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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누구나 동화의 매력에 빠져 있던 시절이 있을거에요.. 동화를 통해 꿈을 꾸기도 하고.. 가끔 왕자가 되기도 하고 공주가 되기도 하고.. 하지만 동화는 늘상 동화였지요.. 동화가 현실이 되기는 힘들었어요.. 현실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이었죠. 이 책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메세지를 전해주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어쩌면 아이들을 위한 동화지만.. 이미 어린 시절 꿈꾸었던 환상과 마법의 세계를 잊은 어른들에게 또다른 꿈과 환상을 갖게 만들어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어린시절 그림형제는 단순히 이야기꾼이었다면.. 이 책을 읽은 사람은 그림형제를 마법사로 꿈꾸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동화 속 주인공들은 그림 형제를 통해 만들어진 가상의 인물들이 아닌 그림형제가 만나고 겪었던 또 하나의 인물들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구상에 동화속 인물들과 인간이 하나가 되기는 힘든 것 같아요. 생각해 보세요.. 마녀가 등장하고.. 요정이 등장하고..마법사가 등장하고 괴물이 등장하는.. 그런 인물들과 인간이 하나의 공동체로 살아간다면.. 인간들은 두려움에 떨거에요. 1권에서 이런 전제하에.. 그림형제는 마녀와 협의하에 패리포트 랜딩이라는 곳에 동화속 인물들을 가두고 그들만의 공간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전제로 이야기가 시작되지요. 3권에서는 주인공 사브리나가 점점 그들 동화속 인물[애버에프터]들을 인정하면서 시작하는 것 같아요. 애버에프터들을 인정할수도 인정안할수도 없는 현실.. 사브리나는 많은 정신적인 혼란을 겪죠. 그러면서 또 다른 혼란을 불러 일으키며 등장하는 인물.. 바로 사브리나의 삼촌 제이크의 등장입니다. 제이크의 등장은 할머니와 사브리나의 관계에 묘한 선을 긋게 만듭니다. 마약과 같은 마법에 빠져든 제이크.. 마법을 안쓰고 일을 해결하려는 렐다 할머니. 제이크와 함께 하며 자신도 모르게 마법에 길들여지는 사브리나. 그런 언니를 제어하려고 노력하는 동생 다프네.. 그들 상호간의 대립이 된 가운데 그들의 공동의 적 빨간모자와 그의 고양이괴물 제버워키와의 전쟁과도 같은 싸움이 시작되지요. 불행이도.. 늘 사브리나와 함께한 퍽의 큰 사고로 3권은 마무리가 되지만요.. 3권에서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이 아닐까 싶어요. 할머니가 감추고 싶어했던 삼촌 제이크의 등장은 사브리나와 다프네가 왜 할머니와 떨어져 살게 되었는지 왜 그림가족에 대해 알 수 없었는지에 대해 또 할머니와 제이크와의 내면의 갈등을 알게 해준답니다. 드디어 등장하는 마녀 바바야가.. 그리고 마녀에 대한 두려움.. 또 다른 인물로 등장하는 인어공주.. 등장인물 이야기가 나오니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를 이야기 할 수 있네요.. 바로 반전의 재미이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애버에프터들과 책속에 등장하는 애버에프터들은 조금은 다르다는 거죠.. 한없이 천사같기만 할 것 같은 또 한없이 악하기만 할 것 같은 동화속 인물들과는 다른게 내면의 고통을 수반한 인물들로 나오는 것이 또 다른 재미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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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림자매 이야기를 1,2편은 외서로 먼저 읽었어요. 그림형제들을 연상케했던 제목과 마음에 드는 책 디자인에 선택하게 되었는데, 내용도 무척 마음에 들었거든요.
1,2편밖에 읽지 못해서 너무 안타까웠는데 이제서야 3,4편을 번역본으로 먼저 읽게 되었네요. 읽은지가 오래되서 3편을 처음 읽을때 약간 어리둥절했어요. 혹시 중간에 내가 안 읽은것이 있나?하고 생각했었거든요. 하지만 읽어가면서 예전 이야기들도 떠오르게 되면서 전체 스토리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외서로 읽는것도 좋지만, 번역본으로도 이 책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외서와 거이 가깝게 디자인을 그대로해서 출판한점도 마음에 들고요. 대체로 어린이 서적들을 번역하면서 책 디자인이 바뀌는것이 저는 마음에 들지 않았거든요. 물론, 더 마음에 들게 바뀌는 경우도 많았지만 그건 좀 일부였던것 같아요.
