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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의 그림동화가 실화였다는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그림자매 책.. 동화 속 주인공들이 현존하고 그들은 자신들을 인간세상과 떨어뜨린 그림집안을 원망하기도 하는데.. 요번권에서는 1~3권에서 보여줬던 그 원망보다는.. 그림가족에 대한 기대가 많았던 내용이 주를 이루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뭔가 실마리가 잡히는 듯한 느낌도 들었고요. 이유인 즉.. 사브리나와 다프네가 엄마 아빠와 헤어지기전 그녀들의 엄마 즉 베로니카 그림의 애버에프터들과의 관계를 4권에서 보여주기 때문이죠. 4권의 주 무대는 패리포트 랜딩이 아닌 뉴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때문에 기존에 그림가족을 적대시했던 애버에프터들과 4권에 등장하는 애버애프터들은 다른 양상을 띠며 이야기를 펼칩니다. 처음 뉴욕의 애버에프터들을 만났을땐 각각의 주인공이나 책을 읽는 저 역시 혹시나 이곳에서도 애버에프터들때문에 곤란을 겪는 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도록 이야기 전개가 진행이 되기도 하고요. 하지만 뉴욕의 애버에프터들에게 그림가족은 희망의 대상이 됩니다. 바로 베로니카 그림이 그들에게 주었던 희망 때문이었죠. 또 4권에서는 사브리나의 심리에 대해 좀더 깊이 있게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퍽에 대한 애증의 마음, 그림 가족으로 태어나 탐정이 되어야만하는 숙명에서 벗어나고픈 마음 그것들이 모여 애버에프터들에 대한 미움의 마음이 고스란히 보여지는 것 같아요. 다프네 역시 기존의 조연적인 인물이었다면 4권에서는 좀 더 중심에 서는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주관이 생기고 언니의 말에 수긍하던 과거의 모습과 달리 당당히 자신의 뜻을 펼치는 모습이 아이들에게는 본받을 만한 부분이 생기게도 될 것 같아요. 또 4권의 또다른 특징은 바로 좀 더 많은 애버에프터들의 등장입니다. 물론 4권의 주 이야기의 대상은 퍽과 관련된 요정들의 이야기지만 오즈의 마법사 오즈와 달을 뛰어넘는 암소 베스의 등장, 그리고 여섯난장이, 신바드, 신데렐라의 대모요정, 해적 실버의 등장등은 책속의 주인공들의 화려함을 돋보이게도 하지요~ 그런데 의구심이 들기도 한답니다. 오즈와 도로시, 그리고 여섯난장이의 동생 7번째 난장이 세븐, 한여름밤의 꿈속에 등장하는 퍽.. 모두는 함께 등장하는 인물들과 모두 떨어져 지냅니다. 패리포트랜딩과 뉴욕이라는 커다란 공간의 차이를 보여주지요. 그러면서 그림자매가 조사하는 붉은 손은 두 곳 모두에 존재합니다. 아마 이 공간의 차이는 이야기의 진행을 좀 더 다 방면으로 펼쳐질거라는 예상을 하게 만드네요. 5권의 이야기속에는 두 소녀와 엄마 아빠의 해후가 꼭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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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을 읽고 있어요^^ 첨엔 2학년 아들 읽으라고 사줬는데 지금은 제가 매료되어 출퇴길을 즐거이 보내고 있습니다. 내용이나 구성은 정말 짜임새있게, 거기에 기막힌 재치와 유머까지 정말 해리포터와 비견할 명작이란 생각을 읽는 내내하게 되네요. 특히 읽으면서 한번더 감탄하게 되는것이 노경실님의 번역입니다. 사실 아무리 훌륭한 작품이라 하더라도 번역이 잘못되면 그 재미와 가치가 떨어지게 마련인데 -원서를 읽어보지 않아 잘은 몰라도 -원서의 내용이 십분 전달되지 않았나하는 감탄을 하게 됩니다. 암튼 잼있는 책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7살 아들도 간간히 보여지는 유머에 흥미를 보이고 있어 좀 크면 읽어주려구요^^ 근데 3권과 4권의 제목이 봐뀐 느낌이예요. 3권을 읽으면서 도대체 언제 뉴욕이 나온다는 거지?? 궁금했는데 4권의 무대가 뉴욕이더라구요? 심오한 뜻이 있는건지 4권을 마저 읽어봐야 알겠지만....요. 참 영화화된다는 소식도 있던데, 혼자서 배우 캐스팅하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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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편은 페리포트 랜딩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이번편은 요정의 나라가 있는 뉴욕이 배경이예요. 사실 페리포트랜딩은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이었다면, 뉴욕이 배경으로 바뀌면서 현실세게로 돌아온 느낌이 들어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제 주위에 숨어있는 애버 에프터들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니깐요.^^
그전부터 느끼는거지만 사브리나에게서는 무척이나 부정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이번편 역시 사브리나는 애버에프터들에게 적대적이고 자신이 그림형제들의 자손이라는것을 부정하고 그냥 평범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그런 사브리나와 달리 동생 다프네는 가족의 전통을 따라가려 하지요. 그래서인지 항상 사브리나가 주체가 되었다면, 이번편은 다프네가 좀더 적극적으로 이야기에 관여하게 되어요.
