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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동물들은 혼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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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들이 사회적 동물이다 보니 우리는 이 세상이 대충 사회적 동물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착각을 한단다. 그러나, 실상은 이 세상의 거의 모든 동물들은 혼자 살고 있다고 한다. 사회를 구성하고 사는 것이 예외에 속할 정도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은 그 몇 안되는 사회적 동물들이 지배하고 있다고 한다.   알마의 SS[과학과 사회] 시리즈 여섯번째 책인 이 책을 접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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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들이 사회적 동물이다 보니 우리는 이 세상이 대충 사회적 동물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착각을 한단다. 그러나, 실상은 이 세상의 거의 모든 동물들은 혼자 살고 있다고 한다. 사회를 구성하고 사는 것이 예외에 속할 정도로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은 그 몇 안되는 사회적 동물들이 지배하고 있다고 한다.

 

알마의 SS[과학과 사회] 시리즈 여섯번째 책인 이 책을 접했을 때 나는 동물의 왕국을 생각했다. 잘 보지 않는 TV이지만 그래도 동물들과 관련된 프로일 때는 그나마 진득하게 보기 때문이다. 세렝게티 평원에서 벌어지는 그들의 삶은 언제 보아도 흥미를 주기 때문이다. 그런 나의 기대를 무참하게(?) 짓밟고, 책은 동물들이 군집생활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아니 사회생활을 하는 생물들에 대한 세편의 논문이라고 하는편이 옳다. 그만큼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지만 쉽사리 이해하기도 결코 만만치 않다. 세편의 논문은 자연선택이 동물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생물들의 사회조직과 유성생식의 관계, 그리고 곤충사회의 집단지능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자연선택과 동물사회집단생활의 이점은 포식자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또 자원을 찾는데 유리하다고 한다. 이러한 면에서 볼 때 군집생활을 하는 개체들은 항상 자원경쟁과 타협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군집생활의 형태는 두가지로 나타나는데, 하나는 익명의 집단으로 집단이 계속해서 유지되는 시간과 구성이 다양하다고 한다. 여기에는 자원을 생산하는 개체(생산자)가 있고, 생산된 자원을 그냥 취하는 개체(좀도둑)가 있는데, 자연선택은 그 비율이 항상 적정하도록 진화하게 만든다고 한다. 또 하나는 지속적이고 개별적인 관계가 형성되는 사회를 들수가 있는데, 이들 사회에서는 자신의 유전자를 보유한 개체수의 증가를 위해 이타적 행위를 하는 개체들로 되어 있다고 한다. 초기에는 게임이론에 나오는 죄수의 딜레마에 빠지기도 하지만 동일한 게임이 반복되면서 즉, 서로를 알게 되면서 그 딜레마에서 빠져 나오게 된다고 한다. 죄수의 딜레마에서 협동전략의 진화를 방해하는 것은 동료의 선의를 이용하려는 유혹과 상대의 배신으로 함정에 빠질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지만 게임이 반복되면 서로의 이익에 부합되는 방향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동물들이 협동하고, 싸우고, 함께 산다는 것은 모두 자원의 획득과 관계가 있다. 진화하기 위해서는 이익의 최대화가 그 근거가 되는데, 동물세계의 경우 대부분의 자연선택은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최적의 해결책이라고 한다. 그러나 사회환경에서는 자연선택이 개체차원에서 작용하기 때문에, 결과가 완전히 그 사회에 불이익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따라서 동물계에서 유일하게 스스로 선택하는 책임을 지닌 우리 인간들은 자연선택의 논리에 따라 자연을 지침서로 삼을 경우 우리의 권리를 저버리는 것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사회조직과 유성생식사회조직을 비롯한 현재의 종들이 가지고 있는 주요특징들은 과거에 일어난 진화의 산물이라고 한다. 모든 생물은 죽음을 벗어나지 못하며 그들의 존재는 일시적이다. 그들의 유전자 안에 담긴 정보만이 한 개체에서 자손으로 넘어가 시간과 맞설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유전자의 전달을 위해 생물세계에서는 다양한 짝짓기 체계가 나타나는데 이런 체계는 환경이 부과한 제약에 적응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 자원의 분산이 짝짓기 체계를 결정한다고 한다. 다부다처에서 일부일처에 이르는 그 사이에 일부다처, 일처다부등 다양한 형태의 짝짓기 방식이 존재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생물학적으로 성적 배우자의 수를 늘리려는 성향을 가진 수컷과 자신에게 자원을 공급해줄수 있는 수컷을 선택하려는 암컷의 경제적 논리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한다. 생물계에서 나타나는 일부다처는 자원의 질과 양에 따라 결정되며, 일처다부는 자연에서는 예외에 속하나, 이 경우 수컷이 양육의 책임을 진다고 한다. 일부일처는 파트너에 대한 충실성을 나타내지만 포유류중 이런 짝짓기 체계를 택하는 종은 전체의 5%에 불과하며 영장류의 경우는 10-15% 정도라고 한다. 다처다부는 번식기에 집단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생식세포 생산차원에서 양성 사이에 근본적인 불균형이 존재할 때 나타난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짝짓기 체계는 암컷과 수컷의 이해다툼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곤충사회의 집단지능대부분의 곤충 개체들은 각자의 인지능력과 범의를 뛰어넘는 효율적인 집단반응을 채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곤충사회들이 취하는 자가조직화로 된 집단결정의 대부분은 정보에 대한 일종의 자연선택이라고 한다. 이런 자가조직화는 생물계의 근본 특성중 하나이며, 사회성 곤충들의 집단현상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개념이라고 한다.

