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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진달래로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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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진달래로 피어나다.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존재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 생각을 하게 된다. 소위 말하는 학문이나 철학이라는 명제를 떠올리지 않더라도 살아가는 동안 어려움을 겪게 되는 순간이나 지극히 행복한 때라도 [나]를 포함한 세계에 대해 ‘왜’라는 의문을 막연하게나마 하게 되고 또한 그 실체에 대해 접근하고자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바램에 대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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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진달래로 피어나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존재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 생각을 하게 된다. 소위 말하는 학문이나 철학이라는 명제를 떠올리지 않더라도 살아가는 동안 어려움을 겪게 되는 순간이나 지극히 행복한 때라도 [나]를 포함한 세계에 대해 ‘왜’라는 의문을 막연하게나마 하게 되고 또한 그 실체에 대해 접근하고자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바램에 대한 탐구의 결과가 수 천년 인류가 문명을 이뤄오는 과정에서 사람들과 함께 해온 철학이라고 한다.

이러한 철학적 사고로 접근하며 가장 먼저 봉착하는 어려움이 철학적 명제나 그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개념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동양철학에서 이야기 하는 개념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해 철학책이나 동양사상을 이야기하는 책의 이해를 어렵게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동양철학으로 접근을 용이하게 해주는 책을 만났다. 이 책 [동양철학 콘서트 : 인간과 세계에 관한 동양철학의 30가지 개념]은 바로 동양철학의 진수를 담고있는 이러한 개념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돕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마치 콘서트를 보듯 개념 하나 하나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동양철학의 심오한 세계로 들어가는 듯 세심한 안내를 하고 있다.

자신을 향한 감정 - 치(恥), 천지자연 운행의 원리 - 신(信), 하늘의 이치를 따르는 길 - 예(禮), 사람이 사람다울 수 있는 조건 - 효(孝), 두 마음 갖지 않기 - 충(忠), 사람답게 사는 길 - 군자(君子), 사랑을 담은 그릇 - 심(心), 만물의 근원과 원리 - 태극(太極), 무엇이 무엇인 까닭 - 리(理), 참 정신의 흐름 - 도통(道統), 하늘과 인간의 소통 - 성(誠) 등 기존 사상가를 중심으로 살피는 철학서의 방식을 벗어나 개념을 중심에 놓고 동양철학 대가들의 사상과 가르침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하나의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묵자, 한비자 등 제자백가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개념의 이해를 돕는 방식이다. 더불어 경험론과 합리론의 서양철학을 비롯한 기독교의 입장까지 살피고 있어 개념에 대한 폭넓고 다양한 이해를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중간 중간에 동양철학 따라잡기라는 코너를 통해 보다 폭넓게 동양철학으로 안내하고 있다.

그동안 다소 어려움을 겪었던 동양철학의 이해에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책이다. 개념의 올바른 이해가 얼마나 많은 사유를 할 수 있게 하는지를 체험한 것 같아 좋다. 저자의 말처럼 사색이 아름다운 꽃으로 필 수 있으려면 꽃을 피우기 위해 마련되어야 할 조건들이 여러 가지다. 개념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바로 그것들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나에게 치(恥)-자신을 향한 감정, 예(禮)-하늘의 이치를 따르는 길을 비롯해 리(理)와 기(氣), 체용(體用) 등 그동안 어려웠던 개념에 대해 심사숙고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준 책이다. 이 책을 손 가까운 곳에 두고 자주 펼쳐본다면 이 책의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시간(時間)과 공간(空間)을 뛰어넘는 철학자들의 사유의 힘이 고스란히 오늘에 이어져 자신과 세계에 대한 사유의 공간에 진달래꽃으로 피어 붉은 빛을 발 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m*****8 2009.08.17.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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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철학의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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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의 [강의] 이후에 오랜만에 동양철학 서적을 접한 것 같습니다. 항상 동양 철학을 동경하나 다가가지 못하셨던 분들부터 관념적인 부분까지 깊이 접근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제가 기존에 일독했던 책들과 다른 이 책의 강점이자 제가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주제별 접근 서술입니다. 대부분은 공자, 맹자 등의 순으로 서술하는 방식을 택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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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의 [강의] 이후에 오랜만에 동양철학 서적을 접한 것 같습니다. 항상 동양 철학을 동경하나 다가가지 못하셨던 분들부터 관념적인 부분까지 깊이 접근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제가 기존에 일독했던 책들과 다른 이 책의 강점이자 제가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주제별 접근 서술입니다. 대부분은 공자, 맹자 등의 순으로 서술하는 방식을 택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30가지의 주제별 접근을 통해 사상가들의 관념의 차이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더욱이, 많은 각주나 지나치게 세밀한 서술을 지양하면서, 동양 철학을 쉽고, 독자 지향적으로 접근하여, 읽는 중 여러 번 이거였군 하면서 무릎을 치게 됩니다.

 

 저자는 동양철학의 심도 있는 언급뿐만 아니라, 서양 철학과의 비교도 잊지 않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하반부의 관념적인 부분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헤라클레이토스나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을 간단히 언급하면서, 미세한 차이를 통해 동서양 철학의 기본적인 차이를 자연스럽게 인식시킵니다.

