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9%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11%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과거에 얽매이지 말아라
"과거에 얽매이지 말아라" 내용보기
내가 대중가요에 눈을 뜰 무렵 유난히 그 당시에는.. 발라드가 유행이였던 거 같다. 신승훈.. 변진섭.. 그리고, 김민우..   그러나, 많은 가수들이 그러하듯 언제 나타났나 싶게 나타났다가.. 사라졌던.. 김민우..   근데, 몇 년 전 우연히 본 신문에서, 벤츠 영업사원으로 입사했다는 한토막짜리 뉴스를 보고 연예인임을 이용해서.. 영업하나보구나.. 하고 지나쳤던 기억이
"과거에 얽매이지 말아라" 내용보기

내가 대중가요에 눈을 뜰 무렵

유난히 그 당시에는.. 발라드가 유행이였던 거 같다.

신승훈.. 변진섭..

그리고, 김민우..

 

그러나, 많은 가수들이 그러하듯

언제 나타났나 싶게 나타났다가.. 사라졌던.. 김민우..

 

근데, 몇 년 전

우연히 본 신문에서, 벤츠 영업사원으로 입사했다는 한토막짜리 뉴스를 보고

연예인임을 이용해서.. 영업하나보구나.. 하고 지나쳤던 기억이 난다.

나한테는.. 벤츠가 동떨어진 관심사이기도 했고

영업이라는 것도.. 별 흥미가 없었으니 말이다.

 

그러다가.. 몇일 전,

김민우가 책을 냈다는..

제목도, '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 라는 책을 냈다는 토막광고를 보고

이 사람이.. 또 연예인임을 이용(?)해서 책까지?? 라는

약간은 삐닥한 시선으로 바라봤었다.

그랬던 내가, 우연히 책을 손에 쥐고는..

내려놓지 못한 채 끝까지 읽게 되었으니....

 

나는, 여전히.. 차에 별 관심도 없고

영업과 전혀 관련없는 일을 하고 있고.. 또 앞으로도 그러하리라 생각은 하지만,

이 책에서 김민우가 이야기 하고 있는 많은 것들에 공감을 했다.

 

두서없이 이야기하자면,

화려했던(?) 꿈같은 과거에 얽매이지 말 것..

과거의 잘못된 일이나.. 상황에 대해 후회하면서 변명하지 말 것..

준비하고 있으면, 기회는 언젠가 다가온다는 것..

겸손하고 열정적으로 살 것..

가식적이지 않은, 진정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할 것..

어디서든, 누구에게서든, 배울만한 점을 찾고,

또.. 좋은 멘토를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가..하는 점

자신의 강점을 잘 개발해나가는 것의 중요성..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것..

신뢰를 얻고,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한 노력들..

절박하고 간절함이 가지고 오는 것들..

 

많이 두꺼운 책은 아니지만,

그래도 책이 적절한 시점에 작은 챕터로 나뉘어서

읽기도 맛깔스럽고, 내용 정리도 참 잘되어 있다.

책 중에 소개하고 있듯이

저자가 차를 팔려고 소개할 때..  항상 요약과 마무리를 중요하게 생각했다던데

말만 잘 하는 게 아니라, 글도 잘 쓰나보구나...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하긴, 세미나도 하고, 대학에서 강의도 하신다니..-__-;)

 

 

책을 다 읽고 나니

내가 갖고 있던 '연예인이니까..' '연예인임을 100% 활용하시는구만..' 하는

삐딱한 시선들이 부끄러워졌다.

 

어떤 상황에 처해있든지에 관계없이

사람이 목표를 갖고, 열정을 기울인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가.. 하는 것을 새삼 느낀다.

 

전혀 다른 공간에서 살아가는 사람이지만

참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다.

내가 살아가는 공간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아야겠다.

 

 

일전에 읽었던 [육일약국 갑시다] 류의 책과 비슷하다.

무언가.. 독자에게 도전의식을 고취시키는 책을 좋아한다면..

예전에 나도 꽤 잘 나갔었는데.. 이런 생각때문에 자꾸.. 어깨가 쳐진다면...

