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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산업의 실제와 미래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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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의 구분을 막론하고 인간의 육체를 상품화한 산업, 연예인이 등장하는 방송광고, 미인선발대회, 모델산업, 섹스산업, 포르노산업 등을 총체적으로‘육체산업’으로 지칭하는 듯하지만, 이 저작은 성인비디오물, 특히 일본의 AV(Adult Video)산업에 대한 포괄적 성찰이라 할 수 있다. 일견 이렇다 할 AV산업이랄 것이 없는 한국사회에 무슨 관련이 있는가 하겠지만, 엄연히 존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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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의 구분을 막론하고 인간의 육체를 상품화한 산업, 연예인이 등장하는 방송광고, 미인선발대회, 모델산업, 섹스산업, 포르노산업 등을 총체적으로‘육체산업’으로 지칭하는 듯하지만, 이 저작은 성인비디오물, 특히 일본의 AV(Adult Video)산업에 대한 포괄적 성찰이라 할 수 있다.

일견 이렇다 할 AV산업이랄 것이 없는 한국사회에 무슨 관련이 있는가 하겠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아니 양성화 되어있는 그 어느 국가보다 더욱 문란하고, 폭넓게 확산되어 있는 것이 한국 포르노 산업의 실상이며, 더욱이 유선(Cable)방송, 위성TV, 인터넷을 통해 이미 안방 깊숙이 침투해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나, 우리나라 스카이라이프 미드나잇 채널이 일본 위성방송 스카이어펙트 TV채널 운영자인 JAM TV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전략제휴까지 하고 있는 현실에서 일본 AV산업에 대한 실제와 문제점, 그리고 대안과 미래의 방향에 대한 검토는 우리사회의 건강성을 위해서도 중대한 의미를 갖는다 하겠다.

연간 15조원에 이르는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日本의 AV산업이 1960년대 블루필름(Blue Film)시대로부터 80년대 비디오플레이어 시장을 거쳐 21세기 오늘 휴대전화와 컴퓨터 정보통신기기를 통한 AV시장에 이르기까지 그 제작사와 구성원인 제작감독, AV 여배우, 모델 프로덕션의 구조적 현상과 문제점, 내용물의 성격과 묘사방식의 문제, 이에 파생하는 여성인권과 아동매춘, 폭력성의 문제, 그리고 사회 환경적 유해성 논란이 시사(示唆)하는 바는 자못 지대하다 할 수 있다.


페미니즘적인 저자의 시선은 차치하고라도 성인 비디오물의 사회, 문화, 경제적 논쟁은 그치지 않고 있다. 과연 성인 비디오물이 성범죄를 줄여주는지, 아니면 유발하는지, 또는 사회경제적 기회손실을 초과하는 이익이 있는 것인지와 같은 원초적인 논쟁에서부터, 성인비디오 그 자체가 이미 “여성을 억압하는 문화가 재생산되는 것을 의미한다.”는 주장이나, 여성에 대한 횡포의 합리화, 여성을 그저 육체화시켜 버리고 마는 왜곡된 성 이데올로기의 전파라든가, 폭력(감금, 조련, 강간, 가택침입...)의 괘락화와 성적 쾌감의 잘못된 인식의 확산 등 그 비판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이 저작이 이러한 단순 비판에 머물고 있는 것은 아니다. 성인 비디오 하면 음란하다는 이미지가 워낙 강하고, 성은 외설스러운 것이라는 서구 기독교문화의 오랜 기간 왜곡된 성(性)인식(認識)으로 뒤틀려 있어 선뜻 그 뒤에 숨겨진 성차별이나 폭력, 내재된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하여, 꼼꼼한 분석적 기술을 하고 있다.

