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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공부방이나 영어학원에 다니고, 3~4학년부터 특목고을 준비하기 위해 종합학원에 다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내가 작은 독서교실을 운영하면서 만난 많은 아이들을 보면 그런 공부들을 제대로 받아들일 만한 학습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너무나 많다.
이것은 아이들이 그 전에 어떤 학습을 했느냐의 문제보다는 어떻게 영유아 시기를 보냈느냐에 더 좌우되는 것으로 보인다. 어린시절의 부모와의 관계를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을 형성하게 되고, 언어능력을 갖게 되고, 학습적인 능력과 세상을 살아 가는 태도를 배우게 된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들이 아기들의 행동과 요구와 다양한 호기심에 적절한 반응을 보인다면 아기들은 정서적인 안정감을 갖게 되고, 세상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지혜를 갖게 되지 않을까? 그런 측면에서 <마법의 시간 첫 6년>은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먼저 아기의 행동과 표현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아는 것에서부터 아기의 미래를 위해 부모는 어떤 태도를 보이고, 어떻게 육아를 해야 하는지 아주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학습에 있어서도 저학년일수록 지식보다는 학습능력을 갖추는데 주력해야 하는 것처럼 유아기때에는 긴 인생을 살아가는 아주 바탕이 되는 것들을 갖추는데 부모들이 애써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 내용도 유아심리를 다룬 다른 책들처럼 어렵지 않고, 쉽게 잘 읽히기 때문에 일반 부모들이 지침서로 두고 읽으면 좋을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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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시간에 있는 공주를 둘이나 모시고 살다 보니 이 책은 제목을 보자마자 제 마음을 끌었습니다. '결정적 시기 6년을 함께하는 지혜로운 부모의 모든 것'이라는 카피를 내건 이 책, 매 순간마다 친정엄마한테 혼나는 '엄마 같지 않은 엄마'인 저에게 꼭 필요한 책 같았습니다.
이 책은 크게 5개 part로 되어 있습니다.
파트1 아이의 내면세계 이해하기 파트2 생후 첫 18개월 파트3 18개월에서 3세까지 파트4 3세부터 6세까지 파트5 결론
그리고 다시 9개의 주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책을 받자 마자 큰애와 관련있는 'part4 3세부터 6세까지'를 펴게 되더군요. 등장하는 주인공이 '로저'라는 남자아이임을 알고는 잠시 실망도 되었습니다. 제가 워낙 곧이곧대로 인 성격이어서 '남자아이'를 대상으로 써진 책을 '여자아이'인 우리 큰 공주에게 적용이 될까 싶었습니다. 그러나 기우더군요. '아이가 태어나는 곳'을 찾기위해 여자친구를 설득해서까지 알고 싶은, 경험해야만 사실이 되는 그 탐구심, '정말 뜨거운 후라이팬'인지를 알기 위해 요리놀이 중에 후라이팬에 손바닥을 대보던 우리 딸의 모습 그대로였어요. 물론 '로저'는 주인공이 아니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례 중 한가지였죠.
당연히 눈을 떼지 못하고 계속 읽게 되더군요. 늘 하던데로 변기에 앉아 책을 폈는데, 너무 오래 앉아 있어서 다리가 저렸답니다. (좀 창피한 얘기이지만, 그렇게 집중이 되더군요)
저는 고등학교 때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 책은 정말 뭔가 있어 보였지요. 제가 생각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제가 모르는 세상들에 대한 입문서 같은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모든 일을 너무나 성적으로만 설명하려는 프로이드에게 염증을 느꼈습니다.
" 마법의 시간 첫 6년"은 그런점에서 참으로 독특한 매력을 가졌더군요 우선 글자가 너무 작아서 읽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페에지를 넘기기도 전에 쏘옥 빠져들었죠. 마치 매직아이를 처음 접했을 때, 그 놀라움에 그림에서 눈을 떼지 못하던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심리를 '자아'라는 입장에서, 아이의 입장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프로이드처럼 어떤 병적 증상이 나타날까봐 두려웠던 것이 아니리 즐거웠습니다. "아, 그랬구나, 그래서였구나"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읽었지요.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 예를 든다면 [사회적 민감성]을 이야기할 수 있겠네요. "누가 너에게 그렇게 한다면 너는 기분이어떻겠니?"라고 말해봤자 훈계를 듣는 아이는 들은 척도 안한다. 그 순간 아이는 다른 아이가 어떻게 느끼는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상상으로도 피해자의 입장이 되어볼 수 없다. 자신의 감정 외에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고, 이 또래 아이의 자기중심성은 여전히대단해서 자기 외부로향하는 단게로 나아가기가 쉽지 않다. -241쪽 중-
헉! 그랬군요. 그래서 4살 우리 딸아이가 엄마의 말에 이상한 표정을 짓고 했던 겁니다. 엄마를 무시하고자 하는 마음, 엄마에 대한 반항, 무엇인가 엄마의 강요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 이런것들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던 것이죠.
