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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모험 진한 감동 판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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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신화 판타지 코니 라이온하트 제1탄 세이렌의 비밀 사랑스러운 마을 히스콤에 정유소가 들어섰다.본격적인 유조선의 항해가 겨울이면 시작이 될 예정.동물과의 소통이 가능한 신비로운 능력을 갖고 있는 소녀 코니 라이온하트가 히스콤 마을에 있는 고모 에블린에게 맡겨지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코니는 일반적인 학교에서 이상한 소동을 피워서 이곳 히스콤까지 전학을 오게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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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신화 판타지 코니 라이온하트 제1탄 세이렌의 비밀

사랑스러운 마을 히스콤에 정유소가 들어섰다.
본격적인 유조선의 항해가 겨울이면 시작이 될 예정.
동물과의 소통이 가능한 신비로운 능력을 갖고 있는 소녀 코니 라이온하트가 히스콤 마을에 있는 고모 에블린에게 맡겨지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코니는 일반적인 학교에서 이상한 소동을 피워서 이곳 히스콤까지 전학을 오게되었다.
요상한 고모 에블린은 코니의 친구감으로 상냥한 할머니의 손자 콜이라는 소년을 소개해주고, 그동안 또래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일조차 힘들었던 코니는 콜이라는 소년도 자신과 같이 안구의 색이 양쪽모두 다른 특이한 아이라는 걸 알게 되자 앞으로 자신도 정상적인 학교의 친구들과 잘 어울릴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게 된다.

불편할만큼 독특한 에블린 고모는 코니에게 전혀 관심이 없는 눈치. 하지만 코니는 고모 덕분에 자신이 매우 특별한 능력을 지닌 존재라는것을 알게 된다.

신화속에서나 들어봄직한 동물들이 화려하게 등장하는 멋진 이야기이지만 주인공 소녀 코니가 생각하고 느끼는 모든 갈등속에는 작가가 의도한 문명의 이기주의가 불러오는 각종 환경파괴의 실정을 극명하게 서술해내고 있다.

코니가 대적을 해야하는 쿨레르보역시 악의 적수인것은 맞지만 그 존재의 생성요인을 제공하고 있는 파괴적인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어지고 있는가 코니는 혼란스럽기만하다.

전에는 알지못했던 내면의 놀라운 능력을 찾게된 소녀 코니와 유사한 능력을 제각각 지니고 있는 혐회의 회원이기도한 소년 콜의 활약으로 멋지게 모험담이 펼쳐지고 있다.
잡다한 이야기없이 신화생물들을 보호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진심어린 소녀 코니의 마음변화를 따라 손에 힘을 불끈쥐게도 했다가 마음 훈훈해지다가 슬퍼지기도 하는 공감이 아주 잘 이루어지는 따뜻한 판타지 소설이다.

