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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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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간으로..이 제목을 들었을때 0시간이 도대체 . 크리스티 작가는 범인의 뭐지?? 이런 궁금함과 더불어 이번에는 얼마나 교묘하고 독창적인 트릭과 기묘한 사연들..그리고 마지막으로 강림할 허무..가 있을 지를 내심 기대하였어요.. 처음부터 살인이 일어날 시간과 장소가 계속해서 나옵니다. 여러 사람들이 원래의 계획이나 우연찮은 계기로 0시간 그 정점으로 모이게 되지요..책에
"흠.." 내용보기
0시간으로..이 제목을 들었을때 0시간이 도대체 . 크리스티 작가는 범인의 뭐지?? 이런 궁금함과 더불어 이번에는 얼마나 교묘하고 독창적인 트릭과 기묘한 사연들..그리고 마지막으로 강림할 허무..가 있을 지를 내심 기대하였어요.. 처음부터 살인이 일어날 시간과 장소가 계속해서 나옵니다. 여러 사람들이 원래의 계획이나 우연찮은 계기로 0시간 그 정점으로 모이게 되지요..책에서는 계속해서 어떤 일인가가 일어날 것을 암시하고 있어요.. 한 저택에 모여있는 그들의 분위기나 기분, 직감같은 것이 예상치 않게 흘러가거든요.. 그리고 정말로 살인이 일어난답니다. 크리스티 작가분은 범인의 의외성으로인한 강한 임팩트를 독자에게 주잖아요..그래서 맥이 빠지게 되거나, 충격받거나 배신(?)의 기분을 느끼게 되고,그것에 매료되어 계속해서 찾게 되는데,,이번에는..흠..실은 이거 읽기 바로전에,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을 읽었거든요..읽으면서 범인을 예상 못한 것은 아니에요..두 이야기 다 범인이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거든요.. 하지만, 0시간으로에서는 범인을 알고나서 다시 앞부분에 범인이 나오는 내용을 보면서 확인해가니 더더욱 소름이 끼치네요..제가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을 읽지 않았더라면, 이 책은 저의 추리소설 베스트가 될 수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큰 임팩트를 주진 못했네요..저에겐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a*******1 2005.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