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40%
  • 리뷰 총점4 2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6.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드루리 레인만으로도 충분한데..
"드루리 레인만으로도 충분한데.." 내용보기
드루리 레인이 나오긴 하는데, 주로  샘 경감 딸의 활약상입니다. 그런데 이 딸이 드루리 레인 뺨쳐요. 아버지 샘 경감에게서는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는 천재적인 탐정 본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사족이에요. 그냥 드루리 레인만 등장시켰어도 됐을 것을. 엘러리 퀸은 뭔가 새로운 바람을 넣고 싶었던 모양인데, 여성 묘사가 매우 부족합니다. 샘 경감 딸(이름이 페이션스에요)
"드루리 레인만으로도 충분한데.." 내용보기

드루리 레인이 나오긴 하는데, 주로  샘 경감 딸의 활약상입니다. 그런데 이 딸이 드루리 레인 뺨쳐요. 아버지 샘 경감에게서는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는 천재적인 탐정 본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사족이에요. 그냥 드루리 레인만 등장시켰어도 됐을 것을. 엘러리 퀸은 뭔가 새로운 바람을 넣고 싶었던 모양인데, 여성 묘사가 매우 부족합니다. 샘 경감 딸(이름이 페이션스에요)은 성별만 여자일뿐, 드루리 레인의 뇌를 갖고 있습니다. 이러니, 드루리 레인이 두 사람 있는 것과 마찬가지가 됐죠. 페이션스에 대한 묘사가 풍부했다면 또다른 재미가 있었을지 모르지만, 그렇지도 않거든요. 물론 마지막은 드루리 레인이 해결하긴 합니다만, <X의 비극>과 <Y의 비극> 수준을 기대하셨다면 재미없을 수도 있겠습니다.

d*****6 2019.10.01.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