이 책 정말 읽어볼만하다!! 강추다!!

e****n 2009.07.03.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장을 건넨다
"심장을 건넨다" 내용보기
심장을 건넨다 나는 명함보다는 심장을 건네는 사람이기를 꿈꾼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내가 그에게 건넨 명함이 마음이 담기지 않은 것이라면 결국 다른 수많은 명함들 속에 묻혀버릴 종잇조각과 다를 게 없을 것이다.- 김민우의《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 중에서 -* 명함은 자신의 얼굴이자 분신입니
"심장을 건넨다" 내용보기
심장을 건넨다


나는 명함보다는
심장을 건네는 사람이기를 꿈꾼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내가 그에게 건넨 명함이 마음이 담기지
않은 것이라면 결국 다른 수많은 명함들 속에
묻혀버릴 종잇조각과 다를 게
없을 것이다.


- 김민우의《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 중에서 -


* 명함은 자신의 얼굴이자 분신입니다.
무조건 많은 사람에게 건네준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심장을 건네는 마음으로 혼을 담아 건네주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많이 건네준 만큼 손해를 보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오직 한 사람에게라도 혼을 담아서 건네면
그 한 사람이 백명 천명보다
더 큰 역할을 합니다.
(2009년 7월24일자 앙코르메일)
y***o 2010.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수에서 자동차 판매왕이 되기까지.
"가수에서 자동차 판매왕이 되기까지." 내용보기
<입영열차 안에서> <사랑일 뿐야> 라는 노래는 요즘 20대 아이들도 들어도(10대들은 잘 모를수도 있겠다) 모두 아는 노래일것이다. 그 두곡을 부른 가수 김민우씨가 지금은 자동차 판매왕이 되었다.   나는 그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어서 사실 약간 놀라기도 했거니와 살짝 흥분도 했다. 우와~ 자동차 판매왕이 되었다고?? 라면서- 말이다. 그리고 그의 자세한 인생
"가수에서 자동차 판매왕이 되기까지." 내용보기

<입영열차 안에서> <사랑일 뿐야> 라는 노래는

요즘 20대 아이들도 들어도(10대들은 잘 모를수도 있겠다) 모두 아는 노래일것이다. 그 두곡을 부른 가수 김민우씨가 지금은 자동차 판매왕이 되었다.

 

나는 그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어서 사실 약간 놀라기도 했거니와 살짝 흥분도 했다. 우와~ 자동차 판매왕이 되었다고?? 라면서- 말이다. 그리고 그의 자세한 인생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흡사 한편의 인생극장 같은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 두곡의 노래로 단 3개월동안 정상의 자리에 올랐던 그는 그가 속한 소속사에서 인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군입대를 결정하였고 그는 그에 따랐다. 하지만 전역후 사람들은 그를 잊었고 그가 전역후 무대위에 다시 올랐을 때에는 환호가 없었고 그 때에는 서태지에 열광할 때였다. 그는 사람들의 냉담속에 좌절을 경험했으며 밤무대에서 일하며 다시 노래를 시작했지만, 새로 만든 작업실은 불이 나서 많은 금액의 빚을 지게 되고 다시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렇게 세월을 보내다 아는 후배를 만나러 간 자리에서 김태성 씨를 만나 세일즈라는 영업직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한다. 그는 일년동안 연수생활을 하면서 자신을 채찍질했으며 원래 그의 소심했던 성격을 무던히도 바꿀려 노력했다. 그리고 현재 그는 자동차 판매왕이 되었다.

 

지금의 그가 고객을 대하는 행동과 노력. 그의 방침들은 언젠가 티비에서 보았던 자동차 판매왕이 되는 비결~ 과 흡사 비슷했지만. 그의 노력들이 빛을 발해서 지금의 그 자리에 있는것이 그냥 올라간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노래를 불렀던 사람이 지금은 이렇게 노력하고 그래서 지금의 그 자리에까지 오른것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신기하기도 하고. 참 대단하기도 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던 책이었다.

 

 

영원히 밝게 비춰줄 것만 같은 태양도 시간이 흐르면 어김없이 지듯이. 누구도 실패 없는 인생을 살 수는 없다. 나를 비추던 스포트라이트는 언제든 꺼질 수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저 언제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모르는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내 인생을 나약함으로 채우지 않는것. 아직 찾아오지 않은 미래를 겁내거나 회피하지 않는 것이다. (p.32)

 