저자는 성인비디오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섹스를 묘사하는 방식에 오히려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몰래카메라, 치한(癡漢)물, 강간물 등 성범죄를 묘사하는 폭력적 내용과 또한 이를 즐기는 듯 연출되는 것들이 “여성은 강간을 당함으로써 성적 쾌감을 느낀다.”는 극히 터무니없는 잘못된 인식을 부추기고 있거나, ‘생생한 리얼리티(Reality)'라는 명목 하에 연기라는 이름을 빙자한 여성폭력, 계약 내용을 넘어서는 변태적 성행위의 요구로 인한 인권유린 등 사회적 폐해를 적시하고 있다.


이처럼 왜곡된 성 풍속은 “성에 대한 지식은 인간이 본능적으로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자라온 사회적인 환경 속에서 습득하는 것이다.”라는 보편적 진리차원에서 아직은 타인과 접촉하는데 서투른, 아니 타인과 마주하는 방법조차 모르는 젊은이들이 늘어나는 오늘의 사회에서 그 심리적, 사회적 손실은 간과할 수 없는 것이라 하겠다.

한편, AV여배우들의 길거리 캐스팅과 처우현실, 모델프로덕션과 여배우와 제작사의 관계에서 파생하는 불공정한 인권사각의 지형, AV여배우들의 성장배경 중 상당한 이들이 어린 시절의 성폭력피해라는 심리적 상처(trauma)를 가지고 있다는 진술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시선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러한 사회적, 산업자체의 구조적, 또한 내용물에 대한 문제점 들은 우리사회 역시 대안을 모색하고 해결하여야 할 과제가 아닐 수 없다.

1983년 2월 가결된 미국 미네소타주의「反 포르노그래피 공민권 조례」라든가, 1973년 4월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가하던 친부를 살해한 여성에 대한 일본대법원의 집행유예 판결로 일본에서 “존속살인”이 사라진 날로 기억되는 것이라든지, “생명과 생명의 유대감”이라는 에로스의 세계를 지향하는 세미누드, 로망포르노, 핑크영화로의 순화된 영상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그들의 지혜는 우리에게 유용한 좌표가 될 수 있다.


차별되지 않는 성, 유린되는 인권이 발붙이지 못하는 성, 왜곡되지 않은 성, 아름다운 성, 따뜻한 온기를 주고받는 마음을 치유하는 성으로서 음지의 폭력적인 성을 양지로 견인하는 성숙한 인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러한 인식전환이라는 측면과 아울러 이미 많은 문제에 부딪히고 해결하여 온 일본의 경험을 담고 있는 이 저술은 그래서 우리의 방송영상업계 종사자, 정부관계자, 제작업자들은 물론, 대중들 모두에게 AV(성인영상물)산업에 대한 재성찰을 위한 유용한 참고가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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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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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AV를 본 적이 있다.왜? 여자가 그런것을 보았느냐고...?이 책의 설문조사에서 AV를 보았다고 응답한 대부분의 여자들 처럼 남편이나 애인의 강요나 권의에 의해서 보았던 것은 아니였다. 그냥 호기심이었다. 도대체 어떤 내용인가.충격이였다. 남자들이 이런것을 보고 자위를 한다는 것이 우스웠다는 이 책의 응답자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였다. 내 느낌은, 세상은 요지경....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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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AV를 본 적이 있다.
왜? 여자가 그런것을 보았느냐고...?
이 책의 설문조사에서 AV를 보았다고 응답한 대부분의 여자들 처럼 남편이나 애인의 강요나 권의에 의해서 보았던 것은 아니였다. 그냥 호기심이었다. 도대체 어떤 내용인가.
충격이였다. 남자들이 이런것을 보고 자위를 한다는 것이 우스웠다는 이 책의 응답자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였다. 내 느낌은, 세상은 요지경.... 이런것이 존재한다는 것에 그저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고 내가 알지 못하는 세상이 무서웠다.
이것이 연기일까 하는 의문도 있었고, 이런류의 장면을 찍는 여자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한마디로 내 느낌을 표현하자면... ’말세야!’