 

 개인적으로 전반부에서는 과거의 배움이 상기되고, 후반부에서는 어려워서 포기 했던 부분들을 쉽게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주역의 태극, 형이상, 형이하, 음양은 항상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나, 저자의 책을 통해 개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하늘의 도를 세우니 음과 양이고, 땅의 도를 세우니 강과 유며, 사람의 도를 세우니 인과 의다. p230

 

하지만, 지식을 쌓음과 깨달음은 그 차이가 있고, 그것을 행함에 있어서 필요한 勇은 언제나 부족함을 상기해봅니다.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흑백이 눈앞에 있어도 눈이 보지 못하고, 천둥이 옆에서 쳐도 귀가 듣지 못한다. (순자) P91

YES마니아 : 플래티넘 m*********7 2009.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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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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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콘서트   동양철학은 우주의 원리를 통합적인 차원에서 다루고 있다. 하지만 그 우주론적 찰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기에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인간과 세계에 관한 동양철학의 30가지 개념을 동양철학의 사상을 담고 있는 응축된 한두 단어로서 설명하고 있기에 마치 한여름 밤 아름다운 콘서트를 감상하듯 깊이 음미하면서 동양철학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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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콘서트

 

동양철학은 우주의 원리를 통합적인 차원에서 다루고 있다.

하지만 그 우주론적 찰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기에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인간과 세계에 관한 동양철학의 30가지 개념을 동양철학의 사상을 담고 있는 응축된 한두 단어로서 설명하고 있기에 마치 한여름 밤 아름다운 콘서트를 감상하듯 깊이 음미하면서 동양철학을 두루 맛 볼 수 있게 해 주었다.

 

자신을 향한 감정인 치(恥, 부끄러워 할 치)에서부터 하늘과 인간의 소통 성(誠, 정성 성)에 이르기까지 동양 철학의 오랜 역사의 흐름을 한 눈에 알 수 있고 음미 할 수 있는 책으로 두고 두고 읽어야 할 고전에 대한 안내서로 감명 깊게 읽었다.

 

철학적 고찰을 함에 있어서 상황과 맥락과 배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개념 파악을 통해서 철학적 의문과 사색의 실마리를 찾아 나서는 학구파 독자들에게 신선한 깨달음의 세계로 안내해 주고 있다.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은 자신의 잘못에 대해 인정할 용기를 갖는 것이다.

 

아울러 그 잘못을 알고 부끄러워할 때 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으며 진정한 용기라는 덕목으로 발전한다.

진정한 용기란 세상을 바르게 하고자하는 원칙과 이상이 있고 그 원칙과 이상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이익을 버리는 희생을 감수하는 것이다. 따라서 의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용을 길러야 하고 용을 기르는 사람이 반드시 어진 것은 아니다. 즉 인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흔히 말하는 동양 철학의 부분적인 이해의 문제를 간파해서 설명하고 있다.

 

사람, 인(人)에서 사람이란 무엇인가?

13만 3천여 한자를 해설하고 있는, 설문해자에서는 인간을 하늘과 땅의 성품을 부여 받은 가장 귀한 존재라고 인간을 정의하고 있다.

서경에서는 ‘하늘과 땅이 만물의 부모이고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다.’

 

왕부지는 ‘만물은 각각은 모두 나름의 성품과 본성을 갖고 있지만 사람이 가장 빼어나고 영명한 것을 얻었다.’ 예기에서는 ‘사람이 천지의 마음이다.’ 라고 한 것을 볼 때 존재의 의미로서 인간의 탁월성을 말하고 있다.

 

각 장의 말미에서는 앞서 소개한 동양 철학의 흐름을 간략하게 정리해 주고 있어 동양철학의 세계관과 우주관을 명료하게 정리해서 볼 수 있다.

 

사유의 학문인 철학을 복잡하고 추상적인 차원에서 우리네 삶의 현장으로 연결시킨 동양철학 안내서로 손색이 없는 작품으로 추천한다.

 
s**********5 2009.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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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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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미디어의 <한국사 콘서트>를 정말 신나고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비슷한 구성의 표지를 보면서, 낯익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바로 그런 이유였다. 고로, 어려운 동양 철학(동양 철학만 어렵겠냐? '철학' 자체가 심오하고 난해한 걸~)을 이 책이 조금은 쉽고, 즐겁게 들려줄 거란 기대감에 선뜩 손에 쥐었다. 결과는 반반이다.   동양 철학의 개념을 파악하는 과정(수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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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미디어<한국사 콘서트>를 정말 신나고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비슷한 구성의 표지를 보면서, 낯익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바로 그런 이유였다. 고로, 어려운 동양 철학(동양 철학만 어렵겠냐? '철학' 자체가 심오하고 난해한 걸~)을 이 책이 조금은 쉽고, 즐겁게 들려줄 거란 기대감에 선뜩 손에 쥐었다. 결과는 반반이다.

