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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인 어머니가 이 책을 읽고 계시는 걸 보고 단순히 본인의 건망증이나 치매가 걱정이 되서 그러시나보다고 생각했다. 돋보기를 끼고 열심히 책을 읽고, 곳곳에 밑줄까지 치신다. 얇은 책인데 노인한테는 시간이 걸리는 모양이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내게 "야! 너도 맨날 술만 먹고 다니지 말고, 이 책 한 번 읽어봐라"하셨다. 지방 출장길에 책을 한 권 샀다. 기차 안에서 2시간 남짓 나는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아직 30대 초반인 나는 뭐 그다지 건망증이나 치매 걱정은 할 나이는 아니지만 요즘의 내 생활을 보니 '아차!" 싶었다. 이틀에 한 번은 술자리, 하루 담배 한갑, 운동은 일주일에 한두 번이 전부다. 일에 지친다고는 하지만 맨날 피곤하다는 이유로 번거로운 일을 벌이지도 복잡한 생각을 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승진시험이나 자격증시험 준비 외에는 책도 별로 읽지 않는다. 부지런하지도 못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머리가 좋아지게 한다고해서 뭐 색다른 일을 다시 시작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단지 지금 내 생활에서 조금 변화를 주는 정도라고나 할까?
아침에는 습관처럼 커피믹스를 하나 타서 마시는 것으로 잠을 깼지만 요즘엔 책 속에 소개된 산투스를 마신다. 번거로울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차를 항상 가지고 다니니 걷는 시간이 적은데 요즘엔 일부러 아파트 지하 2층에 주차를 하고 계단으로 내려간다. 5분 차이지만 며칠 해보니 아침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의사라는 저자의 직업에 신뢰가 가서 일까? 뭐든 생각나는 대로 저자가 이야기한 것을 하나씩 해본다. 해볼 만하다. 의학적인 근거나 실험 결과 등으로 설명해주니 이해하기도 쉽다.
아직 뭐 크게 머리가 좋아졌는지는 모르겠다. 이제 겨우 책을 읽고 일주일 정도밖에 안 됐으니까. 하지만 생활습관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예전보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쉬워졌고, 회사 일에도 덜 지친다. 상사 몰래 잠깐 자는 낮잠 효과도 있는 것 같다.
여하튼, 특히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축축 늘어지고 머리도 굳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딱 실천하고 좋은 책이다.
요즘은 상사나 주위의 거래처 담당자들에게도 선물로 이 책을 주고 있는데 다들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 좋았다고 한다. 책 한 권으로 내 생활도 바뀌고 있지만 인심도 얻고 있다.
부록 CD? 곡 수가 적은 게 좀 아쉽다. 오랜만에 클래식을 듣는 기분도 괜찮고, 일할 때 들으면 왠지 머리가 팡팡 돌아가는 느낌도 들어 괜찮다. 책 두께에 비해 책값이 좀 비싸다는 생각도 했지만 오랜만에 책 읽고 서평까지 쓰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걸 보면 용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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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업무에 몰입중인 어느날 아무생각없이 일상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나의 모습에 놀라서 멍한 느낌이 든적이 있었다.그래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하루하루를 만들 수 있는 활력소가 필요했다.
이 책은 직장인인 나에게 재밌고 활기차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책에서 제시한 여러 습관들 중에서 특히 아침의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습관을 내것으로 실천할 수 있게 해주었고 더불어 다양한 아이디어의 창고를 선물해주었다.
그리고 뇌 전문의인 저자의 지식을 바탕으로 평범한 습관을 쉽게 풀어냄으로서 일상의 무료함을 자극하기 충분한 책이다.
바쁜 현대사회에 지친 직장인과 지독한 청년실업에 시달리는 학생들에게 뇌의 신경세포를 자극하여 '머리가 좋아지는 습관'으로 완성할 것이다.
책에서 제시한 모든 방법 중 단 한가지라도 자신의 습관으로 만들어 보자.
(뽀나스! 출근시간에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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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무료한 당신, 때론 어제 먹은 점심밥 메뉴조차 기억이 가물가물한 그대라면!
지금 당장 펼쳐 볼만 한 책, "머리가 좋아지는 하루 습관"! 두뇌개발에 관한 이슈는 비단 자녀를 일류대학으로 보내려는 부모들에게만 인기인 것은 아닌 듯 하다.
직장에서 제 2의 도약을 꿈꾸며 멍해져 가는 두뇌를 활성화시키고자 고군분투하는 열성인들에게나 혹은 수명 80세를 바라보며 건강한 인생 2막을 꽃피우려는 장년층에게도 귓가가 솔깃해지는 이야기이니 말이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펼쳐든 이 노오란 책, '머리가 좋아지는 하루 습관' 일본의 뇌치매 전문가인 요네야마 기미히로가 쓴 실용서적으로 단 하루만에 쓱삭 해치워 읽어낼 수 있는 간결한 용어의 부담없는 분량으로 채워져 있다.
책의 핵심인 즉슨, 슴살의 젊은 동안의 뇌로 살 수 있는 24시간 활용방법!