이 책을 만나지 않았다면 저는 계속 좌절하고 있었을겁니다. '왜 내 말을 안드는거지?, 왜 내 말에 대해 저렇게 반응하는 거지? 왜 저애는 남을 고려하지 않는거지?'
엄마이기 때문에 저지를 수 있는 많은 만행을 저지해준 정말 고마운 책입니다.
이렇게 잃다보니 뭔책인가 궁금중을 풀지 않을 수가 없지요. 이미 1959년에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영유아 아동 발달과 감성 변화에 관한 최고의 책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그래서 미국 소아연구협회에서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고, 많은 아동 관련 저술에 인용되었을뿐 아니라 수십개 국어로 번역되면서 영유아 심리에 관한 고전으로 자리잡고 있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 것임을 확신했습니다. 저도 이 책을 어서 읽고 난 후에는 다른 엄마들과 함께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아이가 힘드세요? 아이를 이해하기 힘드세요? 어디까지 허용하고, 어디서 도덕적 판단을 적용해야하는지 궁금하세요? 아이의 괴상한 행동을 어디까지 참아야할지 그 선을 긋기가 힘이 드세요? 아이의 자아,성,정체감,도덕적판단 등에 대해 궁금하고 지도방법도 모르시겠어요?
[마법의 시간 첫 6년]을 읽어보세요.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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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훌쩍 커서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을 보면
가끔 기특하기도 하지만 왜 저렇게 행동을 할까하는 의구심으로
아이들을 뚫어져라 쳐다보게도 된다
그건 비단 지금뿐만이 아니라 오히려 서로 대화가 되지 않았던
영유아 시기에 더 그런 생각을 많이 했던것 같다
이유도 모르면서 그저 교육상 좋지않을 것 같아서..선배 엄마들이 하라고 하니까..
등등의 이유로 나도 모르게 책속에서 좋지 않은 사례로 거론한 많은 행동들을
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영유아의 성장과정과 그에 따른 대응과정을 이해하게
되고나니 초등학생인 아이들의 행동뒤에 숨은 마음까지도 사~알짝 생각하게 되었다.
이제 8월이면 몸푸는 동서에게 꼭 한번 권해보고 싶다.
첫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더욱 좋을것이고, 두번째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도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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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다지 쉽게 읽혀지는 책이 아니다. 간편한것을 종아하고, 읽기 쉬운 책들에 길들여기지 쉬운 요즘과 같은 때와 맞지 않는 책일지도 모른다. 그도 그럴것이 이 책은 셀마 프레이버그에 의해 1975년에 출판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읽어본 결과 한번쯤은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아이의 심리를 잘 표현해 놓았다. 세상에 태어난 아이가 느끼는 세상을, 생각하는 수준, 격게 되는 갈등등을 그려놓았다. 정말 신선했다. 내가 만약에 우리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이 책을 읽었다면 18개월 이전의 아이를 더 많이 이해하고, 그에 맞게 대응해 주었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해한다면, 아이의 이상행동 ( 내가 보기에 ..) 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을 거고 내 탓으로 돌리면서, 힘들어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은 생후 첫 18개월 , 18개월에서 3세까지, 3세에서 6세까지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아이가 그 시기를 맞기 전에 정독하면서, 아이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책이라 생각한다.
나 또한 18개월인 내아이에 대한 부분을 읽으면서 아이의 원시 세계에서 문명화를 맞이하는 것이 쉽지 않겠구나.. 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양심 형성에 있어, 너무 과도한 훈련도 방임도 얌심 형성에 좋지 않다는 것도 여러 사례를 통해 알게 되었다.
