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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도 앨범인 것으로 아는데... 클럽에서 무한 반복되는 단순한 리듬의 EDM. 개인적으로 매력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장르이기도 하지만, 너무 단순하고 지루하다. 게다가 너무 치명적으로 너무 올드한 사운드. 근 20여년 전의 음악이라지만 EDM의 전형적인 한계아닐까. 단순한 리듬의 많은 곡들을 찍어내듯 만들어 낼 순 있지만, 시대를 관통하기에는 뭔가 많이 부족한. 아무 생각 없이 몸을 흔들흔들한다면 조금 덜 지루하려나? 온전히 감상만 하기에는 뭔가 많이 부족해 보인다. 클럽 죽돌이, 죽순이들이라면 몸이 반을할 지도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