이 책이 매력적인것은 우리가 어릴적에 많이 들어왔던 그림형제들의 동화속에 나온 주인공들을 다시 만난다는것이예요. 물론, 우리가 알고 있던 아름답고 착한 주인공으로 나타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책을 읽는다면 그림형제들의 동화를 많이 읽은 분들이 더 재미를 느끼실거예요.
납치당한 부모님을 구하기 위해 사브리나와 다프네, 퍽은 단서를 따라 접근하면서 부모님을 납치한 자가 빨간모자 소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과정을 통해 사브리나는 제이크 삼촌을 만나게 됩니다. 부모밖에는 자신들의 친척들은 없는줄 알았는데, 이제 사브리나와 다프네에게는 할머니와 제이크 삼촌이 생겼네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사브리나를 보면 불안 불안해요. 할머니의 말씀도 잘 안듣고 독단적으로 행동하는것도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사브리나의 상황을 이해한다면 너무 사브리나만 뭐라할수 없답니다. 단지 이야기를 통해 사브리나가 점점 좋은 방향으로 성장하지 않을까?하는 바람이지요. 그에 비해 사브리나의 동생 다프네는 정말 귀여워요. 어쩜 사브리나가 다프네를 많이 위해 자신이 모든 힘든일들을 헤쳐나가다보니 두 자매의 성격이 다른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사브리나의 현명한 소원으로 모든것이 제자리를 찾게되고 부모님도 찾게 되지만, 아직 완전히 이야기가 끝난것은 아니예요.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부모님을 위해 방법을 찾아야하고, 다친 퍽을 치료하기 위해 요정의 나라로도 찾아가야합니다.
빨리 다음편이 기다리져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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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매 번역본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외서와 같은 책 디자인이라는 점이에요. 대체로 외서들은 하드커버로 나왔는데, 번역본으로 오면서 하드커버가 바뀌거나 디자인이 바뀌는경우가 많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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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와 퍽이 재버워키를 피해 도망가는 중 퍽이 물개로 변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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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퍽이 사브리나 얼굴에 지워지지 않는 유성펜으로 낙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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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퍽이 사브리나에게 관심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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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리가 생각했던 낭만적인 인어공주를 생각했다면 오산이지요. 왕자에게 실연당해 폭식으로 몸매가 망가진 인어공주를 보면서 좀 안쓰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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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연상케한 삽화인데, 꽤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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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줄 알았던 카니스 아저씨가 등장하고, 사브리나를 구하기위해 다친 퍽을 살리기 위해 그림가족들은 요정의 나라로 가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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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매, 제법 두꺼운 책이긴 한데, 정말 재미있는 책이에요. 이어가야했어요. 그리고 사라진 부모님도 찾아야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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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 , 마법의 힘을 얻다]
우리들이 동화 속에서 만나던 모든 인물들이 우리가 사는 동시대에 함께 살고 있다면? 그러한 가정에서 출발했음직한 마이클 버클리의 [그림자매]는 점점 판타지의 흥미진진함을 더해간다. 동화 책 속의 인물들인 에버에프터들은 이전 우리가 알고 있던 동화책 속의 캐릭터가 아니다. 인간과 함께 살면서 다양하게 변화한 인물들이다. 이들과 함께 인간 세상과 에버에프터들간의 경계에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임무가 바로 그림형제의 후손들에게 맡겨져 왔다. 그리고 이 이야기에서는 그러한 임무를 그림자매인 사브리나와 다프네가 맡게 된다.