인생의 모든 일이 그러할 것이다. 그러니 기다림에 지치지 않도록 지루할 틈이 없을 만큼 내가 일을 찾아서 하고, 내가 더 정성을 들인다면 반드시 좋은 수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흔히 2퍼센트가 부족하여 이루지 못하는 일들이 많지 않은가. 그래서 나는 지금도 항상 스스로에게 '자,2퍼센트만 더 해보자'며 자기 최면을 건다. (p.106)

t****6 2009.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희망을 세일즈 한다.(직장인커뮤니티)
"나는 희망을 세일즈 한다.(직장인커뮤니티)" 내용보기
<입영열차 안에서><사랑일 뿐이야>라는 노래제목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노래다. 정확히 내가 몇살때 였는지는 기억할 수 없지만 정말로 그 노래가 한국의 온 도시에울려 퍼지던 때가 있었다. 물론 그 때는 김민우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스타였으며 누구나가 그의 노래를 좋아했던 것 같다. 그런데 그의 말처럼 인기란한순간 일지도 모른다. 더군다나 신인 연예인들
"나는 희망을 세일즈 한다.(직장인커뮤니티)" 내용보기
<입영열차 안에서><사랑일 뿐이야>라는 노래제목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노래다.
정확히 내가 몇살때 였는지는 기억할 수 없지만 정말로 그 노래가 한국의 온 도시에
울려 퍼지던 때가 있었다. 물론 그 때는 김민우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스타였으며 누구나가 그의 노래를 좋아했던 것 같다. 그런데 그의 말처럼 인기란
한순간 일지도 모른다. 더군다나 신인 연예인들이 끊임없이 배출되고 있는 시대에
한 명의 연예인이 갑자기 안보인다고 해서 그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 사람도 거의 없
을 것이다.나 역시 그의 노래를 무척 좋아했었고 자주 불렀었지만 그가 힘든 삶을
살았고 그 어려움을 극복했으며 이렇게 책을 집필했다고 하니 그제서야 그랬었구나
하는생각을 했던 것이다.그 만큼 세상을 산다는것은 만만치 않은 일임에 틀림없으며
더군다나 연예인이 되어 인기를 얻는다는 것 또한 결코 큰 축복만은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줍음도 많이 탔다는 그가 자동차 판매사원이 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각오와 갈등
을 겪엇을지는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할 수 있는 것이라곤 노래부르는 것밖에 없었
다는 그였다. 김민우 역시 많은 세월을 힘들게 보냈으며 어둠속에 갖혀저 지냈음을
알 수 있다 . 하지만 그의 인생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었고 새로운 삶에 도전장을 냈
다는 것에 다시 한번 감격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 책 제목만 봐도 그가 얼마나
어려운 삶을 살아는지 알 수 있을것 같다. <나는 희망을 세일즈 한다>는 제목을 보라
얼마나 가슴 설레이고 아픈 제목인지를...자동차를 판다는 것은 단순히 돈을 버는
목적이 아니라 그동안 그에게서 멀어저 있던 자신을 찾는 시도였으며 그의 삶을 다시
누리고자 하는 굳은 의지였다. 우리처럼 일반인들이야 새로운 일을 찾으면 되었지만
그는 대한민국에 얼굴이 알려진 상태였는데 어떻게 자동차 딜러를 할 각오를 했을까?
보통 사람이라면 아직도 남아있을 체면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걸
우리는 자존심이라 생각할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김민우는 그것은 더이상 자존심이
아니라고 했다. 자신의 삶을 더욱 나빠지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진정 자신을 찾기
위해서는 지금의 자신을 버리는 노력이 있어야 했고 김민우는 그걸 실천했기에 오늘날
자동차 판매왕의 자리에 까지 올라갈 수 있지 않았을까?
  삶은 살아가는 이의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자신의 삶인데 왜 우리는 남의 시선을
신경쓰고 그들의 기준에 맞추어서 살아가려고 하는 것일까? 나는 나일 뿐 남이 아닌데
말이다. 우리는 이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해서는 남에게 보이는
자신이 아닌 자기 스스로 바라보는 자신을 찾아야 한다.인간의 가치는 그런것이다.
물질문명이 너무나 뿌리깊히 박혀 있어서 우리는 외형적인 잣대로만 상대를 평가한다.
김민우도 많은 세월을 그렇게 보냈지만 결국 그 공간에서 탈출을 하고 지금의 자신을
만난것이다. 열정과 끈기만 있다면 희망은 항상 내 편이다라고 말한 김민우처럼 우리는
오늘부터라도 진정한 자신의 삶을 위해 큰 각오를 해야 하고 희망을 보고 앞을 달려가
야 한다. 책 표지에 웃는 그의 미소를 보니 이제는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 있는 지를
알 수 있을것 같다. 편한 그의 웃음 너무나 보기 좋다.
c*******k 2009.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패를 도전으로 보게하는 그!!!
"실패를 도전으로 보게하는 그!!!" 내용보기
1990년 스물한살이던 그는 사랑일뿐이야, 입영열차안에서와 같은 당대 최고의 히트곡을 선보여 최고의 인기가수로 자리매김했었다. 그러나 2009년 현재 그는 판매왕의 자리에서  희망의 노래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내가 그를 실물로 보게 된 건 10년전쯤 한때 자주 가던 맥도날드 앞에서 였다. 그때는 김민우라는 가수가 거의 잊혀진 즈음이었고, 나는 그를 보고 그
"실패를 도전으로 보게하는 그!!!" 내용보기
 