 

동물사회는 익명집단에서부터 군락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고 단계가 복잡하다고 한다. 개체수가 유한한 조직을 형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그들의 생활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집단내 개체들의 행동을 경제적 접근법으로 보아야 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자연선택이 집단차원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각 개체별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또한 다양한 짝짓기 체계를 출현시킨 것은 성별 번식전략을 좌우하는, 수컷과 암컷의 생식세포의 크기와 이동성에서의 근본적인 불균형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사회성 곤충들이 형성하는 조직은, 구성원들의 개별적 행동들이 더해져 생긴 복잡한 구조물들이, 집단차원에서 출현한 것이라고 볼수 있다고 한다. , 생물체의 사회적 행동은 자가조직화와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의 결과로 보아야 한다고 책은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극히 예외에 속하는, 군락생활을 하는 동물들은 우리가 동물의 왕국에서 보듯 그냥 모여 사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세렝게티 평원에서 누우를 사냥하는 사자무리에 암컷이 몇마리가 있어야 하는지는 그들의 영역과 자원(먹이)의 분포등 최적의 진화를 위한 자연선택의 일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우리 인간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어떻게 보아야 할지, 그리고 어떤 평가를 내릴수 있을지 흥미로운 일거리(?) 하나가 생긴 듯 하다. 자연선택의 관점에서 볼까? 아님 자가조직화의 관점에서 볼까? 어찌되었던 진화를 위한 선택이 분명할 것 인데..



k*****1 2009.10.26. 신고 공감 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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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사회적 행동에 대해 알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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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도 좋아하고,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좋아했었기 때문에 고르게 된 책이다. 사자나 개미에 대한 다큐멘터리도 많이 봤기 때문에 이 책에서 어떤 이야기를 해줄지 굉장히 기대가 많이 됐더랬다. 그래서였는지 약간은 교양서라는 생각을 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여타의 다큐멘터리들이 그런 성격을 가졌듯이 말이다.하지만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깜짝 놀랐다. 비교적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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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도 좋아하고,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좋아했었기 때문에 고르게 된 책이다. 사자나 개미에 대한 다큐멘터리도 많이 봤기 때문에 이 책에서 어떤 이야기를 해줄지 굉장히 기대가 많이 됐더랬다. 그래서였는지 약간은 교양서라는 생각을 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여타의 다큐멘터리들이 그런 성격을 가졌듯이 말이다.

하지만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깜짝 놀랐다. 비교적 설명을 쉽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래프와 표들을 많이 삽입하여 글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보충적으로 이해를 돕고 있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전문적인 내용들이 책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마치 한편의 논문을 읽는 듯한 착각에 빠졌다. 아니 이 책은 정말 세편의 논문을 수록해 놓은 듯하다
.

이 책에서 담고 있는 내용은 사회성의 진화가 어떻게 이루어진 것인지에 대한 설명인데 자연선택과 동물 사회”, “사회 조직과 유성생식”, “곤충 사회의 집단 지능의 세 가지에 대해서 각각 다른 학자들이 집필했다. 그래서 그런지 설명하는 분위기도 약간은 틀리더라
.

이 책에서 글을 쓴 사람들은 모두 이 분야의 전문가들로 알고 있는데 생각보다 이해하기 쉽게 글이 쓰여져 있어서 많이 놀랐다. 가끔보면 서로 틀린 분야에 있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 서로 이해시키기가 정말 만만치 않은데 이 책은 일반인들에 대한 접근성이 아주 좋은 책이었다. 나름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는 나이지만 동물 생태학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 문외한이건만 책을 읽는데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 정도이니 말이다
.

동물들의 사회적 행동에 대해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나는 망설이지 않고 이 책을 권유할 것이다. 이 책은 그 분야에 대한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으며 문외한이라 하더라도 이해하기 쉬운 글로 이루어져 있어서 관심만 있다면 누구라도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이기 때문이다.


n******5 2009.08.03.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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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는 개미는 지능이 있을까?
"사회생활을 하는 개미는 지능이 있을까?" 내용보기
인간은 협동과 분업을 통하여 살아가는데 필요한 의, 식, 주를 해결한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사회를 이루며 살게 되었고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이로 인해  인간뿐 아니라 대다수의 동물역시 집단을 이루며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이 세상 거의 모든 동물은 혼자 살고 있으며 사회를 구성하는 것은 소수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동물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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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협동과 분업을 통하여 살아가는데 필요한 의, 식, 주를 해결한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사회를 이루며 살게 되었고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이로 인해  인간뿐 아니라 대다수의 동물역시 집단을 이루며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이 세상 거의 모든 동물은 혼자 살고 있으며 사회를 구성하는 것은 소수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동물 사회에서 어떤 이유로 몇몇의 개체들이 모여 살게 되었을까?

