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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나이들지 않는 여자들의 자기발견 심리학이라는 책표지의 글을 보며 궁금한 마음에
읽게 된 책에는 젊었을 때보다 나이들었을 때의 삶을 멋지게 사는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었다.
이 책에는 나이든 여성들의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었는데 익히 들어 아는 여성들의
이야기도 있었고 전혀 처음 듣는 여성들의 이야기도 있었지만 그녀들이 나이듦으로 해서
얼마나 멋있어졌는지와 나이듦이 더욱 완숙함을 준다는 것을 책을 읽으며 알게 되었다.
나를 돌아 보아도 젊었을 때는 그저 바쁘게 생활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이제 아이들도 어느정도 크고 마흔을 넘고보니 마흔 이전보다 생각하는 것과 생활들이
안정되고 좀더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여성은 나이가 들어 비로소 그 어느 때보다 온전한 자신이 된다. 나이 든 여성은
세상에 영원불변한 거점을 만들고 끊임없이 스스로 새로워지는 사랑을 창조하며 분열과
쇠퇴에 아무런 손상을 입지 않는 활동에 전념한다. 이렇게 해서 사나운 사자와 온순한 양은
마침내 하나가 되고 여성의 심성을 지닌 리더가 세상을 지배하게 된다"라며 끝맺고 있는데
나이 든다는 것은 오랜 삶의 연륜이 묻어나는 또렷한 목소리를 내는 자연스러움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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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이 마흔이면 옛날 같으면 정말 중년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나이라고 하겠지만 요즘은 평균수명이 못해도 80이라니 인생의 절반지점에 이른 것이다. 청춘을 부러워하지 말라는 말이 왠지 더욱 나이를 실감하게 한다. 여자 나이 마흔부터 시작되는 절정기에 여성이 경계해야 할 대상은 오직하나, ‘시간’ 이라고 하니 시간은 여성을 위태롭게도 할 수 있고 모든 것을 앗아 초라하게도 만들 수 있는가 하면 시간을 정복한 여왕이라면 좀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런 의미에서 좀 더 시간을 소중히 알고 관리하는 것은 더 늦기 전에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세상과 당당히 맞선 여인들의 자취를 돌라보고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는 조금의 후회라도 줄이고 싶다는 강렬한 희망을 한다. 이 책은 시간과 당당하게 맞서 자유로움을 얻은 여성의 삶에 대한 안내서 그리고 원숙한 여인들을 본보기로 삼은 최초의 리더십 연구서라고 한다. 그 모델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경선에서 맞선 공화당의 존 매케인은 분노와 노여움으로 치가 떨리는 순간에도 고약한 성미를 드러내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전달한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부 장관에게서 한 수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시계의 방향을 거꾸로 돌리는 진전의 법칙 원숙함을 위한 노력이란 어떤 것일까 적도선상을 넘어설 때 주어지는 자연의 법칙이 변화하여 새로운 법칙이 주어진다고 하니 궁금하다. 다음은 반시계 방향인 초절정의 여성다움의 법칙이라고 한다. 1. 원숙한 여성이 남성을 유혹하면 여성이 아닌 남성이 잉태된다고 한다. 2. 여자는 오십에 이르면 젊었을 대 비난받던 바로 그 이유로 오히려 칭송을 받는다. 이는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해할 수 있는 말이다. 시대와 시간의 흐름은 우리의 견해와 인식을 재해석하기도 하는 일이므로 나온 말인 것 같다. 3. 나이든 여성은 그 어느 때보다 젊어질 수 있다. 등 그밖에도 소개되는 내용이 있다. 어느 때에는 시간이 두려움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있었다. 앞으로 시간이 경과 할수록 아마 그 정도를 더 해 갈 것이다. 눈앞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고 그런 믿음이 생길 때까지 아마 시간에게서 우리는 자유로워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원숙한 여인들에게서 시간의 비법을 배우자. 이 책을 읽어가다 보니 책의 구석구석에서 삶의 지혜가 묻어난다. 동 시대는 아니지만, 그리고 동일한 성격이 아닌 개성을 드러낼 수밖에 없어 개인차가 있겠지만 더 늦기 전에 다시 생활 주변을 성찰하는 노력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 이런 생각에 사로잡힌다. 여자 나이 사십이면 여자 나이 사십이면 그녀의 삶에서는 원숙함이 갈수록 빛난다는 의미도 함축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남다른 노력을 경주한다면 이제 시간에 대한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빛나는 시기를 살아갈 것이다. 기분 좋은 예감에 더욱 행복하게 해주는 책 시간을 정복한 여왕들 덕분에 작은 행복을 찾을 수 있어서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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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엇 루빈!
저자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야했다.