사실 이 책은 돈주고 사서 구입한 것은 아니다. 어느 인터넷 서평싸이트에서 당첨이 되어 척 떠안겨온 책이였다.
책이 도착되고도 몇일을 읽을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러나 약속은 소중한 것. 쓰겠다고 신청했으니 온 책을 호기심에서 보고싶었으나, 나는 우아한 여자로 이런류는 읽을 수 없다고 위악을 떤다해서 내 위상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므로. 

책을 펼치고는 또 한번 놀랐다. 작가가 여자였다.
그리고 그녀는 인권에 대한 책을 이미 여러권 낸 중견 프리 라이터이다. 브라보!

대부분의 AV필름들은 남성위주의 상품들이다.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는 꿈들을 보여주는 남자들의 로망이란다. 유독 일본 AV들은 강제나 폭력이 많다고 한다. 아마도 억눌린 남성들의 몽상을 풀어주는 대변자역활을 하고 있나보다. 
이 책의 설문조사에 응답했던 많은 남성들이 폭력적인 섹스장면에 대해 연기이고, 여배우가 용인하는 것들이니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답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작가는 성욕이 본능만이 아니라 자라오면서 체득한 것이라고 본다면 폭력적인 섹스는 그 사회가 용인한 문화의 문제라고 한다.
그것은 쉽게 AV를 접할 수 있는 많은 어린 남자들이 혹은 여자들이 성이란 본시 그런것이라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작은 문제는 아닐것이다.
또, AV배우들의 인권 문제가 있겠다.
인권을 논하겠다면, ’안하면 그만 아냐’ 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할 것이다. 그것은 AV를 즐기는 남자들이나 그런류에 혐오감을 들어내는 여자들이나 쉽게 하는 말일 수 있겠다. 나 역시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렇게 간단히 말할 수 있었을 것이다.
유독 AV배우들 중에 성장기에 성폭행의 경험이 있는 배우들이 많다고 한다. 이미 자존감에 수없이 상처를 입은 그들이 자포자기의 심정에서 선택한 길일 수 있다는 얘기다. 물론 개중에는 그일이 좋아 자청하는 여자들도 있겠으나 떳떳히 내놓을 수 없는 직업이고 보면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은 배우는 극소수이라는 얘기다.

저자는 음지의 AV를 양지로 끌어올리자는 얘기를 하고 있다.
남성과 여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자는 이야기 일수도 있다.
성이란 본시 음지에 존재해야 하는 것일까.. 무엇이든 양성화 하고 보면 별 것 아닐 수 있다.
감추고 가리는 사이, 부정이라는 것이 부패라는 것이 만연하지 않던가.

인간은 두부류로 나뉠 수 있다. AV를 본 사람과 안 본 사람.
두 부류 모두 한번쯤은 읽어보았으면 싶은 책이다. 즐기는 사람은 말초적인 느낌만을 추구했다면 한번쯤은 인간에 대해 생각해 볼 만할 것이다.
혐오했던 사람은 문제의 본질을 알고 혐오해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지나친 혐오는 자신의 내면에 문제일 수도 있다. 

AV를 용인해서 이상한 나라가 아니라, 자꾸만 감추려고 하는 나라가 오히려 이상한 상상이 가득한 이상한 나라가 아닐까 싶다.