1990년 스물한살이던 그는 사랑일뿐이야, 입영열차안에서와

같은 당대 최고의 히트곡을 선보여 최고의 인기가수로

자리매김했었다.

그러나 2009년 현재 그는 판매왕의 자리에서  희망의

노래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내가 그를 실물로 보게 된 건 10년전쯤 한때 자주 가던 맥도날드 앞에서 였다.

그때는 김민우라는 가수가 거의 잊혀진 즈음이었고,

나는 그를 보고 그동안 벌어놓은 돈으로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을 거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책에서 만난 김민우는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었다.


나도 살면서 정말 힘이 들고, 왜 나에게만 이런일들이 일어나는지

신까지 원망하면서 살았던 적이 많았다.

모든게 남의 탓인것 같고, 그때 나의 환경조차도 받아들이기

힘든...그런데 이런 생각을 했던 나의 힘들었던 순간들은

김민우씨가 당한 시련에 비하면 그저 엄살이지 않았나

부끄러워진다.

정말 힘들고 바닥까지 떨어져본 사람만이 그 바닥을 돋우어

위로 올라갈 수 있듯이 그많은 실패들...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한 김민우씨가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좌절의 순간에 오래 머물지 않고, 빨리 어둠의 터널을 박차고

나와 과거의 나를 모두 버리고 새로운 나로 거듭날 수

있었던 김민우씨의 진정한 용기와 피나는 노력에 진심어린

박수갈채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나또한 작은것 하나부터라도 바꾸어 나가는 실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며, 언젠가는 나도 김민우씨와 같은

희망의 노래를 흥얼거리길 기대해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2 2009.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하고 싶은 모든이들에게 ...
"성공하고 싶은 모든이들에게 ..." 내용보기
가수 김민우를 한때는  무척이나 좋아하던 팬 중에 한 사람이 바로 저랍니다.그의 노래 "입영열차 안에서"를 모르면 한때는 간첩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가슴을 잔잔하게 울리는 그 음악과 감미로운 음성에 얼굴도 모르면서 그저 좋아하기 부터 했던 노래였답니다. 그리고 한번만 들으면 바로 그 매력속으로 빠져 들게 되는 노래였지요.그리고 얼마후 정말 그 노래를 불렀다는 가수 김
"성공하고 싶은 모든이들에게 ..." 내용보기



가수 김민우를 한때는  무척이나 좋아하던 팬 중에 한 사람이 바로 저랍니다.
그의 노래 "입영열차 안에서"를 모르면 한때는 간첩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가슴을 잔잔하게 울리는 그 음악과 감미로운 음성에 
얼굴도 모르면서 그저 좋아하기 부터 했던 노래였답니다. 그리고 한번만 들으면 바로 그 매력속으로 빠져 들게 되는 노래였지요.
그리고 얼마후 정말 그 노래를 불렀다는 가수 김민우를 보게 되면서 더 순수한 청년같은 아주 순진난만한 미소년 같은 모습에 
노래와 흡사 너무나도 닮은 가수라 생각하면서 그의 팬이 되어 버렸었지요.ㅎㅎ
그런 그가 이렇게 힘든 시간들을 많이 보냈으리라고는 전혀 상상도 할수가 없었습니다.아니 어쩌면 제 관심사가 다른 연예인들에게 집중되고 있는사이 어느샌가 한때 좋아했던 가수 이름조차 희미해져버린것일지도 모르지요



