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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의식에 대한 인문학과 과학의 통합을 시도한 신경생리학 기반의 이론을 제시한 책이다. 인간의 마음이란 무엇일까? 뇌는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 에 대해서 연구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좋은 책이긴 하지만 편하게 읽히지는 않는 책이다. 저자가 어렵게 썼기 때문인지, 번역자가 수준높은 독자를 겨냥했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내용이 잘 와닿지가 않는다. 의미를 잡아내기 힘든 말이 많다. 이 책은 뇌 과학에 대해서 기본적인 소양이 있어야만 그럭저럭 읽을 수 있는 책일 듯 하다. 올리버 색스나 라마찬드란 박사의 책 정도는 읽고 도전해야지 그나마 읽어나갈 수 있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