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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때는 수학을 단순히 산수처럼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고 하는 것으로 생각했어요. 이것도 어려웠던 기억이 나는데요. 요즘은 수학이 좀 더 창의적이 되고 다른 생각을 하게 하는 문제도 많고 더 나아가서 교과서가 스토리텔링 수학에서 스팀 수학으로 바뀌어서 수학안에 과학이 있고, 과학안에 수학이 있는 과정으로 바뀌는거 같아요. 그래서 좀 어려워 졌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엄마,아빠들이 수학을 아이들에게 고학년이 되면 더 못 가르쳐 줄 수 뿐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학원으로 갈 수 뿐이 없는데요. 실제로 우리 아이가 고학년이 되고, 특히 6학년이 되니까요. 이렇게 수학에 대한 개념을 잡아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더라고요. 다행히 아이가 수학을 좋아해서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를 읽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더하기,빼기,나누기, 곱하기를 하고 더 나아가서 분수로 확장되었다면 중학교 부턴 방정식도 나오고, 정수도 나오고 아무튼 어려워 지는것 확실한거 같아요. 그래서 책을 통해 좀 더 세세히 알 필요가 있는거 같은데 데데킨트가 들려주는 실수 이야기는 26권 데데킨트가 들려주는 실수 이야기 1에서 읽어보았기 때문에 이번에 더 알고 싶어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절단이란게 뭘까? 궁금했는데 데데킨트가 절단이란 개념으로 실수를 정의했다고 하네요. 이 책에 실린 실수에 대한 계산법을 보면서 좀 헷갈리더라고요. 이런 것을 아이가 책을 통해 한두번 더 접해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을 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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