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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마음은 다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이기 때문에 멀리서 응원하는 아버지의 모습은 이제 이시대의 아버지 상과 맞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이의 바로 옆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으로써 내 아이 뿐 아니라 다른 부모의 아이도 바른 길로 자라길 바라며.. 이 책을 마음 깊이 담아 두었습니다. 저자와 같은 생각의 아버지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
| 어린아이 때와는 다르게 10대초반에는 스스로 자신없어하고 부모와도 대화가 잘 통하지 않은 시기인 것같습니다. 예전에는 아버지와 대화하는 가정은 저를 비롯하여 별로 없었을 거예요. 유아기 못지않게 부모 특히 아버지와 가장 대화가 필요한 시기가 청소년기의 시작인 10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을 접한 후로 단숨에 서른세번의 편지를 읽었습니다. 우리 아들과 딸이 꼭 읽어야 할 책이더군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과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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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딱딱하거나 교훈적이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에게 뭔가 생각거리를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 십대인 조카에게 선물했습니다.
말이 선물이지 강제로 읽혔지요.^^; 책을 잘 읽지 않는 아이라 이 작은 책도 읽기 버거워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고 일기도 쓰더군요.
읽고 나서 무얼 느꼈냐는 제 질문에 그냥....이라는 말로 얼버무렸지만 한 페이지, 한 문장, 한 구절이라도 조카의 마음에 남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가 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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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 중반에 청년입니다. 제가 평소에 독서하는것을 좋아해서 우연치 않게
책이 눈에 띄어서 읽어 봤는데..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저도 나중에 크면 내 딸. 내 아들에게 이런 편지를 쓰고 싶더군요.
책 안에서는 마치 저자가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것 처럼 정말 행복한 가정공간
안에서 딸이 잠들기 전에 편지를 하나 두고 가면 딸은 그 편지 안에 어떠한 내용이
있을까? 궁금해 하며 그 편지를 읽어 나가고. 읽고 난 후에 아버지의 따듯한 말과
사랑을 느끼며 행복하게 잠드는 그런 풍경이 그려지더군요.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그 어린딸이 어른이 되고 또 다시 부모가 되어서
어린시절 아버지가 한 것처럼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그 시대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들을 편지에 적어서 보내는 그러한 꿈을 잠시 꾸었답니다..
마지막까지 훈훈한 감동과 여훈을 남기는 아빠가 보낸 서른세번째 편지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