2권의 마지막에 붉은 손의 범인인 듯한 빨간모자가 나타나서 사악한 미소를 짓던 그 장면을 끝으로 궁금증을 자아냈었는데 3권에서는 2권의 마지막에서 추측했던 사실과는 사뭇 다른 결말로 3권을 끝맺는다. 거대한 괴물 재버위키를 고양이 삼고 그림자매의 엄마아빠를 납치하고 할머니와 늑대인간 카니스를 강아지 삼아 엄마아빠 놀이를 하려던 빨간모자는 자신의 부모를 잃은 과대망상증 환자라는 설정에 화들짝 놀라게 된다. 더욱 놀라운 것은 붉은 손을 찍고 다녔던 주인공은 빨간 모자가 맞기는 하지만 그를 조정하던 인물은 따로 있다는 사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그림자매의 삼촌이자 할머니의 아들인 제이크가 파란요정으로부터 힘을 얻게 되는 장면이다. 강한 마법의 힘을 갖고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던 제이크가 파란 요정의 마법을 얻으면서 점점 강하고 젊어지지만 시간을 모르고 살던 에버에프터들은 순식간에 나이를 먹고 병들고 죽게 된다. 그 모습을 보고 사브리나는 행복해지는 것보다 그동안의 추억이 사라지는 듯 슬퍼하게 된다. 그것을 보고 제이크는 파란요정에게 받았던 힘을 다시 돌려주게 된다. 이 마지막 장면은 마치 영화의 한장면을 보듯 그림이 생생하게 그려지는 대목이었다. 그리고 사브리나가 좀더 모험을 하면서 성장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자신의 힘을 알지 못했던 사브리나가 드디어 마법의 힘을 사용할 줄 알게 되고, 퍽과의 야릇한 애정도 생기고, 과연 사브리나는 앞으로 엄마 아빠를 구출하고 에버에프터들과 인간들이 혼란스럽지 않게 살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 점점 흥미를 더하는 그림자매, 2010년 제작된다는 영화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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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너무도 뜻밖이고 획기적인 소재탓에 아니 어떻게 이런 이야기가 만들어 질수있는거지 놀라움을 안겨준 그림자매이야기 3권을 드디어 만났다. 2권을 읽은후 너무 오래된 기다림끝에 만난지라 한없이 반가웠다. 그 긴 기다림의 끝이어서일까 3권은 1,2권보다 더한 재미와 무한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고있어 더욱 극적인 스토리였다.
현실과 환타지가 만나 아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는 그림자매 시리즈에 익숙해져가는 독자만큼이나 우리들의 주인공 사브리나도 그림가문의 손녀로서 자신의 위치를 이젠 인정하고있었다.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동생 다프네와 자신에 불행의 시작점이된 엄마 아빠를 찾아나서게된다. 뭐가 뭔지 모를 상황에 익숙해져간 두 자매의 본격적인 모험이야기가 시작되고 있었던것이다.
2권의 말미에서 빨간망토를 걸친 소녀와 그녀의 고양이 재버워키와 맞닥뜨린 사브리나는 그곳에서 자신의 부모가 잠들어있는것을 확인하게된다. 그리고 그녀의 다음 공격대상이 할머니임을 알게되곤 부모를 구출하기위해 할머니를 지키기위해 더욱 분주해진다. 하지만 다프네와 할머니는 그러한 사브리나의 마음을 알아주기는 커녕 마법의 세계에 빠져가는 그녀를 못마땅해 하고만있다. 하지만 그 와중에 사브리나의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할머니의 둘째아들이요 그녀들의 삼촌인 제이크였다.
그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한 귀환이었지만 12년만에 돌아온 삼촌의 응원을 받게된 사브리나는 마법세계에 빠져버린 엄마 아빠를 구출하기위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하지만 마법을 반대하는 할머니와 마법의 숭배자인 삼촌사이에서 사브리나와 다프네의 관계가 벌어지며 또다른 갈등을 부르고 있었다. 그 와중에 왜 그림가문이 애비에프터 마을의 이방인으로 살아가고있는지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제이크 삼촌을 모르고있는지에 대한 오래된 비밀들이 하나하나 펼쳐지며 할머니와 아빠, 아빠와 삼촌, 빨간모자와 카니스의 복잡한 인맥관계가 그려진다.
