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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네 자매의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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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읽었던 때가 아마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던 것 같다. 어머니께서 세계 명작 전집을 사주셨고, 언니와 나는 기대에 차서 책을 구경했던 걸로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나는 그 중에서도 『작은 아씨들』을 가장 먼저 집었던 걸로 기억된다. 그 때만 해도 내가 너무 어려서 큰 교훈을 얻었다거나 했던 건 아니지만, 어렸을 때도 이 작품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나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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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읽었던 때가 아마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던 것 같다. 어머니께서 세계 명작 전집을 사주셨고, 언니와 나는 기대에 차서 책을 구경했던 걸로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나는 그 중에서도 『작은 아씨들』을 가장 먼저 집었던 걸로 기억된다. 그 때만 해도 내가 너무 어려서 큰 교훈을 얻었다거나 했던 건 아니지만, 어렸을 때도 이 작품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나의 어렴풋한 기억 속에는 내가 첫 번째 읽었을 때 너무 재미있어서인지 몇 달후에 다시 이 책을 읽는 장면이 자리잡고 있다. 내가 이번에 이 책을 선택했던 건 물론 '독서 경시대회'의 선정 도서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꼬마일 때에 느꼈던 재미와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어서였는지도 모르겠다. 이번에 다시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어렸을 때 읽었을 때와는 다른 느낌이 들었다. 어렸을 때 읽었던 책과는 달리 이번에 읽은 책은 책도 좀 더 두껍고 어렸을 때 읽었던 얇은 책보다 내용도 더 많고 어려운 글자로 적혀져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그 때보다 철이 좀 더 들고, 또 생각도 더 깊어져서 그런 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 작품은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쓰여졌다. 미국의 한 단란한 가정을 중심으로 메그, 조, 베스, 그리고 에이미 네 자매가 그려 나가는 아름답고 솔직한 이야기이다. 이 네 자매는 성격도 모두 다 다르고 모두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 사이좋게 지내는 부분을 읽고 언니와 내가 항상 싸우는 것을 반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들의 집도 많이 가지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는 장면을 읽을 때는 황금 만능 주의와 이기주의에 빠져서 자신의 물질적인 이익만을 챙기려고 하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물론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하게 되었고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랑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것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c******y 2003.10.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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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자매의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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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그, 조, 베스, 에이미 네형제가 그려가는 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전세계의 명작으로 남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 동화로 읽었던 기억만 있는데 이렇게 양장본으로 다시보니 남다른 느낌으로 다가 옵니다 개성과 소질이 각기 다른 네 자매의 성장 소설이 매력적으로 담긴 '작은 아씨들'을 읽어보니 아름다운 영화 한 편을 본 느낌입니다. 현모양처와 유복한 생활을 꿈꾸는 첫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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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그, 조, 베스, 에이미 네형제가 그려가는 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전세계의 명작으로 남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 동화로 읽었던 기억만 있는데 이렇게 양장본으로 다시보니 남다른 느낌으로 다가 옵니다 개성과 소질이 각기 다른 네 자매의 성장 소설이 매력적으로 담긴 '작은 아씨들'을 읽어보니 아름다운 영화 한 편을 본 느낌입니다. 현모양처와 유복한 생활을 꿈꾸는 첫째 딸 메그, 반항적이지만 의지가 강하고 멋진 작가를 꿈꾸는 조, 온순하고 부끄러움을 잘 타지만 누구보다도 피아노를 잘 치는 베스, 가장 어리지만 모든일에 욕심장이인 에이미 이 네형제가 엮어가는 진솔한 이야기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남북전쟁으로 군대에 자원하신 아버지는 목사였지만 군입대를 하셨고 어머니와 함께 크고 작은 일들을 대견스레 해결해 나갑니다. 험난했던 일년의 시간이 지나고 네 자매는 어느새 성숙하게 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선사해 줍니다.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j****2 2003.06.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