다친 퍽을 치료하기 위해 요정의 나라를 찾게된 그림 가족들은 그곳에서 뜻하지 않은 진실을 알게 됩니다. 그 진실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사브리나는 그동안 계속 부정했던 그림가족을 이해하고 자신도 진심으로 그림 가족의 일원이 되기로 결정하게 되지요.
여러가지 사건들을 겪으면서 해결하지만 사브리나와 그의 일행은 아직도 붉은손의 진짜 정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사브리나와 다프네의 부모님을 깨우는 방법조차 찾지 못했습니다.
다만, 이번편을 통해 카니스가 점점 변해가고 있고 그로 인해 어려운일이 발생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좀 불안하더군요.
그나저나 퍽이 요정나라의 왕이 되어 헤어지게 되면 어쩌나..하고 걱정했는데,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사브리나 일행을 따라가는 모습에 웃음이 터졌어요. 사실 사브리나와 퍽의 관계도 좀 묘한데 인간과 요정간의 사랑이 가능할지, 과연 작가는 그 둘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갈지도 궁금하네요.
외서로 벌써 7권까지 나온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 번역은 4권밖에 되어 있지 않아서 고민이예요. 다음편을 다시 외서로 읽어야할지.. 기다려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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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 이야기에 왠 로봇이 등장할까? 의아했던 표지 디자인인데요. 이야기를 읽다보면 로봇의 정체를 알게 됩니다. 오즈의 마법사에서 나오는 서쪽 마녀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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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에서 봤던 생강빵을 그림자매에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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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외에도 각 챕터마다 그림자 인형처럼 상황에 맞는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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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들 중 '신드바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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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의 열기구에서 떨어지는 사브리나를 보니 항상 오즈의 마법사는 열기구를 좋아하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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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그림자매3권을 읽고 이어서 그림자매4권을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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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가까와지니 아이들을 위한 영화가 속속 개봉되고있다. 그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작품은 해리포터 시리즈였다. 환타지가 가득한 마법세계에서 펼쳐지는 모험여행은 개봉소식을 접하면서부터 내내 이번 작품에선 어떤 모험이 펼쳐질까 손꼽아 기다리게만든다.
출간과 동시에 영화화하기로 결정되었다는 그림자매 시리즈를 읽어나갈수록 그에 못지않은 훌륭한 영화로 완성되어갈것같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처음 동화책속 주인공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구성에 매료되었었는데 한편 한편 읽어나갈수록 일반인에서 마법을 펼칠수있는 특수한 상황을 인정해가는 두자매의 심리묘사는 물론이요 기발한 반전을 거듭하는 독특한 구성 그리고 친근한 주변인물들까지 갈수록 기대치가 높아지고있었다.
엄마 아빠의 부재와 함께 시작된 사브리나 다프네 2그림자매의 모험은 4권에서 엄마의 비밀이 밝혀지며 본격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었다. 할머니의 주도로 진행되었던 1,2권 에버 에프터가 존재함을 인정하며 마법의 힘을 신봉해가던 3권에 이은 4권은 심각한 위기에 몰린 퍽을 구하고자 그림가문의 가족들이 요정왕국을 찾아가면서 알게된 엄마의 활약상을 근거로 뉴욕에서 벌어지는 본격적인 모험담이었다.
에버 에프터의 존재가 뉴욕한복판에도 존재하고 있다니 너무도 놀랍기만하다. 동상을 똑똑 두들기면 가게되는 요정왕국의 왕은 한여름밤의 작품속에 등장했던 오베론이며 크리스마스캐롤의 주인공인 스쿠루지 아저씨와 도로시를 서쪽마녀에게 보낸 오즈의 마법사가 등장한다.
이렇듯 새로운 동화속 주인공들이 등장하고 일반 시민으로 조용히 살았었다 생각했던 엄마가 에버에프터들에게 신화적인 존재였음을 알아가는 가족들에겐 탐정으로서의 임무는 물론이요 엄마 아빠를 구할수 있는 방법에까지 서서히 접근해가게된다.
4권에서는 엄마 베로니카의 새로운 모습과 함께 퍽의 변화에도 주목하게된다. 한없는 말썽꾸러기이지만 사브리나에겐 특별한 존재인 퍽이 요정왕국의 후계자였던것이다. 그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던 오베론왕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인해 새로운 왕으로 등극하게된것이다.
위기에 처한 퍽을 구하고자 그림가문의 본연의 임무인 탐정활동에 충실해지는 다프네 그에 반해 사브리나는 자신으로 인해 상처를 입은 카니스와 퍽을 보며 예전에 아빠가 그러했듯 자신또한 은퇴를 결심한다. 하지만 부상당한 퍽을 안전하게 지키고자 오베론 왕의 독살을 파헤쳐가면서 탐정으로서의 자질을 찾아간다.
