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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이기 전에는 그냥 평범한 식물에 관한 책인가 보다라는 생각에 책장을 넘겼는데 나의 큰실수 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마치 도토리 할아버지가 내손을 꼭잡고 산을 겅어다니며 상냥한 목소리로 조근조근 설명해 주시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참나무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고
재미난 노래도 불러 주십니다. 나도 큰 목소리로 따라 부르지요. 바람솔솔 소나무, 십리 절반 오리나무,달가운데 계수나무,벌벌떠는 사시나무,,,,,,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러 산으로 따라가 봅니다.
숲속친구들이 이야기를 합니다. 저마다 어떤 나무가 좋은지에 대해서 진짜 좋은 나무를 뽑기로 한거죠.
이번에는 구수한 목소리로 옛날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왜 참나무라는 이름이 생겼는지 ,,,
상세한 지식을 알려 주십니다.
도토리의 비밀에 대해서도 넌지시 알려주시고 처음 알았네요 흉년에는 도토리가 많이 열리고 풍년에는 적게 열리는지 참 똑똑한 나무지요?
묵쑤는 법도 알려 주십니다. 이걸 본 우리 딸 이번 가을에는 뒷산에 올라가서 도토리를 주워다가 도토리 묵 해먹자고 난리 입니다.ㅋㅋ
도토리로 하는 놀이 방법도 가르쳐 주십니다. 산에 올라가서 도토리 주워다가 꼭 해바야 겠네요.
도토리의 생김새와 크기에 대해서 비교 설명도 해 주십니다. 이제 도토리 구분은 확실히 할수 있겠네요.
도토리로 만들어 볼수 있는 놀잇감들 입니다.
여러가지 도토리의 생김새와 잎의 구별법
도토리의 속과 하는 놀이
자~~얼마나 도토리 나무가 좋은 나무인지 잘 알겠지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산속의 도토리 나무를 다시 한번 보게 되네요.
저도 이번 가을에는 아이 손을 꼭 잡고 지팡이를 집고서 도토리 를 심으러 가야 겠네요.
이 책은 제 촉각으로 볼진데 초등 권장도서가 되리란것을 확신하게 되네요^^ 정말 많은것을 알고 배우는 재미있는 산속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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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나무 육형제... 이 책을 읽고 나서 도토리나무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알았네요.. 아이들 덕에 제가 공부했어요..ㅎㅎㅎ 책 서문에 아낌없이 모든 것을 주는 참 좋은 나무라는 글 귀를 읽고 그냥 도토리 나무에 대해서 알리는 과학책이 아니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겠더라구요.. 왜 참나무인지? 각기 다른 도토리나무들의 이름과 모양, 특징을 재미있게 그림과 사진을 통해 알려주고 우리나라에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도토리 나무도 소개가 되어 역사 공부도 재미있게 자연도 재미있게 가르쳐 주네요.. 읽는 동안 '엄마 도토리 모양이 다 달라, 우리가 다 주으면 다람쥐는 먹을 게 없대.'하며 자기 생각을 계속 이야기 하네요.... 외할머니가 만들어준 도토리 묵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가을이면 외할머니가 직접 주워 묵을 만들어서 그런가봐요. 이 책을 읽어서 올 가을 외할머니가 보내는 도토리묵을 보면서 아이들과 나눌 이야기가 참 많을 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저도 책을 읽고 나무가 주는 평화와 나눔, 그리고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새기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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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너무나 향기로운책을 만났네요. 읽는내내 보는내내 맘이 참으로 좋았던 책..이랍니다. 도토리나무...참나무라 하죠. 우리주변 나무중에 가장 흔하고 친숙한 나무가 바로 참나무인데 그 참나무들의 이야기가 담긴책입니다.
참나무는' 정말 좋은나무'라는 뜻의 이름이래요.. 근데..그 도토리 나무인 참나무의 종류가 어찌되는지 아세요? 상수리나무, 굴참나무, 떡갈나무, 신갈나무, 갈참나무, 졸참나무.. 이렇게 여섯나무가 참나무랍니다. 엄청 종류가 많죠?
그리고 이책을 통해 그 나무의 종류에 따라 그 나무잎과 도토리의 모양새도 다르다는 걸 알고 아이와 함께 너무나 신기했답니다.
게다 윗 그림처럼 도토리로 하는 놀이 도토리로 장남감 만드는법.. 도토리묵 쓰는법등이 귀여운 그림채로 재미나게..설명되어있네요.
