후에 어떤 물건을 낮은 가격으로 낙찰 받았다. 끝!!
그리고 권리분석이나 물건분석을 어느 정도 알아야만 책을 쉽게 읽을 수 있을것 같다. 낙찰 받은 사례를 읽다보면 법정 지상권이 어쩌니, 예고등기가 어쩌니 등등의 간략한 설명과 그것을 자신이 어떻게 찾았다라는 단순한 설명만으로 초보자가 내용을 파악하기에는 어려울듯...
이 책은 수박 겉 핥기식의 책이다. 거의 저자들의 무용담 정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