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부터 친구였다....
산부인과에서 엄마들끼리만나 태어난 뒤에도 쭉 함께했던 웬수였다....
적이였다......
그런데 이자식이 갑자기 여친이생겼다고한다....
이 기분은 뭐지??
평생을 함께한 친구로써의 배신감이 아니다....
내가 이애를 좋아하는것이다......
그걸 이렇게 알게 되다니.....
여름에 선풍기바람 쐬면서 엎드려보기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