만약에 현실에 이런 비상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협회 회원들과 같은 실제 인물들이 존재한다면 어떨지???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럴수도 있다는 황당한 상상까지 하게 된다 ^ ^ 무척 재미있게 읽게 된 표지가 너무 멋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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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라이온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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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환경 신화 판타지란게 뭘까라는 의구심으로 보게 된 <코니 라이온하트>. 제1탄 세이렌의 비밀이다. 코니의 판타지한 탐험기는 총 4권에 이른다. 이번에 출간된 1권을 비롯해, 2탄으로 고르곤의 눈, 3탄 미노타우로스의 광산, 4탄으로 키메라의 저주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주요 주제는 환경의 보호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은이 줄리아 골딩. 환타지와 주부작가. 어디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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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환경 신화 판타지란게 뭘까라는 의구심으로 보게 된 <코니 라이온하트>. 제1탄 세이렌의 비밀이다. 코니의 판타지한 탐험기는 총 4권에 이른다. 이번에 출간된 1권을 비롯해, 2탄으로 고르곤의 눈, 3탄 미노타우로스의 광산, 4탄으로 키메라의 저주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주요 주제는 환경의 보호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은이 줄리아 골딩. 환타지와 주부작가. 어디서 많이 본 그림 아닌가? 바로 헤리포터 시리즈의 조앤 롤링와 어쩌면 이리도 비슷한지. 다만, 줄리아는 폴란드 주재 외교관을 거친 옥스퍼드 대학 문학박사 출신. 국제구호단체 <옥스팜>의 로비스트로 전쟁지역의 민간인 보호, 환경운동을 펼치며 유엔회의에도 참석한 인재다. 세이렌이란 신화에 나오는 동물 중 하나로 반은 여자, 반은 새의 모양을 하고 있다. 세이렌은 환상적인 마법의 노래를 불러 선원들을 유혹한 뒤 파멸에 이르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 동양에서는 좀처럼 등장하지 않는 신화적 동물이기에 낯설다. 코니 라이온하트는 헤리포터처럼 사람 이름이다. 11살의 여자아이. 그녀는 남들과 다른 초능력이 있다. 바로 세상의 모든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 어딘가 본 듯한 설정과 이야기로 전혀 낯설지 않게 다가서는 줄거리다. 코니는 자신의 능력 때문에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잦은 전학을 반복한다. 이에 부모는 그녀를 <신화의 동물보호협회>회원으로 일하는 에블린 고모에 보낸다. (이런 이야기 전개는 어째 해리포터가 자꾸 연상되는 건지 모르겠다ㅡ.ㅡ) 1탄 세이렌의 비밀은 악덕 정유회사의 환경파괴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엑스오일의 환경파괴와 악의 축(?)인 클레르보, 신화적 동물인 세이렌들은 인간세계를 공격하려하고. 또 다시 코니는 클레르보에게 꾀어 인간들의 환경파괴 재앙을 바라보게되고. 물론 상징적인 환경파괴를 인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개발이라는 논리로 맞설 당위성은 없다. 뤽 배송의 <제5원소>라는 영화에서도 마찬가지의 설정이 나온다. 인류를 구원할 유일한 마지막 원소는 지구위 생명체들의 이기심과 탐욕으로 일으킨 전쟁으로 구원을 포기하기에 이른다. 이를 되살리는 것은 바로 사랑. 헌신이다. 자신의 생명을 다바쳐 사랑하는 한 사람을 깨달음으로 얻어 지구를 살리는 것이다. 이 책은 자라나는 세대에게 환경의 경고를 되새겨주고 있다. 페가수스와 용(드래곤), 세이렌, 크라켄 신화적 상상력으로 태어난 친구들과 인간의 욕망으로 감춰진 악의 단면(클레르보)의 상황적인 대결은 해피엔딩(불완전한)으로 귀결된다. 단지 정유사의 소재였기때문일까? 지난 서해안 기름유출사건이 자꾸 연관지어지는 것은 왜 일까? 국내 굴지의 대기업은 손해보험사의 책임금액만 지겠다고 했다. 쌍방과실이라는 점 때문에 그들 역시 손해보진 않겠다는 심정이다. 온 국민이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겨우 헌 옷으로 기름을 닦아내는 일에 나섰는데,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고, 겨우 돈 몇 푼으로 위로비를 건네고 말다니. 새만금의 갯벌이 되살아 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야할까? 개발의 논리로 갯벌을 없애고, 천성산 터널로 수 많은 금수강산이 신음하고. 자연의 파괴로 인간은 정말 이득을 얻는걸까?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는가? 함께 사는 세상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비록 환타지라는 신화적 소재를 차용하지만 현실적 상황들을 보면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이들에게는 더 없이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i*******i 2009.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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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신화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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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신화 판타지"라는 거창한 부제목이 따라다니면... 왠지 읽기 싫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처음에 했었다. 아이들은 이상하게 공부 이미지나 조금이라도 생각해야 할 듯한 이미지가 풍기면 흥미가 확! 줄어드니 말이다.^^ 하지만 책을 모두 읽고 난 지금은... 이 거창한 듯한 부제목보다 더 잘 어울리는 것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코니 라이온하트>>는 시리즈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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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신화 판타지"라는 거창한 부제목이 따라다니면... 왠지 읽기 싫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처음에 했었다. 아이들은 이상하게 공부 이미지나 조금이라도 생각해야 할 듯한 이미지가 풍기면 흥미가 확! 줄어드니 말이다.^^ 하지만 책을 모두 읽고 난 지금은... 이 거창한 듯한 부제목보다 더 잘 어울리는 것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코니 라이온하트>>는 시리즈 도서이다. 그 첫번째 <세이렌의 비밀>에서는 모든 생물과 대화가 가능한(교감이 가능한) 코니 라이온하트가 '만물의 벗'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악당 쿨레르보와 대결 구조가 된다. 그럼... 정작 세이렌은 어디에?ㅋㅋㅋ 악덕 정유회사 엑스오일이 세이렌의 마지막 거처인 스택스를 훼손하려 하자 그 기회를 놓칠리 없는 쿨레르보는 세이렌을 이용해 인간을 죽이고 코니에게 접근하려 한다. 그 과정에서 그동안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코니가 "협회"에 관심을 갖게 되고 사실은 그 누구보다 강력한 힘을 지닌 '만물의 벗'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는 것이다.