두뇌를 왜 활성화시켜야 되는가에 대한 이론은 없기에 서두절미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잠에서 깬 아침에서 출근길, 업무, 그리고 다시 퇴근에 이르러 잠으로 돌아가기까지 24시간 뇌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따라하기 참 쉬운 팁을 제시한다.
이를 테면, 침대에서 눈 뜨기까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뇌활성법이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바로 침대에서 일어나는 게 아니라 누운 채로 손발이나 허리를 꼼지락꼼지락 스트레칭하며 몸부터 잠에서 깨우는 것!
사소한 것 같지만, 이 작은 습관 하나로 혈액의 흐름이 좋아져 뇌로 혈액이 공급되므로 기분이 상쾌해진다고 한다.
더불어 모닝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에겐 필요에 맞는 맞춤용 커피 타임도 관건이다. 다양한 종류의 원두가 가진 향은 그마다의 독특한 아로마 효과를 지니고 있기 때문.
아침에 맑은 정신을 유지하고 싶다면 산투스나 만델링 원두를, 휴식시간에 기분전환이나 편안한 릴랙스 효과를 원한다면 안티구아나 블루마운틴을 마시면 된다. 특히나 산투스나 만델링 원두는 뇌활성을 자극해 정보처리 속도를 빠르게 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니 집중력과 동시에 신속성을 요하는 단기 프로젝트를 앞둔 직장인들에게 권할 만 하지 않을까.
그가 제시하는 24시간 두뇌자극용 습관들은 어쩌면 기존에 우리가 접해봤던 이미 다 알만한 팁일 수도 있다. 그렇게 거창하지도 대단한 비결이 숨어있지도 않다는 얘기.
두뇌를 자극하고 뇌력을 강화시키는 방법은 이렇듯 너무나 사소한데 있다는 데에서 살짝 김이 새기도 하지만 어쨌거나 일단 믿고 시도해 볼만 한 듯 하다. 따로 돈들어가는 건 아니니깐..
마지막, 두뇌개발에 언제나 빠지지 않는 클래식 음악이야기~ 맨 마지막 장에는 좌우뇌를 골고루 자극해주는 클래식 49선이 실려 있다. 뇌에 활기를 주는 클래식이 궁금하셨든 분들에게는 볼만 한 페이지일 듯!
그 가운데 명곡 6개만 적어보자면...
1.좌뇌를 자극해주는 클래식 -밀러의 '대지의 노래(Das Lied von der Erde)' 가운데 '청춘에 대하여(Von der Jugend)'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Aida)' 가운데 '정결한 아이다(Celeste Aida)' -모짜르트의' 아베 베룸 코르푸스(Ave Verum Corpus)'
2. 우뇌는... -홀스트의 모음곡 '행성(The Planet)' 가운데 '목성, 기쁨을 가져오는자(Jupiter, The Bringer of Jollity)' -리스트의 '라 캄파넬라(La Campanella)'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Finlanda)'
제목만 들어서는 알 수 없는 이 음악들을, 어쨌든 찾아서 들어볼 생각으로 이 책과는 바이바이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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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이 책.. 방법들을 나열해 놓았지만 나름 나에게는 자극이 되는 것들이 있었고, 시도해보고 싶은 것들이 있었다. 작심삼일을 밥먹듯이 하는 내가,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책에서 방법을 아무리 설명해주고, 왜 좋은지 누군가로부터 귀가 뚫릴 정도로 지겹게 들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나 '꾸준히'다. 몸이 피곤하든, 정신이 피곤하든, 꾸준히 지켜내는 것, 끝까지 놓지 않고 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지 않을까?
꾸준히 하루 습관들을 생각하고, 반드시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지킨다면 어느새 좋은 습관들이 몸에 배어 있고, 귀차니즘이 날아가 해보고 싶은 의욕이 불끈불끈 솟아날 듯 싶다. 오늘부터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것과 나중에 하지만 반드시 할 것들을 분류하고 실천해보고 싶다. 그리고 어느새 변화되어 있는 내 모습을 기대해본다.
자! 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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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은 모름지기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자기계발서에는 건방진 내용이 난무하고 있다. 취지는 좋지만 너무 거창해서 그야말로 헛소리에 불과하다는 얘기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굉장히 소박(?)하다. 가벼운 마음으로 설렁설렁 출퇴근 길에 다 읽어버리고 책장에 꽂아두었는데, (부록으로 붙어있는 CD도 생각없이 틀어놓고 모두 들었다) 의외로 문득문득 책 내용이 생각난다.
아, 그리고 굉장히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이 있다면 책 속에서 소개하고 있는 내용 중에 몇가지 일들은 내가 이미 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아침을 꼭 챙겨먹거나 모르는 길을 이리저리 걸어다닌다거나 음악 듣기 등이 있다. 만약 이 책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에게 "나는 오늘 일부러 멀리 돌아서 집에 갔어" 라고 말한다면 아주 의아하게 생각할 것이다.
