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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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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1318'이라 청소년들(만) 보는 책인줄 알고 안 읽을 뻔 했습니다...ㅎㅎ그런데 이 책을 읽고 보니 비단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이란 걸 느꼈습니다.1318 청소년들(만) 보는 책이 아니라 1318 청소년들이 읽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을 뿐 내용은 그 어떤 책보다 알차고 유익합니다.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됐고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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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1318'이라 청소년들(만) 보는 책인줄 알고 안 읽을 뻔 했습니다...ㅎㅎ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보니 비단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이란 걸 느꼈습니다.
1318 청소년들(만) 보는 책이 아니라 1318 청소년들이 읽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을 뿐 내용은 그 어떤 책보다 알차고 유익합니다.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됐고 진화론이 생각보다 삶 속에 뿌리 깊이 박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먼지라 할지라도)은 우연히 생겨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우연히 생겨났다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에 속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것은 사탄의 속삭임입니다.

요즘 자살 소식을 너무나도 자주 접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귀히 여기지 않고 쉽게 목숨을 끊는 사람들을 볼 때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내 가족, 내 친구, 내 이웃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주 되심을 아는 우리들이 그들의 영혼을 긍휼히 여기고 사랑으로 감싸줘야 합니다.  바른 길로 인도해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창조론을 믿으면서도 진화론에 현혹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진화론은 거짓입니다.

진화론자들도 자신들의 주장이 헛된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진화론을 주장하는 이유는 자신들이 쌓아온 업적 때문에, 직장을 잃을 염려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창조론을 인정하면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만이 진리입니다.  하나님만이 답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진화론이라는 조류에 휩쓸려 가고 있는 이 세대에 경종을 울릴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젊음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는 큰 복을 누릴 수 있도록 부모, 교회학교 교사들이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권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l*********n 2009.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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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창조과학 A to Z- 쉽게 진화설, 창조과학 쟁점을 잘 망라한 책
"1318창조과학 A to Z- 쉽게 진화설, 창조과학 쟁점을 잘 망라한 책" 내용보기
정말 잘 쓴 책입니다. 쉽게 읽히도록 진짜 가볍게 썼는데, 진화설과 창조과학의 중요한 쟁점들에 대해 거의 다 다루고 있는듯합니다. 너무 쉽게 쓰여지고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썼기 때문에 오히려 책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는 일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다른 여러 책과 종의 기원 등을 읽고 난 후 다시 이 책을 보았을 때는 저자의 치밀함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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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쓴 책입니다. 쉽게 읽히도록 진짜 가볍게 썼는데, 진화설과 창조과학의 중요한 쟁점들에 대해 거의 다 다루고 있는듯합니다. 너무 쉽게 쓰여지고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썼기 때문에 오히려 책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는 일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다른 여러 책과 종의 기원 등을 읽고 난 후 다시 이 책을 보았을 때는 저자의 치밀함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책에서 진화론에서 결정적으로 화석의 증거들이 진화론을 반대하는 증거들이 된다고 다윈과 현대의 진화론 옹호자들 중에서도 화석 얘기가 나오면 말을 돌리고자 합니다. 가장 결정적인 증거여야 할 것이 반대 증거가 되니까요. 그런데, 화석말고도 현재도 시간의 한 연속선위에 있으므로 연속적인 중간 단계들이 다 있어야 합니다. 화석얘기를 하면서 간과하기 쉬운 사실인데 놓지지 않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진화를 옹호하는 사람들 중에는 진화설의 증거가 없고 조작으로 얼룩져 있음을 알면서도 은폐하면서, 신을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말도 안되는 줄 알면서도 진화설을 택한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사고에서는 더 맞는 설명을 할 수 있는 논리를 따릅니다. 말이 안되는 것, 증거가 없거나 반증된 것을 버릴 줄 아는 자유사고를 한다면 진화설같이 부적당한 설을 버릴 수 있을 텐데요.