정말 이 책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기에 좋은 책이다. 임신 한 엄마와, 너무나 중요한 시기인 아이의 생애 첫 6년을 함께하는 엄마와 아빠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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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춘기의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 하지만 또한 중학교에서 남자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이기도 하다. 게다가 전문상담교사이다. 교단에 선 지 20년차가 되면서 많은 교육현장의 변화를 겪었지만 '아이들이 변한다'는 말을 온몸으로 실감한다. 아이들은 현재의 그 몸 하나로 과거와 현재를 다 말한다. 어른들이 그것을 읽어주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또한 아이들 몸 안에는 자신이 살아온 이력이 고스란히 쌓인다. '사라지는 것은 없다. 그저 감추어질 뿐이다.'
어른이 된 나 자신도 내 안에 쌓여있는 부모에 대한 원망과 서운함이 지금껏 가시지 않는 것들을 발견한다.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내 성격, 문제해결 방식, 대인관계, 행동양식에 드리워진 성장기의 그늘을 보게 된다. 물론, 그런 것을 읽을 수 있다고 해서 문제를 다 잘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나 자신을 알고 내 아이를 읽고 내 학생을을 이해하는 것은 문제 해결의 첫걸음임에는 틀림없다.
학교에서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아이 뒤에는 부모의 그림자가 있다. 결손가정이나 경제적 문제, 이혼과 불화 등의 문제만이 아니다. 얼핏 멀쩡해 보이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는데, 이런 경우 부모들도 스스로 상황을 납득하지 못한다. 하지만 지금은 가정에 아무 문제가 없을지라도 잘 들여다 보면 성장기, 특히 유아기 때에 부부간의 갈등이나 다른 가족과의 불화, 너무 많이 배워서 가슴이 아닌 머리로 아이를 양육하려 했던 태도, 부부간의 양육태도의 불일치 등등 다양한 원인들이 지금의 아이를 만든 경우가 있다. 대개의 어머니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아이가 잘못될까봐 두려워하고 그것을 자신의 탓으로 돌린다. (사실은 아버지들이 더 문제이고, 그 짐을 어머니들이 다 떠안는 것이 또 다른 문제의 원인이기도 하다. 하지만 한편 생각해보면, 어머니들의 그러한 책임감이 그나마 아이들을 지켜주는 마지막 보루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엔 완벽한 준비를 하고 부모가 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누구나 너무나 젊고 아는 것도 없을 때 얼떨결에 부모가 되고 아이 양육에 거의 허덕이다시피 등을 떠밀리며 세월을 지낸다. 어쨌든 힘은 들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와 부대끼다가 어느새 정신을 차려 보면 자녀는 사춘기를 맞이하고 있다. 대개는 과정상의 자연스러운 갈등일 수 있으나 지나간 세월의 상흔이 아이 마음에 새겨져 병적 행동으로 나타나는 경우, 부모는 대개 아이가 어렸을 때 바쁘고 가난하다는 핑계로 놓쳤던, 혹은 잘 몰라서 그랬던, 혹은 오직 자신의 어깨에 놓인 삶의 무게 때문에 아이를 방관했던, 여러가지 사연들에 대해 뒤늦게 후회한다. 아니, 후회하는 부모조차 드물다. 자신이 아이의 아깃적 시절에 무엇을 잘못했는데조차 모르거나 안다 해도 변명만 해대는 경우도 많다.