동물들의 특정한 행동 또는 습성이 어떤 과정을 거쳐 사회성의 진화가 일어 났는지 이 책은 인간을 비롯하여 사자, 개미, 마모셋원숭이의 사회를 행동생태학적 분석틀을 통해 설명한다.

 

동물들은 처음 부터의 아무 이유 없이 군집을 이루며 살게된것은 아니다. 동물사회에서는 개체수가 유한한 조직을 형성하는것을 원칙으로 하며 이에 몇가지 가설을 들어 설명하고있다.

 

 

첫번째 원칙- 자연선택과 동물 사회

 

진화론적 방법론에 입각해 행동생태학적인 시각에서 인간과 동물들의 군집생활 현상을 분석한다

집단생활을 하는데 이점이 무엇인가에 대한 가설은 스스로를 적으로 부터 보호하거나 자원 (먹이나 집짓기에 필요한 재료 등)을 찿기 쉽기 때문이다. 홀로 먹이를 찿을때보다 집단으로 먹이를 먹을 때 포식자의 공격을 덜받는다.
암사자들이 협동해 몸집이 큰 물소나 빠른 달리기 실력을 자랑하는 가젤을 사냥함은 혼자 사냥할 때보다 협동할 때가 성공할 활률이 높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집단 생활을 하는 동물들은 개체들 사이에 의사 소통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때론 힘겨루기를 통해 개체들이 서로를 평가하기도 한다. 이처럼 진화론적 논증은 최대의 이익을 얻고자 능력이 좋은 형질을 선택 한다는 주장 이지만 때로는 정반대의 상황을 초래하기도 한다.

 

 

두번째 원칙 - 번식을 위한 사회조직 

 

모든 살아 있는 동물은 언젠가 죽기마련이며 그렇기에 그들의 존재가 담긴 유전자를 어떻게든 남기려 한다. 이 정보는 그 개체가 놓인 환경 속에서 생존과 번식에 유리하게 개선 되고 진화해 나간다.

수컷과 암컷의 생식세포의 크기와 이동성의 근본적인 불균형 즉 셀수 없이 많은 생식세포를 만들어내는 수컷과 질을 우선시하는 암컷 사이의 불균형이 일부다처를 조장한다. 하지만 부모의 보살핌과 자원 배분의 문제점으로 인해 이형배우자접합에서 사회 조직이 출현하고 일부일처, 다처다부, 일처다부와 같은 다양한 짝짓기 형태가 생겨나게 되었다.

 

 

세번째 원칙 - 조직형성

 

구성원들의 개별적 행동이 더해져 생긴 복잡한 구조물들이 집단 차원에서 생겼으며 벌집같은 복잡한 구조물이나 사회적 곤충 군락의 이동경로 선택등 집단행동을 설명하고 있다.

개미 한마리가 우연히 먹잇감을 발견하면 둥지로 돌아올때 땅에 페로몬으로 자취를 남겨 동료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이 화학적 신호로 인해 먹이가 있는 장소로 유도하고 먹이를 섭취한 동료 개미들은 둥지로 돌아오면서 자취를 더욱 진하게 한다. 페로몬의 자취는 '긍정의 피드백'이라 불리고 먹이가 고갈되면 자취는 사라진다. 이때는 '부정적 피드백'이 형성된다.

또한 자기조직화 과정을 통하여 공간적 구조물들을 설립하고 먹이의 원천을 선택하거나 집단의 결정을 내린다. 사회적 곤충들은 이 같은 자기조직화 과정을 통해 개체들의 매우 단순한 행동들에서 만들어진 일종의 집단 지능을 개발할 수 있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를 보면 개미의 특성과 사회생활을 자세히 묘사했고, 그 이야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개미나 벌에게도 인간의 지능과 비슷한 능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나 역시 그 소설을 읽고 개미사회가 때로는 인간 사회보다 더 효율적으로까지 보이고 그런 모습을 보면 한낱 작은 곤충에 불과하지만 우리 인간들과 별반 다르지 않음을 느꼈다.

 

이 작은 책에 그토록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놀라울 뿐이다.

곤충들은 어떻게 조직적으로 보이는 군락을 운용할 수 있을지?

사자는 왜 새끼를 한두마리만 낳으며 공동으로 육아를 담당하며, 무리에서 새로운 수사자가 우두머리가 되면 다른 사자의 새끼를 물어 죽이는지, 암사자가 혼자 사냥하면 더 많은 양의 먹이를 먹을 텐데 왜 집단으로 사냥하고 사냥에 참여하지 않은 수사자나 아무노력도 하지않은 사자들에게까지 먹이를 나누어줄까?  이 세상에는 어째서 일부일처제를 유지하는 개체를 찾아보기 힘든지, 왜 동물들은 사회 생활을 하게 되었는지, 사회생활을 하는 곤충들은 과연 지능을 가지고 있는지?

이모든 궁금증을 한권의 얇은 책으로 해결된다면 읽어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된다. 잘못 알고 있던 사실을 바로 잡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몇번이고 다시 읽게 되는 책이다.