선과 악이 극명한 판타지를 읽는 즐거움은 스피드 있는 전개와 신화 속에서만 존재하던 생물들과의 만남이 어우러져 한층 더 빛이 난다. 이 신화 속 생물들은 유니콘이나 페가수스를 제외하고 대게가 잘 모르는 것들(적어도 내게는...)이지만 그렇게 잘 모르던 신비로운 존재를 알아가는 기쁨도 크다. 

<<코니 라이온하트>>에서의 첫번째 전제는 신화 속 생물들이 실제로는 존재하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하지만 인간들의 무차별한 공격으로 인해 그 수가 줄어들자 인간들 중 몇몇이 모여 이 생물들을 지켜주기 위한 협회를 만들게 된다. 

"신화의 생물들이 신화 속에 존재하는 이유는 오로지 사람들이 그 생물들을 쫒아서 숨게 만들었기 때문이다."...100p

어디 신화 속 생물들 뿐이겠는가. 지구상에는 큰 무리를 이루며 살아가던 온갖 생물들이 환경이 변해감에 따라... 인간들의 무차별한 사냥에 의해... 점점 그 수가 줄어 멸종위기에 처한 것들도 많으니 말이다. 인간들이 살아갈 터전을 만들겠다고 숲과 들을 파괴하고 인공적인 건물들을 세우고, 편리함 속에 살겠다고 석유를 하수를 그냥 내버리고, 바다에서 기름이 유출되고... 인간들의 잘못은 끝이 없다.  인간들 사이에서 공생해 왔던 신화 속 생물들이 참다 참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너무나 화가 나서 인간을 버리고 악당의 손아귀에 들어가도 할 말이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언제나 동물들의 입장에서, 자연의 입장에서, 신화 속 생물들의 입장에서 생각해주고 그들을 지켜주려 하는 인간들이 존재하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들 몇몇의 힘으로는 용서를 받거나 지구를 되살려낼 수는 없다. 

"변화를 가져오려면 한 사람만의 힘만으로는 되지 않기 때문이었다. "...304p

일대일의 벗인 협회 사람들 그 누구보다 만물의 벗인 코니가 가장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코니는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디딘 초보였으므로 모든 협회 사람들과 그녀의 친구들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그녀가 악당 쿨레르보를 잠시나마 물리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코니는 아직 세상의 진실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 그리고 어느 것이 옳은 것인지를 잘 판단할 줄 아는 어른이 아닌, 초등학생이다.(물론 잘 판단하지 못하고 악당의 편에 서는 어른이 항상 있지만...) 그녀가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조금씩 성장해 가는 모습이 무척이나 뿌듯하다. 

그렇게 우리도 조금씩 우리의 지구와 생물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완전 몰입할 수 있는 신화 속 생물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에 "환경 문제"를 집어넣은 이 책은 생각할 거리와 즐거움을 동시에 안겨준다. 코니가 좀 더 성장했을 후속편들도 무척 기대된다.
y****s 2009.07.2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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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라이온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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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환경 신화 판타지 코니 라이온 하트는 최초의 환경 신화 판타지라는 캐치 프라이즈를 걸고 한국에 상륙했다. 환경 이야기는 많았지만 신화적 요소를 차용한 것은 처음이라는 이야기! <세이렌의 비밀>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실제로 세이렌이라는 바다속 괴물이 등장하며, 세이렌의 울음소리를 들으면 괴로워서 바다로 자살해 버리기 때문에 모두 귀마개를 끼고 세이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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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환경 신화 판타지

코니 라이온 하트는 최초의 환경 신화 판타지라는 캐치 프라이즈를 걸고 한국에 상륙했다.

환경 이야기는 많았지만 신화적 요소를 차용한 것은 처음이라는 이야기!

<세이렌의 비밀>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실제로 세이렌이라는 바다속 괴물이 등장하며, 세이렌의 울음소리를 들으면 괴로워서 바다로 자살해 버리기 때문에 모두 귀마개를 끼고 세이렌을 만나러 가야만 한다. 정유회사가 생기면서 환경의 변화가 밀어닥치자 세이렌들은 정유회사 직원들을 하나씩 없애기 시작하는데.. 정유 회사의 확장을 막고 더 이상의 인명 손실을 줄이기 위한 코니의 흥미진진한 이야이기다.