a*****0 2009.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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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분야를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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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5살2012년부터 AV라는 분야를 알게되어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이 사람들도 배우인가?내 생각에는 이 분야사람들도 배우이다. 물론 한국에서는 이상한 직업이라 평가받지만(개방적인 일본에서도 그렇다.) 내 생각엔 충분히 이 사람들도 예술을 찍는 것이기 때문에 배우라고 생각한다. 또한, AV성인비디오도 영화로 취급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나이기에 엄밀히 말하면 예술인들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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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5살2012년부터 AV라는 분야를 알게되어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
이 사람들도 배우인가?
내 생각에는 이 분야사람들도 배우이다. 물론 한국에서는 이상한 직업이라 평가받지만(개방적인 일본에서도 그렇다.) 내 생각엔 충분히 이 사람들도 예술을 찍는 것이기 때문에 배우라고 생각한다. 또한, AV성인비디오도 영화로 취급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나이기에 엄밀히 말하면 예술인들이다.
이 책에선 AV가 어떻게 탄생했고, 문제점과 배우들의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만들어주었다.
인권얘기에서는 배우들이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고찰 할 수 있었다.
몇년전 한국의 김기덕감독사건을 떠올릴수있었고 2004년에 AV업계의 큰 사건Bakky 사건도 생각이 났다.
느낀점은 한편으로는 화려해도 다른 한편은 어두운/힘든 분야라고 생각한다.
끝으로 아쉬웠던 점은 2002년에 쓰여졌기 때문에 2009년에 번역했기 때문에 요즘에 일본AV시장을 고찰 못 하는 것이 아쉽다. 기회가 되면 누군가 2010년에서 2019년까지의 AV시장을 조사해서 이와같은 책을 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g*******2 2023.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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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사업에 대한 조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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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이기 때문에 음지에서 많은 수량이 유통이 되고 있는 일명 포르노라고 부르고 있는 영상물에 대하여서 일본은 합법적으로 촬영을 하고 그 영상을 유통을 하고 있는데 그 영상에 출연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처우문제와 누가 그러한 영상을 소장을 하고 보는지에 대한 조사와 함께 현재의 AV판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회사들의 문제점과 영상에 출연을 하는 배우들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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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이기 때문에 음지에서 많은 수량이 유통이 되고 있는 일명 포르노라고 부르고 있는 영상물에 대하여서 일본은 합법적으로 촬영을 하고 그 영상을 유통을 하고 있는데 그 영상에 출연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처우문제와 누가 그러한 영상을 소장을 하고 보는지에 대한 조사와 함께 현재의 AV판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회사들의 문제점과 영상에 출연을 하는 배우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하여서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1. 다양성

과거에는 일본에서 촬영을 하기만 하면 유통구조에 대하여서는 걱정을 하지를 않고 엄청난 매출을 올릴수가 있었지만 현재는 인터넷의 발달로 인하여서 많은 유통구조가 망가지게 되었고 매출도 줄어들면서 더욱 다양한 장르를 출시를 하는 구조로 이루어지고 있는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일본인은 내향적인 면이 많기 때문에 각각의 개인의 특성에 맞추어서 다양한 부분의 영상물이 공급이 되고 있는데 그러한 영상물을 촬영을 하기 위하여서 배우들의 구분도 많아졌고 예전과 같은 남성과 여성이 등장을 하는 장면만이 있는것이 아닌 여성만이 등장을 하는 영상물도 등장을 하고 과거와 같은 땀냄새나는 것만이 아닌 아름다운 영상에 대한 수요도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개발을 하여서 이익을 올리는 회사들이 등장을 하고 있는 일면이 다른 나라의 영상물과의 차이점이라고 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2. 수요층

과거의 남성위주의 수요에서 소외층으로 자리를 잡고 있었던 여성을 구매자로 확립을 하기 위하여서 여성취향의 장르를 개발을 하여서 매출을 키우고 있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볼수가 있는 다양한 통로가 생기면서 이익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개성이 있는 배우의 수요도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수요층을 넓히는 것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조건적으로 가로막는것이 아닌 일정한 부분에 대하여서는 유통을 허락을 하면서 수요층을 공략을 하여서 정부의 그늘아래에 위치를 시키는 면이 더욱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할수가 있게 만들어 주고 있는데 어둠의 자식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었던 AV물이 얼마나 많은 수요층을 확보를 하고 있고 그곳에 종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지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 야한 문구나 장면들은 없는 오로지 산업으로 보고 그 산업을 파악을 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3.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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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도 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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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조원의 육체산업 제목이 주는 강렬함과 표지의 느낌은 어떤 메시지를 주고 있는 걸까? 솔직히 AV가 뭔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책장을 넘기다가 조금은 치부를 보는 듯한 느낌의 글들에 호기심 반 궁금증 반으로 책장을 넘기기를 시작했다. 누군가의 필요와 누군가의 상업성이 맞물려 만들어진 AV는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것 같으면서도 새로 생산되고 만들어 지면서 세상에 전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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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조원의 육체산업 제목이 주는 강렬함과 표지의 느낌은 어떤 메시지를 주고 있는 걸까? 솔직히 AV가 뭔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책장을 넘기다가 조금은 치부를 보는 듯한 느낌의 글들에 호기심 반 궁금증 반으로 책장을 넘기기를 시작했다.


