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햅번이 나온 <사브리나>를 생각하면서 구입했는데, 아니었다. 해리슨 포드가 나온 리메이크판의 <사브리나>였다. OTL
바로 옆 페이지에 해석이 있다 보니 자꾸 그쪽으로 눈이 쏠린다. 그리고 영화의 오디오를 그대로 테이프로 옮긴 것이라 대사만 듣고는 상황 파악이 잘 안 될 때도 있다. 영어 공부 하기에 그닥 좋은 책은 아닌 듯하다. 차라리 제대로 된 영어 오디오북을 구입할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