 

 

동물과의 교감을 그려낸 작품

코니 라이온하트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알아듣는다. 갈매기들과 먹이 주고 먹기 놀이를 하기도 하고, 쥐와 인사하고 놀기도 한다. 모든 동물들이 그녀를 좋아했기 때문에 그녀가 있는 교실에는 쥐떼가 몰아닥치기도 하고, 고양이떼가 우글거리기도 해서 그녀는 한 학교에 머무를 수 없었다. 십중팔구 어딘가 이상한 여자가 되어서 왕따가 되었기 때문!  부모님의 일 때문에 기숙학교에서만 생활하다가 고모와 함께 머무르게 된 코니는 그 곳에서 소중한 친구를 만난다. 콜 클램워쉬가 그이다. 그는 멋진 외모와 분위기로 학교에서 인기가 많다. 그의 성인 클램워쉬는 대합조개라는 뜻이다. 그의 성이 자신의 성보다 더 웃겼기 때문에 코니 라이온하트는 안심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도 그녀처럼 눈 색깔이 서로 달랐기 때문에 그것때문에 왕따가 되지는 않겠구나 생각하게 된다. 이번 학교에서는 코니는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코니의 고모를 가르쳤던 선생님의 자상한 지도를 받는다. 코니의 고모도 코니처럼 특별한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선생님이었던 그는 코니를 더 잘 이해해주게 된다.

 

 

환경 지킴이 줄리아 골딩

환경이야기를 주제로 삼은 이 책의 저자 줄리아 골딩은 사실 환경운동가이다. 그녀는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이에서 각각 문학과 영문학 학위를 받은 인재이고, 외교관으로서 오지 마을에서 실레시안 광산까지 두루 다니며 강대국과 거대 기업들의 횡포를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그녀는 그 후 국제 구호단체인 옥스팜에 들어가 전쟁지역의 민간인 보호 운동을 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게 된다. 사람이 각자의 시간을 쓰는 것은 자유이지만, 그녀는 세 아이의 엄마이면서 위의 모든 것을 이루어 내고, 책도 세 권 째 집필하고 있다. 이상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슷한 시간을 살다 죽지만,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것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 줄리아 골딩과 그녀가 창조한 인물인 코니 라이온하트가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h****4 2009.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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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라이온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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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속에는 신화 속에서 나온 생물들이 아주 왕창 나옵니다.  물론 그 많은 생물들 가운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생물은 세이렌인 듯 합니다.  우리들은 신화 속의 생물들의 모습을 상상해 보고 이 생물들을 실제로 만난다면 어떤 기분이 들지 생각해 보곤 합니다.  그리고 아주 신기한 생김새들에 감탄을 하곤 합니다.  세이렌, 용, 페가수스, 크라켄, 난쟁이 등등. 이름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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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속에는 신화 속에서 나온 생물들이 아주 왕창 나옵니다.  물론 그 많은 생물들 가운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생물은 세이렌인 듯 합니다.  우리들은 신화 속의 생물들의 모습을 상상해 보고 이 생물들을 실제로 만난다면 어떤 기분이 들지 생각해 보곤 합니다.  그리고 아주 신기한 생김새들에 감탄을 하곤 합니다.  세이렌, 용, 페가수스, 크라켄, 난쟁이 등등. 이름도 잘 알지 못하는 신화 속 생물들이 참 많이도 나옵니다.  이런 생물들이 진짜로 있다면 멋질 것 같기도 합니다. 

이 책의 제목인 코니 라이온하트는 여주인공의 이름입니다.  신화 속의 생물들과 벗이 되는 사람으로 만물의 벗이라고 합니다.  모든 만물들과 대화나 감정 소통이 가능하다는 뜻이랍니다.  그녀 이외의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한 생물들과만 벗이 될 수 이다고 합니다.  그만큼 코니는 특별한 아이이며 이른바 '신화의 생물 보호협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소녀인겁니다.  '신화의 생물 보호 협회'란 신화 속에 나오는 생물들을 보호하고자 하는 취지로 설립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들이 신화속의 생물들을 직접 볼 수 없는 이유가 이들이 신화속 생물들을 인간들로부터 떨어뜨려 놓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상상 속에서만 가능하고 정말 이런 멋진 동물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우리 인간들이 계속해서 환경을 파괴해서 신화 속 생물들이 숨어서 살아갈 공간조차도 주지 못할 정도가 된다면 그동안 숨죽이고 있던 그 생물들이 반격을 가할지도 모른다는 설정은 그럴 듯 합니다.  그리고 만약 정말로 그런 일들이 일어난다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리고 그런 생물들과 정말 마음으로 대화를 할 수 있다면 아주 환상적인 기분일 것입니다. 