새로운 에버 에프터들을 만날때마다 요정왕국 사람들을 마주할때마다 엄마의 활약상에 놀라게되는 그림자매들은 엄마가 꿈꾸었던 세상을 향해 그들의 힘을 모으고있었다. 본격적으로 현실과 가상의 세계가 하나가 되어 새롭게 펼쳐지는 이야기를 만나니 5권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치가 높아져만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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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도 붉은손에 가입했다니...]-5학년 딸아이가 쓴 리뷰^^ 나는 환타지 책을 좋아하는 평범한 5학년이다. 요즘 그림자매책을 즐겨보고 있는데 오늘 그림 자매4권을 다 읽었다. 나는 처음에 그림 자매 일행이 동상을 통해서 요정 나라로 들어가게 됬을 때 ,정말 두근 거렸다. 요정 나라에 도착한 그림 자매 일행을 위해 오베론 왕이 파티를 여는데 갑자기오베론 왕이 갑자기 죽게 되어서 정말 속상했다. 죽은 오베론 왕의 배에 보니 빨간 손자국이 있었다. 지금까지 빨간 손자국은 과대망상증에 걸렸던 빨간모자가 찍었지만 3권에서 마법의 반지를 빼면서 평범한 소녀로 돌아왔다. 물론 가족놀이는 여전히 좋아하지만^^ 누가 그런짓을 했는지 알아내지 못해서 정말 마음이 부글부글 거렸다. 나중에 찾다가 오베론 왕의 영혼에게 코브웨브가 그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는 이미 도망쳐 버렸고 그를 쫓다가 나중에는 그림 자매들과 같이 다녔던 모스가 범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모스는 왕의 잔에 독을 탔지만 붉은 손에 가입하지 않았다고 했다. 근데 이렇게 사실을 밝혀 가다가 오베론 왕의 총애를 입던 마법사 오즈가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는 열기구를 타고 날라가 버렸다. 사실 오즈의 마법사 동화책에서 오즈의 마법사는 착하고 소심(?)하게 나오는데 이 책에서는 잔인하고 나빠서 너무 놀랐다. 오즈의 마법사가 붉은손에 가입했다니 ㅠㅠ 하기야 이 동화의 특징이라면 내가 알던 동화 책 속의 사람들이 모두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 이렇게 주인공들의 성격과 행동을 바꿔서 책을 만든것이 이상하면서도 너무 재미있었다. 작가는 어떻게 이런 상상을 했을까? 나는 지금 그림 자매 5권을 기다리고 있다. 4권을 읽고 나자마자 5권이 너무 궁금해서 머리가 터질것 같았다. 그림 자매~~~~ 빨리 나와야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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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부터 시작된 그림자매들의 환상적 모험이야기가 더욱 더 강력해져서 4편으로 나왔습 니다. 4편에선 우리가 잘 알고있는 많은 요정들과 에버애프터들이 등장하는데 뉴욕이라 는 현대적 도시 속에 숨어있는 에버애프터들의 이야기는 읽는 사람에게 '혹시 내 주위에 도' 라는 생각을 갖게 하며 기존에 잘 알고있던 그림동화의 주인공들이 낯선 성격과 인 물로 그려진다는 점이 이 이야기의 매력 중 하나인데 신드바드, 트윌라로즈(신데렐라의 요정), 실버 선장 들과의 만남으로 예전 읽었던 동화를 다시금 생각나게 하기도 합니다. 3편에서 뉴욕으로 떠난 그림 자매와 할머니 카니스 등의 일행은 뉴욕을 배경으로 인간 들도 눈치채지 못한 요정의 나라를 찾게 되고 퍽이 그 요정나라의 후계자임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퍽이 사실은 요정나라에서 추방당했고 그 아버지인 오베른의 죽음으로 인해 그림자매는 오베른의 살인자를 찾아 뉴욕 곳곳을 누비며 인간 주변에서 위장하며 살고 있는 에버애프터들을 만나 엄마인 베로니카가 요정들을 인간세상에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었던 사실등을 알게 됩니다. 가장 발달된 도시의 상징인 뉴욕에 인간도 모르는 요정의 세계가 있다는 설정 자체로 너무나 흥미로운 이번 이야기에선 그림 자매는 드디어 붉은 손의 실체를 알게되며 하나씩 비밀을 밝혀 갑니다. 더욱 더 스케일이 커진 모험은 보는 사람들에게 흥분을 불 러일으키며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다시 페리포트랜딩으 로 돌아가는 그림자매 앞에 어떤 모험이 기다릴지 궁금하며 계속 계속 멋진환상을 보여 주는데 시리즈를 읽을수록 이야기로 사람의 마음을 빠지게 하는 작가의 멋진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