어딜보나 영업할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외모 그리고 말주변이 없어서 방송에서 조차 침묵으로 일관하거나 겨우 한 두마디 던지는 게 전부였던 그가 어떻게 이렇게 변화할수 있었는지 또 어떤 시련이 그를 이렇게 까지 단단해지게 만들었는지 
이 책을 다 읽은후에야 비로소 알 수가 있었습니다.
누구나 땅끝 바닥까지 내려 앉게 되면  더 이상 떨어질 바닥이 안 보인다면 이젠 포기를 하여 자포자기 상태가 되어 타락을 하던가
아니면 다시 일어서려 노력하는 경우가 되겠지요. 둘 사이 갈림길에 서 있을때 전자 보다는 후자쪽이 미래를 위해
그리고 희망을 향해서 달려가는 경우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김민우 역시 후자라고 할수가 있었지요

하필이면 왜 자동차 세일즈를 하느냐고 묻는이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또 처음에는 창피하기도 하고 김민우라는 이름 석자도 이민우라고 다르게 부르면서 어렴풋이 알아주는 이들에게
얼마나 당황하고 어이가 없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 그는 어느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살아서 자동차 벤츠딜러로 성공한 인물에 속합니다
한때 자신이 그 어떤 사람도 부럽지 않을 만한 최고의 자리에 놓였을때를 계속 생각하면서 억울해 하면서 살았더라면 
아마 지금의 그의 모습은 생각지도 못했을거라 여깁니다
하지만 김민우는 과감하게 과거 자신이 최고의 가수였음을 떨쳐버리고 다시 태어나는 기분으로 열심히 이를 악물고 노력을 했음이 아주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이런 각오로 사회에 뛰어 든다면 지금 많이 힘들어 하는 젊은이들도 얼마든지 성공의 대열에 오를수 있는 기회는 충분할거라 여깁니다. 노력하는 자에게만 성공과 희망이 함께 따라온다는 교훈도 얻어갑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 생활을 꾸준하게 하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훌륭하게 자신의 성공담을 이야기 할수 있는 김민우가 참 새롭게 보입니다 아니 멋지게 보입니다
희망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참 용기를 줄것만 같아 너무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s****2 2009.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 - 시도하지 않으면 실패 뿐이다.
"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 - 시도하지 않으면 실패 뿐이다." 내용보기
때로는 칼을 빼서 휘두르는 시간보다 칼날을 가는 시간이 더 길 수도 있다. 저자는 한때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인기가수였다. 가요TOP10에서 1위를 했던 그의 인기는 딱 3개월 짜리였다. 그 후 그는 기나긴 실패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패배감만 있을 뿐 성공은 더이상 그의 것이 아니었다. 희망을 모두 잃어버린 그 때 그가 세일즈를 시작한 것이다. 패배자라는 삶을 버리고 승
"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 - 시도하지 않으면 실패 뿐이다." 내용보기

때로는 칼을 빼서 휘두르는 시간보다 칼날을 가는 시간이 더 길 수도 있다.

저자는 한때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인기가수였다. 가요TOP10에서 1위를 했던 그의 인기는 딱 3개월 짜리였다. 그 후 그는 기나긴 실패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패배감만 있을 뿐 성공은 더이상 그의 것이 아니었다. 희망을 모두 잃어버린 그 때 그가 세일즈를 시작한 것이다. 패배자라는 삶을 버리고 승리자가 되기 위해 변화를 선택한 것이다. 하는 일마다 안풀리고 운이 따르지 않는다고 좌절하기엔 그는 너무 젊었다. 그동안의 실패는 성공을 위한 준비였던 것이다. 날카로운 칼을 만들기 위해선 칼날을 가는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나는 요즘 실패자가 아닌가 생각이 많이 든다. 친구들에 비해 낮은 수입은 나를 비참하게 만든다. 고졸이라는 학력 때문에 취직도 쉽지 않았고 급여도 차이가 많이 났다. 그래서 나는 작년에 프리랜서도 해봤다. 일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영업에 실패해서 다시 직장인으로 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작년에 프리랜서로 일하며 영업을 하던 때가 많이 생각났다. 내가 왜 좀 더 잘 하지 못했을까 후회도 되었지만, 내가 다시 프리랜서를 할 기회가 온다면 더 멋지게 도전해볼 수 있겠다는 자심감도 들었다. 나는 칼을 갈 것이다. 아주 날카롭게 말이다.