 

창조과학자들이 재미없게 쓰거나 놓친 많은 부분을 재미있고 조화롭게 잘 엮은 책으로,청소년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청소년 중엔 너무 많은 것을 다루고 있어서 어려워하거나, 너무 쉽게 쓰여서 거부반응을 일으킬수도 있겠지만, 어른이 함께 본다면 진화,창조 쟁점에 대해 전체를 훑을 수 있는 좋은 독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h******k 2012.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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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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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보기에 부담이 없다. 자녀들의 교육을 걱정하는 우리와 똑같은 한 가정의 가장이 쓴 글이다. 누가 읽어도 이해하기 쉬우며,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정확하게 진화론의 어디가 잘못되었는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온가족이 읽을 수 있는 과학책이다. 진화론은 이론이다. 법칙이 아니다. 과학은 법칙을 우선시 하지 이론을 우선시 하지 않는다. 그러나 현존하는 교육과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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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보기에 부담이 없다. 자녀들의 교육을 걱정하는 우리와 똑같은 한 가정의 가장이 쓴 글이다. 누가 읽어도 이해하기 쉬우며,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정확하게 진화론의 어디가 잘못되었는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온가족이 읽을 수 있는 과학책이다.

진화론은 이론이다. 법칙이 아니다. 과학은 법칙을 우선시 하지 이론을 우선시 하지 않는다. 그러나 현존하는 교육과 과학계는 이론인 진화론을 절대시하고 있다. 아주 강력한 철옹성과 같아서 진화론에 반박한다는 것은 강한 용기가 필요할 정도다.

분명히 진화론에는 이렇다할 명확한 증거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무언가에 홀린 것 처럼 진화론의 자연선택설을 절대시한다.

증거불충분을 매우기 위하여 많은 상상도를 제공하는 진화론은 분명히 법칙이 아니고 이론이다. 이론은 언제든지 옳지 않다고 판단될때는 없어지거나 보완되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아이들은 내가 25년전 배웠던 그 진화론을 학교에서 그대로 배우고 있다.

이 책과 함께 현재 유투브에 올라와 있는 다음의 동영상을 함께 본다면 진화론의 자연선택설의 문제점을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http://youtu.be/T21Y6s52oMg








c*****4 2011.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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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냐 진화냐 그것이 아니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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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그림이 있고 읽기 쉬우며 재미있다. 책도 잘 만들어졌다. 저자는 과학자도 아니고 신학자도 아니다. 일러스트 작가이다. 그러나 창조과학에 대해 상당히 깊이 있게 연구하고 이해하고 그 결과를 알기 쉽게풀어놓았다. 청소년을위한 책이라고 했지만 성인들에게도 정말 유익한 책이다.     최근의 기독교/반기독교 논쟁, 창조론/ 진화론의  논쟁을 보면서 답답한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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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그림이 있고 읽기 쉬우며 재미있다. 책도 잘 만들어졌다.

저자는 과학자도 아니고 신학자도 아니다. 일러스트 작가이다.

그러나 창조과학에 대해 상당히 깊이 있게 연구하고 이해하고 그 결과를 알기 쉽게풀어놓았다. 청소년을위한 책이라고 했지만 성인들에게도 정말 유익한 책이다.

 

 

최근의 기독교/반기독교 논쟁, 창조론/ 진화론의  논쟁을 보면서 답답한 마음이 든다. 이것은 과학 토론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사이에 끊임없이 이어지는 그리고 근래 더욱 심각해지고있는 영적전쟁이란 사실을 기독교인들 마저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것이다. 배후엔 언제나 사탄이 있다. 

 

사탄에게 속아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온갖 거짓논리로 기독교를 공격하는데 정체성 없는 기독교인들이 확실히 대처하지 못하고 끌려가고 있는 것이다. 몸은 교회에 있지만 심적으로는 그들에게 동화되고 있는 것이다.

 

"맞아 진화론이 맞는 것 같은데.. 그래, 기독교가 독선적이고 문제가 많은 것 같아"  이런 식으로 말이다. 심각한 일이 아닐수 없다. 사단은 거짓말의 원조이며, 거짓말로 사람을 속이고 파멸시키는데 천재인 것이다.

