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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섹시했을 때]
"[내가 가장 섹시했을 때]" 내용보기
여자 연예인들 중 누드집을 내는 이유 중의 하나가, 가장 예쁘고 가장 아름다울 때의 모습을 간직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대답한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여자는 31살이 되면 노화가 급격히 오기 시작한다고 한다. 나잇살이라고 해서 아랫배도 볼록 나아고, 얼굴에 기미가 하나둘 보이면서, 눈가에 주름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을 보면서 여자들은 젊었을 때 자신의 모습을 추억하곤 한다.
"[내가 가장 섹시했을 때]" 내용보기
여자 연예인들 중 누드집을 내는 이유 중의 하나가, 가장 예쁘고 가장 아름다울 때의 모습을 간직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대답한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
여자는 31살이 되면 노화가 급격히 오기 시작한다고 한다. 나잇살이라고 해서 아랫배도 볼록 나아고, 얼굴에 기미가 하나둘 보이면서, 눈가에 주름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을 보면서 여자들은 젊었을 때 자신의 모습을 추억하곤 한다.
그래도 20대때에는 봐줄만 했는데....그때는 모든 여자들이 가장 예쁘고, 아름다움이 꽃 피우는 시기가 아니던가!!

책 제목과 표지가 왠지 여자들이라면 확~ 끌리는 듯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여자들만의 은밀한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집어 들었지만,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그런 기대감과는 상이하게 다른 내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자들만의 세계를 그린 작품이라 생각했지만, 이 책은 말 그대로 <할리우드 여배우의 유쾌한 침대 위 연애사>가 담긴 책이다.
성이 개방된 미국과 성에 대해서 보수적인 우리 나라의 차이때문일지, 아니면 개방적인 저자 첼시와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나와의 차이 때문일지....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극히 적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끝까지 읽는다는 것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성에 대한 호기심은 아닐런지...

자신이 많은 사람들과 원나잇스탠드 경험 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된다. 특히 할리우드의 여배우이자, 스탠드업 코미디언이며, 2008년 엔터테이먼트위클리가 뽑은 ’올해의 주목할 만한 신인 스타’로 선정된 연예인이라면 더욱이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첼시 핸들러는 자신의 성 경험을 있는 그대로 모두 보여주었다. 
책 속의 첼시 핸들러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여자 바람둥이’ 다. 
하지만, 그녀는 늘 당당하고 거칠 것 없으며, 어떤 부분에서는 그녀의 당당함에 통쾌함까지 느껴진다.

8살때, 부모님이 섹스하는 사진을 찍어 오면 5달러를 주겠다는 언니의 꼬임에 부모님의 방을 벌컥 열어 사진을 찍은 것이 첼시가 처음으로 섹스에 대해서 알게 된 챌시의 경험담을 담은 부분은 유쾌하기 그지없다. 챌시는 많은 사람들이 원타잇스탠드를 창피한 일로 여기는데에 반해 상대방을 알아가는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한다.
처음 원나잇스탠드를 했던 18살때의 이야기와 흑인과의 만남, 소인과의 만남 등 그녀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을 알아가는 과정을 솔직담백하게 써내려갔다.

이 책이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녀의 삶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을까?하는 은근 걱정도 된다. 물론 나 역시도 첼시의 성에 대해 심하게 자유분방적인 부분이 옳게만 보이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그녀의 삶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욕하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없다. 사람은 다른 사람에 대해서 판단하고, 알아가는 방법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적어도 그녀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인간적인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흑인 남자와의 하룻밤을 아버지에게 들켰을 때도, 마음에 드는 남자가 다른 여자와 함께 자신이 일하는 식당으로 밥을 먹으러 왔을 때 등등 그녀는 늘 당당했다. 그리고 자신의 과거(그것이 부끄러운 일이든 그렇지 않았든지간에...)를 유쾌하게 적어내려 간 그녀는 여전히 당당하다. 그것이 그녀의 매력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여배우들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남기듯, 그녀는 자신의 사랑에 대한 기억을 글로 남기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s*****2 2009.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가장 섹시했을 때
"내가 가장 섹시했을 때" 내용보기
오호~! 신선하다~ 자신의 섹스이야기를 이토록 유쾌 발랄하게 그릴 수 있을까.... 거부감이 들법한 스토리도 그저 후훗~! 거리며 웃어넘길 수 있을만큼 가볍고 재밌게 이야기 하고 있다. 읽는 동안 몇번이나 쿡쿡거리며 주인공의 이야기에 그저 감탄하고 놀라워하며 그녀의 사고방식을 쫓아 가느라 바쁘게 책장을 넘겨갔다. 책표지에 있는 소개문구와 책속 제목들 만으로도 충분히 흥미와
"내가 가장 섹시했을 때" 내용보기

