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름 영어 회화에는 관심이 엄청 많지만, 잘 늘지도 않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책으로 보면 다 아는 쉬운 문장인데도, 외국인의 입에서 나오면 긴장이 되어서인지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요..ㅠ.ㅠ 간혹 미국이나 영국인을 만날 기회가 좀 있는 편인데, I'm fine. 다음에는 무슨 얘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라 멋쩍은 웃음만 짓는 경우가 많아 늘 고민이었죠...문단열 선생님 책이라기에 슬쩍 넘겨보았는데, 일상생활에서 자주 듣게 되는 질문과 다양한 대답들이 잘 정리되어 있더라구요...신기하게도 내 경우와 딱 맞아 떨어지는 그야말로 모법 답안이 되는 답변들이 좀 있길래, 찍어두었다가 온라인으로 구입했어요..이제 시작이기는 하지만 바로 내 얘기를 영어로 영작해 놓은 것 같은 대답들이어서인지 막연히 회화 공부하는 것보다 더 잘 외워지더라구요. 출퇴근길에 오가면서 문단열 선생님 해설을 듣고 다니는데..워낙 신나게 해 주셔서..재미도 있고... 자꾸 들으니 좀 외워지는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아직까지는 대만족입니다...외국인들한테 모범답안(??) 술술 말하게 되는 그날까지 홧팅입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