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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소장판 3권입니다. 아다치 미츠루 작가님의 대표작인 터치와 H2에 이어서 러프를 보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소장 가치도 충분하고 옛 향수를 느낄수 있는 재미부분이 많습니다. 러프를 통해 옛추억을 다시금 떠올릴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
| 안녕하세요. 고전만화 러프 3권 리뷰입니다. 2권 재밌게 보고 3권도 구매했습니다. 청춘들의 이야기 흥미롭게 풀어냈고 그 시절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전자책으로 나와줘서 더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이만 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 역시 본인이 잘하는 장르의 1인자인 사람은 다른가봐요. 스포츠와 순정이 섞인 만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전개를 떠올리면 무조건 이 작가부터 생각이 나는데, 그래서 뭔가 비슷한 그림체에 비슷한 상황이라해도 또 읽어도 그저 좋네요. 신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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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러프를 접한게 30년도 훨씬 전인데 다시 구입해 읽어도 80 90년대 그때 그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명작. 원 단행본보다 더 많은 내용이 들어있어서인지 한번에 나가는 양이 많아서 좋네요. 읽는 시기에 관계없이 항상 감동을 주는 아다치 미츠루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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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하면 아다치 미츠루.. 야구가 아닌 수영 만화로 아다치 미츠루식 청춘을 맛본다. 제목의 러프는 만화를 그릴 때 스케치 단계의 그림을 의미하는데 청춘의 어설픈, 풋내나는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3권에서는 여주인공의 라이벌이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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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소장판 3권이 일부 품절등으로 인하여 구매하기 어려웠는데, 예스24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서 무척 다행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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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케와 아미의 어린 시절이 조각 맞춤하듯 하나하나 형체를 드러낸다. 그리고 이어지는 에피소드들은 아다치판 개그코드와 함께 아다치판 청춘 로맨스 특유의 설렘을 느끼게 한다. 사실 스토리의 전개보다도 더 좋았던 건 당장이라도 맑고 고요한 공기가 느껴질 만큼 고즈넉한 눈덮인 시골풍경, 그 아름다운 작화였다. 보고 읽고 느끼고, 다양한 포인트들로 만족스러운 한 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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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ROUGH) 03권...두사람의 향수가 있는...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기도 한... 두 사람의 추억이 있는... 미처 몰랐던 어린 시절의 잠깐 동안의 향수... 아다치 미츠루의 이야기는 우연을 가장한 연결고리들의 치밀한 조각 맞춤은... 사전에 깔아놓은 복선들이 맞아 들어가는... 물론 그리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작가는 끊임없이 뻔한 힌트를 계속 내어 놓지만... 그런 매력으로 작가의 매력에 빠져드는 것이 아닐까 싶은... 수많은 아다치 미츠루의 작품 중에 개인적으로 왜 이 작품이 가장 좋을까... 처음 접한 아다치 미츠루의 작품이라서 그럴까도 생각했지만... H2나 Touch에서는 느낄 수 없는...그 무언가가... 편수도 다른 것에 비해 많지 않은.... 오히려 적은 편수에 속하는 내용이고... 결말도 오픈되어 있지만... 몇십년이 지나 다시보아도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몇안되는 수필같은 만화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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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들어가는 서비스씬 몇 컷을 제외하면 정말 버릴 컷이 하나도 없는 책이네요. 평소 독백이 좋은 책들을 좋아하는데 러프는 반대로 독백은 최대한 덜어내고 글로 하는 인물 내면 심리 묘사 및 직설적인 표현이 하나도 없는데도 인물들의 감정변화나 특유의 설렘, 긴장감, 청량감이 잘 드러나서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그림도 배경 그림이 여백이 있어서 눈이 편하면서 서정적이고 예뻐요. 컷 연출도 통통 튀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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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생으로 이제 한국 나이로 70세를 맞이하신 아다치 미츠루 상. 그가 30대였던 1980년대 초부터 미유키와 터치를 연달아 히트 시키며, 1990년에 일찌감치 1억부 클럽에 가입하신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히트 만화작가이신데, 나는 이분의 최고작은 역시 러프라고 생각한다.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는 그림체가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게 터치가 그리 많이 필요 없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상당히 다작을 하셨다. 메가 히트작은 야구를 메인 소재로한 터치와 H2로, 야구의 야자도 모르는 나의 중국 친구도 터치 때문에 야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작품에서 야구는 거들뿐이라는 팬들의 평가가 지배적이다. 나는 어린 시절 NHK 위성 방송 BS2에서 하던 미유키로 처음 아다치 작품을 접했으며, 아직까지도 러프를 가장 좋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