 

동양 철학의 개념을 파악하는 과정(수단)을 통해 철학적 의문과 사색의 실마리를 잡아보자는 목적은 가진 <동양철학 콘서트>는 30개의 개념을 다루고 있다. Part1과 Part2로 구성되어 있는데, Part1(봄바람에 믿음이 없으면 꽃은 피지 않는다)은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었는데 Part2(네게, 우주를 덮고도 남을 기상이 있나니)는 정말 '동양철학'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머리를 쥐어짜야만 했다. 저자의 말처럼 Part1의 개념은 가까운 것으로 친숙한 개념들(恥, 勇, 義, 信, 禮, 孝, 忠, 愼獨, 智, 人, 君子, 良知, 心, 情, 兼愛)이었다면, Part2의 개념들(성, 명, 천, 태극, 리, 기, 형이상과 형이하, 음양, 변, 도, 체용, 중과 화, 중용, 도통, 성)은 추상 자체였다. 그만큼 익숙하지 않은 개념들로 추상적 개념을 구체화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가장 흥미로웠던 개념을 '恥, 부끄럼움_ 자신을 향한 감정 '과 愼獨_ 남이 보거나 보지 않거나'였다. 부도덕과 게으름을 부끄러워하라는 일침과 부끄러움을 알면 부끄러워할 일이 없다며 '용기'의 미덕으로 승화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긍정하지 않으면 신독은 불가능하다며, 자기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지혜를 주고 있다.

 

<동양철학 콘서트>는 지금껏 만나봤던 철학서와는 다르다. 하나의 개념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면서, 하나의 개념에 대해 여러 철학자들의 다양한 해석은 개념을 더욱 명쾌하게 하고, 이해도를 높여주고 있다(앞서 말했듯이, 모든 개념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꼬리에 꼬리를 물며, 하나의 동양철학의 개념들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다. 하나의 개념이 끝났다 싶으면 넌지시 또다른 이야기를 꺼내면서 각각의 개념들이 의미상 하나의 고리로 연결되어 있다. 책을 통해 '참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삶의 방향을 다시 한 번 재확인해본다.


d******3 2009.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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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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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욱 지음 두리미디어 刊 역시 철학은 난해하다 알듯 하다가도 좀 깊어지면 알쏭당쏭이다. 아니, 재미 없다.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누구이고 왜 살아가는가" 에 대한 동양과 서양의 철학자와 인문학자들의 끊임없는 갈구와 사색에도 불구하고 아직 명징한 답이 없는 상태다.어쩌면 신의 영역이거나 신들만의 개념을 파악하려는 인간성 자아 회복이 추상적인 철학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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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욱 지음 두리미디어 刊

역시 철학은 난해하다 알듯 하다가도 좀 깊어지면 알쏭당쏭이다. 아니, 재미 없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누구이고 왜 살아가는가" 에 대한 동양과 서양의 철학자와
인문학자들의 끊임없는 갈구와 사색에도 불구하고 아직 명징한 답이 없는 상태다.
어쩌면 신의 영역이거나 신들만의 개념을 파악하려는 인간성 자아 회복이 추상적
인 철학이 아닐까.

동양철학의 개념은 인의예지로 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도그마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황광욱의 동양철학 콘서트에 청중석을 차지했다. 자칫 저급한 중역에 중역을 거듭한
서양철학보다 심오하고 다소 추상적인 개념을 띤 동얄철학의 원천을 파고든 책은 틀
림이 없건만,  역시 난해하긴 매일반이니 동양철학이 운명철학의 범주에서 탈피하는
푸른 신호등이 되었으면 하는 텍스트적인 책이다. 분명히 솔류션은 있는 데......

형이상과 형이하는 늘 애매하던 개념이였지만 이 책 211 쪽과 212쪽에 걸쳐 진전된
설명을 한다.볼 수 있는 것이 器고 볼 수 없는 것이 도다, 리는 도이고 만물은 器이다.
고로,형이상은 리이다. 작용이 있게 되면 형이하다. 사물이 비록 크더라도 모두 형이
하다. 리가 비록 작더라도 모두 형이상이다. 器와 理는 세계를 구분하는 개념이라지
만 간단히 정신적인 것은 "형이상" 이고 물질적인 것은 "형이하"라고 보면 되는 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학과 궤변의 경계선상에서 그 흔한 아포리즘에 익숙하던 우리
들에게 아직도 딱 부러지게 와 닿질 않으니 사색을 더 해야 하나 보다. 사지선다형 문
제에 단답을 요구 받는 데에 익숙한 우리네 무지랭이 중생에게 동양철학은 역시 차원
이 다르고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선문답의 경지인가 보다.

필자가 권말 부록으로 언급한 노자 공자 묵자 등 기라성 같은 사상가들과 논어 맹자,
중용 주역 도덕경 성리대전 주자대전 대만의 철학과 문화, 이현구 교수의 동양철학
에세이, 등등이  하모니를 이룬 이 책 동양철학 콘서트는 사유의 학문인 동양철학을
잘 연주해 내고 있다. 듣기가 여전히 어렵고 복잡하고 추상적인 학문의 콘서트라~!

이 철학 콘서트는 동양철학의 에쎈스를 꽉~ 짚어주는 원포인트 레슨의 지침서이다.

d****o 2009.08.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