누군가의 필요와 누군가의 상업성이 맞물려 만들어진 AV는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것 같으면서도 새로 생산되고 만들어 지면서 세상에 전파되고 그것을 통하여 삶을 유지하고 혹은 그것을 통하여 세상의 주목을 받는 사람까지 만들어 내었다.


성인 남성의 96%가 보았다는 AV는 때로는 그 들에게 탈출구 같은 역할도 하였을 것이고, 때로는 그것을 보면서 사람의 욕구를 충족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화면속의 여인에 대하여 우리는 생각을 해보았는가? 대부분 어렸을 때 성 폭력의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주로 AV 모델이 된다는 조사결과가 더욱 놀랍게 만드는 것은 세상의 휘어진 시각에 대한 반증 일지도 모른다.


일본에서 조사되고 일본의 여론조사를 토대로 써진 글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AV에 노출된 미성년자에 대한 생각은 금기시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나쁘다고만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필요악이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여기서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가? 참 난감한 부분이기도 하다.


AV의 옳고 그름을 이야기 하기위한 글이 아니기에, AV를 상업적으로 어떤 사람들이 만들고 어느 정도의 시장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리는 글이기에 AV에 대한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당혹스러우면서도 놀라는 부분은 시장의 크기이다. 별것 아니려니 하고 생각했던 음성적 시장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것 같아서 사람의 욕구가 금전적으로 표현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현재는 인터넷에 유포되는 것이 더 문제이기는 하지만, 음성적 산업이라 생각 했던 AV산업이 일본에서는 큰 시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사람의 본능을 자극하는 시장의 크기와 그것을 상업화 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또 다른 생각을 해본다.

a********8 2009.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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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쓰여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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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일본 AV시장에 대해 쓰여진 책..   젊은 성인남자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보았을만한 AV....   사람들...특히 왜 남자들은 AV를 볼까라는 의문부터 AV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왜 그렇게 점점 가학성을 띄어야만 하는지 궁금했다.   일본의 AV산업에 대해 역사부터 현재까지 설명이 되어있다. 하지만 내가 이 책에 대해 가장 큰 불만인건 책에서 말하는 현재라는게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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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일본 AV시장에 대해 쓰여진 책..

 

젊은 성인남자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보았을만한 AV....

 

사람들...특히 왜 남자들은 AV를 볼까라는 의문부터 AV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왜 그렇게 점점 가학성을 띄어야만 하는지 궁금했다.

 

일본의 AV산업에 대해 역사부터 현재까지 설명이 되어있다.

하지만 내가 이 책에 대해 가장 큰 불만인건 책에서 말하는 현재라는게 2002년이라는 것이다. 지금이 2009년인데 2002년 얘기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7년이 지난 지금 2002년의 수치나 현황에 대해서는 별로 와닿지도 않고 궁금하지도 않단 말이다.-_-

가장 아쉬웠던 점이다.

 

뒤부분의 부록이 그나마 현재상황을 담았다고 할까....