도토리 할아버지 들려주는 도토리나무 이야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른 도토리 인 진짜 참나무, 상수리나무 시원하고 따뜻한 굴피 집 천연기념물이 된 굴참나무 잎으로 떡을 싸요 잎이 가장 큰 떡갈나무 짚신에 깔아 신어요 도토리가 가장 많이 열리는 신갈나무 제일 키가 크고 잘생겼어요 단풍이 아름다운 갈참나무 묵 맛이 제일 좋아요. 열매가 작아 졸이 된 졸참나무 각 참나무들의 이야기를 재미난 옛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이야기해 주시는데.. 얼마나 재미나고 신기한지 몰라요.
참나무는 기둥도 되고, 땔감도 되고..배도 만들고 마루판도 만들고 노도 만들고 도토리나무 육 형제는 쓰임이 많은 나무야, 속이 단단하고 좋은나무 향기가 나지 나무줄기뿐 아니라 이파리, 열래, 껍질까지 모두 쓰임새가 있어 하나도 버릴게 없는 게 바로 참나무랍니다...정말 쓰임새가 많고, 사람을 위해서 모든것을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옆에 두고 두고 볼수 있는 귀한책 만나게 돼서 아이와 자주 펼쳐볼것 같아요. 좋은 책을 만나게 되서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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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한 참나무책을 만났다.. 시선을 끄는 포근한 느낌의 세밀화그림이 더욱 책맛을 살려주는듯하다.. 어딜가든 우리가 많이 볼 수있는 참나무~~ 여기서 '참'은 '정말', '참으로'의 뜻으로 '진짜 나무', 즉 '정말 좋은 나무'라는 뜻의 이름이라고 한다 이런 참나무에는 상수리나무, 굴참나무, 떡갈나무, 신갈나무, 갈참나무, 졸참나무가 속하니 이를 보고 도토리나무 육형제라고 이름지은것이다..
임금님 수라상에 오른 도토리 - 진짜 참나무, 상수리나무 시원하고 따듯한 굴피집 - 천연기념물이 된 굴참나무 잎으로 떡을 싸요 - 잎이 가장 큰 떡갈나무 짚신에 깔아 신어요 - 도토리가 가장 많이 열리는 신갈나무 제일 키가 크고 잘 생겼어요 -단풍이 아름다운 갈참나무 묵 맛이 제일 좋아요 - 열매가 작아 졸이 된 졸참나무
이런 여섯나무의 이야기가 순서대로 잘 설명되어져있고 중간중간 이야기속의 이야기처럼 옛날이야기까지 더해져 왜 그렇게 된것인지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구성되어있다..
특히, 상수리나무 이름의 유래가 기억에 남는다.. 조선시대 선조임금이 임진왜란을 피해 피난길에 올랐는데 먹을것이 없어 신하들이 올린것이 바로 백성들이 천하게 먹던 '묵'이었다.. 임금은 맛있게 드셧고 이를 본 신하들은 당시 천한 음식을 맛있게 드신 임금님께 감격해 눈물까지 글썽였다고.. 이후 임금은 궁으로 돌아와서도 도토리묵을 자주 찾았다고 한다 "곤궁할때나 지금이나 이 묵 맛은 변함이 없구나" 하시면서...
<알고보면 더 재미있어요>코너가 있어 각 나무의 설명과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실제 나무의 사진이 함께 있어 주위에 찾아보면 좋을듯하다.. 또한 도토리묵 만들기, 도토리로 하는 놀이,나무별 도토리의 생김새, 참나무의 쓰임까지 두루두루 알려주고있어 좋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참나무> 본문중에서~
나무 나무 참나무 진짜 좋은 도토리나무 단단해서 집을 짓고 가구도 만들고 참숯도 만들고 병마개도 만들고 진짜 좋은 나무 참나무
나무 나무 참나무 진짜 좋은 도토리나무 도토리로 묵 만들고 다람쥐도 좋아하고 우리 모두 좋아하지 참나무는 꿀밤나무 땔감 나무 참나무 진짜 좋은 참나무
참나무의 모든것이 담겨있는 동화같은 아름다운 책이며 이 책을 통해 참나무의 역활과 우리에게 많은것을 해주는 고마운 나무임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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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가 어렸을때 외국의 낮은 산을 간 적이 있었는데 자연의 소중함을 어렸을때 부터 길러주고 싶은 마음에 나무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부모의 지식이 너무 해박함을 느꼈다. 우리나라 산 뿐만 아니라 외국의 산에도 도토리나무가 많이 있었는데 어린 도토리나무도 많이 있었던 기억을 안고 이 책을 반가운 마음에 아들과 함께 보았다. 도토리나무는 사실은 참나무라는 사실조차도 몰랐음에 이 책이 넘 고마웠고,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참나무에 속하는 여섯 종류인 상수리나무‧굴참나무‧졸참나무‧갈참나무‧신갈나무‧떡갈나무를 쉽게 써 놓았다. 그리고 왜 참나무 열매를 ‘도토리’라고 불렀는지부터 참나무 여섯 종류와 열매인 도토리의 생김새와 쓰임, 그에 얽힌 이야기 등을 동화책 읽듯 재미있게 들려주어서 지루하지도 않고 그림 또한 넘 이뿌다. 이제는 참나무를 보게 될 일이 있음 이 책을 떠올리며 자신있게 설명해 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ㅋㅋ 특히 자연에 대해 관심이 많은 우리 둘째 녀석도 좋아하리라 기대해 보며 오랜만에 좋은 책을 만나서 넘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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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주변의 산이나 공원을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도토리나무 육형제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놓은 책입니다. 우리 주변에 많은 나무들이 있지만 크게 관심을 안 가지고 봐서 그런지 사실 나무의 이름도 잘 알지 못하는게 보통인 것 같습니다.