 

가수 김민우 에서 세일즈맨 김민우로

저자는 내성적인 성격이었다고 한다. 내성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세일즈를 못한다? 그건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는 연수를 통해 '자동차를 잘 파는 교육'이 아니라 '나를 던지는 교육'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다. 세일즈의 기본이 바로 '나를 던지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다. 한없이 낮아져야 하고 내 모든걸 다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자신을 던지는 세일즈를 했을때, 비로소 그는 사람을 얻을 수가 있게 되었다. 나도 내성적인 면이 많다. 전직을 생각할 때마다 걸리는 것이 바로 내 성격이었다. 그런데 이젠 자신이 생겼다. 나를 던지는 것! 나도 해보고 싶다.

이렇게 책의 앞부분은 실패를 딛고 일어나 성공의 길로 들어서는 과정을 담고 있다. 포기하지 말고 힘을 내어 도전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교훈들로 가득하다. 책의 중간을 지나면서부터 드디어 본격적으로 세일즈의 기술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세일즈의 기술은 비싼 외제차를 파는 기술이다. 그래서 모든 세일즈에 적용하기는 어렵지만, 분야가 달라도 세일즈의 기본은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난 저자가 말하는 것들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메모를 했다. 우리의 일상생활이 바로 세일즈라는 저자의 말이 맞다면 나의 메모는 내 삶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이라 믿는다.

 

'부지런함' 세일즈의 기본

저자가 말하는 세일즈의 기술들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부지런함'이다. '영업사원은 한 달에 구두 세 켤레가 닳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고 한다. 많이 뛰고, 많이 만나고, 많이 보여줄수록 고스란히 실적으로 드러난다는 뜻이다. 하나라도 더 신경쓰고 하나라도 더 챙기고 하나라도 더 마음을 쓴다면 고객은 감동을 하게 되어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는 세일즈맨 최진실의 책을 읽었다. 그의 책에서도 보면 그가 얼마나 부지런한 사람인지 알 수 있다. 김민우도 마찬가지였다. 부지런함이야 말로 그가 성공을 하게 된 비결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부지런함이 성공의 기본이라는 것이 비단 세일즈 뿐이랴. 모든 분야의 기본이 바로 부지런함일 것이다.

 

오직 도전만이 남았다.

무엇이 두려운가? 실패? 실패하고 낙담하기엔 우리의 인생이 너무 길다. 아직 시간이 너무나 많이 남았다.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가장 큰 실패는 시도조차 해보지 못하고 피해버리는 데에서 비롯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도전하자. 그것이 바로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n****7 2009.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내용보기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고 최고의 교육을 받으며 아버지의 가업을 물려받은 경우가 아니라면, 어려운 성장배경이 있거나 최고의 나락으로 떨어진 경험, 절망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순간이 그들에게는 있다. 이렇게 최악의 조건 속에서도 그들은 희망을 잃지 않고, 현실을 받아 들이지 않고 반드시 일어설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내용보기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고 최고의 교육을 받으며 아버지의 가업을 물려받은 경우가 아니라면, 어려운 성장배경이 있거나 최고의 나락으로 떨어진 경험, 절망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순간이 그들에게는 있다.

이렇게 최악의 조건 속에서도 그들은 희망을 잃지 않고, 현실을 받아 들이지 않고 반드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더 강해진 그들이 되어 절망에서 벗어나 그들이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냈다.

 

이 책의 저자인 김민우씨도 데뷰와 동시에 최고의 가수라는 자리에 올라섰지만 군복무를 마친 후 한없이 밑으로 떨어지며 희망이 없는 현실을 맞이했다. 가수로서 재기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으나 모두 실패하고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길까라는 자책감, 절망감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그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걸까?

 

실패를 경험하면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그 원인을 어디에서 찾을까?

아마도 운이 없어서, 다른 사람이 안 도와주었기 때문에, 충분한 돈이 없었기 때문에 등등 사람들은 자기 외적인 부분에서 그 부분을 찾는다. 내게 돈이 조금 더 있었더라면, 다른 사람이 나를 도와주었더라면, 운이 있었더라면 분명 성공했을텐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자기자신에게는 그 원인을 찾지 않으려한다.

 

저자도 처음엔 다른 사람을 원망하고 운명을 탓했지만 곧, 모든 문제는 자기자신에게 있으며 내가 마음 먹기에 따라서 현실을 바꿀 수 있다라고 생각한 순간 그의 운명은 거짓말처럼 바뀐다.