 

기대만큼의 호기심해결에는 실패한 책...

h*****6 2009.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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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조원의 육체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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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15조원의 육체산업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일명"야동"이라는 것을 보고 있다. 하지만 보고 싶어하는 수요자가 많은 반면에 그런 "야동"은 어떻게 보면 어두운 인터넷의 한 부분이라고 말한다. 보고는 싶지만 19세 금지라는 빨간색의 테이프가 붙여진것으로만 알려져 있으니 말이다. 어른들만이 접할수 있게 하고 있으나 사실은 어른보다는 어른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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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15조원의 육체산업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일명"야동"이라는 것을 보고 있다. 하지만 보고 싶어하는 수요자가 많은 반면에 그런 "야동"은 어떻게 보면 어두운 인터넷의 한 부분이라고 말한다. 보고는 싶지만 19세 금지라는 빨간색의 테이프가 붙여진것으로만 알려져 있으니 말이다. 어른들만이 접할수 있게 하고 있으나 사실은 어른보다는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많이 보고 있는 현실이다. 나 역시 어렸을때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호기심 어린눈으로 보았던 기억이 있었던 것 같다.

 

 

이책은 그런 "야동"과는 조금 다르다고 해야하는 AV산업에 대해서 쓰여진 책이다. 그것도 AV산업이 가장 발달한 나라인 일본에서 일본인이 사실 그래도 AV산업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는 개방된 것이 아니지만 일본에서는 우리나라보다는 더욱 더 개방되어서인지 이렇게 AV산업에 대한 책도 출간되고 있는 것 같다.

 

2002년 현재 일본에서는 '3000억~4000억 엔시장'으로 꼽히고, 일각에서는 '1조엔시장'이라고도 하는 AV(성인비디오)산업, 페미니즘에서는 성인비디오를 포르노그래피릐 최고봉이라고 하며 "남성에게 성적 흥분을 유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여성의 나체 상들을 매매하는 것"이라고 한다.

 

성인비디오가 어떻게 제작되고 있으며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지 그리고 출연배우들의 인권을 존중되고 있는지를 밝히기 위해서 취재를 했다고 한다. 사실 나는 이렇게 AV산업에 대한 책을 접한 것은 처음이라서 읽는 내내 놀라운 부분도 있었고 우리나라와는 다른 정서를 가지고 있는 일본의 AV산업에 대해서 많이 놀랐다.

 

AV산업은 영업용 비디오 플레어어의 보급과 함께 발전해 왔다고 한다. AV산업은 대부분 여성의 성을 하나의 판매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어서 대부분의 여성은 AV산업에 대해서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AV산업은 남성들에 의해서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AV산업이 더욱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성을 단순히 판매의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성문화로서 발전해야 한다고 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얼굴이 혼자 화끈 거렸던 것 같다. AV산업의 숨겨진 이야기를 하는 부분에서는 19세 관람불가의 내용도 좀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일본의 많은 AV산업이 우리나라에 진출을 시도하고 있거나 진출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일본과는 좀 다른 AV산업이 되었으면 한다.

x******0 2009.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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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조원의 육체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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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산업에 대해 해부를 한다고 하길래 자세한 내용과 더불어서 진지하게 고찰해보는가 했다.책이 좀 오래전에 쓰여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오늘날과는 책내용이 조금 다른 점이 있는 듯하고..책 내용도 소수의인원에게 설문조사를 한내용을 바탕으로 전개 되는 부분도 맘에 안들고..기타 다른 이야기들도 너무 겉 핧기 방식으로 진행된 거같아 많이 아쉽다. 무언가 av산업에 대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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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산업에 대해 해부를 한다고 하길래 자세한 내용과 더불어서 진지하게 고찰해보는가 했다.

책이 좀 오래전에 쓰여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오늘날과는 책내용이 조금 다른 점이 있는 듯하고..

책 내용도 소수의인원에게 설문조사를 한내용을 바탕으로 전개 되는 부분도 맘에 안들고..

기타 다른 이야기들도 너무 겉 핧기 방식으로 진행된 거같아 많이 아쉽다. 무언가 av산업에 대한 지식을 얻기에는 많은 에러가 있는 아쉬움만 남는책.

읽는데 드는 시간에 비해 얻는게 없는 책이라고 할 수있다.

f*******p 2011.10.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