 

  

 

 

 

k******2 2009.07.26.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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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만드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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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사회에 사람이 포함이 되는 것일까?  사람들의 사회와 동물들이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 모습의 차이는 어떤 모습을 이루고 있을지, 그리고 사람도 동물이기에 본능적으로 사회를 구성하면서 다른 동물들의 사회성과 유사한 점은 없었을까 생각을 하면서 책장을 넘겨보기 시작했다. 그리 많지 않은 분량이지만 재미난 부분이 있어서 인지 아님 인간의 사회와 비교를 하면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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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사회에 사람이 포함이 되는 것일까?  사람들의 사회와 동물들이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 모습의 차이는 어떤 모습을 이루고 있을지, 그리고 사람도 동물이기에 본능적으로 사회를 구성하면서 다른 동물들의 사회성과 유사한 점은 없었을까 생각을 하면서 책장을 넘겨보기 시작했다. 그리 많지 않은 분량이지만 재미난 부분이 있어서 인지 아님 인간의 사회와 비교를 하면서 생각을 한 탓인지 책장 넘기기가 수월하지는 않았다.


동물들의 사회는 먹이에 관한 것 사람으로 치면 경제적인 측면이라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이득을 얻기 위해 아님 이로움을 얻기 위해 사회를 구성한다. 좀 잔인한 이야기지만 집단으로 먹이를 먹는 동물들의 경우 포식자에서 노출 될 확률을 줄이기 위해서 집단을 이룬다고 한다. 즉 다른 동족을 먹잇감으로 노출 시키고 자신의 안전을 보장 받는 그런 방법으로, 혹 자신이 그 대상이 될 수도 있지만 그런 확률을 줄이기 위해서 그런 선택을 하기도 한단다.


자신의 종족을 퍼트리기 위한 목적으로 사회를 구성하고 그 가운데 질서를 만들고 나름 그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 같다. 일부다처의 동물인 경우 자신의 혹은 타 수컷의 자식을 죽이기도 하면서까지 자신의 종족을 번식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 같다.


인간의 사회를 생각해 보았을 때 많은 부분에서 비교되거나 비유 될만한 예시들이 동물들 사회에서도 표현이 되고 있어서 책을 읽는 동안 사람의 사회는 결국 돈과 명예에 집착하는 사람도 동물들의 사회에서 힘 있는 그 것들의 무언가를 연상 시키게 만들었다. 아쉽지만 사람도 동물의 한 가지이기에 본능적인 습성은 폭력적인 그런 모습 혹은 상대를 해하는 모습으로 크게 발전하지는 않았지만 행여 정신적인 측면에서 비슷한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그런 생각에 오히려 단순한 현상으로 움직이는 동물들 사회보다 더 복잡하고 어려운 방법으로 집단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

a********8 2009.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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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동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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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저명한 3분의 글들을 재미있고도 즐겁게 읽었다. 우리는 동물의 사회성과 사회적 진화를 통하여 우리의 미래를 예측할수도 있고 동물적 경향도 때론 발견할수도 있다. 1장의 자연선택과 동물사회에서는 동물들의 협동과 의사소통등을 배울수가 있다. 우선 동물은 2가지로 나눌수 있다고 한다. 첫째는 익명의 동물집단과 둘째는 친족관계등으로 이루어진 알고 있는 동물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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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저명한 3분의 글들을 재미있고도 즐겁게 읽었다.

우리는 동물의 사회성과 사회적 진화를 통하여 우리의 미래를 예측할수도 있고 동물적 경향도 때론 발견할수도 있다.

1장의 자연선택과 동물사회에서는 동물들의 협동과 의사소통등을 배울수가 있다.

우선 동물은 2가지로 나눌수 있다고 한다.

첫째는 익명의 동물집단과 둘째는 친족관계등으로 이루어진 알고 있는 동물집단으로 나눌수가 있다.

두집단간의 차이는 먹이의 배분등 여러가지 동물현상을 통하여 더욱 우리들에게 다가온다.

우리는 익명의 동물집단보다는 혈연등 알고 있는 동물집단을 주목할필요가 있겠다.

우선 동물들은 결코 혼자서는 존재가치가 많이 떨어진다.

먹이를 사냥하거나 생존을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집단을 형성하여야 되기때문이다.

하지만 이때에도 문제는 발생하다.

먹이를 사냥하는 집단과 사기꾼집단이 생성되기때문이다.

열심히 먹이를 사냥한 집단은 먹이를 사냥하지 않는 사기꾼집단에게 먹이를 어느정도 공급한다.

전부가 열심히 먹이를 사냥하지는 않는다.

이들의 접점으로 그들은 생존을 통제하고 삶을 영위해나간다.

이장을 보면서 우리사회의 구성원과 동물들과의 차이점들을 한번 생각할 기회가 나에게 주어졌다.

동물들과 우리들사회는 결코 분석적으로 연구하기보다는 포괄적으로 한번더 생각을 갖고 연구한다면 우리사회의 구조파악에 도움이 되겠다고 믿는다.