 

우리가 책을 읽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내가 직접 경험을 해보지 않아도 책을 통해서 그 사람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영업쪽에서도 가장 어렵다는 자동차세일즈, 그것도 수입자동차 세일즈 분야에서 판매왕을 할 정도로 성공한 김민우씨의 경험을 통해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

 

성공하려면 자기자신을 모두 버리고, 지금까지의 나를 잊고 완전 백지상태에서 시작을 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성공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한다라는걸 우리는 알고 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모질게 마음 먹으며 자기가 세운 목표를 이루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하지만 우리는 그대로 실행하지 않는다. 왜 일까? 굳이 그렇 필요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상황이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 지금의 편안함을 버리고 불편을 느끼는 상태로 나를 보내려 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성공하지 못하는게 아닐까?

 

절망속에서 꿋꿋이 일어서고 가수일때보다 더 높은 위치에 올라선 김민우씨의 독한 마음을 배우고 싶다.

그가 책 안에서 우리에게 이야기하고자 했던 말들, 절대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매진하라는 말이 쉽게 포기하고마는 나에게 큰 자극이 되었고 이 책이 나에게는 나도 그처럼 내가 몸담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설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나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c******6 2010.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
"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 내용보기
“입영열차안에서,사랑일뿐야”라는 노래의 가수인 김민우는 예전에 잘 알고 있었다. 이 책에서 만나기까지 김민우라는 가수가 인기가 없어 어딘가에서 음악에 대해서 작업하는둥 그러려니 하면서 잊어버렸다. 이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음.그렇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반성과 각오와 희망과 용기를 찾을수 있었다. 기존의 가수생활을 하면서 공인으로서 받은 인기를 모두 버리고 새로
"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 내용보기

“입영열차안에서,사랑일뿐야”라는 노래의 가수인 김민우는 예전에 잘 알고 있었다.

이 책에서 만나기까지 김민우라는 가수가 인기가 없어 어딘가에서 음악에 대해서 작업하는둥 그러려니 하면서 잊어버렸다. 이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음.그렇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반성과 각오와 희망과 용기를 찾을수 있었다.

기존의 가수생활을 하면서 공인으로서 받은 인기를 모두 버리고 새로 시작한 자동차 판매업을 시작하면서 엮은 힘겹고 어려울때마다 헤쳐 나간 김민우를 찾아 볼수 있었다.

1. 내가 포기하는 그때가 정말 끝이다.

2. 새로운 인생은 나를 버리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3. 완전히 다 비우고 다시 채워바!

4. 도전과 열정으로 가슴 뛰는 삶

5. 희망은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

1부터 5단계까지 한 사람의 바닥부터 최고가 가까워지는 곳까지 올라가기까지 한 인생을 책으로 만나볼수 있다.

그렇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단순히 한 인간의 자서전이 아니라 지금 현제 너무나 어렵고 힘든 현실에 처한 우리의 가장 및 젊은이들에게 쓰러지지 않고 꿎꿎이 다시 일어설수 있는 용기를 찾는 지혜와 방법을 만들어 준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다. 다른 책에서 들은 이야기지만, 실패가 없이 성공하면 그 무엇보다도 좋다. 하지만, 실패 없는 성공은 기필고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실패하였다고 그 자리에서 포기하면, 그건 실패한 진정 낙오자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 실패를 경험 삼아 다시 일어나 성공이란 자리까지 가는것이 진정한 성공이라 할것이다. 당연히 힘들고 고난의 연속이란 장애물도 많겠지만 말이다. 여기에서 장애물이란 뛰어넘으라고 있는 것이지 걸려 넘어지라고 있는것은 아니다. 누구나 장애물이란 것을 뛰어넘어 성공이란 것까지 쥐머질수 있는 그 날까지 이 책을 교훈 삼아 읽고 실천하기 바란다.