그녀는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뉴욕 출판계에서 20여 년을 일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았고,
수십 종의 경제 경영 베스트셀러, 문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권이 있는 책들을 출간해
출판계의 주목을 받았다한다.
<뉴욕타임스> 등 각종 잡지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여성 리더십 연구를 활발하게 하였으며
그 동안의 경험과 수많은 여성 리더 탐구를 바탕으로 나이 드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이 책에서 제시한다.
여자의 강력한 적인 '시간' 을 현명하게 이기는 방법을 설명하여
마흔 이후의 삶을 더욱 당당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갈 것을 이야기한다.
어느새 30대의 끝자락에 서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최근들어 유난히도 많은 사고의 늪에 빠져도 보면서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고 앞으로 내가 가야할 길도 고뇌해봤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만난 건 크나큰 행운이다.
여자 나이 마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나, 어떤 길을 걸어야 하나!
여자의 강력한 적인 '시간' 앞에 당당해 질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시간을 정복한 여왕들' 에 모나리자를 앞세운 이유는 무엇일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을 안고, 시간 앞에 다앙한 여왕, 그녀들을 만나본다.
영원히 나이들지 않는 여자...........
이 책은 여성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담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 걸작 <모나리자> 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중년 이후의 삶에서 행복과 만족감을 찾을 수 있는 열 가지 교훈을 가르쳐준다.
<모나리자>
: 깊이 있는 눈망울,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것 같은 야무진 입술. 당찬 실루엣.
젊음이 갖지 못한 너그러움과 자신감. 겸손함과 당당함은 나이를 먹을수록 자신의 것이 된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자신만의 색깔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
비판의 무리도 친구로 만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고요한 삶을 뜨거운 용광로로 만들어줄 성찰의 기술!
나이들어 더 빛을 발한,
프랑스 국왕 루이 14세와 결혼한 맹트옹 부인(Godmother 대모) , 재키 케네디,
시슬러 손더스(간호사였던 그녀, 마흔다섯에 의과대학진학- 서구 최초의 호스피스 설립),
조각가 루이즈 니벨슨, 제인구달, 에밀리 디킨슨(시인),퓰리처상을 수상한 메릴린 로빈슨, 조지아 오키프,
매들린 올브라이트, 이디스 와튼(미국 소설가), 이자크 디네센,건축가 자하 하디드등...........
수 많은 여자들이 나이들어 꽃을 활짝 피웠었다.
엘리자베스 여왕부터 잔다르크, 실비아 플라스, 오디세우스 아내 페넬루프, 시인 단테의 베아트리체,
고대 수메르 공주 이난다, 월터 페이터, 테클라, 조르주 상드, 릴리 톰린(미국 여배우), 엘리너 루스벨트,
줄리아 차일드,소설가 월리스 스테그너, 콜레트, 러시아의 예카테리나 대제, 아모르 문디, 한나 아렌트, 엘레오노르,
미국 작가 거트루드 스타인, 콜레타 스콧 킹(마틴 루더 킹 목사 부인)등............
수 많은 여성들을 만나며 각 글귀마다 밑줄을 긋고, 페이지 모서를 접어두고, 반복 또 반복해서 읽어본다.
*나이를 사랑하기 위한 지혜- 파워풀한 삶의 주인공으로 태어나는 10가지 방법
1. 시간은 여자를 강인하게 단련시킨다
(여자는 시간과 함꼐 많은 것을 잃는다. 하지만 상실을 용감하게 사랑하는 순간, 인생의 새로운 기회를 얻는다.)
2. 자기다움, 여왕의 제1조건
(나이를 먹을수록 자기를 들여다보는 일을 소홀히 하지 마라. 여왕의 도도함은 자기에 대한 집중에서 나온다)
3. 남자와 여자라는 성별을 버려라
(나이 들수록 성별의 구분은 흐릿해진다. 다만 진정성을 갗춘 여자만이 남성과 조화를 이룰 수 있고
자신의 역량을 표출할 수 있다)
4. 시간이 흐를수록 더해지는 지배력을 의식하라
(여자의 존재감은 시간과 함꼐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그 모습을 드러낸다.
군림하지 않고도 지배하는 지혜는 원숙함에서 나온다)
5. 수줍지만 강력한 끌어당김의 기술
(생각은 진보적으로, 행동은 독재자처럼, 말은 조신하게, 행위는 자유롭게 하라.
이것이 소녀처럼 순응하면서 여자처럼 끌어당기는 비결이다.)
6. 한 번의 미소가 열 번의 전쟁보다 가치 있다
(여자는 나이 들수록 상대의 입에서 아름다운 것을 말하게 하는 능력이 있다.
시간의 깊이가 담긴 미소에는 갈등을 잠재우는 저력이 숨쉬고 있다)
7. 분노를 참고 때를 기다리는 지혜
(늘 넉넉한 자비로움으로 악에 맞선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결정적인 순간을 기다려
당신을 부정하는 상대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라.)