2장에서는 생식과 관련하여 일부일처제가 포유류의 일반적인 특징이며 5%만이 일부일처제를 구성하고 있다고 한다.

특이한 점은 조류들이 비교적 일부일처제를 영위하는 것은 아마도 환경적요인이 크다고 하겠다.

일부일처,일처다부등 여러가지 상황에 맞는 동물들의 행위를 보고 있노라면 우리의 시대변천과도 어느정도 맥이 통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을 한다.

3장은 정말 흥미로웠다.

개미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주제이기 때문이다.

개미는 먹이를 발견하면 페로몬을 먹이 주위에 풍겨서 다른 동료들에게 알려준다고 한다.

또한 페로몬의 양도 먹이의 양과관계가 있으며 동료들에게 알려주는 방법의 질과 행동등도 매우 재미있게 읽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동물들의 사회적성향과 사회조직을 알고 이해할때 우리의 조직을 좀더 깊이있게 알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왜냐하면 우리는 진화된 존재이기때문이기 때문이다. 

k********8 2009.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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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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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명한 동물생태학 및 행동생태학자인 뤽 알랭 지랄도의 글을 비롯해 다른 두 저자의 글이 들어 있다. 모자연에서 관찰되는 동물 사회 또는 동물 집단이 종종 보이는 단체행동을 인간을 비롯하여 사자, 개미, 마모셋원숭이의 사회를 들어다봄으로써 이른바 사회성의 진화가 어떻게 일어난 것인지를 행동생태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 '동물들의 사회'는'과학과 사회'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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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명한 동물생태학 및 행동생태학자인 뤽 알랭 지랄도의 글을 비롯해 다른 두 저자의 글이 들어 있다. 모자연에서 관찰되는 동물 사회 또는 동물 집단이 종종 보이는 단체행동을 인간을 비롯하여 사자, 개미, 마모셋원숭이의 사회를 들어다봄으로써 이른바 사회성의 진화가 어떻게 일어난 것인지를 행동생태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 '동물들의 사회'는'과학과 사회'시리즈의 여섯번 째 책으로, 진화론적 방법론에 입각해 행동생태학적인 시각에서 인간과 동물들의 군집생활 현상을 분석하고 있다. 행동생태학은 자연선택에 따른 진화에 이론적 토대를 둔다. 그래서 모든 행동을 분석할 때 그 행동이 조상의 생물학적 적응력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는가 아니면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는가로 접근한다는 특징을가지고 있다.두 행동생태학적인 분석틀로서 동물 사회를 분석해내는데, 동물에 대한 이야기지만 인간도 동물이므로, 거기서 우리 인간의 행동과 생태를 유추해볼 수 있었다. 모두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먼저 1장에서는  자원경쟁에 대한 행동의 원리를 동물계에서 관찰되는 사회 조직의 다양성등을 통해 살펴보고 있다. 그리고 2장은 동물 사회 조직 원리의 두 번째 원칙에 관한 내용이다. 이 원칙은 번식을 위한 사회 조직을 이해할 때 적용할 수  있느 부분이다. 마지막 3장에서는 구성원들의 개별적인 행동들이 더해져 생긴 복잡한 구조물들이 집단 차원에서 출현하는 원인은 자기조직화 현상이라는 이론을 바탕으로 동물들의 자기 조직화 과정을 통해본 단체행동을 설명할 수 있는 원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동물이 보이는 행동 속에 숨어 있는 게임 이론이라든지 경제적인 법칙들, 조직을 이루어 살면서 그 안에서 벌어지는 협력과 의사소통 방식, 그리고 타존재를 속이거나 굴복시키는 모습들에 대한 분석이, 흥미로웠다. 동물도 우리와 다르지 않은 법칙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것을 알게 해준 책으로 인간이 만든 사회라는 조직을 인간의 관점에서 이해하는것과 또 동물들의 사회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에 대해 많은 비교를 해보게 해준 책이었다.  

 

k****7 2009.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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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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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사회 왜 우리는 사회를 만들었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것일까? 당연한거라고 여겨왔던 것들에 대한 질문이 생겼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고, 만물의 영장이기 때문이니까 라고 배웠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동물도 사회적으로 군락을 이루고 살아가지 않는가? 그들 또한 사회를 만들어 서로 돕고, 경쟁하고 살아가지 않는가? 대충 본능에 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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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사회

왜 우리는 사회를 만들었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것일까? 당연한거라고 여겨왔던 것들에 대한 질문이 생겼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고, 만물의 영장이기 때문이니까 라고 배웠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동물도 사회적으로 군락을 이루고 살아가지 않는가? 그들 또한 사회를 만들어 서로 돕고, 경쟁하고 살아가지 않는가? 대충 본능에 의한 것이다라고 하기에는 뭔가 해석되지 않는 부분들에 대해서 중고등학교 과학교과서를 덮은 이후에 여전히 살아있지만 특별한 관심사가 아니었기에 덮어둔 의문이었다.

