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을 듣기엔 좀 부담스럽고, 재즈를 들으시기엔 음악이 좀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들으시기엔 딱인 것 같습니다. 평소 많이 들어왔던 클래식 곡들이 듣기 좋은 재즈 풍으로 편곡 되어 있습니다. 그냥 일반인들이 마시기엔 좀 부담스런 고급커피가 누구나 마시기 좋은 '차'로 변했다고 할까요? 10장짜리, 컴필레이션 음반보다는 훨씬 듣기 좋은 것 같습니다. 맛없는 부페집에서 6,000원 내고 먹고 나오면 찝찝하지만 맛나는 분식점에서 6,000원 내고 배부르게 나눠먹고 나오면 기분 좋지 않습니까? 비슷한것 같아요. 음..챠켓의 완성도는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뭐 그나마 STOMP라는 곳에서 이런 좋은 음악을 듣게 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