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키즈에 순수열혈선생 ‘카와토’가 있다면, 반항하지마에는 불량열혈선생 ‘영길’이 있다.(반항하지마의 원제목은 G.T.O. : Great Teacher Onizuka 로 주인공 이름은 오니즈카이다.) 참고로...2002 한일월드컵 때, 인기를 누렸던 김남일이 비교되었던 만화주인공이 이 오니즈카이다. 아마도 반항적인 터프가이이면서 머리도 같은 노란색이었기에...^^; 사실... 반항하지마는 우리 정서와는 다소 맞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학생들의 사고 방식 및 학교 생활 모습이 너무 낯설고 과장되었다. 게다가 폭주족 출신의 선생이라니... 중반이 지난 후부터는.. 다소 식상해지고 느슨해진 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항하지마는 꽤 재미 있는 만화이다. 특히, 선생이 되는 초반부의 설정 및 전개과정은 독특하면서도 꽤 흥미롭게 다가온다. 엉큼하고 다혈질에다가 단순무식하지만, 자기 보신적인 기존의 선생과는 다른, 그 만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시키고 있는 만화이고, 이 작품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꽤 많은 팬을 거느리게 된... 후지사와 토루의 대표캐릭터라고 할 수 있겠다. 참고로 영길선생의 폭주족(고등학교)시절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상남2인조’를 보시길...^^ 후시사와 토루의 또 다른 작품으로는... 앞서 말했듯이, 오니즈카의 폭주족 시절 이야기인 ‘상남2인조’가 있고, 현재 ‘Rose hip rose’, ‘TOKKO’를 연재 중에 있으며, 그림은 그리지 않았지만, 스토리로 참여하고 있는 ‘와일드 베이스 볼러스’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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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사와 토루 작.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다. 이 작가 꽤나 변태스럽다. 그림이 그렇고 내용이 그렇다. 하지만 끝까지 가지는 않는다. 교묘하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선을 잘 유지한다.
상남 2인조와 더불어 학원물임에도, 이번에는 입장을 달리하여 선생이 되어버린 영길(오니즈카)의 이야기인데.. 사실 상남보단 못하다. 그럼에도 재미는 있다.
학교생활, 또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조금은 다르게 바라보는 시선. 그 시선이 너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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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좋아하는 만화책이라길래 그냥 무심코 집어든 만화였는데, 지금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중에 하나이다. 나는 이 만화를 보면서 정말 이런 선생님이 있기를 바라지않을수 없었고 영길쌤과 그의 아이들(?)에게 빠져들지 않을수 없었다. 한권을 보고 나면 또 아쉬워 다음 권이 어서 나오길 바라곤 했었는데, 완결이라니 조금 아쉬운 감이 없잖아있다. 그래서인지 이 작가분의 다른 만화에서도 계속 이 만화의 인물들을 계속 볼 수 있을것 같은 생각도 든다. 너무너무 재밌고 감동적이고 슬픈 만화였다. 부엌에 앉아서 엉엉 울어버린 적도 있었고 버스에서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느라 고생했던 적도 있었던..정말 좋아하는 만화. 사건도 해결되고..좋게 완결되서 기쁘다. |
| 어디를 가든 '어떤 만화를 좋아해요?' 이런 질문을 받으면 꼭 빼놓지 않고 말하는 만화가 있습니다. 바로 '반항하지마'죠. 더불어 제 이상형이 '영길선생'이 돼버렸습니다. 다만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 '반항하지마'를 몰랐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만약 그때 알았다면 학교에 대해, 삶에 대해, 나의 아픈 부분에 대해 더 생각해보고 더 긍정적으로 살 계획을 세웠을 텐데 말이죠.. 한 때, 영길선생처럼 사람에 대한 열정과 믿어주는 마음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길 선생처럼 오토바이 타고 다니며 무엇을 보여주지는 못하겠지만, 저의 방식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만화를 누구에게나 추천합니다. 제가 받은 감동을 다들 느꼈으면 좋겠거든요. |
| 만화였습니다.. 책방엘 갔더니 25권이 나왔다고하더군요.. 24권이 나온지 얼마 안된걸로 알고있었는데.. 집으로 빌려갔습니다.. 영길선생이 입원을하고.. 점점 급박해지는 내용으로 전개가 되다가.. 결국은 삐- 거리는 소리와함께.. 숨이 멎죠.. ㅠㅁㅠ 근데 제자가 소릴치자.. 갑자기.. 병실에서 사라집니다..^-^ 미스즈교장을 구하러~ 오토바이로.. 달려가는거죠^-^ 불길에 휩싸인.. 교실안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천사처럼 나타나 미스즈교장을 구해 높은 학교건물에서 그대로 오토바이를 타고 날아가죠~^-^; 그담장은 미스즈 교장이 병실에 누워있다가 깨어난장면에서.. 미스즈교장의 등쪽에 박제새를 달아놓고..ㅎㅎ 천사의 날개인냥~ 정말 재밌게봤던 만화책이였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였고 재미나게 봤던 만화책이기에.. 울기도했고 웃기도했던.. 고등학교때부터 빌려봤는데.. 드디어 끝맺음이 되었군요^-^ 내용도 아주 충실한데다가~ 제목대로 울리다 웃겼던 만화구요..^-^* 뒤에 부록으로 나온 야자게소녀얘기도 웃겼답니다.. 아쉽지만.. 해피엔딩으로끝나 더욱 맘속에 남는 만화였어요~ 반항합니다~ 사랑합니다~♡ |