8. 품격 있게 세상을 호령하라
(사람들을 아름다운 행동으로 자극하라. 거침없이 진실을 이야기하되, 품위를 잃지 마라)
9. 부드러운 카리스마 활용법
(덫에 잡힌 쥐들을 상냥하게 대하고 미숙함의 나약함을 원숙함으로 따뜻하게 감싸라.
주벼느이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영향권 안에 발을 드려놓길 원할 것이다)
10, 청춘의 긴 잠에서 깨어나라
(지나간 젊은 날에 집착하거나 시간을 앞서려고 서두르지 마라.
온 세상을 벌벌 떨게 할 용감한 아름다움의 시작은 나이를 먹는 것이다.)
모든 나이는 저마다 합당한 열매를 맺는다
중요한 것은 '그 열매를 수확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라디케 (프랑스 전기 작가) 깊이 되새기면서
나는 매일 더 아름다워질 것이며
하루가 지날수록 현명함에 눈뜨고, 온몸에 기품이 넘치며
강인한 정신력과 매력적인 지성으로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30대의 끝자락에서 나 자신을 격려해본다.
그래 할 수 있어. 내 인생 나의 꿈이여, 파이팅!
(자신의 나이를 사랑하는 현명하고 아름다운 모나리자는 바로 나 자신이다.)
이 땅의 모든 모나리자를 위한 책,
좋은 책으로 추천해 봅니다.
꼭! 읽어보시고 현명하고 아름다운 모나리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시작은 나, 나 자신부터이다.)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 사진첨부, 클릭해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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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에 비해선 좀 내용이 어려운편 같아요..
요즘은 하도 책들이 글자들 눈에잘들아오게 헤드라인도 엄청 이쁘게 꾸미고 분류도 잘해놓고 다시한번 되새김질도 해놓고..
나오는 사람들이 외국사람들이라 이름도 복잡하고...글수도 많고 처음엔 언제 다읽나 무지 걱정했는데 ..
읽다보니 점점 빠져들게 되네요..
한살한살 먹는게 두렵고 거울보면 화나고 어린것들보면 부럽고...
이 책을 보면서 점점 자신감이 생기는 요술같은 책입니다..
여성의 장점... 단점을 장점으로 더 부각시키는 방법...분노를 참고 때를 기다리는 지혜...
더욱더 원숙하고 아름다운 여성이 되는방법..품격있게 세상을 호령하는법...
지금부터 뭐든지 시작할수 있는 용기... 저도 이제부터 자신감을 가지고 시간을 정복하려 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뿐,,,,
제가 하고싶은것을 찾도록 해야겠어요~~
지금부터 뭐든지 시작할수 있는 용기를 주는 한권의 지침서 같은 이 책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자녀를 키우며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는 여자들이 꼭 봐야할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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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얼굴에 나타나는 변화에 민감해지기 시작한다. 상대적으로 여자가 더 그런것 같다. 마흔즘이 넘으신 어떤 분에게 나이가 들었을때 좋은점이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을 발견했을 때, 나이드는게 무서운 나에게 위안이 되는 아니, 힘이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을거라 여겨서 기대에 찼다.
책 초반부에 이런 구절이 있다. <여자는 원숙함의 달인이다. 남자보다 먼저 원숙함의 경지에 올라서서 더 오랫동안 원숙함을 즐긴다. 남자는 나이 들수록 제 빛을 잃어가지만 여자는 그 반대다. 오늘보다 내일 더 현명하고, 더 아름답고, 더 빛난다.> 여기에 이유가 뒤에 따라와야 '아~그렇구나!'할텐데, 없다. 그러면서도 우렁차게 얘기한다. (- -)대체 무슨 근거로 이런 소리를 하는것인가. 어이도 없고, 동의할 수도 없다.
서문과 프롤로그는 그런대로 잘 써졌다. 본문을 기대하게 만드는 프롤로그 였다. 그런데 정작 본문으로 넘어가니, 여성의 나이듦에 대해 예찬하기 시작하여 줄줄이 예를 곁들여 이어가긴 하는데, 이거 뭐. 근거가 너무 마땅찮은거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이건 왜 예로들어놓은건가 싶은것도 있다. 저자는 뭐랄까..나이듦을 예찬하고 싶기는한데(마치 그걸 믿고 싶은것 같이도 보인다) 논리적이지가 못해서 설득력 없었다. 뒤로 가면 갈수록 '여자'의 나이듦이라는 이 책의 특수한 방향을 까먹은듯이, 첫째, 둘째 식의 성공적인 인생방법론 비슷하게 빠진다. 혼자 도취되어 이야기하는듯한 저자.. 심리학에서 이 주제를 깊이있게 다룬 책을 찾아볼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