이 책에서 비교적 쉬운, 그리고 개념적인 설명을 얻었다

동물들이 군락을 이뤄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에 대한 두 가지 답을 준다. 하나는 자연선택이라는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이다. 자연선택은 먹이와 환경등 살아남기 위한 자원을 효과적으로 획득하기 위해서, 자신의 유전자를 가진 종족을 번식시키기 위해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을 말한다. 또 하나는 자기조직행동이다. 그것은 간단한 조정메커니즘으로 복잡하게 보이는 사회적 행동 (분업화와 전문화)을 한다는 것이다. 동물들이 사회를 이루는 이유는 그렇게 두 가지 측면으로 사례를 나눠서 볼 수 있지만 이후의 더 발견할 사례에 대한 일반적인 가설로써는 서로의 이론을 보완해 나가는 것이 맞다고 하겠다

머릿속에서 맴돌던 이유를 개념적으로 잘 정리한 느낌이다. 입문서로써 충분한 사례와 재미를 갖춘 내용이다. 물론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생소한 용어들이 조금 있다. 죄수의 딜레마와, 게임이론, 눈에는 눈 법칙으로 알기 쉽게 표현한 전반부가 특히 더 머릿속에 남는다. 이제 동물의 왕국을 더 재밌게 볼 수 있게 되었다. 떼로 몰려 다니는 애들에 대한 분석적, 개념적인 시선도 가져볼 수 있는 기초를 공부한 것 같은 뿌듯함까지 ~

h****8 2009.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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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사회 조직 구성의 원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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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를 지어 날아가는 철새 떼를 보면서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한다. 게다가 하늘 저편으로 노을이라도 깔리면 더욱 환상적이다. 그런데 왜 무리를 이루어 날아갈까? 앞에서 바람을 막아주면 뒤의 무리들이 나는 데 쉽게 해준다고 들은 것도 같다. 한 떼의 개미들을 본다. 먹을 것을 찾으면 줄지어 그것을 집으로 옮긴다. 어떻게 먹이를 찾고 동료들에게 이를 알려 줄까? 동물들의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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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를 지어 날아가는 철새 떼를 보면서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한다. 게다가 하늘 저편으로 노을이라도 깔리면 더욱 환상적이다. 그런데 왜 무리를 이루어 날아갈까? 앞에서 바람을 막아주면 뒤의 무리들이 나는 데 쉽게 해준다고 들은 것도 같다. 한 떼의 개미들을 본다. 먹을 것을 찾으면 줄지어 그것을 집으로 옮긴다. 어떻게 먹이를 찾고 동료들에게 이를 알려 줄까? 동물들의 이러한 생활 행태를 과학자들이 정리해준다. 다소 어려운 용어들이 개입되어도 읽는 데 지장이 없다. 하나의 현상을 현상으로만 보지 않고 이유를 찾고 새로운 현상을 찾아내는 것이 과학이 주는 즐거움이다. 이 즐거움을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이 시리즈가 주는 매력이다.

 

일반적으로 많은 동물들은 단독 생활을 하고 일부만이 집단 생활을 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분명히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함께 모여 생활하는 것이다. 먹이를 쉽게 얻거나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쉽게 공격받지 않도록 하거나 보다 많은 번식을 하기 위해서 모여 산다. 그 속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까? 각 구성 개체들이 집단에서 맡는 역할은 무엇인가? 상당히 궁금하다. 인간도 집단 생활을 한다. 그래서 다른 동물들의 생활 형태를 살펴 보고 특징을 알아내는 것도 흥미롭다.

 

1장에서 뤽 알랭 지랄도는 함께 살기라는 제목으로 집단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들에 대해 말한다. 집단을 이루는 원인과 그 속에서 일어나는 변화들이 집단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살펴본다. 왜 함께 살까? 몇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먹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실제로 먹이를 얻는 과정에서 협동하는 사례를 보기도 한다. 흥미로운 것은 생산을 하는 부류와 더불어 이를 쟁취하는 부류도 있다는 것이다. 실험 결과 그 비율을 최적화하기 위한 자연적인 조정이 일어난다. 협동 하기와 의사소통하기, 싸우기를 하나씩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협동에는 속임수가 존재한다. 이러한 속임수를 제한하는 요소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단 내에 평화만이 존재하지 않는다. 강한 경쟁과 투쟁이 존재한다. 공격성이 집단생활을 특징짓는 행동 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요소들이 집단의 변화를 가져오고 새로운 체계를 만들어 낸다.   

 

2장에서는 집단을 이루는 출발점인 짝짓기 대하여 프랑크 세이지가 설명한다. 다양한 짝짓기 체계가 보인다. 짝짓기 체계는 자연에서 관찰된 번식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 조직 방법이라고 한다. 이것은 자연 선택에 의해 형성된 개체들의 행동에서 다양하게 출현한다. 일부일처, 일부다처, 다부일처 등 여러 형태의 체계를 본다. 이러한 체계는 환경이 부과한 제약에 대한 적응 형태라고 한다. 조류는 어떤 체계를 가질까? 놀랍게도 일부일처라고 한다. 짝짓기에서 암컷은 수컷을 고르고 수컷은 암컷의 눈길을 끌기 위해 노력을 한다. 어떤 체계이거나 생존과 번식을 위한 행태임에는 틀림없다.