이 세계는 우리들만 사는 세계가 아닙니다.  물론 신화 속의 생물들이 같이 살고 있지는 않겠지만 인간외에도 다른 무수히 많은 생물들이 같이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그 사실을 자주 잊어 버리는 듯 합니다.  이 지구에 인간들만 살고 있는 듯 생각을 하고 우리가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라면 다른 생물들이야 어찌 되건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어 보면 그런 생각들을 청소년들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딱딱한 환경 서적이 아니라 말그대로 환경 신화 판타지 이니까 말입니다.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설 수 있는 환경 책이 될 듯 합니다. 다 같이 어우러져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할 수 있도록 돕는데 작은 힘이라도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n******n 2009.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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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라이온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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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생물과 대화하는 만물의 벗 코니와 함께 떠나는 사랑과 모험의 환경 신화 판타지... 환경 신화 판타지라...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기에 이 분야의 도서를 자주 읽는 편인데 환경 신화 판타지는 처음 접하게 되어 관심을 가지게 된 책입니다. 환경오염의 심각성은 전세계적으로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발전이라는 이름하에 계속해서 무시되어 왔습니다. 이렇다 보니 최근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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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생물과 대화하는 만물의 벗 코니와 함께 떠나는 사랑과 모험의 환경 신화 판타지... 

환경 신화 판타지라...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기에 이 분야의 도서를 자주 읽는 편인데 환경 신화 판타지는 처음 접하게 되어 관심을 가지게 된 책입니다. 환경오염의 심각성은 전세계적으로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발전이라는 이름하에 계속해서 무시되어 왔습니다. 이렇다 보니 최근 자연이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라 할 수 있는 이상기온 이나 쓰나미 등이 발생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코니 라이온하트는 신화 속의 생물들과 벗이 되는 사람으로 주인공이기도 하고 만물의 벗이기도 합니다. 보통의 사람들과는 달리 동물들과 대화를 할 줄 하는 코니는 이로 인하여 다니는 학교마다 문제가 되어 이상한 아이로 낙인 찍혀 이리저리 학교를 옮겨다니다 고모가 살고 있는 지역의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고모에게 맡겨집니다. 이상한 행동을 하는 고모 에블린과 함께 생활하면서 콜이라는 소년을 알게 되는데 그동안 친구들을 사귀는 것이 힘들었던 코니는 콜이라는 소년도 자신과 같이 눈의 색깔이 양쪽 모두 다른 특이한 아이라는 것을 보고 앞으로의 학교 생활에 희망을 갖게 됩니다. 작은 항구 도시에 무리하게 세워진 정유회사 때문에 삶의 터전을 잃게 된 세이렌들의 분노로 여러가지 사건들이 일어나고 이렇게 화난 세이렌들을 조정하는 자가 쿨레르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이 쿨레르보의 파괴적인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어 지는지 혼랍스럽기만 하는데... 전에는 알지 못했던 내면의 놀라운 능력을 찾게 된 코니는 자신과 유사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협회의 회원 콜과 멋진 모험과 활약이 펼쳐집니다. 