책의 제목을 왜 도토리 나무 육형제라고 지었을까 궁금했는데 책을 읽어 보니 그 궁금증이 해소가 됩니다. 나무 중에서 가장 잘 자라고 주변에 흔하고 친숙한 나무가 참나무인데 참나무에서 자라는 열매를 도토리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참나무는 하나의 나무를 가리켜 부르는 말이 아니라 참나뭇과에 속하는 여러 나무들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참나무는 상수리나무, 굴참나무, 떡갈나무, 신갈나무, 갈참나무, 졸참나무 이렇게 여섯나무를 가르킨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여섯나무들의 특징과 생김새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 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이름이 불리게 된 유래도 들어 있고, 각가의 나무의 열매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도 친절한 설명을 통해 잘 알 수 있고나무에 따라 열매의 이름이 달라지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어요'라는 코너를 통해서 도토리묵이 만들어 지는 과정도 알 수 있고,여러 가지 도토리들의 생김새가 다 다름을 세밀하게 그려진 도토리 삽화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도토리 여섯형제들 하나하나가 사람들에게 어떤 이로움을 주는 지도 알 수 있고 이 책을 읽는 동안 그동안 헷갈려 했던 참나무들의 특징을 잘 파악해서 앞으로 참나무들을 보면 여섯형제 중의 어떤 형제인지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나무는 정말 우리에게 아주 유익한 여러가지 쓰임새로 다시 탄생을 합니다. 나무가 단단하고 잘 썩지 않아 목재로도 쓰이고, 숯으로 사용되며, 우리의 건강을 지켜 주는 버섯을 기르는 원목으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참나무의 줄기나 껍질, 새순은 설사나 부스럼 같은 것을 치료하는 약재로도 쓰인다고 하니정말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나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한 편을 읽는 기분으로 책장을 넘기게 되는데 참나무에 대한 궁금증들이 다 해소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작지만 참나무에 대한 다양한 상식이 들어 있는 참나무 백과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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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아들에게 읽어주기 전에는 부끄럽지만 우리나라 숲에 가장 많이 사는 나무가 참나무라는 사실도, 참나무가 한가지 종류가 아니라 6가지의 종류가 있다는것, 또한 참나무에서 도토리가 열린다는것 조차 몰랐습니다.
왜 참나무 열매를 도토리라 했을까요? 처음에는 도토리를 '도태밤'이라 불렀는데 글로 쓸때는 '돝애밤'이라고 썼다고 합니다. 여기서 돝은 돼지를 뜻하는 말로 도태밤이라는 말은 '돼지가 먹는 밤'이라는 뜻입니다.
◀ 일러스트가 나무표현을 너무 잘해두었어요~
이렇듯 이책에는 도토리라는 이름이 어떻게 붙여졌는지, 또한 도토리나무라 불리는 참나무 여섯종류를 종류별로 잘 설명해 주었으며, 열매인 도토리의 쓰임과 생김새, 그것들의 이야기를 어른이 아이에게 이야기 하듯이 그려내고 있습니다 . 또한 책 중간중간 <<알고보면 더 재미있어요>>라는 코너를 만들어서 나무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어떤종류가 있는지 더욱 자세히 표현해 두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참나무에 대해 재미있게 소개시켜줄 수있는 좋은 도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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