이것은 나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상담실에서 만나는 아이 혹은 부모들과의 관계에서 나는 똑같이 평범하고 똑같이 미숙했던 부모로써의 회한을 느낀다. 하지만 할 수만 있다면 조금 더 젊은 부모, 예비부모들에게 적어도 아기들이 처음 세상을 만나는 그 5,6년의 세월에 대해서만큼은 최선을 다할 것,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내 아이를 위한 실수없는 양육기를 위해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공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최소한 잘 알지 못해서 그땐 그랬다는 후회는 하지 않도록 길잡이가 되는 책들을 만날 수 있다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그 노력이 만나서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정직한 표지 디자인은 겉치레보다 진실에 어깨를 기대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활자를 키우거나 삽화나 여백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지 않는 것도, 그 분량도, 사실은 요즘 사람들에게 먹히기 쉽지 않은 진정성으로 읽힌다. 그게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걸 읽어줄 수 있는 독자들이라면 분명 부모 노릇도 제대로 할 것이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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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기 초기의 몇 년을 마법의 시기라고 한다. 어른이 되었을때 이 시기를 돌아보면 이때에 대한 기억은 빛바랜 사진처럼 잠깐의 형상만 남을 뿐이므로 어른에게도 이시기는 마법같은 어렴풋한 시간들인 것이다. 그런데 이때의 아이는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모든 사건을 일으키는 마법사가 된단다. 이 마법의 시간을 어른들은 기억하기 힘드니 아이의 마음을 알기가 쉽지 않기에 이 책이 나온것 같다.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어제까지 신나게 놀고 씻었던 목욕하기가 오늘 갑자기 싫어져서 자지러지게 울며 쓰러져서 엄마를 당혹케하는 것처럼 어른들이 이해하기힘든 행동을 할 때일 것이다. 이책을 읽다보니 무엇보다 아이의 내면세계를 이해해주고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를 유심히지켜보면 이유를 알 수 있단다. 그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방법으로 문제는 해결되는 것 같다. 목욕하기를 싫어했던 이유는 우연히 지켜본 목욕물이 배수구로 빠지는 것을 보고 자기가 빠질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되어 그럴 수도 있다고 한다. 변기의 물 내려가는 것에서도 아이는 비슷한 느낌을 받게 되고 더욱이 목욕이 공포의 대상이 되어 거부하는 것이란다. 그럴때는 세면대에서 물놀이를 하게 하여 가지고 놀던 물건이 빠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게 하여주고 그렇게 놀다가 아이도 배수구로 빠지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 알 게 되면 다음부터는 목욕시키기가 수월 해질 것이란다. 4살난 아이가 갑자기 싫다고 하고 이유없이 화를 내면 나도 같이 짜증을 낸것이 사실이다. 하나씩 아이와 대화해 가면서 무엇때문인지, 왜 싫은지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무조건 이유없이 짜증낸다고 생각한 내가 부끄럽다. 아이들은 저마다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엄마인 나만 이유없다고 생각했을뿐... 이렇게 아이의 행동의 의미를 이해하면 그것을 다루는 기술을 찾을 수 있고 아이와 우리의 긴장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현재와 미래에 나타날 수 있는 유쾌하지 않은 상황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 작자의 말이다. 솔직히 만만찮은 장수와 빽빽한 페이지에 한장한장 넘기기 힘든것은 사실이다. 허나 아이와의 긴밀한 이 시기를 같이 하는데 이 정도 인내는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옮긴이가 찾았다는 마법 " 아기가 눈을 감으면 세상이 사라지고, 눈을 뜨면 세상이 다시 나타난다." 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태어나서 6년동안 안개길을 가듯 힘든 이 마법의 시기를 거칠 아이와 엄마에게 이책은 희망의 등불을 비춰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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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나면서부터 6살이 될 때까지가 일생에서 정말 중요한 시기라고 하네요. 아기의 입장에서 처음 접하는 세상은 마치 마법의 세계와도 같다. 처음 만난 세상은 놀랍기도 하고 흥미로운 그 자체.. 또한 처음 접하는 것이기에 두렵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한 세상~ 아이는 마법사다. 또한 아기들은 천재다.. 자기 손도 못 만지고, 눈만 깜빡거리던 아기가 점점 생각하면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마법사에 비유해서 담았답니다. 또한 아기가 태어나서 18개월, 18개월~ 만3세, 만3세~ 만6세의 세 단계로 나누어 아이들의 발달 단계별로 흔하게 나타나는 문제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기본원리와 함께 해결책을 제시해 준 육아서입니다.
이 책의 지은이 셀마 프레이버그는 영유아 환자들을 돌보면서 최대한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했더라구요~ < 마법의 시간 첫6년 > 은 출간되자마자 부모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미국 소아연구협회의 '올해의 책'으로까지 선정되었다고 하닛..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읽어주시면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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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에 완전 실망했다.
정신의학회 정회원 3명이나 붙어서 번역한 게 이 정도인가?
학내 스터디용 번역 수준으로 수많은 독자를 상대로 눙을 치다니....
차라리 원문으로 읽는 게 더 효과적일 듯.
정신의학에는 대가들일지 몰라도
그 커리어를 못 따라가는 형편없는 번역실력은 그들의 진실을 의심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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