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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의 대화...그럼 작가들과의 대화는 없나?
"학생들과의 대화...그럼 작가들과의 대화는 없나?" 내용보기
그렇다...작가들과의 대화는 너무 많아서 탈일지도 모른다. 사실 그들의 이야기는 무슨 선승들의 농담따먹기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도 한다. 그래서 작가들의 심오한 세계와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려 악을 쓰는 후세대의 Discommunication의 골짜기는 깊어지기만 하는지도...특히나 한국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는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도저히 알 수 없는 것이다.이 책은 국문판이 출판
"학생들과의 대화...그럼 작가들과의 대화는 없나?" 내용보기
그렇다...작가들과의 대화는 너무 많아서 탈일지도 모른다. 사실 그들의 이야기는 무슨 선승들의 농담따먹기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도 한다. 그래서 작가들의 심오한 세계와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려 악을 쓰는 후세대의 Discommunication의 골짜기는 깊어지기만 하는지도...특히나 한국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는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도저히 알 수 없는 것이다.이 책은 국문판이 출판되어 있다. 아마 기억이 맞다면 MGH에서 출판한 것으로 알고 있다. 보통은 번역판이 그다지 내용상에서 충실치 못하다고 불평하게 되지만, 어쩔 수 없이 권하게 되는 것은 상대적으로 양이 많아진 주석과 번역자주에 대한 이야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Koolhaas 자신의 작업과 도시관에 대한 인터뷰 내용을 위주로 담고 있다. 주로 학생들과의 강론에서의 내용을 발췌하고 있다. 하지만, 그다지 도판 등이 풍부하지 않고, 내용의 전개도 발표내용을 그대로 발췌한 것이라 조금 비약이 많다. 그래서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한번쯤 도서관에서 읽어보길...
YES마니아 : 로얄 i******8 2003.05.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