 

창조는 분명 사실이다. 진화론은 전혀 증거가 없는 억지 가설일 뿐이다. 그리고 과학은 과학적이지만 과학자는 과학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저자는 창조냐 진화냐 하는 것이 과학논쟁이 아니라 영적 전쟁이란 것을 분명히 밝히고있다. 독자들은 그것을 이해했으면 한다.

o***7 2010.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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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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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궁금했던 창조과학~ 진화론에 맞서는 창조과학에 관련된 지식을 쌓아야 적절한 때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만화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빌려줘도 좋은 책인 것 같네요무엇보다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명쾌한 해설이 좋았어요더 많은 사람들이 창조과학에 대해 알고 느꼈으면나아가 과학교과서에도 실렸으면 합니다항상 궁금했던 창조과학~ 진화론에 맞서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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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궁금했던 창조과학~

진화론에 맞서는 창조과학에 관련된 지식을 쌓아야 적절한 때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

만화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빌려줘도 좋은 책인 것 같네요

무엇보다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명쾌한 해설이 좋았어요

더 많은 사람들이 창조과학에 대해 알고 느꼈으면

나아가 과학교과서에도 실렸으면 합니다

항상 궁금했던 창조과학~

진화론에 맞서는 창조과학에 관련된 지식을 쌓아야 적절한 때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

만화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빌려줘도 좋은 책인 것 같네요

무엇보다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명쾌한 해설이 좋았어요

더 많은 사람들이 창조과학에 대해 알고 느꼈으면

나아가 과학교과서에도 실렸으면 합니다






h*******8 2016.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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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창조과학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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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리뷰김재욱 작가의《1318 창조과학》*은 청소년(13~18세)의 눈높이에 맞춰 기독교적 세계관인 창조론의 관점에서 세상의 기원과 과학적 현상들을 설명하는 책입니다.이 책은 주류 과학계의 '진화론'에 맞서 성경의 기록이 과학적으로도 타당하다는 주장을 펼치며, 청소년들이 신앙과 과학 사이에서 가질 수 있는 의문들에 답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창조론과 진화론의 대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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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리뷰

김재욱 작가의《1318 창조과학》*은 청소년(13~18세)의 눈높이에 맞춰 기독교적 세계관인 창조론의 관점에서 세상의 기원과 과학적 현상들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주류 과학계의 '진화론'에 맞서 성경의 기록이 과학적으로도 타당하다는 주장을 펼치며, 청소년들이 신앙과 과학 사이에서 가질 수 있는 의문들에 답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립은 오랫동안 이어져 온 뜨거운 논쟁 중 하나입니다. 특정 주제(예: 공룡의 정체나 지구의 나이)에 대해 과학계와 창조과학계가 어떻게 다르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복잡한 과학 이론을 만화적 상상력과 쉬운 비유를 곁들여 다음과 같은 주제들을 다룹니다.

진화론에 대한 반론: 종과 종 사이를 잇는 '중간 단계'의 화석이 부재하다는 점이나, 생명체가 우연히 발생할 확률의 희박함 등을 지적합니다.
지적 설계론: 인체의 신비, 우주의 정교한 질서 등이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지적인 설계자'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물임을 강조합니다. 노아의 홍수와 지질학 - 전 지구적인 대홍수가 실제로 있었으며, 오늘날 발견되는 화석이나 지층이 그 증거라고 주장합니다.
젊은 지구론:성경의 족보를 근거로 지구의 나이가 주류 과학계의 주장(약 46억 년)보다 훨씬 짧다는 관점을 소개합니다.


  • 1318 눈높이: 딱딱한 텍스트 위주가 아니라 삽화와 도표를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 질문과 답변: "원숭이가 사람이 될 수 있나요?", "공룡은 성경에 나오나요?" 같은 아이들의 호기심 섞인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합니다.
  • 신앙 교육용: 기독교 교육 현장에서 진화론 위주의 학교 교육에 대한 보완재나 신앙 강화용 교재로 자주 활용됩니다.


관점의 차이

 과학적 사실(Fact)과 종교적 신념(Faith)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라는 인문학적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책은 창조과학이라는 특수한 입장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현대 과학계(생물학, 지질학, 천문학 등)의 정설과는 배치되는 내용이 많으므로, 독자는 이 책의 주장을 주류 과학의 이론과 비교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지식은 한쪽의 주장만 듣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세계관이 세상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비교하는 과정에서 깊어진다."




k****n 2025.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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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창조과학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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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우리는 어떻게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었나?   이에 관한 답은 신이 우리를 만들었다는 ‘창조론’과 신의 존재로서 답을 찾기 보다는 생물학적인 방식으로 답을 찾는 ‘진화론’이 있을 것이고, 이 두 가지의 시각 중 어느 한 가지의 시각을 선택하거나 두 가지의 시각을 적절하게 받아들이는 방법만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국가에서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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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우리는 어떻게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었나?

