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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사진과 편집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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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와 수공예, 포장, 인테리어, 퀼트 등등 손으로 만드는 생활용품 종류라면 닥치지 않고 좋아하는 내 눈에 이 책도 나오자마자 여지없이 걸렸다. 늘 맛만 보여주고 끝나는 여타의 책들과 달리 두툼한 분량과 세련된 표지의 하드커버책은 나의 구매욕을 유혹하기 충분했고 나는 호시탐탐 이 책을 내 손에 넣기만을 기다렸다. 그러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했던가. 두툼한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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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와 수공예, 포장, 인테리어, 퀼트 등등 손으로 만드는 생활용품 종류라면 닥치지 않고 좋아하는 내 눈에 이 책도 나오자마자 여지없이 걸렸다. 늘 맛만 보여주고 끝나는 여타의 책들과 달리 두툼한 분량과 세련된 표지의 하드커버책은 나의 구매욕을 유혹하기 충분했고 나는 호시탐탐 이 책을 내 손에 넣기만을 기다렸다. 그러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했던가. 두툼한 사이즈는 단순히 소개하는 분야(목공예, 비닐, 패브릭, 리본, 레이스 등등)가 많기 때문이었으며 그렇기에 이 책도 두툼함과 상관없이 각각의 분야를 수박 겉핥기 식으로 훑고 있을 뿐이었다. 게다가 "상업 예술"로 승화할 만큼의 사진들이 주가 된 이 책은 보기엔 눈이 즐겁지만 직접 만들기를 좋아하는 나 같은 사람들에겐 영 불편한 것이 아니다. 또한, 여기에 소개된 많은 작품들은 그냥 사진으로 보기엔 예쁘나 실제로 생활에 유용하게 쓰일만한 제품은 너무너무너~~~무 드물어 그냥 사두고 모셔만 놓는 책이 되었을 뿐이다. 이 책을 사시려거든 꼭 서점에서 내용을 확인하시고 사시기바란다.
l******y 2003.07.29.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와의 재미있는 시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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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에 관한 책을 보는 일은 내게 꿈꾸는 시간을 준다. 그리고 인테리어 책들은 나를 행복하게 한다. 언젠가 갖게 될 내 집을 상상해보며 머릿속으로 거실을, 침실을, 주방을 꾸며보는 일. 가을이 시작 되면서 나에게 주는 가을 선물로 예스24에서 인테리어 관련된 책을 몇 권 사기로 했다. '내 손으로 만드는 생활소품 230가지'의 표지와 발행 연도, 출판사, 책 소개와 책 목록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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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에 관한 책을 보는 일은 내게 꿈꾸는 시간을 준다. 그리고 인테리어 책들은 나를 행복하게 한다. 언젠가 갖게 될 내 집을 상상해보며 머릿속으로 거실을, 침실을, 주방을 꾸며보는 일. 가을이 시작 되면서 나에게 주는 가을 선물로 예스24에서 인테리어 관련된 책을 몇 권 사기로 했다. '내 손으로 만드는 생활소품 230가지'의 표지와 발행 연도, 출판사, 책 소개와 책 목록은 내 마음을 끌기에 충분했다. 잡지나 여러 책에서 보았던 걸 직접 만들어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하나 올라와 있는 독자 리뷰는 사면 후회할지도 모른다고 불안하게 했다. 그래서 좀 고민하다가 결국 샀는데,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이책은 내용이 풍부하다. 그리고 재료별로 특징과 구입처, 사용방법이 정말 자세하게 나와 있다.그리고 만드는 방법도 세심하게 잘 나와 있다. 예를 들어 비닐 편지 봉투를 만들 때는 사방을 봉하기 전에 바람이 약간 들어가도록 해줘야 내용물이 망가지지 않고 예쁘게 된다는 설명이라든가, 고무판을 자를 때는 디자인용으로 나온 예리한 곡선칼을 이용해야 한다든가, 소포 종이로 선물 상자를 만들 때는 소포 종이를 붙인 다음 상자의 모서리 부분을 헝겊으로 문질러 각을 잡아 주어야 한다는 내용은 사소한 내용이라서 잘 알려주지 않는 것이고, 하지만 모르면 작품을 어딘가 미흡하게 만들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소품들은 사실 다소 조잡해 보이기도 한다. 처음에 한번 쭉 보면서는 괜히 샀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하지만 꼼꼼히 다시 보니, 정말 마음을 많이 써서 만들어진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특히 지점토에 양각 도장을 찍어 이름이나 단어를 새긴 다음 스톤 질감을 내 주는 스프레이를 뿌려서 만든 책 누르개와 종이 레이스로 만든 벽 장식 액자는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든다.책에 소개된 아이디어는 독자들의 창의력을 자극할 것이고, 230가지는 500가지의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아이와 함께 만들어봐도 참 좋을 듯 하다. 하드보드지로 만든 액세서리 정리함이나 돌멩이 글자 놀이 퍼즐은 정말 강력 추천이다. 그리고 자신의 방을 꾸미는 것에 흥미를 보이는 열살 전후의 아이가 있다면, 아이와 함께 아이 방을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 학교의 만들기 과제의 독특한 아이디어도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것들은 잠깐 보고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소품으로서 손색이 없을 것이다. 못질하고 톱질하고 공구를 사용하는 일이 아니라 가벼운 공작 수준의 소품 만들기는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줄 것이다. 내 아이는 이제 9개월. 오늘 나는 세살 쯤으로 자란 내 아이와 재미있는 시간을 상상해본다.

[인상깊은구절]
D.I.Y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은 '개성'과 '인간다움'입니다.
a******h 2003.10.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직접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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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난히 직접만드는 것을 소개하는 책에 부쩍 관심이 든다. 원래 이런것들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친구가 하는것을 보고 너무 이뻐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아직은 초보적인 입장인 나지만 책을 보면서 열심히 할 생각에 이책을 구입했다. 가격이 좀 세서 고민이 되긴 했지만 이책을 펴보고는 너무 이쁜 소품들에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였다. 생활소품을 많이 만들어보지 않아서 이책에
"내가 직접만든다!!!!!!!!" 내용보기
요즘 유난히 직접만드는 것을 소개하는 책에 부쩍 관심이 든다. 원래 이런것들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친구가 하는것을 보고 너무 이뻐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아직은 초보적인 입장인 나지만 책을 보면서 열심히 할 생각에 이책을 구입했다. 가격이 좀 세서 고민이 되긴 했지만 이책을 펴보고는 너무 이쁜 소품들에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였다. 생활소품을 많이 만들어보지 않아서 이책에 나와있는 것들을 만들어보면서 신기하고 재밌었다. 하지만 생활소품 230가지라고는 하지만 내가 만들고 나에게 유용하게 될만한 것들은 230가지가 아니었다. 거기서 조금씩 자신이 마음에 드는것들과 유용한것을 골라야할듯... 그래도 초보적인 입장에서 이책을 접하면서 소품만들기에 재미와 흥미를 느꼈고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보고 싶다.
f*****e 2003.1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