오호~! 신선하다~ 자신의 섹스이야기를 이토록 유쾌 발랄하게 그릴 수 있을까.... 거부감이 들법한 스토리도 그저 후훗~! 거리며 웃어넘길 수 있을만큼 가볍고 재밌게 이야기 하고 있다. 읽는 동안 몇번이나 쿡쿡거리며 주인공의 이야기에 그저 감탄하고 놀라워하며 그녀의 사고방식을 쫓아 가느라 바쁘게 책장을 넘겨갔다. 책표지에 있는 소개문구와 책속 제목들 만으로도 충분히 흥미와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이 책은 머릿속이 복잡할때, 심심할때, 무언가 신선함이 필요할때, 우울할때, 그리고 즐거울때 까지 언제든 손에 잡고 읽기만 하면 우리를 통쾌한 그녀만의 매력속으로 깊이 빨아들일 것이다.

 

원나잇스탠드 만이 남성을 알아내는 진정한 방법이라 여기며 살아가는 주인공 첼시. 손가락으로 헤아릴 수도 없을만큼 매우 다양한 많은 남성들을 만나며 그녀는 다양한 잠자리 내공을 소개한다. 그러나 첼시라고 해서 아무나 하고 하룻밤을 보내는 것은 아니다. 첼시만의 나름대로의 원칙을 지켜가며 은근 까다롭게 남성을 선택한다. 또한 밤을 즐기러 둘만의 은밀한 공간으로 갔다가도 남성의 다양한 이유들로 인해 그와의 밤이 끔찍할것을 예상한다면 가차없이 탈출을 시도한다. 그 탈출방법들 또한 얼마나 귀여운지.... 제일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중 모지리라는 친구의 첫날밤을 위해 첼시가 아낌없는 후원을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또한 초콜릿 의상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첼시의 모습은 눈앞에 훤히 그려질 만큼 생생하게 다가오면서 내가 책속으로 뛰어들어가 그녀의 창피함을 도와주고도 싶었다.

 

책을 읽는동안 여과없이 들어나는 첼시의 자유분방한 삶이 부럽기도 하면서 첼시가 진정한 사랑을 찾기를 바라기도 했다. 진정한 여자 바람둥이의 모습을 모여주는 첼시가 밉기는 커녕 마냥 귀엽고 이런친구가 한명쯤 옆에 있어도 즐거울 것같다는 상상도 해보게 되었다. 아마도 악의없는 첼시의 남성편력이 내 마음을 바다와도 같이 넓은 이해심으로 둔갑시켰나 보다.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타나면 대담하게 상대를 유혹하는 첼시의 모습에 감탄을 하면서도 예쁜외모가 뒷받침 해주니 가능한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진정 즐기면서 재밌는 인생을 사는 첼시의 모습에 대리만족을 충분히 느꼈다. 거짓말쟁이에 바람둥이인 첼시지만 영원한 동반자를 만나길 바라며.... 혹시 지금쯤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있을지도 모른다는 즐거운 상상까지.... ^^ 이렇게 과감히 여러종류의 하룻밤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책은 처음 만나보았기에 나의 즐거움이 배가되는 시간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한 첼시와의 반짝반짝 행복한 만남이었다. 특히나 저자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씌여진 이야기라고 하니 더욱 놀라우면서 한번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이 진~~하게 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09.09.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