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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쪽은 안다녀 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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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터키를 다녀왔어요. 론리 플래닛의 진가를 확인했기 때문에 올해 이탈리아 갈 때도 가져가려고 론리를 사러 들어왔다가 생각나서 리뷰를 남깁니다.일단 론리 플래닛은 외국 여행자들에게는 바이블이죠.우리나라의 번역서들과는 차원이 틀립니다. 특히 교통과 숙소 정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도시와 도시간의 소요 시간이 나와 있어서 일정 짜는 데에도 너무너무 도움이 많이
"동부쪽은 안다녀 왔지만..." 내용보기
작년에 터키를 다녀왔어요. 론리 플래닛의 진가를 확인했기 때문에 올해 이탈리아 갈 때도 가져가려고 론리를 사러 들어왔다가 생각나서 리뷰를 남깁니다.일단 론리 플래닛은 외국 여행자들에게는 바이블이죠.우리나라의 번역서들과는 차원이 틀립니다. 특히 교통과 숙소 정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도시와 도시간의 소요 시간이 나와 있어서 일정 짜는 데에도 너무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죠. 어려운 영어도 거의 없어서 사전도 필요 없고... 낯선 곳을 가더라도 론리 한 권이 손에 들려 있으면 전혀 두렵지 않아요. 저는 동부쪽은 안가봐서 잘 모르겠는데 제가 다녀온 곳들의 정보는 거의 다 맞더라구요. (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동부는 약간 맞지 않는 곳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 간혹 숙소의 숙박비가 나온것보다 비싸면 론리를 들이대며 여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는데 왜 비싸냐고 따지면 더 깎아주는 곳도 있었어요. ^^;; 특히 저는 다른 여행자들은 많이 가지 않은 지방을 많이 갔었는데요, 거기에서 론리에 원고 보내는 친구도 만나고 아주 즐거웠답니다. 한국 여행자들이 터키에 가는 곳은 거의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그 외에 알짜배기 여행지를 가시려면 론리를 잘 읽어보세요. 흙속의 진주처럼 아름다운 명소들이라고 쓰여있는, 멋진 여행지가 나온답니다. 가보고 싶은 곳이 있는데 정보를 얻기 힘들때, 론리 한 권을 들고 떠나세요. 특히나 터키... 강력 추천이에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a******7 2004.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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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것만으로 여행을 다녀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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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터키를 여행하기로 작정했을 때, 이책부터 구입했다. 그동안 몇몇 나라를 여행하면서도 우리나라에서 출판되는 여행정보책자들에 불만이 많았었다. 일본을 여행할때도 처음 여행을 갔을때는 여행책자에만 의존해서 여행을 했었는데, 여행하는 내내 뭔가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다. 물론 여행을 할 때는 미처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즐기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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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터키를 여행하기로 작정했을 때, 이책부터 구입했다. 그동안 몇몇 나라를 여행하면서도 우리나라에서 출판되는 여행정보책자들에 불만이 많았었다. 일본을 여행할때도 처음 여행을 갔을때는 여행책자에만 의존해서 여행을 했었는데, 여행하는 내내 뭔가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다. 물론 여행을 할 때는 미처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즐기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두번째 일본 여행부터는 여행책자 보다는 인터넷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일본말로 된 여행책자를 하나 구입해서 여행계획을 세웠다. 좀더 업데이트 된 정보로, 그리고 좀더 정확한 정보를 가질 수 있었다. 난 아직 계획대로 터키를 여행하지는 못했지만, lonely planet x터키편을 절반정도 읽었다. 사실 한글이 아닌 영어여서 그다지 속도가 붙지는 못했지만, 터키에 대해 공부한 다음 마음가짐으로 책을 읽고 있다. 터키의 역사, 문화부터 시작해서 건물 하나를 소개할때도 아주 자세하게 유래부터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아주 조그마한 숙소의 연락처는 물론, 미리 예약할 수 있는 이메일 주소까지 있어서 여행계획을 세우기가 아주 수월할 듯 싶다. 언젠가 우리나라도 이런 책자를 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If it's just a bath you're interested in, ask at your hotel for directions to a mahalli hamam where local go. neighbourhood baths will treat you much better for much less money than the touristy baths, though as more foreigners patonise these local baths they may suffer the same fate.
i******4 2001.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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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여행서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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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터키를 다녀온지 일주일정도가 지났다. 터키를 다녀와 보니 더 책의 진가를 알것 같다. 다시 읽어보니 또 터키를 가고 싶은 생각도 들 정도다. 상세한 지도(때때로 읽기 힘든 때도 있긴하다), 자세한 설명, 명쾌한 지역 설명은 여전히 새롭다. 터키를 여행할 분이라면 꼭 읽어야할 책이다. 버스비나 기타 경비가 책보다는 많이 올랐다는 것만 참고한다면 아주아주 훌룡한 서적이다.
"터키 여행서의 바이블" 내용보기
이제 터키를 다녀온지 일주일정도가 지났다. 터키를 다녀와 보니 더 책의 진가를 알것 같다. 다시 읽어보니 또 터키를 가고 싶은 생각도 들 정도다. 상세한 지도(때때로 읽기 힘든 때도 있긴하다), 자세한 설명, 명쾌한 지역 설명은 여전히 새롭다. 터키를 여행할 분이라면 꼭 읽어야할 책이다. 버스비나 기타 경비가 책보다는 많이 올랐다는 것만 참고한다면 아주아주 훌룡한 서적이다. 터키 여행 계획을 하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이 총 망라 되어 있다. 이스탄불, 흑해 연안. 에게해 지역, 지중해 연안, 중부 아나톨리아 지역.그 외 내륙 깊숙한 부분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물론 흑해 연안이나 내륙부분은 일반 여행자가 자주 가지는 않는 지역이다. 이 책의 장점은 단순히 여행에 필요한 신변잡기식의 나열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역사, 지리, 사회 전반적인 특색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단순히 여행이 아니라도 터키라는 나라를 알기에 좋은 책이다고 생각된다.
k******o 2003.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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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방랑객의 동반자 론리 플래닛.
"외로운 방랑객의 동반자 론리 플래닛." 내용보기
멜하바! 작년 그러니까 2002년 10월 이란을 여행 하기전 1달 반 정도 터키에 머물면서 매일 같이 보던 가이드 북입니다. 지리적 위치상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라 그런지 오래전 부터 유럽인들에게는 특별한 광광국으로 너무나 잘 알려져있죠.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닥 알려진 나라가 아니었던 까닭에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울루데니즈의 패러글라이딩 정보라던가 국경을 넘어가는
"외로운 방랑객의 동반자 론리 플래닛." 내용보기
멜하바! 작년 그러니까 2002년 10월 이란을 여행 하기전 1달 반 정도 터키에 머물면서 매일 같이 보던 가이드 북입니다. 지리적 위치상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라 그런지 오래전 부터 유럽인들에게는 특별한 광광국으로 너무나 잘 알려져있죠.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닥 알려진 나라가 아니었던 까닭에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울루데니즈의 패러글라이딩 정보라던가 국경을 넘어가는 루트 등의 현지 정보가 이책에는 모두 들어있습니다. 40 여일동한 단 하나의 오류도 발견하지 못했으니까요. 그 엄청나게 정확한 정보력이란...... 하지만 그 지독한 정확성은 좀 더 자유롭고 싶은 여행자들에게는 남들의 길을 그대로 답습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게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행의 지침서로써 터키의 지리적,역사적,문화적 배경, 필수 회화 까지 아우르는 이책은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n********n 2003.05.18. 신고 공감 0 댓글 0