신화속에서나 들어봤을 동물들을 상상하면서 읽을 수 있었고 이야기 전개도 흥미로웠습니다. 점점 파괴되어 가는 환경을 보면 미래에 이 이야기와 비슷한 일이 일어나지 말란 법은 없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기도 했습니다. 판타지의 흥미로움 속에 환경보호의 필요성이 자연스럽게 내재되어 있어 재미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동시에 가질 수 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분량도 많고 내용이 조금 복잡해서 어린 아이들이 읽기에는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모두 4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09.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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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동물들과 함께한 놀라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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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은 무엇일까? 아마도 해리포터가 아닐까 생각된다. 해리포터가 받은 경이적인 사랑은 해를 거듭할수록 오히려 더 커지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해리포터와 비슷한 내용의 판타지 소설들이 속출하게 되었고 단 1주라도 해리포터보다 판매량이 높았을 경우 마치 대단한 사건이라도 일어난 것처럼 광고하고 떠들어댄다. 이제는 솔직히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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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은 무엇일까? 아마도 해리포터가 아닐까 생각된다. 해리포터가 받은 경이적인 사랑은 해를 거듭할수록 오히려 더 커지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해리포터와 비슷한 내용의 판타지 소설들이 속출하게 되었고 단 1주라도 해리포터보다 판매량이 높았을 경우 마치 대단한 사건이라도 일어난 것처럼 광고하고 떠들어댄다. 이제는 솔직히 광고 글에 해리포터라는 단어만 들어있어도 거부감이 들 정도로 믿음이 가지 않는다. 판타지 소설에 대한 기대들이 차츰 사그라질 때쯤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코니 라이온하트>다. 코발트빛의 넘실거리는 바다, 그 위에 멋지게 빛나는 은빛 배지. '한 번쯤 더 속아볼까?'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한 책 속에서 나는 어린 시절 꿈에 그렸던 여러 신화 속 동물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들은 인간의 친구이자 환경을 사랑하는 착한 마음을 갖고 있었고 공통의 적을 물리치지 위해 협회라는 이름하에 인간과 함께 살아가고 있었다.

 

 영화나 소설, 혹은 우리의 삶 속에서 가징 끈끈한 결속력을 발휘할 수 있는 순간은 단연 '공공의 적'을 만났을 때일 것이다. 해리포터에선 볼트모트가 있었고 코니 라이온하트에서는 쿨레르보라는 절대 악이 존재한다. <코니 라이온하트>에서는 4개의 군으로 신화적 동물들을 구분하고 한 인간이 하나의 신화생물과 절대적 유대관계를 가질 수 있다. 그들은 서로를 벗이라 부르며 돈독한 유대관계를 이어가는데 주인공인 코니는 한 세기에 나올까 말까한 '만물의 벗'이란 능력을 가진 아이였다. 그녀가 자신의 힘을 알아가고 모든 신화적 생물들과 소통해가는 과정 속에서 나는 어린 시절 만났던 수많은 신화 생물들과 만날 기회를 갖게 되었다. 용, 유니콘, 날씨의 거인, 페가수스, 세이렌. 그 이름만으로도 두근거리는 동물들이 사실은 지금 이 순간 우리와 같은 동시대에 살아 숨 쉬고 있다는 이야기는 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인간들의 무차별한 공격과 학살을 피해 신화 속으로 도망쳐야했던 그들의 삶과 인간 사이에 유일한 연결체 그들이 바로 협회 사람들인 것이다. 동물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전혀 없었던 나에게 그들의 뜨거운 우정은 질투가 느껴질 정도로 부러웠다.

 

 <코니 라이온하트>의 가장 큰 특징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첫 번째 시리즈인 <제 1탄 세이렌의 비밀>에서는 작은 항구 도시에 무리하게 세워진 정유회사 때문에 삶의 터전을 읽게 된 세이렌들의 분노로 여러 사건들이 일어난다. 그리고 이틈에 화가 난 세이렌들을 조정하는 자가 바로 쿨레르보였던 것이다. 작가는 판타지적 요소에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환경문제들을 담아냄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연스레 인간이 저지르고 있는 잘못들을 받아들이고 그러한 문제들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판타지 소설의 새로운 시도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때로는 무리한 학습보다는 이렇게 재미난 방향으로 지도하는 것이 더 큰 효과를 불러올 수 있으니까!

 

 하지만 몇 가지 걱정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다. 작가는 이 작품으로 여러 상들을 수상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는 솔직히 장담하기 힘들다. 일단 400페이지 분량의 책 속에 꽉꽉 들어차있는 내용이 조금 버겁고 등장인물이 많으며 그에 신화생물들이 더해져 조금 어지럽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문장자체가 어렵지는 않으나 뭔가 가슴 속으로 확 받아들여지는 읽힘은 아니라서 단숨에 읽히는 여느 쉬운 책들과는 느낌이 사뭇 다르다. 책은 기호식품과 같아서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 다른 게 사실이지만 대부분 내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여느 판타지 소설보다는 확실히 무언가 달랐기 때문에 전부 4개의 이야기들로 묶어진 <코니 라이온하트>의 나머지 이야기들을 조심스레 기대해보게 된다. 그때는 좀 더 흥미진진하고 즐거운 모험이 펼쳐지길!!    

s******g 2009.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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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아침, 숲에서 야생동물의 자지러지는 비명 소리가 들렸다. 이른 시간인데다 워낙 조용한 숲속이라 동물의 비명 소리는 굳게 닫힌 이중창을 가볍게 뚫고 집안으로 들어왔다. 깜짝 놀라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가보니 바로 앞산에서 나는 소리였다. 소리를 듣고 무슨 동물인지 알아맞출 정도로 동물을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생명이 위태로울 정도로 위험하고 다급한 상황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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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아침, 숲에서 야생동물의 자지러지는 비명 소리가 들렸다.

