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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약해서 엄두가 나질 않았는데 서점에서 보고 무심히 열어봤더니 의외로 쉽고 편안히 읽을 수 있을거 같아 구입하게 되었다...사실은 우리 딸에게 얘기해 줄려고 산 책이다. 엄마가 기본적인 세계사나 국사를 모른다는게 약간 부끄럽기도해서리...ㅋㅋ 이 책은 커버스토리가 있어서 일단 정리가 한번 쭉 되고 그 뒤에 자세한 내용이 이야기로 펼처져 이해도 쉽고 정리도 잘 되더라...지도도 이해를 높이는데 좋은 역할을 한다는 것도 이책의 장점이다.
5살인 우리 딸이 좀 크면 읽어 주고, 스스로 읽도록 해주고 싶은 책이다... 더 이상 역사에 자신없어 하지 않길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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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좀 더 빨리 있었더라면 무식하게 깜지에 빡빡 써가며 세계사를 외우지 않을텐데요 크흑. 심지어 외웠던 세계사는 제 머리속에 아직 남아있지 않으니 에혀... 아무튼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시간날때 한번쯤 보면 괜찮을 책 같네요. 아무튼 추천합니다. 별 5개에 4.8개 정도로 ㅎ 휴가 중 딱히 할일도 없고 조카가 가지고 있던 이 책 1권을 무심코 보게 되었는데, 그 솔솔한 재미에 빠져 2권마져 인터넷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는동안 역사적 기록들을 암기한다는 기분보다는 역사의 시작과 끝이 통으로 마치 한편의 파노라마를 보는듯 한눈에 들어오네요. 참 요즘에는 이런 책도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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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는 5학년이 지나야 역사를 가르쳤다. 쪼그만애 답지 않게 역사를 좋아했던 나는 아버지와 사극을 보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다. 수업시간에 보는 교과서나 지금은 추억속의 책으로 박물관에나 있음직한 전과를 보더라도 채워지지 않는 호기심은 급기야 선생님께서 가지고 계셨던 역사사전을 통독하기에 이르렀다.
지금도 기억나는 각종 역사적 사건들의 디테일들이 단편적으로나마 남아있는 것은 아마도 그때의 열정(?)의 결과가 아닌듯 싶다.
오랜만에 역사서적을 읽어보았다. 이책의 페이지를 넘기니 대학때 읽었던 네루의 세계사 편력이 생각났다. 읽다가 이상한 문체로 인한 지루함때문에 결국 포기하고 말았던 책...
하지만 통세계사는 처음부터 끝가지 옆에서 누군가가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다. 하루에 한 장씩, 아니면 두장씩 계속 읽어도 앞 장의 맥락이 이어진다. 지루함을 느낄새도 없이....
기다란 연표안에 내가 어디에 있고, 동시에 세계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게해준다. 작가의 참신한 시도이다.
각설하고, 대학때 세계사 편력을 읽다가 재미 없어 포기한 분 께 우선 권한다. 그만한 가치도 있고, 컨텐츠도 충실하다.
호기심 많은 아이에게 존경받는 아빠가 되기를 원하는 분께... 적극 권장한다. 이틀을 투자하고, 평생을 존경받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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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읽고, 조금 뜸을 들여서 읽었다.
별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기나긴 역사를 단숨에 읽어내려가기 보단, 중간 중간의 역사적 사실을 조금 더 자세히 읽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였는데, 그렇다고 이런 저런 작품을 많이 읽었던 것은 아니고,
절대왕정 시대의 영화 한,두편과 그 즈음 관련된 책 한 두권 정도 읽은게 전부인데, 막상 그렇게 해보니, 그닥 도움이 되지는 않았던 것 같다.--;;
통으로 읽는 유럽사와 비교를 해봤을때, 유럽 이외의 지역이 추가되어 있는데, 아무래도 유럽쪽 중심의 역사 서술은 어쩔 수 없고,나 역시 주된 관심이 유럽쪽에 있다보니, 일본 중국 서아시아 남미쪽의 역사는...좀 재미가 없었다.
기회가 된다면, 이 책 말고, 통으로 읽는 유럽사나 한 번 더 읽어봤으면 좋겠고, 그 앞선 리뷰에서도 썼지만...역사책치고는 잘 읽히게 되어 있다. 이런 종류의 책들이 많이 나오면 좋을텐데.
이 책을 선택하게된 나의 눈썰미에 무쟈게 고마워 하고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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