 

3장은 기 테롤라즈가 개미의 예를 들면서 곤충 사회의 집단 지능을 확보하는 모습을 전한다. 개미들은 개체들 간의 상호 작용에 의한 결과로 어떤 형태의 구조화된 결과를 보인다. 그런데 그 결과만으로 개체들이 체계적인 지능의 확보를 위한 수단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는 없다. 즉, 한 사회가 만들어낸 구조물과 행동들이 복잡하다고 해서 반드시 개체 차원의 복잡한 행동 및 인지 과정이 존재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여기에 자기조직화라는 개념이 등장한다. 사회성 곤충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단순한 활동에서 구축된 집단 지능을 계발할 수 있다고 한다.

 

동물들이 집단을 형성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과학자들은 행동생태학을 통하여 여러 사실들을 밝혀 내고 있다. 집단 내 개체들의 행동에 경제적인 접근을 통하여, 번식을 위한 사회 조직의 이해를 통하여, 구성원들의 개별적 행동들이 더해져 생긴 복잡한 구조물들이 집단 차원에서 출현하는 원인을 밝히면서 동물들의 사회를 분석한다. 보다 안정성 있는 생활을 이루기 위한 형태가 집단 구성으로 나타난다. 그 속에는 끊임없는 변화가 존재한다.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면서 집단은 나아간다. 인간 사회도 마찬가지이다. 경쟁과 화합이 공존하는 집단 내에서 주어진 역할을 해내는 것이 집단의 존재를 지속시킨다. 동물들의 집단 생황에 대한 여러 사실들을 배웠다. 이론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일들도 많지만 사례 연구를 통하여 형태를 찾아내는 연구 과정도 보았다. 이것들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의 한 점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든다. 핵심이 축약된 자료들을 만나는 이유이다. 그것은 또 다른 관점을 찾는 시발점이다. 그래서 더욱 잘 새겨 두어야 하는 내용들이다.

k*****6 2009.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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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사회적 동물, 사자,개미 그리고 마모셋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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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동물들의 대표주자 마모셋원숭이, 개미, 사자들은 인간만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편견을 깬다. 인간의 의식에 의해 결정되는 理性(이성)과 동물들의 특정한 행동과 습성의 적응과정을 통해본 동물들의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理性(이성)사이의 일부일처제와 일부다처제에 공존하는 사회적인 동물이라는 점을 행동생태학자들과 동물행동학자들이 현장에서 연구하며 관찰한 논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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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동물들의 대표주자 마모셋원숭이, 개미, 사자들은 인간만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편견을 깬다. 인간의 의식에 의해 결정되는 理性(이성)과 동물들의 특정한 행동과 습성의 적응과정을 통해본 동물들의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理性(이성)사이의 일부일처제와 일부다처제에 공존하는 사회적인 동물이라는 점을 행동생태학자들과 동물행동학자들이 현장에서 연구하며 관찰한 논문을 통해 우리는 동물들의 행동과 진화에 대한 궁금증과 인간의 사회적 진화과정을 심도있게 배우고 읽히게 된다.

동물들의 자원(생존과 번식을 위한 먹이,물등 한정된 양으로 존재하는 일체의 요소) 두고 집단을 이루면서 공통된 이해관계를 충족시키기위해 집단보다는 개체의 속성을 이해함으로써 그들관의 생존에대한 게임이론과 집단마다 어쩔 수 없이 두게되는 ’사기꾼’의 역할은 흡사 인간사회의 치열한 삶의 전쟁터에서 벌어지는 현상들과 견줄만하다.

동물집단에서 사기꾼은 집단에서 투자를 이요하고 이기적으로 집단의 규모를 늘리며 협동전략의 출현을 오히려 막는행위는 그들만의 사회적,법적 주도면밀한 도구로 해석하고싶어진다.

동물들의 번식행위에서 수컷과 암컷의 근본적인 불균형은 일부다처제를 강요받았지만 자연에서의 자원의 시공간적 배분과 부모의 보살핌을 베풀어야 할 필연이 더불어 상호작용의 필요성은 이형배우자 접합(異型配偶子接合)해 일부일처제,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의 다양한 짝짓기 체계가 출현되었음은 인간에게 있어서 일부일처제와 일부다처제의 배우자와의 결합의 이형배우자 접합과 별다른게 없다.다만  법적,제도적 강행규정이 동물과의 차이의 선을 그을 뿐이다.


암컷 사자의 집단형성은 일부다처 체계 조장과 수컷들의 영아 살해 경향에 맞선 최고의 방어수단이다. 암컷사자 무리들은 유일한 번식자로서의 입지를 확립하거나 일단 쟁취한 그 특권을 보조하고자 서로 맹렬하게 싸워대는 수컷들의 탐욕을 자극한다.