이른 시간인데다 워낙 조용한 숲속이라 동물의 비명 소리는 굳게 닫힌 이중창을 가볍게 뚫고 집안으로 들어왔다.

깜짝 놀라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가보니 바로 앞산에서 나는 소리였다.

소리를 듣고 무슨 동물인지 알아맞출 정도로 동물을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생명이 위태로울 정도로 위험하고 다급한 상황이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위험에 처한 동물에게 다가가 도와줄 수 없어 안타까움에 발만 동동 구르는 사이

산이 지르는 것 같은 비명 소리가 대여섯번 더 들리더니 잠시 후 잠잠해졌다.

그날 아침 숲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아직까지 모른다.

혹시 마을 사람들이 놓은 덫에 걸리지는 않았을까, 하는 염려를 조심스럽게 해볼뿐이다.

 

[코니 라이온 하트]는 환경 신화 판타지 소설 시리즈 총 4권 중 첫번째 책이다.

국제구호단체인 <옥스팜>에서 전쟁지역의 민간인 보호와 환경문제에 동참하는 줄리아 골딩은

환경파괴를 일삼는 인간을 몰살하려는 악의 생물체 쿨레르보에 맞서 자연과 인간을 구하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액션이 난무하는 하드 판타지와는 다르게 부드러운 게 눈길을 끈다.

지구의 환경 문제를 중심으로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는 이 소설은

청소년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문제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어 교육적인 효과도 있다.

 

소설에는 세상 모든 생물과 대화하고 교감하는 소녀 코니 라이온하트와 신화의 생물들이 대거 등장한다.

용,크라켄, 난쟁이, 폭풍의 새, 유니콘, 세이런 등 이름도 낯선 신화 속 생물들이 많이 나온다.

상상속에서 존재했던 생물들과 직접 만나 대화하고 장난치는 주인공 소녀 코니는 '만물의 벗'이다.

모든 생물들과 대화가 가능한 코니는 이로 인해 학교에서 말썽만 부리는 이상한 아이로 오해를 받아 왕따가 된다.

코니는 교실로 찾아오는 생쥐들과 고양이떼 때문에 학교를 옮기고 그곳에서 콜이라는 새로운 친구를 만난다.

 

멸종 위기의 신화의 생물을 보호하기 위해 조직된 ‘신화의생물보호협회’와 코니는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 수 있는 길을 찾아나선다.

인간들의 무분별한 사냥으로 동물들의 수가 점점 줄어드는 일은 영국뿐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마을에서도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다.

앞서 말했듯이 덫을 놓아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고라니, 멧돼지 등)을 잡고 총으로도 쫓는다.

야생동물들이 농사를 망친다는 이유를 들어 자신들의 무차별 사냥을 합리화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

그래서 최근에는 동물도 보호하고 농사도 망치지 않기 위해 '순간 전기 충격기'를 장치하는 집이 하나둘 생기고 있다.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고 잠깐 기절을 시켜서 동물의 접근을 차단하는 장치인데

정부의 보조를 받더라도 그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 새로운 문제다.

여하튼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 수 있는 길을 찾고 있어 고무적이다.


 

[코니 라이온 하트]는 교육적인 측면이 강한 판타지 소설이지만 재미도 있어

교훈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할만하다.

환경문제와 그리스 신화의 절묘한 조합은 청소년층의 입맛을 제대로 조준했다는 인상을 준다.

미래의 지구는 오늘의 청소년들 손과 마음에 달려 있다.

