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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 자동차 = 최고의 책.
아이가 메이지 캐릭터도 좋아하고 탈 것을 좋아하니, 그야말로 최고의 그림책이 아닐 수 없다. 메이지가 자동차도 운전하고 트랙터도 운전하고 버스도 운전하고 기차도, 소방차도 운전하는 귀여운 책이다. 소방차는 끝까지 삐뽀삐뽀라고 할 것 같던 아이가 이 책을 함께 보다가 소방차 소리가 니나니나 하고 날 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였다. 별도의 사운드트랙이나 챈트가 있는 책은 아니지만, 소방차 탄 메이지를 보면서 니나니나 했더니 친숙하게 받아들인 것 같다. 메이지를 이 책을 통해 처음 만난 것이 아니라, 다른 책들을 통해 이미 알던 캐릭터라서 득을 본 점이 있는 것 같다. (물론 아이가 좋아하고 즐기면 그만이지만, 또 책을 통해 단어 하나라도 바라게 되는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 ㅠㅠ)
네모가 아니라 커팅 된 책 시리즈로 다른 편들도 있는 것 같던데, 반응이 좋으니 모두 구매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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