수사자가 암사자의 무리의 통제권을 쥐게되면 수컷은 강압적으로 암사자 무리를 손에 넣은 다음 대체로 기존의 새끼 사자들, 특히 수컷 새끼들을 죽이려든다. 목적을 달성하면 즉시 효과가 나타난다. 2주 후면 암컷들은 다시 발정기로 돌아온다. 그러나 영아 살해는 암컷의 이익을 도모하는 일은 아니다. 종종 암컷들이 자기 새끼들을 비참한 운명에서 지키려 애쓰는 경우도 있다. 이때도 역시 단결이 힘이라서 암컷들의 수가 많은 무리는 수사자의 형벌로부터 새끼들을 더 잘 보호 할 수 있다.(P85)

협동적인 일처다부제인 "갈라파고스 말똥가리"의 결혼생활은 독자들에게 특별한 관심대상이다. 갈파파고스 말똥가리는 영역을 소유하는 종으로서 암컷 한 마리에 결합된 수컷의 수가 두 마리에서 여덟 마리쯤 된다. 놀라운 사실은 수컷들이 친척 관계로 맺어져 있다 할지라도 무리의 유일한 암컷과 교미를 하는 상황에서 수컷들 사이에 어떠한 위계도 존재하지 않고 뚜렷이 공격적인 성질도 없어 보인다는 점이다. 이러한 독특한 짝짓기 체계는 조류 몇 종을 제외하고는 비단원숭이과인 마모셋원숭이와 타마린원숭이, 두 영장류 집단에서만 알려져 있다.

일부일처제의 정도가 가장 낮은 큰홍학은 개체의 수명이 50년을 넘을 수 있는데도 수컷과 암컷이 단 한 번의 번식기에만 결합하여 다음 번식기에는 각자 새로운 배우자와 짝을 짓는다.일부일처제를 행하는 조류들이 이혼은 사람들의 이혼과 어떤 차이점과 공통점을 제공한다. 실제로 조류는 적어도 새끼 한 마리가 성장할 때까지 길러낸 부부보다 번식에 실패한 부부한테서 이혼할 확률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사실이 증명된다.

일부일처 종에게 부부관계의 불안정성은 성적인 불충실성으로 인해 배로 가중된다는 점은 인간사회에서 부부간의 이혼사유를 보면 대부분 "성격차이" 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을보면 부부간의 성관계의 만족여부가 이혼의 끈을 끊지 못하게 하는 중요하고도 중요한 매개체임은 분명한 것 같다.

행동생태학자들과 동물행동학자들이 동물들의 군집사회에서의 행동과 진황과정의 깊이있는 실험과 연구의 결과물은 어찌보면 인간보다도 동물들이 더 섬세하게 자연적 자가조직의 원리에 맞추어 협동과 의사소통,무리간의 싸움,더불어 공존하기, 인간처럼 때가되면 짝짓기를 하기위한 관습, 가장 복잡한 사회성을 띤 곤충들인 개미,벌, 말벌,흰개미들은 인간의 복잡한 사회성보다도 더 초집단성의 조직형태를 갖추고 탁월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그들 집단을 일사분란하게 이끌어가는 집단적 생활의 우수성과 조직의 리더십은  이성적 사회적동물인 인간의 삶을 추월한 이성과 자연 사이의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집단생활의 모델하우스로 자리잡는다.

동물들의 이성과 인간의 이성이 충돌한다.






YES마니아 : 로얄 c*********o 2009.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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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사회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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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사회(사자,개미,마모셋원숭이)   이 책은 얇은 양장본이다.   얇아서 금방 읽겠구나 하고 책을 보았는데 생각보다..내용이 깊이있는   마치 독자들을 위해 전문가적인 견해보다는 쉽게 만들어진 보고서 같은 느낌이다.   그래프도 있고,생각보다 깊숙히 들어간다.     내가 생각 했던 동물들은 사외적인 동물 그룹을 형성하고   그안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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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사회(사자,개미,마모셋원숭이)

 

이 책은 얇은 양장본이다.

 

얇아서 금방 읽겠구나 하고 책을 보았는데 생각보다..내용이 깊이있는

 

마치 독자들을 위해 전문가적인 견해보다는 쉽게 만들어진 보고서 같은 느낌이다.

 

그래프도 있고,생각보다 깊숙히 들어간다.

 

 

내가 생각 했던 동물들은 사외적인 동물 그룹을 형성하고

 

그안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책에서는 이 세상의 거의 모든 동물들은

 

다 혼자 산다 라는 글을 읽고 놀랬다. 사회를 이루고 사는 동물들은 예외 이다

 

예외인 동물들에 대한 분석이다.

 

1장 자원경제의 생동 2장 짝짓기 체계 3장 집단 행동의 자가조직화 현상

 

큼지막한 주제와 그안에 각각 대표되는 세가지 동물이 나오고 이것을 경제학적으로

 

분석한다.

 

 

우리의 사회성을 동물들의 사회성에 적용시켜 이야기 해준다.

 

동물들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 어느정도 해답을 준다.

 

살짝 어렵다고 느껴 졌었는데 찬찬히 끝까지 읽으면 아~~이런 감탄사가 나온다.

 

책은 친절하게 이론에 대해 밝히고 예제를 들은 다음 결론을 내려준다.

 

깔끔한 구성이다. 과학에 대해 새롭게 접근 할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머지 시리즈도 다 보고 싶다는 흥미가 생기는 그런책이다.



z*****y 2009.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