h*****6 2009.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
"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 내용보기
내가 가지고 있는 음반은 대부분 CD로 소유하고 있지만 10여장정도 엘피판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 김민우 1집이 있다. 일전에 만든 턴테이블로 종종 듣고 있다. 나는 이 사람이 세일즈맨이 되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인터넷 서점을 뒤지다 보니 이 책이 문득 눈에 띄어서 사보게 되었는데, 사실 이런 류의 자기계발서나 성공기는 보통 잘 읽지 않는 편이다. 단지 좋아하는 가수
"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 내용보기
내가 가지고 있는 음반은 대부분 CD로 소유하고 있지만 10여장정도 엘피판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 김민우 1집이 있다. 일전에 만든 턴테이블로 종종 듣고 있다. 나는 이 사람이 세일즈맨이 되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인터넷 서점을 뒤지다 보니 이 책이 문득 눈에 띄어서 사보게 되었는데, 사실 이런 류의 자기계발서나 성공기는 보통 잘 읽지 않는 편이다. 단지 좋아하는 가수가 종류가 다른 타 업종에서의 전문가가 되었다니 그 사연과 내용이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약간 실망스럽게도 기대했던 자세한 사정이나 시간적 사건의 서술보다는 그가 살아오면서 느끼고 생각한 바를 쓴 수필에 가까운 책이었다. 그러나 읽어나갈 수록 그의 정신적 재탄생에 대해 감탄하게 되는 책인 것 같다. 보면서 일전에 읽은 안철수씨의 '영혼이 있는 승부'라는 책이 계속 연상되었다. 특히 마지막에(p216) 외국에서의 사업제의를 거절하는 부분은 안철수씨가 회사 매각을 거절하는 부분과 강렬하게 겹쳐졌다. 두 책 모두 도덕 교과서를 읽고 있는 기분이랄까. 이 책의 목차를 보면 하나같이 훌륭한 말들이다. '명함 대신 심장을 건네라'라는 문구가 개인적으로는 가장 강렬했다. 열정과 의지가 있는 사람은 이렇게도 성공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책이 약간 교조적이고 이런 마음가짐이 올바른 것 같다는 자신의 생각 위주의 서술이라서 자세한 사연이나 과거의 정황을 기대한 나로서는 조금 실망했지만 어쨌든 그의 열정과 노력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여러 세일즈 스킬들도 조금씩 소캐하고 있는데, 세일즈라는 접해보지 못한 세계에서 몰랐던 여러 지식들을 알게 돼서 좋았던 것 같다. 아마 자신의 직업이 세일즈나 서비스 쪽 또는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분야라면 한 번 봐둘만 할 것이다.

중간에 인상깊었던 에피소드가 있어서 소개해 보겠다.

p176
로얄 오토모빌에서 근무할 때의 일이다. 어느 날 직원 모두가 김태성 사장과 산을 오르게 되었다. 지프 랜드로바를 타고 산에 올랐는데 산꼭대기의 거의 절벽 가까운 곳에 도달했을 때였다. 코앞에 낭떠러지가 보이는데도 김태성 사장은 차를 멈출 생각은 커녕 계속 나아가라고 지시하는 게 아닌가!

사장의 지시라 따르지 않을 수도 없었고 그렇게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 차는 거의 절벽에 걸쳐진 상태가 되었다. 차안에 있던 직원들 모두가 파랗게 질린 얼굴이 됐을 때서야 그는 비로소 차를 세웠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아래로 추락할지도 모르는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김태성 사장은 그런 순간에도 너무나 여유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웃음까지 지으며 겁에 질려 있던 우리를 향해 이렇게 말했다.

"무섭지? 다들 후진 기어 넣고 싶지? 그런 게 어디 있어. 우리 사전에 후진은 없잖아. 안 그래?"

식은땀이 줄줄 흐르는 손으로 간신히 차를 돌렸을 때의 그 안도감. 그것을 지켜보며 여유롭게 웃던 그의 카리스마를 나는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 못한다.

"세일즈는 절벽 위를 걷는 심정으로 해야 해."

김태성 사장은 때때로 이렇게 말했다. 매 순간을 늘 절박한 것처럼 일하되, 스스로 나태해졌다 싶으면 직접 절벽을 찾아 걸어보는 마음 자세가 되어 있어야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 의미였다.


저걸 진짜로 했다고 생각하니 모골이 송연하다. 켁. 김태성 사장님. 진짜로 떨어지면 어쩌실려고 그러셨어요. ㅋ

텍스트의 분량이 많지 않아 한나절 정도 집중하면 읽을 수 있다. 마음가짐이 흐트러질 때 한 번쯤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다.

참고 기사 : 쿠키뉴스 톱가수에서 신용불량자, 그리고 벤츠 판매왕으로 변신한 김민우 2009.06.30 16:24
z*****i 2009.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