자기계발에 안달하면서도 자기계발을 하면 할수록 초라해지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머리가 좋아지는 하루 습관은, 행복한 하루 습관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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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활동을 스스로 즐겁게 하면 운동이고, 억지로 짜증내며 하면 노동이다." 반평생 가까이 가사"노동"이 아닌 가사"운동"을 하시는 어머니의 말씀이시다.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을 즐거워 지기도 하고, 서글퍼 지기도 한다. 어머니의 단어 하나만을 바꾼 생각이 일상 전체를 즐겁게 만든다. 이런 생각은 타고난 낙천적인 성격에서 나온 것일까? 이 책을 읽고 나서 철저히 연습과 습관에서 나온 것임을 알게 되었다.
주변에서 무슨 운동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숨쉬기운동"이라는 조금은 싱거운 대답을 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 숨을 쉬는 행위에도 "운동"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다른 운동을 하지 않는 게으름뱅이로 보이기 쉽상이다.
허나 이 책을 읽고 나서는 24시간 동안 내가 하고 있는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 그 자체가 나의 뇌를 좋게 만드는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숨을 쉬는 것 역시 숨을 쉬고 있다는 단순한 사실을 인식하고 그것을 머리에 떠올린다는 것. 그런 사소한 생각은 점점 더 복잡하고 구체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시발점이다.
단순히 눈 앞에 있는 상황이나 사실을 인식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활성화"를 시키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새로운 것에 대한 공포감을 가진 내게 새로운 것을 접하는 일에 대한 가장 큰 장점을 알려주는 책이다.
만약 낯설고,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는 성격이라면 당신의 인생에서 "처음"이라는 단어를 붙여본 일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면, 새로 나온 이 책을 읽으면서 "낯설음"이 주는 건강한 자극을 느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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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핸드폰, TV 등, 기술의 발전을 거듭하면서 현대인들의 삶은 점점더 편리해져가고 있다. 모르는 길은 네비게이션이 바로바로 찾아주고, 친구의 연락처는 핸드폰에 저장해 놓으면 단축번호만으로 바로바로 전화 걸어주고, 하루 일정도 PDA 등의 디지털 기기들이 척척 알려주니 더이상 무언가를 기억하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편리한(?) 세상이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기술의 발전이 인류의 두뇌를 멍들게 하고 있다.
나 역시도 예전에는 최소 10명이상의 친구들 핸드폰 번호를 외우고 다녔었는데, 이제는 1,2명 정도의 번호밖에 기억이 안난다. 그것도 11자리 전부가 아니라 뒷자리 4개 밖에 못외운다. 이런 현상이 당연시 되는 디지털 치매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디지털 치매에서 벗어나고자 핸드폰을 없앨 수도 네비게이션을 안가지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다.
요네야마 기미히로 박사가 쓴 [머리가 좋아지는 하루습관]은 현대인들에게 어떻게 하면 뇌에 적절한 자극을 주면서 잘 관리 할 수 있는지를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사람의 뇌는 익히 알다시피 좌뇌와 우뇌로 나뉘어 있고, 판에 박힌 똑같은 행동을 할때는 우뇌를,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때는 좌뇌가 그 역할을 한다고 한다.
뇌가 건강하다는 것은 좌뇌와 우뇌가 모두 잘 발달 되어 있는 것을 말하고, 뇌가 전체적으로 균형있게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평소에 하는 일상적인 행동들에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는 변화를 조금씩 시도하라고 한다.
뇌에 새로운 자극을 준다는 말이 거창해 보일 수도 있겠으나, 책에서 말하는 방법은 그렇게 어려운 방법도 아니다. - 아침 출근 길에 매일 매일 다니는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걸어 가보라~ - 대중교통에 있는 광고들을 조합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보라~
이런 작은 변화만으로도 머리가 좋아질수 있다면, 바로 시작해 보는게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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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도 사실 거부감이 들었다. 게다가 뇌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놓은 책이 '그냥 이렇다더라'하는 수준인 것 같아서 처음에는 매우 불쾌했다. 개인적으로 무슨 방법을 소개하는 책들은 사실 거부감 든다.
하지만, 이 책은 '소개해놓은 방법들을 모두 다 하라고는 하지 않는다'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 하면. '이런 저런 습관들이 있다. 당신도 해봐라.'라는 어조로 책의 주장을 일관한다.
사실, 그 방법이란 것이 너무나 간단해서 '이게 뭐야?' 했었지만, 책장을 덮고 아침에 출근하면서 광고판을 보았을때, 문득 책에서 배운 내용이 생각나다. 광고를 보면서 머리의 긴장을 늦추지 않는 습관, 사람들을 보면서 사고를 확장시키는 습관 등등 책을 읽으면서 스쳐지나갔던 부분이라고 생각해으나, 막상 상황에 부딪히니까 속는셈치고 한번이라도 해보게 된다.
사실, 이 책의 강점은 나의 습관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바로, 내 습관 중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는 것이다. 이렇게 백화점식으로 좋은 습관들이(사실 무릎을 탁칠만한 습관은 아니더라도) 나열되어 있다는 것은 내 습관과 생활속에서 좋은점 나쁜점을 찾아갈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존재의 이유이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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