지구는 인간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자연을 지키지 않으면 자연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사실 하나만은 반드시 기억하자.

g*******5 2009.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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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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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하게끔 만든 가장 매력적인 단어 '환경신화 판타지' 아이들 입장에서는 요 환경이라는 단어는 뭐 그닥 와닿진 않고 순전히 엄마맘에 쏙 들긴하지만신화+ 판타지의 어울림은 무척이나 매력으로 다가올듯하다.역시나..도착한 책을 보는 순간 이 단어를 보고 호기심 발동하는 아들..들쳐보더니 생각보다 글이 빡빡하고 그림이 하나도 없어 주춤하더니 그래도 내용이 무척 궁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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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하게끔 만든 가장 매력적인 단어 '환경신화 판타지'
아이들 입장에서는 요 환경이라는 단어는 뭐 그닥 와닿진 않고 순전히 엄마맘에 쏙 들긴하지만신화+ 판타지의 어울림은 무척이나 매력으로 다가올듯하다.
역시나..도착한 책을 보는 순간 이 단어를 보고 호기심 발동하는 아들..들쳐보더니 생각보다 글이 빡빡하고 그림이 하나도 없어 주춤하더니 그래도 내용이 무척 궁금한가보다.
다 읽고 자기가 읽겠다고 대뜸 말하는걸 보니..

바다를 오염시켜 세이렌의 거처를 위협하는 악덕기업과 악의 생명체 쿨레르보, 그리고 만물의 벗 주인공 코니와 그의 친구 콜..신화로만 만날수 있었던 환상의 동물들..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한 소재들이 듬뿍 담겨있다.

바다의 오염으로 인해 세이렌들이 더이상 살곳을 보호받지 못하는 모습은 현실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환경오염의 모습이다. 아이들에게 일부러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할 필요없이 이런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오염의 결과와 환경을 보호해야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이상하게도 나는 이 책을 처음 읽으면서 내내 영화의 장면을 혼자 상상하면서 읽게 된다.
코니의 얼굴도 그려보고 고모의 얼굴도 신화속 동물도..영화로 나오면 정~말 재밌을것 같다.

이달의 사락 m******7 2009.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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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라이온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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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어우러지는 판타지라는 <코니 라이온하트> 판타지를 좋아하는데 환경과 접목된 판타지라는 말에 호기심이 생겼다. 문득 생각하기에 환경으로 일컬어지면, 판타지속에서 물의요정이나 바람의요정, 땅의요정과 같이 환경의 요정(혹은 정령)들이 나와 이야기가 전개될것같은데 그래서 환경판타지라고 한것일까? 읽기전부터 궁금증이 생기던 책 <코니 라이온하트>   이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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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어우러지는 판타지라는 <코니 라이온하트>

판타지를 좋아하는데 환경과 접목된 판타지라는 말에 호기심이 생겼다.

문득 생각하기에 환경으로 일컬어지면, 판타지속에서 물의요정이나 바람의요정, 땅의요정과 같이

환경의 요정(혹은 정령)들이 나와 이야기가 전개될것같은데 그래서 환경판타지라고 한것일까? 읽기전부터 궁금증이 생기던 책 <코니 라이온하트>

 

이책은 모든 생물과 교감이 가능한 소녀 코니라는 여주인공과 신화의생물보호협회의 사람들, 그리고 코니의 벗이라 할 수 있는 콜이 악의 힘인 클레르보와 맞서는 이야기인데, 신화속에서 들어오던 세이렌을 앞세우며 이야기를 선보인다.

보통사람이과 달리 동물들의 말과 행동을 알아듣고 표현할 줄 알던 소녀 코니.

그로 인하여 학교에서 이상한아이로 낙인찍히고 이리저리 떠돌다 고모에게 맡겨지고,

매서우면서 딱딱한 고모와 생활하며 학교에서 친구를 사귀게 되고 좋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져 인간과 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그러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모험을 하게 된다.

 

보통 협회 사람들은 특정생물들과 교감이 가능해 파트너를 형성하게되는데

코니는 모든 생물들과의 교감이 가능해 그녀는 특별한 인물로 떠오르고,

환경을 파괴하기에 급급한 인간들을 없애려 하는 쿨레르보와 그의 영향력 아래 있는 신화의 생물들의 대결구도에 섞이게되면서

모험과 환경에 대해 살펴볼 수 있도록 이야기가 흘러간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판타지가 주는 흥미로운점과, 그 소재가 환경이라는 것을 감안해 권해주기에 좋은 책 같았다.

처음에 쥐들의 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때는 상상해볼 수 있어 흥미로웠었고,

콜과 세이렌과의 첫 만남에서는 세이렌의 노랫소리와 째질듯한 비명소리를 연상시켜볼 수 있었다.

두루두루 읽으면서 많은 상상을 하게만들고 과학이 발달할수록 환경이 얼마나 오염되어가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책이다.

이달의 사락 p******i 2009.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