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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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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열렬하다 못해 무섭기까지한 항의로 인해 되살려낸 홈즈. 하지만 작가 코난 도일은 실제로 이번 편에서 셜록 홈즈를 죽였던 것이라고 알고 있었기에 되살아 났다고는 하지만 셜록홈즈가 몰리아티 교수와 라이헨바흐 폭포에서 함께 사라진 것과 왓슨에게 남긴 편지를 읽을 때는 정말 충격과 슬픔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었다. 사실 처음 이번 새로나온 셜록 홈즈 시리즈을 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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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열렬하다 못해 무섭기까지한 항의로 인해 되살려낸 홈즈. 하지만 작가 코난 도일은 실제로 이번 편에서 셜록 홈즈를 죽였던 것이라고 알고 있었기에 되살아 났다고는 하지만 셜록홈즈가 몰리아티 교수와 라이헨바흐 폭포에서 함께 사라진 것과 왓슨에게 남긴 편지를 읽을 때는 정말 충격과 슬픔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었다. 사실 처음 이번 새로나온 셜록 홈즈 시리즈을 읽기 시작했을 때에는 옛날 어린이용으로 나왔을 때와는 달리 마약을 즐겨하고 조울증 증세도 있고 성격도 모났다고 할 수 밖에 없는 홈즈의 제대로 된 성격을 보고 예전 희미한 기억속의 홈즈와 너무나도 달라 약간 실망을 했었지만 이번 편까지 읽어오면서 그런 생각이 싹 달아났다. 역시 책은 제대로 된 것을 읽어야 한다고 할까? 이번에 셜록 홈즈 시리즈가 모두 제대로 들어왔기에 구하기도 쉽고 읽는 데도 좋았던 셜록 홈즈. 이렇게 제대론 된 책이 들어왔을때 홈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반드시 읽어보길 바란다. 덧붙이자면 난 개인적으로 바스커빌 가문의 개 처럼 장편보다는 다양한 단편쪽이 더 마음에 들었다. 짧게 끝나기에 읽기도 편하고 또한 그 짧은 내용속에도 수많은 추리가 들어있기에 두꺼운 책을 잘 못읽는 사람들도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s******6 2003.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 사건>을 보면...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 사건>을 보면..." 내용보기
시마다 소지의 을 보면 점술가 미다라이가 친구 이시오까에게 코넌 도일의 홈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나온다. 특히 이 단편집에 수록되어 있는 - 그 책에서는 이라고 나오는데 - 에 대해 이런 말을 한다. 파이프 하나로 그 주인에 대한 습관을 알아낸다는 것이 얼마나 모순인가에 대해... 그러면서 미다라이는 홈즈를 마약 중독자라고 말하고 같은 정치적 사건에 뛰어든 것을 질타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 사건>을 보면..." 내용보기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 사건>을 보면 점술가 미다라이가 친구 이시오까에게 코넌 도일의 홈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나온다. 특히 이 단편집에 수록되어 있는 <누런 얼굴> - 그 책에서는 <황색 얼굴 사건>이라고 나오는데 - 에 대해 이런 말을 한다. 파이프 하나로 그 주인에 대한 습관을 알아낸다는 것이 얼마나 모순인가에 대해... 그러면서 미다라이는 홈즈를 마약 중독자라고 말하고 <해군 조약 사건>같은 정치적 사건에 뛰어든 것을 질타한다. 어쩜 내 생각과 그리고 같은 지... 홈즈에 대해 찬반 양론과 함께 여러 말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홈즈는 추리 소설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임에는 분명하다. 모두 <은성호 사건>, <누런 얼굴>, <증권 중개인>, <글로리아 스콧 호>, <머스그레이브 집안 의식서>, <라이기트의 수수께끼>, <꼬부라진 사나이>, <입원 환자>, <그리스어 통역>, <해군 조약 사건>, <마지막 사건>... 열 한편의 진수성찬을 만끽하시길...
d*****g 2004.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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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의 회상] 몇 가지 사건들
"[셜록 홈즈의 회상] 몇 가지 사건들" 내용보기
동서 미스테리 북스 시리지가 어떤 것인지를 알기 위해 산 책입니다.   준문고판의 크기여서 조금 실망을 했습니다.   11개의 사건을 추출하여 배치했는데 선정기준은 안 나와 있어 모르겠습니다.   여러 가지 사건들은 각자가 서로 다른 추리를 통해서 접근하는 형식입니다. 아마 그게 선정사유가 되었을 수도 있겠지요. 공통적인 것이라면 평범해 보이는 작은 사실 중에서 쓸모있
"[셜록 홈즈의 회상] 몇 가지 사건들" 내용보기

동서 미스테리 북스 시리지가 어떤 것인지를 알기 위해 산 책입니다.

 

준문고판의 크기여서 조금 실망을 했습니다.

 

11개의 사건을 추출하여 배치했는데 선정기준은 안 나와 있어 모르겠습니다.

 

여러 가지 사건들은 각자가 서로 다른 추리를 통해서 접근하는 형식입니다. 아마 그게 선정사유가 되었을 수도 있겠지요. 공통적인 것이라면 평범해 보이는 작은 사실 중에서 쓸모있는 것을 모아 추리하는 과정입니다. 물론, 독자가 보기에는 답이 나와 잇으니 그럴 듯하지만 실제에서는 매우 어려운 작업입니다.

 

그런데, 어렸을 때 읽었던 그런 감흥이 안 나는 것은 왜 그럴까요? 저는 그게 편집/구성상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다가 동일 작품 내에서도 명칭/호칭 같은 것이 일치하지 않는 것은 편집실의 잘못이겠죠?

 

전에 읽었던 애들용 홈즈 책보다 못한 느낌으로 끝을 내게 되어 아마도 이 시리즈(미스테리 북스)는 전에 샀던 것을 넘어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k****8 2009.01.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