그림형제의 수많은 동화가 한데 어우러져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 그림자매는 기존동화속 주인공들의 복잡한 심리와 수많은 복선들이 등장하는데있어 탄탄한 구성과 튼실한 내용이 뒷받침되고있어 더욱더 흥미진진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그림가문을 둘러싸고있는 비밀의 장막들이 걷어지며 애비애프터마음을 둘러싼 본격적인 모험이 펼쳐지고있어 더욱 호쾌하고 스케일이 넓어진 이야기였다. 그 모험 이야기의 밑바탕에 자리한 가족에 대한 진실한사랑과 이성을 바라보는 설레이는 사람도 이야기의 본질을 한층 높이고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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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매의 모험이 더욱 강력해져 3편으로 돌아왔습니다.^^ 1편에서 2편까지가 두 자매가 자신들의 출생의 비밀과 부모님의 행방불명에 대한 단서를 찾는 발단 이었다면 3편에선 드디어 부모님을 납치한 범인을 알게 되면서 본격적인 모험과 환타지가 시작됩니다. 시리즈를 읽으며 늘 생각하지만 우리가 잘 아는 그림동화의 주인공들이 우리 주변 에서 에버애프터로서 사는 모습을 약간은 코믹하고 기괴스럽게 다루는 장면에선 어떻게 이런 상상을 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웬지 늘 평범하게만 알았던 동화속 공주, 왕자 등을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됩니다. 또한 우리가 잘 알던 동화들이 사실은 어른을 위한 잔혹 동화의 모습을 가졌던 사실을 떠올리며 작가의 상상의 힘이 과연 어디까지 갈까하는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드디어 마법의 힘을 갖게된 사브리나가 그 힘에 의해 자신을 잃는 모습에선 결국 힘이란 그 힘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닌가 하며 뒤늦게 존재를 알게 된 삼촌 제이크의 힘에 대한 욕망때문에 생긴 엄청난 사건을 사브리나가 현명하게 처리하는 모습을 보니 갑자기 권력욕에 휘둘리는 정치인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아이의 동화에서 권력에 대한 욕심의 이면을 보는것 이 조금은 우습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나 스케일에서 과연 이 책을 영화화 하는게 당연하다고 까지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짜여진 이야기 전개며 그 속의 진 중한 메세지까지 무엇하나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점점 갈수록 흥미진진한 전개 속에서 부모님을 다시 만나지만 부모님의 납치이면엔 다른 존재가 있음을 알게 되면서 이야기는 다음 편을 기약합니다. 워낙 재미있는 소 재와 긴박감으로 한 번 책을 잡으면 놓을 수 없으며 아이도 시험이 끝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신나게 읽은 책이기에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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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자매-세상 모든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사브리나가 잠시 정신을 잃고 그곳에서 언덕 위 병원에 갇힌 부모님을 만나는 순간 괴물에 쫒기게 되는 장면으로부터 시작한다. 마친 퍽이 나타나 사브리나를 구해주지만 사브리나는 부모님이 어딘가에 살아있다는 강한 확신을 가진다. 할머니에게 부모님을 구출하러 가야 한다고 하지만 할머니는 사브리나의 말을 믿는 눈치는 아니다. 보다못한 사브리나는 퍽과 함께 부모님을 구하러 가기로 하는데 이번엔 동생 다프네까지 데리고 간다. 부모님이 납치되어 정신 병원에서 있게 된 것에는 빨간 모자가 모든 일을 계략을 꾸민 것이라고 생각한다. 빨간 모자는 동화가 끝난 뒤에 정신병을 앓게 되고 정신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차밍 읍장은 겉으로는 아닌 척했지만 렐다 할머니와 그림 자매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었는데 원래 차밍 왕자였던 읍장은 잘난척 하기를 좋아했다. 그런데 갑자기 들어본 적도 없는 제이크 삼촌이 나타난다. 할머니 렐다는 제이크 삼촌에 대해서는 사진 한 장만 가지고 있을 정도로 뭔가 숨기는 것 같다. 사브리나는 제이크 삼촌과 함께 빨간 모자의 진료기록으로 부모님을 구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할머니와 제이크 삼촌에게서 가족의 과거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특히 할아버지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게 되는데...사브리나와 다프네는 부모님을 구할 수 있을지 궁금하게 한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다른 시리즈의 경우 줄거리가 연결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순서없이 시리즈를 읽어도 좋은데 <그림 자매>는 앞의 이야기가 다음 편의 이야기의 앞부분에 줄거리로 나오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순서대로 읽으면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