| 내 인생은 한마디로 만화와 함께 한 인생이라고 해도 좋을정도다. 만화는 내인생에서 참 길이 되어줬고 지금도 역시다. 언제나 큰 힘이 되어준 만화. 그 만화는 바로 반항하지마일것이다. 반항하지마를 보면서 학교에서 안 좋았던 감정까지도 바로 잡을수 있었다. 영길이는 우리의 최고의 선생님이었다. 그런 영길이를 더 이상 못 본 다는게 섭섭할뿐이다. 이제 영길이가 없는 학교생활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니 우울하기만 하다. 아무튼 대망의 완결이 되었다는 점에서 한편으로는 기쁘기도 하지만 다른 작품에서도 영길이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 기억속에 영길이가 지워지지 않도록 . . . |
| 반항하지마 일명 GTO 만화를 좀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봤을 유명한 만화이다. 나도 친구의 권유로 봤으니까. 정말 특이한 만화이다. 한국 만화책도 이런 내용과 비슷한 것이 있는데 아마도 표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보지는 않았지만. 일본만화나 영화 드라마 이런걸 보면 좋은 점이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소제의 다양성 생각하는 방식의 차이가 마음에 들어서 자주 본다. 아마도 가깝고도 먼 나라여서 그런가 보다. 25권쯤에 완결한 것도 잘 된거 같다. 질질 끌면서 내용을 뻥튀길려고 하는 것보다 어느 정도에서 끝내는것이 작품성이 좋으니까. 이번에 드라마가 티비에 하길래 봤는데 만화책보다 못한거 같다. 아무래도 만화책은 엄청 스팩타클하고 뻥이 좀 심하니까. 이번에 다시 복습한번하고 애니메이션을 볼 생각이다. 학교가 재미있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
| 일본에선 GTO(Great Teacher Oniska)로 출간된 이 만화~ 나는 책으로 보기전에 인터넷에 뜬 에니메이션을 먼저 보게 되었다. 나중에 들은 내용이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오니즈카는 예전에 상남2인조에 나오는 주인공이었다. 처음 이 만화를 접하고는 정말이지 주인공인 오니즈카에게 한 순간 반해버렸다고해야하나~ 단번에 끝까지 읽게되었다. 일본에선 만화에 에니메이션에 드라마까지 나올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만화이다. 이렇게 오래도록 인기를 끈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일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오니즈카의 직업은 선생님이다. 전직(^^)이 불량아였던 그가 학교의 선생님이 되어 돌아온 것이다. 이런 발상자체부터가 이 책을 타 학원만화와 구별하게 하는 요소일 것이다. 상식을 깨는 그의 행동들로 인한 에피소드들이 우리를 뒤집어질 정도로 웃게했다가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눈물을 쏳게도 하고 진한 감동에 가슴을 쓸어내리게도하는 멋진 만화이다. |
| 전 페이지에 걸쳐 쏟아지는 폭소와 메시지. 코믹 나이아가라-그러면서도 진지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반항하지마, 적당한 25권 길이로 끝났습니다. 마지막권을 보고 나서도 처음 1권을 봤을 때의 충격이 남아있네요. [이 벽을 부숴버리면 되는 거 아냐?]과격하게, 정면돌파, 설교 없음, 말하자면 빙빙 돌릴 거 없이 한번에 끝내버리자구! ..오니즈카 선생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 중간 부분의 사천 선생님과의 이야기가 좋았습니다. 물론 어떤 권이든 기본 이상의 재미를 보장하지만, 1류 동경대를 졸업해 모범생같은 외모를 하고 있는 사천 선생님이 오니즈카와 진정한 유대-_-를 나누게 되는 장면. 보통 1류-모범생-스터디-공부 잘함-시기심 스타일의 캐릭터는, 이런 류의 만화에서는 비웃음의 대상으로 취급받는 경우가 많죠. 물론 사천 선생님 역시 비뚤어진 변태로 묘사되기는 합니다만.. -_-;; 후지사와 작가님은 단순한 변태로 비웃거나 오니즈카에게 '감화'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사천 선생님의 슬픔과 아픈 마음을 나타내는 데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제로가 되자. 한 번쯤.. 제로가 되어 버려] 나약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최대의 모험. 정말로 울 뻔 했으니까요- ^^ 누구든지 꼭 읽어보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권에 깔려 있는 15금 수준의 밝힘-_-;; 은 작가의 취향이거나 나름의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기분나쁠 정도는 아니니까요. 오히려 그것까지도 재미있어요. |
| 일단은 상남 2인조에서 이어지는 만화. 발랄함. great teacher 에서 보듯이 태생적으로 학생을 이해할 수 밖에 없는 교사 오니즈카에 대한 에피소드들. 학생들을 하나 하나 품안에 끌어담는 모습. 현실엔 없기에 더더욱 끌어당기는 맛. 그래서 일본과 우리 나라에서 크게 인기를 끌었겠지요. 불만인 점을 꼽자면, 책의 반전(좌우가 뒤바뀌었죠. 책 넘기는 방식이 다르니). 상남 2인조와 반대니 좀 웃기지요. 게다가 상남 2인조와는 등장 인물 이름조차 틀리지요. 이게 처음 나올 당시의 분위기상 대 놓고 일본 이름 번역을 못해서 그런 듯한데.. 동월, 길천.. 등등등. 마지막으로 그림에 손질이 대규모로 들어간 점. 약간 야하거나 잔인한 장면엔 예외없이 그림에 손질이 들어가고 번역에도 손질이 들어갑니다. 마지막이라고 했는데 하나 더 말하자면,.. 번역이 좀 허접하죠. 아무래도 제대로 된 번역판(무삭제판)이 나오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좋은 작품이니 이미 샀지만, 그 때는 꼭 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