 

이에 관한 답은 신이 우리를 만들었다는 ‘창조론’과 신의 존재로서 답을 찾기 보다는 생물학적인 방식으로 답을 찾는 ‘진화론’이 있을 것이고, 이 두 가지의 시각 중 어느 한 가지의 시각을 선택하거나 두 가지의 시각을 적절하게 받아들이는 방법만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국가에서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윈으로부터 시작한 ‘진화론’의 시각을 받아들이고 있고, 일부 종교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 사람들만이 혹은 그 외의 이유로 인해서 ‘창조론’을 여전히 받아들이고 있는데, 신을 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창조론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진화론’은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그동안 단순히 ‘신이 세상을 만들었고, 인간을 만들었다는’ 성경에 적힌 글자 이상의 논의를 들려주지 못하고 있던 ‘창조론’의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최근 들어서 진화론의 이론적 난점들과 취약한 부분들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그리고 자신들의 종교적인 영향력과 보다 과학적인(것 같은) 논리성을 갖고 있는 ‘창조과학’과 ‘지적설계’라는 시각으로 창조론의 입장에 무게를 두려고 하고 있다.

 

이런 의도로 출판된 ‘1318 창조과학 a to z’는 최근의 ‘창조론’이 갖고 있는 시각이 어떤지를 가장 솔직하게 보여주고 있는 내용일 것 같다. 아직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나 최근의 진화론의 입장들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으로서 이런 책부터 읽게 되었다는 점이 읽어야 하는 순서가 많이 뒤바뀌기는 했지만... 그래도 금방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상관은 없었다.

 

‘창조과학’과 ‘지적설계’는 뭔가 그럴 듯한 인상을 전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신이 인간을 그리고 모든 것들을 말 그대로 관장하고 있다는 시각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이전의 입장과 크게 색다를 것은 없다. 조금은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랄까?

보다 ‘창조론’의 시각에 논리력을 부여하고 있고, ‘진화론’과 과학적인 사고방식을 받아들이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믿음의 가장 핵심이 되는 신의 존재와 그 전능함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도록 만들려고 하고 있다.

 

‘창조과학’이라는 것이 자연과 인간 등 모든 것이 우연적으로 혹은 자연발생으로 이뤄질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고, 신을 부정하도록 만들 수 있는 과학적인 입장에 대해서는 모든 것을 부정하고 있는 입장이다.

성경의 글들을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각에서 조금은 벗어나 성경이 갖고 있는 부족한 설명을 보다 과학적인 논리를 갖도록 하고 있는 이런 입장이 미국의 보수적인 지역에서도 크게 호응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시각이 한국에서도 보여진다는 것이 당연하면서도 의외인 기분이었다.

 

‘창조과학’의 입장이 자신들의 시각이 옳다는 신념을 넘어서 ‘진화론’과 그리고 그와 같은 ‘과학적인 입장’을 혹은 신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또는 신의 전지전능함에 의문할 수 있는 입장을 마귀와 악마의 간교로 말하고 있고 그들은 죽음의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다면 이들의 시각이 어느 정도인지를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다분히 감정적인 입장이다.

 

기본적으로 그들은 자신들의 시각을 과학적이라고 하지만 신의 영역에 침범하지 않고 있는 과학만이 과학이라고 말하고 있고 나머지는 마귀들의 수작질로 바라보고 있다.

진화론의 몇몇 이론적 문제점을 파고들고 있지만, 최근의 진화론의 입장에는 관심이 없고 다윈의 그리고 당시 시대의 관점만을 물고 늘어진다는 점에서 조금은 엉뚱한 느낌도 갖게 된다.

 

창조과학도 기본적으로 신이 존재한다는 전제를 갖고 모든 것을 풀어내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에 가서는 신이 그렇게 하셨다는 식으로 모든 것을 정리하고 있다.

미안한 말이지만 이건 과학은 아닌 것 같다.

다시 한번 기독교가 얼마나 폐쇄적인 시각을 갖게 될 때가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y*******o 2010.04.26.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